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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의힘으로- 난 너의 보지에다 소주병머리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음의 머리는 다 들어 갔다. 그릭 그 투명한 병유리안으로 굴절되어진 너의 질구를 볼 수가 있었 다. 달팽이의 빨아대는 입처럼 너의 질구의 안쪽에서는 소주병유리의 액을 빨아대듯 딱 붙어있었다. 점점더 밀어넣기 시작했다. 소주명의 목이 다 들 어가고 어깨가 남아있을때 난 더 밀어넣기 시작했다. 넌 소리를 지르려 하 고 있었다. 난 또 다른 소주병으로 너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보지에 꽂아있던 소주병에서 손을 놓았다. 아주 잘 서있었다. 넌 그것을 놓지 않은 것이다. 난 더욱 밀기 시작했다. 너의 보지는 점점 벌어졌다. 그리고 나서 너의 보지는 어느새 소주병마져 먹기 시작했다. 난 힘에 겨워하듯 울고있는 너를 보았다. 쾌락에 젖어서인지 고통에 힘들어서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난 악마였다. 다시 확인하니- 난 너의 보지를 계속 너의 얼굴과 번갈아 보기 시작했다. 넌 고개를 이리저 리 돌려 입에있는 병을 빼려했지만 난 너의 손을 또한 묵었다. 너의 오무려 진 다리를 벌리기위해 너의 다리와 함께 너의 다리를 묶은 것이다. 시간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다. 그리고 넌 아직 너의 보지에서 소주병을 놓지 않 았다. 그리고 너의 아버지를 향하여 도움을 청하려는듯이 애벌레처럼 기어 가는 너를 보았다. 난 붙잡았다. 그리고 다시 너의 입에 있는 소주병은 그 대로 두고 너의 보지의 소주병을 천천히 더욱더 밀어넣었다. 넌 너무나 인 상을 찌푸리면서 눈물을 흘렸다. 난 행복했다. 아니 미쳐가고 있었다.악마 의 진정한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너의 보지는 드디어 소주한 병을 모두 먹어버렸다. 난 이제 너의 소주병을 뺀다. 나만이 느꼈던 그 느낌을, 너의 언니로부터 진정 악마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줄 수 있었던 그 느낌을 위해 난 소주병을 빼었다. 넌 아버지를 향해 머리를 돌렸다. 하지만 입에 있는 소주병은 빼지 못했다. 난 서서히 다시 나의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그러한 상태에서 천천히 너의 아버지켵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아무리 너가 반항을 해도 묶여있는 너는 어쩔 수가 없었다. 너의 아버지또한 어쩔 수 없었다. 아직도 깊은 잠에 깨 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난 내게 있더 작은 단도를 가지고 너와 하나가 된 상태로 너의 아버지 곁으로 갔다. 그리고 난 너의 아버지의 좆을 잘랐다. 너의 아버지는 괴성을 지르며 깨어났다. 난 너의 아버지의 좆을 잘랐을때의 느낌은 정말 대단했다. 넌 나를 깨물었다. 너의 언니와는 다는 그런 느낌....... 난 서서히 악마가 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뒤늦게야 난 그런 너의 아버지가 놀라 깨어난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좆이 없어진 가랭이 사이를 잡고 고통에 해메 이고 있었다. 일어날 수도 없는 힘없는 너의 아버지였다. 소리를 지르기 시 작했다. 너무나 컸다. 그러난 난 너의 아버지의 입이 더 소리지르기 전에 너와 함께한 상태에서 칼을 너의 아버지 목에 꽂아 두었다. 기관지에서 바 람빠지는 소리와 너의 아버지의 신음소리가 같이 들려왔다. 그 순간 너의 보지는 나를 더욱 더꽉 움켜잡았다. 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이 느낌 절 정의 이 느낌 넌 눈이 돌아갔다. 그리고 이내 힌 눈동자를 들어냈다. 난 내 오른손과 팔 그리고 우리 둘 사이의 피를 모양있게 문대기 시작했다. 그리 고 실실웃었다. 너이 보지는 계속나를 물었다. 난 이제 너가 깨어나지 않는 한 나를 풀어놓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갑자기 놀란 너는 나의 자지를 힘 차게 물었던 것이다. -너의 보지를 해부하며- 난 너의 보지를 자르기 시작했다. 