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난 화장실안에 있는 투명고 긴 플라스틱 젤병을 보았다. 난 젤을 다 빼고
물로 행군다음 약간의 휴식으로 쾌락의 여저을 가지고 있는 너를 보며 젤리
병을 너의 보지에다 끼워 넣었다. 그리고 너의 음핵을 다시 치솔로 부드럽
고 때론 빠르게 그리고 때론 천천히 마사지했다. 넌 행복해했고 젤병을 꽉
깨 물었다. 그 곳에서 씹물이 흘러 젤병에 담아졌다. 난 너무나 좋았다.
"아~ 좋아요. 이제 병은 싫어요. 넣어줘요. 아니 제발."
난 신이났다. 그리고 너의 머리를 잡고 나의 자지를 물게 했다. 넌 좌변기
에 여전히 앉아 내 자지르 빨기 시작했다. 숙련된 솜씨였다.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내 뒷골에 짜릿한 전기적 충격이 여러번 왔다.
너는 계속 빨면서 병은 싫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을 계속 보지로 물고 있
었다. 행복했다. 이것이 악마인 나에게는 행복인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난 너를 일으켜 세며대에 올렸다. 젤병은 바닥에 떨어
졌다. 그리고 씹물이 젤병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난 얼릉 그것을 주어 너의
보지에다 다시 뿌려 넣었다. 부드럽고 찐뜩한 너의 보지가 돼었다. 그리고
난 너의 찐득한 보지털을 만졌다. 그리고 내 자지르 넣었다. 부드러웠다.
그러나 들어간 순간 넌 내 자지를 깨물었다. 바짝 좋여오는 너의 보지는 나
를 더욱더 행복하게 해 주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잠시 동안 그 느낌
이 계속된후 넌 재촉을 하듯이 세면대 위에서 허리를 휘기 시작했다. 난 그
것에 반응하듯 너의 보지를 쑤셔댔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돼었다. 한 번은
얕게 한 번은 깊에 그리고 두 번은 얕게 또 한번은 깊게,,,,
넌 그런 나에게 깊게 이따금씩 한번 넣어줄 때는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난
그 절정을 맛보았다.
"널 하늘나라로 보내줄께"
"좋아요."
너와 난 이내 친숙한 사이가 돼어 버렸다. 하지만 넌 아직 날 모르고 있다.
너의 공포는 너가 눈이 뒤집히고 또 뒤집히며 클라이막스에서 정신을 차리
지 못할때 넌 진실로 이 세상에서 아주 기쁘게 떠나는 것이다.
욕조에 물을담고
난 그러면서 욕조의 수도 꼭지를 틀었다. 그렇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로 채웠다. 그리고 나서 너를 세면대에서 들어내 욕조안으로 들
어가게 했다. 그리고 비누칠을 해 주었다. 온 몸을 해 주며 넌 연실 신음소
리를 토해냈다.
"아! 거기에요. 거기"
"그래?"
너가 거기라고 한 곳은 똥구멍바로 위에 꼬리뼈였다. 난 그 곳을 강하게 애
무해 주었다. 보통 다른 여자와는 달리 섹스할때는 적극적인 너였다.
온 몸에 비누칠을 해 주고 나서 보지를 비누로 애무를 시작했다. 왔다갔다
치골에서 똥구멍까지 몇 번을 비누로 왔다갔다하며 너를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리고 나의 자지가 뒷치기로 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비
누칠후 다 씻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과는 상관이 없다. 넌 그렇게 부드럽게
비눗물과 함께 질구속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난 거침없이 피스톤운동을 했
다. 아까와는 달리 거칠게 했다.
"철썩, 짝, 짝...."
"아 핫. 좋아요.~~"
너의 절정
너의 등뒤에서 비눗물이 씻기면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넌 척추를
쭉쭉펴대고 고개를 뒤로 쳐들기 시작했다. 너의 보지는 나를 점점 세계조였
다. 또한 너의 허리는 나와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렇게도 잘 숙련된 솜씨로
나를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순간 난 뒤에서 너의 머리를 물속으로 쳐 박았
다. 넌 머리를 들려 했다. 넌 그렇게 못 했다. 여자라 힘은 나한테 안돼었
다. 보지는 그대로 내 자지를 물고 있었고 그 보지는 너가 더 반앙을 하자
꼭꼭 더 씹기 시작했다. 정말 대단했다. 너가 익사를 당해 이제 힘이 없을
때 난 너의 보지는 아직 살아있음을 느꼈다. 넌 살려달라는 말도 못한채 물
속에서 죽어갔다. 너의 딸이 생각이 났다.
넌 딸을 생각했을까?
