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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여러 어플들을 동시에 켜놓고 모니터링 합니다 요즘 같았으면 정보요청에서 알아보고 만나지 않았겠지만.. 술한잔 걸치면 남자들의 심리가 한창 궁할때라..그냥 나이가 많아 보여도 쪽지 날렸습니다..당시에는 그래도 30대 초반으로 활동하던데..요즘은 철면피깔고 90년생으로 속여서 글들을 올리더군요. 여러 형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몇 번의 조건을 하면서 나름대로 정보를 취합하면. 사진 no, 퉁퉁, 오피 오라는 인간들은 어디든 피해가야 한다는 겁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수원에 도착해서 영톡 어플로 톡을 보냈더니 오피스텔로 올라 오라고 하더군요..그 떄는 왜 사는곳으로 오라는지 몰랐지만..지금 생각해보면 보고 튈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암튼..넘 순진하게 그 면상과 몸매를 보고도 그 지옥으로 들어갔습니다..20살 때 수원역전 창녀촌에 들어간 기분이 들었습니다..둘이 침대에 앉아 있고..저보고 씻으라고 하더군요..씻고 나왔서...침대에 누워 두명의 애무를 받았습니다...참..시작전에 돈을 먼저 줬습니다..한명이 안와서 막 전화 떄리길래..두명도 이런데 나머지라고 낫겠나 싶어서 그냥 오지 말라고 둘이서만 하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오만원을 뺀 5만원/6만원을 줬더니 나머지도 한 줌마도 만원 더 달라더군요...그냥 줬습니다.. 빨랑 하고 갈라고...암튼 그렇게 돈을 주고 누워서 두명한테 애무를 받았습니다..한명은 제 심볼쪽을 한명은 제 젖꼭지를 애무해 주더군요...머..애무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거 있죠? 야동처럼 이런곳에서 오면 비디오 반복처럼 내는 신음소리...위에 애무 받을때 보지 만진다겠다고 보지 좀 대보라고 해서 보지 만지작 거리면서 눈감고 느끼려 애썼습니다.. 밑에서 심볼 애무해주던 아주매가 이제 다 됐다고 넣자고 하는데...콘돔 끼자고 제가 먼저 말했네요...병 걸릴 것 같아서리..콘돔끼고나서 위에서 넣으라고 했습니다...이번에도 제가 땀흘리며 애쓰고 싶지가 않아서...그렇게 위에서 방아를 짛는데..콘돔이 후진지..구멍이 후진지..다시 쭈구러 들어군요..작아졌다고 하니깐 입이 아니라 열심히 손으로 대딸하더군요..부끄럽게도 대딸 중에 발사...딴말 안하고 바로 씻고 옷입고 나왔습니다..휴...웸x...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시간 제한도 없겠다..애무나 실컷 받으면 되는데..들어갈 때 부터 맘이 떠나니 얼렁 싸고 나오자 생각으로 그 아지매들 넘 쉽게 돈벌게 해준 것 같네요..ㅋㅋ 저번에 어떤분이 이사람들 만나려고 정보 요청 했던데..만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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