넌 이미 살았어도 죽어있는 가엾은 여자 아이였다. 난 나의 자지를 빼었다. 그리고 너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넌 죽 었다. 그리고 난 더욱 강한 악마로 태어났다. 그리고 이제 너를 너의 아버 지와함께 이 집에서 불에 타고 있을 것이다. 하하하 난 이렇게 또 한 어린 양과 그의 목사를 죽이고야 말았다. -다음에 누구-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나같은 악마가 있게 해 주었는가를 묻고 싶었다. 성 경에 무어라고 말하며 나를 쳐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지옥에 가면 그 곳에 있는 어떤 놈들과는 달리 대접을 후하게 받을 것이다. 그것에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넌 보지가 잘리고 너의 목사는 자지가 잘리고 그렇게 죽었 다. 나에게 악마를 완전히 심어주고 나서....... 다음에 누구일까? 조심하 라. 이 사실은 실제라고 생각해보라. 어느 누구가 희생이 될 것인가? 진정 한 악마인 나에게 타켓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웃지 말아야 한다. 웃 는다면 넌 악마인 나에게 도전을 한 것이다. 어느 누구가 당할지 생각해 보 라. 이 사실이 실제인지 아닌지는 한 번생각해보라. 마음을 비우고 악마가 왔을때 마음의 준비를 하라. 생에 최고의 기쁨을 함께 가지고 넌 이 세상에 서 살아질 것을 준비하가. 또 악마와의 2를 올립니다. 악마와의 1을 다른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곳에 서는 야설겔러리에 안 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곳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 그리고 제 글을 상상외로 많이 보아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격 적으로 이 곳에서 작가가 되고 싶어요. 소라님 어떻게 안 됄까요? ---------------------------------------------------------------------- 작은 창 나의 방에는 작은 창이 하나있다. 빛이라고는 조금밖에 들어오지 못하는 그 런 창이다. 나의 창에 얼굴을 드미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그렇게 이 렇게 외로운 공간속에 지쳐가는 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 나는 누구인가를 항상 돼내이고는 한다. 그럴때마다 난 웃을 수 밖에 없다. 지난 나의 과거들 그것들은 나를 점점강화된 악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악마다. 한 때는 악마가 아닐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난 악마가 되었고 악마 로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난 이 작은 창이 있는 이 곳을 매우 좋아한다. 아름다움을 찾아서 아름다움을 찾기위해 난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다. 바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불지 않고 있었다. 일요일 아침 난 어느 작은 목욕탕에서 나오 고 있는 너를 보았다. 14살 정도 돼었을까 너는 내가 찾는 아름다움이었다. 흥분 그 자체 너의 해맑은 웃음속에 얇은 보조개가 들어났고 나를 보는 그 느낌은 죽도록 외로운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듯했다. 너는 사랑이었고 이세상의 보배처 럼 보였다. 나의 악마는 그런 너를 너무나 탐욕스럽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나의 자지는 너를 보자 불뚝일어섰다. 난 너를 미행하기에 이르렀다. 작은 구멍가게아저씨의 딸 미로같은 골목길을 계속 들어갔다. 순간 작은 구멍가게가 보였다. 담배를 파는 진열장엔 먼지가 가득했고 과자종류도 얼마 없는 그런 가게 였다. 그 곳에 한 늙은 아저씨가 있었고 어린 너는 그를 아빠라고 불렀다. 난 그 구 멍가게에서 담배하나를 샀다. 그리고는 진열대 옆 방문을 통하여 너의 가족 을 보았다. 