과연 넌 물속에서 너의 딸을 생각했을까? 너무 오래된 섹스없는 생활로 인
해 아주쉽게 내게 선물로 다가왔던 너는 딸을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잠을
쌔근쌔근 잠들고 있는 너의 딸을 생각했을지 의문이었다.
너의 딸을 대리고 갈 것이다. 죽은 너의 보지를 난 물로 깨끗이 씻었다. 내
자지의 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너의 딸은 다크지 못했다. 죽일 수가 없
었다. 단 난 너의 딸을 대리고 갈 것이다.
[창작]악마와의 6
게임
나를 잡으려는 여형사가 있다. 그녀는 매우 탄력적인 몸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형사들과는 달리 눈이 크며 동그랗다. 코는 오똑 솓아나 클레오파트라
를 연상하게 했다. 탄탄한 유방과함께 건강미 넘치는 엉덩이 그 모든 것이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특히 더욱 매력적인 것은 그녀의 입술이다.입술은 매
우 작아 내 자지가 들어갈지는 알 수 없는 그녀였다. 경찰대학교를 몇백대
일로 들어가 다른 남학생들을 재치고 수석으로 합격한 그녀는 이제 검사시
험을 보려고 하고 있었다. 아직 노처녀이며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맺었는지
알 수가 없다. 워낙 자신의 일에 열중하다보니 자신의 보지에 거미줄이 친
것을 모르는 모양이엇다. 머리는 명석했으며 여러 잔인한 놈들을 잡은 경력
이 많은 그녀이다. 그녀가 이제 나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난 그녀를 타켓
으로 삼았다. 그녀의 모습은 나를 정말 흥분하게 만든다. 그녀는 나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 우린 이제 게임이 시작된다. 또한 그녀를 이젠
너로 부른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제 게임이 시작된다.
지난날의 너의 딸
지난날 난 딸아이를 대리고 살고 있다. 저번에 여관에서 죽였던 지난 너의
딸이었다. 이제 내 딸아이가 다 되었다.아직 어려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아직 4살이라고 하지만 작은 그 입은 나
의 자지를 충분하게 먹었다. 그리고 이제 그 입에 내 자지를 안 넣어주면
심심한 모양이었다. 그럴때마다 내 자지를 넣어주었고 악마는 그렇게 해서
만족을 채웠다. 언젠가 난 그 여관에서 있었던 일이 경찰에게 발각될 거라
는 것을 짐작했었다. 이유는 바로 내가 데리고 있는 이 여자아이였기 때문
이다. 엄마를 잃어 힘이 없는 듯 했지만 이제 나아니면 못살 것 같은 모습
으로 변해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이제 여형사인 너가 찾고 있다.
언젠가 만났던 너
난 니가 지난날에 만났던 여자임을 알고 있다. 너의 동생이 내 친구였었다.
안타갑게도 너의 동생은 너를 지키려다가 깡패들에게 죽음을 당하였다. 간
신히 강간을 면하고 도앙을 쳐 병원에 몇일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
후로 사격선수였던 너는 그 후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을 했다.
그리고 당당히 경찰대학교에 들어간 것이다. 간간히 다른 친구들에게 듣는
너에대한 이야기는 위와같이 실로 다른 여자들의 존경을 받을 만 했다. 그
러나 난 남들이 알지 못하는 깊숙한 너의 내면을 알고 있다. 너의 동생에게
들었다. 동생은 너의 보지를 빨아 주었었다. 그러 동생을 사랑했었다. 그저
자신의 동생이상으로 넌 사랑했었고 그 후로 넌 그렇게 보지에 거미줄이 칠
정도로 남자를 멀리했다. 그 때 너가 그런 짓을 동생과 안 했다면 깡패들은
그냥 지나 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너도 나를 보면 나를 언젠가 본 기억이
날지도 모른다. 난 너를 이제 미행한다. 너는 집요했다. 내 집에 있는 그
여자아이의 사진을 들고 우리동네를 샅샅히 뒤지고 다녔다. 나보다 6살이
더 많은 넌 어린 동생을 위해서 그렇게 여형사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백화점앞에서
난 음료수를 사러 백화점에 갔을 때 넌 내 딸아이의 사진을 가지고 찾고 있
었다. 난 내 딸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적이 없었다. 집에만 있게 했
다. 백화점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은 모른다고 말을하고 있었다.
"그래요? 혹시 보시면 이곳으로 연락을 주세요."
"그러죠. 신문에서도 보았어요. 끔찍하더군요. 어떤 미친새끼가 그런 짓을
하는지.. 여자들에겐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아르바이트생은 그런 일을 상상조차하지 못하겠다며 혀를 찼다. 난 모른채
하며 지나가려고 했을 때 넌 나를 잡았다. 난 순간 긴장을 했지만 이내 침
착했다. 그리고 그녀가 들고있는 사진을 내게 보여주었다. 난 여유있게 묻
는 말에 대답을 했다.
