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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의 어린 여자 친구를 알게 되어서 자주 만나게 되었는데.(인천 송도쪽) 그 친구가 느닷없이 차 안이나 자기 집 옥상으로 저를 끌고가서 관계를 하자고 조르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몇번이나 쪽 팔려서 자리를 박차고 짜증내며 자리를 피했죠. 하지만 맨 정신에는 못할것 같던 것이 일단 한잔 걸치고 나니 역시 용감함이 고개를 쳐들더 군요. 그래서 어두운 야외의 차안에서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지요. 영종도(공항) 해안도로 쪽이 밤이면 거의 차량이 없던지라 거기서 저는 야쎅을 제안하고 차를 달려서 한적한 곳에 박아놓고 거칠게 몰아 부쳤는데요. 요것이 색골답게 저를 능숙하게 차 섹의 신세계를 보여주더란 말입니다. 시작은 앞자리에서 시작되었지만 지도 어느정도 올라왔는지 [오빠 잠깐만]하며 가지고 온 큰 수건을 뒷자리에 길게 깔더만요. ...호호 요것봐라....... 제 차가 약간 검게 썬팅된 차라 밤에는 잘 안보입니다. 차 색깔도 검은색이구요. 술도 한잔 했겠다. 주위는 어쩌다 지나가는 비행기 밖에 없으니 이보다 더한 최적의 조건이 없었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바클과 자크만 풀고 쎅을 할려고 달려들었는데 저의 이런 급한 행동을 살짝 밀치며 요것이 프로답게 오랄로 긴장감을 풀어주더라구요. 그때 느꼇던 그 짜릿함과 감미로움. 취기는 있엇지만 그 만큼 더 느껴지는 찌릿함.....아...이것이 야쎅의 황홀경인가? 불안함과 흥분감이 동시에 저의 온 말초신경을 바짝 태워버렸고 저는 [억,억]소리만 내며 전율을 떨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웬만하면 삽입하기전에는 사정을 하지는 않는 편인데...그 친구의 능숙함도 한 몫을 했겠지만 환경이 주는 그 짜릿함에 더욱 휘몰아 치는 격정을 참을 수가 없어서 오랄때부터 더 참지 못하고 방사를 해버리고 말았답니다. 아직도 그때의 쾌감을 못있어 짬짬히 영종도를 찾아갑니다. 몇번 가지 않았지만 생활의 큰 활력소는 된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남에게 피해도 주지않고 자기 만족도 가질수 있는 이런 밤 야섹을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혹시 영종도를 가실려고 하신다면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거기가 생각보다 군부대가 좀 많습니다. 순간 순간 군 차량이 잘 지나가니까 참고들 하세요. 송도 모텔촌 주차장도 괜찮다고 추천드리고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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