할머니가 있었고 넌 그 할머니 곁에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 했 다. 하지만 나의 악마는 너를 원하고 있었다. 아침 넌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미로같은 골목길이 너에겐 아주 익숙한 듯 보였 다. 난 너의 길을 알기위해 너를 미행했다. 난 내가 추접한 스토커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이 악마에게 있어서의 수치라는 것이 느껴졌다. 너를 끝까지 미행 할 생각은 없었다. 난 너를 어느 순간에 나의 작은 창이 있는 악마의 집으로 초대 할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너를 보았다. 아주 이쁜 모습으로 등교를 하고 있었다. 너를 잡기위한 계획 은 악마로서의 본성이었다. 너를 잡으려고 너에게 말을 걸었다. "꼬마아가씨" 넌 나를 보자 겁먹은 듯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왜.. 왜요?" 너의 그런 모습은 악마를 유혹하기엔 너무나 충분한 것이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데 여기서 해매이게 되었어." 말을 걸때마다 난 너를 먹고싶다는 욕구가 솓구쳐 올라왔다. "여기서 나가시려고요?" 두려우면서도 너의 그런 착한 맘이 나의 악마를 더욱 부채질 했다. "여기서 나가려면요.... 악!!" 너의 그 귀여운 목소리가 이제 살아지려하고 있다. 너는 나와의 거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했다.그러나 넌 그렇질 못했다. 너의 가방과 너의 교복 그리고 너의 목거리 하나빠뜨리지 않고 너의 입에다 자갈을 물리고 좁은 골목길에서 조금만 나가면 대기하고 있는 나의 차로 너 를 대려 갈 것이었다. 너무나 이른 아침이라 골목길엔 아무도 없었다. 작은 창이 있는 집에서 너를 차로 데리고 간 곳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너는 이제 거미줄에 걸린 하나의 어린 나비였다. 그리고 나의 그물에 걸렸고 난 너를 애워싸 고 너의 어린 보지를 탐닉할 장소로 데리고 갔다.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으로 너를 납치했다. 너의 두려운 모습 넌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나의 큰 등치에 너는 압도를 당했다. 넌 아무것 도 모르는 나비였다. 난 너에게 자갈을 풀었다. "제발 살려줘요" 너를 살려준다는 것은 내 사전엔 없다. "살려줄 수도 있어. 너의 보지를 보고 평가를 하지." "안돼요. 아빠가 그런 짓 하지... 악!" 난 너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너의 얼굴엔 나의 침이 묻혀져 갔다. "그래 소리쳐. 소리쳐야지 재맛이지" "제발~ 살려줘요." 교복을 벗기고 너의 교복은 너무나도 타이트하게 묶여 있었다. 손으로 풀기엔 너무나 꽉 들어 찬 것이다. 난 너의 교복을 찢을 수 밖에 없었다. 웃음이 나왔고 너의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너의 광채가 들어나는 것을 느 꼈다. 행복했다. 넌 천사였다. 넌 발가벗겨진 천사였다. 악마앞에 다리를 벌려 그 보랏빛 보지를 보이며 떨고 있는 천사였다. 넌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고 있지만 너의 보지에 초점 이 가 있는 나의 악마는 거친 손으로 다릴 벌렸었던 것이다. 홀딱 발가벗겨 진 악마앞에 다리 벌린 천사, 그토록 아름다운 천사였다. 손이 점점 나의 손은 너의 보지를 향했다. 월경을 이제 막 시작한 그 풋풋한 보지를 난 알 수가 있었다. 나의 오른 검지가 너의 보지구멍으로 바로 들어가려했 다. 넌 꼭 오무려 벌리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의 검지는 이내 들어가고 말았다. "악! 아파요. 아저씨." "후웃, 가만히 있어. 널 살려줄 수 있는 건 이것 뿐이야" "가만히 있기만 해"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검지는 보지안을 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애상외 로 너의 보지는 나의 응답에 반응을 했다. 너의 허리는 꿈틀대면서 너는 응 답을 했다. 