"사법고시를 보느라 세상일에 약간 어두워서요. 여자아이는 참 예쁘네요."
"불쌍한 아이예요. 신문을 안 읽으셨나보내요. 그 애의 엄마는 여관에서 벌
거벗고 죽어있었고 딸아이가 행방불명 되었어요. 언제나 그녀는 딸아이르
데리고 다녔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어떤 놈이 그런 짓을 했는지 말이예
요. "
"보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너는 나를 모르고 있었다. 내가 너의 동생친구였던 것을 모르고 있었다. 나
를 과연 잡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난 너의 그 아름다운 모
습을 보고 있었다. 그 때 넌 왠지 이상한 듯한 느낌을 받았는지 나를 한참
보았다. 언젠가 보았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였는지 아니면 자기를 여
자로 봐준 적이 가히 적었던지 생각나름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일에 열중했
다. 그리고 내게 이상하듯이 물었다.
"고시생이면 신문을 자주 볼텐데요. 시험이 바뀌어서 지난 사건에 관한 기
록을 보고 현재의 사건들을 보려면 말이죠."
"날카롭내요. 그래요. 전 신문을 못 보았어요. 고시공부하느라고 병원에 잠
깐 있었거든요."
"그래요? 그럼 그렇게 말하지 왜 그랬어?"
순간 너의 그런 예리함에 난 긴장을 했다. 또한 갑작스런 반말에 놀랬다.
날 의심하는 듯 했다.
"성병비슷한게 걸려서요."
"그래?"
"예"
너는 나에게 명함을 주었다. 강력계 특수과 경위 한엄지. 그것이 너의 현주
소였다. 그리고 밑에는 자신의 개인적인 연락처까지 있었다.
난 백화점에서 나왔다.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또다시 넌 나를 불렀다.
"어디서 많이 보았다고 했는데... 너 내동생알지?"
"누구요? 전 처음보는 것 같은데."
"응 그래? 잘못보았구나."
난 집으로 들어왔다.
나의 실수
실수를 했다. 집으로 들어와 내가 산 것은 아이에게 줄 과자와 몇개와 소주
였다. 보통어른이라면 이런 과자는 먹지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 과
자는 보고 내게 냄새를 맡았다. 세상에.. 무심결에 산 것이 내 딸아이의 과
자였던 것이다.
미행
그 후로 너는 나를 미행했다. 난 너를 알고 있다. 넌 나를 알려고 하고 있
었다. 알려고하면 많이 다칠텐데... 어쨌든 넌 이미 나의 타켓이 되었다.
난 즐거웠다. 너의 미행이 이렇게 흥분되게 해 줄지는 정말 몰랐다.
전화
난 너의 휴대폰에 전화를 했다.
"한엄지씨죠?"
"예 말씀하세요."
"그 아이를 보았어요."
"그래요? 그 곳이 어디예요?"
"지금은 만날 수가 없어요. 다시 연락 드릴께요."
난 그렇게 한 번 전화를 했다. 그리고 생각을 했다. 넌 나를 의심했고 내
목소리도 기억을 하고 있을 것 같았다. 내가 전화를 한 것을 짐작했으면 아
무래도 나를 잡기위해 다른 형사들을 매복시킬 것 같았다. 그렇다. 이제 넌
나에게 확증만 잡으면 되는 것이다.
전화
"여보세요?"
이번엔 너가 전화를 했다. 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여보세요!"
"나를 아나?"
갑작스런 나의 말에 넌 잠시 말을 멈추더니 이내 지난 기억속에서 넌 나를
알아냈다. 죽은 동생의 친구였다는 것을......
"너를 알아."
"어떻게?"
"너에대해 조사했지. 사법고시? 그런 거 말고 지금 하는 일이 뭐야!"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돈이 많아 먹고 논다. 왜?"
"그래?"
"사랑한적은 있나?"
6살 연하가 이렇게 반말하면 기분이 안 좋을 텐데 넌 인내심을 가지고 나에
대꾸에 잘 응해 주었다.
"....."
"난 너보다 6살 아래지."
"..... 그래 난 너보다 위야. 그런데 반말을 해 이 자식이!"
"전화로 추적중인가?"
"아니 넌 나와 따로 만나야겠어."
"아직 넌 내 질문에 대답을 안했어."
"뭐라고? 이 싸가지가!"
드디어 너는 본성이 들어났다. 아직 이성을 가지고 있었다. 넌 내가 너를
지금 탐닉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너는 흥
분이 되고 있었다.
