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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살 유부남입니다. 한 작년 가을쯤 있었던 일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지요. 지금 처가집이라구... 오늘 여기서 잘꺼니까 이쪽으로 퇴근하라구... 처가집이 그리 멀지도 않기에 저는 처가집으로 퇴근을 하구(좀 늦은 시간이었음) 아무 생각없이 샤워하구 자려구 하는데 때마침 우리 딸이 엄마랑 꼭 자겠다는거 있죠. 참고로 저는 처제만 2명 있구, 우리는 작은 처제방을 빌려 자는 관계루 우리 딸은 항상 처제와 거실에서 자곤 했는데... 그날따라 엄마랑 꼭 자겠다는 거예요. 하는 수 없이 큰처제를 깨우고 제가 그방에서 자야하는 상황이 됐는데 아무리 깨워도 큰처제가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울 와이프 그냥 같이 자라나. 어차피 처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며.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큰처제와 한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잠이 깨 한참을 뒤척이고 있었죠 근데 그때까지 아무생각 없이 지냈던 처제가 여자로 보이는거예요. 펑퍼짐하고 짧은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자는 처제의 다리가 제 다리위로 올라 온거죠. 순간 가슴도 뛰고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더 심각한건 브라도 하지 않은 처제의 가슴이 제 팔에 닿게 된거죠. 처제 나이 이제 20살인데... 남친 한번 사귀어 본적 없는 순진한 학생... 하지만 남자란 동물 상황이 이렇게 되니 판단력을 상실. 제손은 처제의 허벅지로 갔지요. 성경험이 적은 것도 아닌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 중심은 벌써 심각해집니다. 한참을 허벅지를 만지고 이제는 욕심을 내서 가슴으로 향하는데, 잠결같은데 숨소리는 장난이 아닙니다. 본능인지? 가슴을 겉옷위로 만지는데 브라를 하지 않아서인지 꼭지가 볼록하게 만져지고 이제는 손을 나시티 안쪽으로 넣어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순간에 생각나는 것이 고작 와이프. 와이프는 가슴이 상당히 작은편인데 처제의 가슴은 의외로 컸지요 이런 바보같은 생각할 시간도 잠깐, 불편하던지 자세를 바꾸는 처제의 손이 그만 제 중요한 그곳에 닿아버렸지요. 잠시 느슨해졌던 그것은 아플정도로 커졌고 다시 한번 고민. 한참을 고민끝에 저란 놈은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는 놈이구나라구 결론내리구 제 바지를 조심스레 내렸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손을 제 중심에 갔다 놓았죠. 그냥 제 중심에 닿는 것만으로도 저는 터질 것 같았죠. 저는 좀더 용기를 내 제 손으로 처제의 손을 제 중심에 감싸 잡았습니다. 근데 이때까지도 솔직히 자는지 깨어있는지 몰랐음. 이걸루두 만족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벌써... 앉으면 눕고 싶다고 저는 드디어 처제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살짝 넣었습니다. 팬티위로 만져지는 둔덕을 음미하고 좀더 밑으로 내려가 한참을 만지다 보니 팬티가 젖어 오기 시작합니다. 이때쯤 의심... 혹시 다시 한번 용기를 내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무척 힘이 듬. 하지만 옷을 벗길 용기는 도저히 안생김) 손가락을 애무를 했지요. 애액도 많이 나오고 만지기만 해도 소리가 났지요. 제 머릿속에는 이제 처제가 자지 않을 거라는 확신... 한편으로는 무지 챙피함. 여기까지 오기 무려 한시간이 더 걸린것 같음. 다시 한번 쉼호흡을 하구 손가락을 넣어볼려구 하는데 채 한마디나 들어갔을까? 더 이상을 안된다는 듯 처제는 자세를 돌려버리더군요. 아쉬움과 챙피함이 난감하게 교차하고 자리를 피하기도 그렇구 해서 그 옆에서 한 삼십분을 뒤척이다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며칠후 처제를 다시 봤는데 저는 차마 똑바로 보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처제는 아무일 없다는 듯 평소와 다름없이 똑같이 행동하구 한편으로 고맙다는 생각... 이상입니다. 별루 재미없는 얘기 끝까지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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