난 너에게 또다른 부탁을 했다. 놀란 맑은 눈 난 내 바지를 벗었다. 넌 눈을 감으려 했다. 난 그런 너를 가만히 두었다. 눈을 떳을 때의 기대감을 느끼고 싶었다. 내 팬티를 벗고 나서 난 아직 다 크지 않은 내 자지를 너의 얼굴에 문대기 시작했다. "으~~" 넌 공포와 아픔의 절교인듯 했다. 마치 문어발이 붕어의 얼굴을 툭툭 건드 리기라도 하듯 그러 모습이었다. 넌 그런 것이 무엇인지는 짐작을 했다. 호 기심에 아니면 공포에 못이겨 눈을 떴다. 순간 나의 자지는 너의 눈망울에 닿았다. 그리고 이제 거의 다 커버린 나의 자지는 너를 놀래키키에 충분했 으며 너의 눈은 시리기 시작했다. "빨아봐! 좋으면 널 살려 줄 수 있어." "빨아!" 큰 소리로 외치자 넌 나의 자지를 입에 대어 빨기 시작했다. 너의 작은 손 이 나의 자지를 바치고 무릎을 꿀어 빨아댔다. 너의 막 자라려고 하는 그런 가슴을 쓰다듬으며 한 폭의 초상화를 감상하듯 나의 자지를 빠는 너를 보았 다. 아름다웠고 나를 악마를 즐겁게 했다.. 나의 자지가 천사의 보지로 얼마 지났을까 너의 빠는 모습을 보다 너의 엉덩이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려 바닥을 적시는 것을 보았다. 넌 흥분한 것이다. 난 너의 머리를 잡고 계속 빨 것을 요구했고 너의 흥건히 바닥을 적신 보지를 상상했다. 작은 일회용 라이타가 들어가면 딱 맞을 너의 보지를 상상했다. 난 이제 너의 보지를 볼 차래였다. 넌 아름다운 보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사랑스런 보지였다. 내 입 술이 너의 그 보지를 보며 침을 발라대기 시작했지만 나의 자지가 먼져였다 . 악마의 욕구였다. 너의 보지로 나의 두껍고 긴 자지가 당도할 때 넌 놀라 고 있었다. "으흣, 아저씨 살살~~" 넌 어느새 어린 천사의 요염함을 보이고 있었다. "그래, 넌 살고싶겠지." "아저씨 난 이게 궁금했어. 날 사랑해줘" "그래 알았어 널 사랑해 줄께" 나의 자지를 들이댔다. 그리고 넣기 시작했다. 나의 꼿꼿한 자지는 지난 다 른 너와는 달리 잘 들어가질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문제일뿐 잘 들어갔다. 넌 그런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받치고 있었다. 그리고 들어갔다. 꽉 조이 는 너의 보지를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얼마 안가 하얀 좆물이 너에게 들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마의 입술이 천사의 보지로 "아저씨 아파 아파~ 윽 아파요 아파" 난 웃음을 지었다. 아프다는 너에게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바로 그 순간이 나를 쾌락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음을 너는 알고 있는지 계속 아프다고 했다 . 난 순간 나의 자지를 뺐다. 너를 아프게 함으로써의 기쁨도 있겠지만 너 가 즐거워 나에게 쑤셔달라는 말을 할 때까지 널 아프게 할 수가 없었다. 더 큰 쾌락을 위하여 난 나의 혀로 너를 다시 공략하기 시작했다. 너의 보 지는 그런 나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려는지 자지를 뺀 순간에 너의 보지는 큰 자지가 들어갔다온 자국을 남겨서인지 벌어져 있었다. 난 순간 나의 입슬을 너의 보지에다 갔다 대었다. 순결한 너의 보지에다 사랑의 키스를 주었다. 보지는 응답을 했다. "아저씨 좋아 좋아 더 부드럽게 해줘 난 이게 더 좋은 것 같아." 난 너의 보지의 작은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하! 아저씨 제발 그 부분을 더!" 살기위한 애교처럼보였다. 살려달라는 말처럼 느꼈다. 아니 참아야 했다. 널 죽이기엔 아직 때가 이르다. 너의 보지는 맛있었다. 순간 너의 보지속에 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얼마 쑤셔대지 않은 보지는 피를 흘러내 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처녀막이었다. 그걸 깬 것이다. 나의 악마는 즐 거워 어찌할 수가 없었다. 난 그 처녀막이 깨져 흘러나오는 피를 마셔대기 시작했다. 천사의 보지피는 너무나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