"대답을 하면 만나주지."
"없어. 왜?"
"너를 알고있지. 넌 너 동생을 사랑하지 않았나?"
"6살 아래인 너의 동생말야."
"......"
"그 때 넌 너 동생을 사랑하고 있었지. 너가 18살 때 너의 동생을 데리고
자주 으슥한 곳에 갔지. 그리고 넌 너의 보지를 동생에게 빨라고 시켰지.
난 알고 있어. 그리고 너의 동생을... 하하하..."
"..... 이런 더러운 새끼!"
"그래 따로 만나주지. 난 널 믿겠어. 하하하"
"넌 변태야 자식아!!"
"뚝-"
만남
하연달이 밤하늘에 떠 있었다. 바람이 불어 대나무숲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
었다. 작은 초등학교 뒤에 언덕, 그 곳이었다. 밤엔 아무도 기척을 내지 않
는 곳이었다.
"스스스스----"
여전히 대나무는 스스스 거렸다. 그리고 별들은 매우 뚜렷하게 보였다. 이
제 추석이 다 가고 남은 것은 싸늘한 날씨뿐이었다. 아주 조용한듯하면서도
바람부는 소리와함께 언제나 푸른 대나무의 신음소리, 난 그 소리와함께 또
한 너와함께 이 밤에 즐거운 정사를 버릴 것이다. 어쩌면 다른 너와는 달리
진한 친밀감, 너도 그럴 것이다.
"제대로 왔군!"
갤로퍼를 타고온 넌 작은 안경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추운 듯이 보이는 너
의 그 모습은 어쩌면 나에게만 보이는 나약한 모습이었다.
"잘 있었어? 동생"
벌써 그렇게까지 친하게 되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
"잘 있었지."
"여기를 택하니 참 좋군. 혼자 사색하기는 아주 좋은 곳 같아."
"그래 난 여기를 태했지."
내가 택한 이 장소에서 아주 좋은 곳이라고 했다. 그럴까? 너는 멀찌감치
있었다.
너를 잡고
넌 청바지에 밝은 회색의 마이를 입고 있었다. 그 안에 들여다보이는 쫄티
는 너의 가슴을 뚜렷하게 해 주었다.
"아름다워"
"그래 난 아름답지"
"악마라는 것을 아나?"
순간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나의 질문을 아주 섬세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악마. 난 그런 악마 몇몇을 잡았었지."
"난 다른 악마야. 그런 악마와는 다르지."
"넌 미친 놈에 불과해. 악마라고 떠드나?"
"얕잡아 보지마. 너의 그 늘씬하고 건강미넘치는 몸매를 탐하고 싶군."
"그래? 그러면 가져봐 이 어린 자식아!"
너도 미리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권총을 준비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
리고 넌 다른 형사와는 달리 냄새를 잘 맡았고 넌 그런 나를 잡기보다는 죽
이려하고 있었다. 넌 그렇게 해서 많은 악마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 너의 그 경력에 묻어나오는 그 담담함. 맘에 들어. 날 어리다고
보면 안돼. 난 악마니까"
"미친놈-- 변태자식"
"너의 그 거미줄친 보지를 뚤어주겠어."
"해보라니까!"
넌 내가 덤비기를 기다리고 있다. 생각없이 덤비지는 않을 것이다. 긴장이
계속되었다. 난 서서히 다가갔다. 넌 갑자기 양복비슷한 옷에 손이 들어갔
다. 그리고 칼38총을 꺼냈다. 난 그 순간에 너의 총잡은 손을 발로 차 떨어
트렸다.
"헉-"
"그래 난 너를 알아. 너가 날 찾을 때쯤 난 너를 이미 알고 있었고. 넌 나
의 타켓이 된거야. 난 악마야."
"이게!"
몇번의 몸싸움이 났다. 과연 대단했다. 덩치가 큰 나에게 너의 그 무술은
가희 일품이었다. 계속 맞고있던 나는 나의 주먹을 날려 한방에 너를 기절
시켰다. 맺집이 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를 몰라본 것일까? 너에게 다가
갔다. 너의 오른 뺨은 벌겋게 부어있었다. 너의 풍만한 몸을 탐닉하며 이제
너와의 그 몇초안돼는 쌈을 끝내고 너를 탐닉할 것이다.
학교 교실
교실안으로 데리고 갔다. 넌 이외로 가벼웠다. 너를 책상위에 눕혔다. 그리
고 너의 수갑을 꺼내어 널 책상을 껴앉은 상태로 업드리게 한 후에 아래쪽
에 손을 수갑으로 채웠다. 완벽한 뒤치기자세가 되었다. 패교된 학교라 아
무도 없는 그 곳에서 너와 나의 정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