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말로 오줌만 먹는거? 다른 요구 안하고? 키가? "
나는 내 문자의 내용을 영희에게 보여줬다. 아는 번호인가 하는 내용도 포함된...
" 벌써 문자 왔어? 어디.... 어? 모르는 번혼데... 옆에 애들인갑다.ㅋㅋㅋ "
" 네... "
" 답장 해줘... 근데 키는 머하러 물어본대.. 미친년들. "
영희가 내 폰을 받아들더니 답장을 작성하고, 나를 보여주고는 샌드를 누른다.
이하'' 의문의 여자가 보낸 문자와 영희가 작성한 답장내용...
" 키는 182-74 정도 됩니다... 제가 요구하는건 없구요, 시키시는거 하는 노예에요. "
" 아하... 그럼 오줌은 어떻게 싸요? "
" 직접 제 입에 직접 싸주시면 더 고맙구요^^* 그래야 따뜻해서 맛있어요. "
영희는 내 속에 들어와 있는듯 내 속마음을 대변하는듯한 답장들을 작성해서 나를 보여주고는 샌드를 누른다.
" 어머어머!! 따뜻해서 맛있어요? "
" 네...^^ "
" 그럼 어디서 싸요? 장소는? "
그 사이 은주가 내려온다.
은주 : 야 머해? "
영희 : 응! 옆에 테이블 애들이 문자 했어..ㅋㅋ 존나 재밌어. "
은주 : 안 그래두 우리 테이블도 난리여. 저쪽에서 문자 하니까 우리도 해보자고 하고...
영희 : 진짜? 애들이 문자 해보자고 해?
은주 : 응... 윤정이년만 하지말자고 지랄하고 다른 애들은 술김반 장난반으로 얼굴보자고 난리다.
저쪽 애들은 문자 보내고 받으면서 아주 쓰러진다. 쓰러져.
영희 : 그럴거 같애... 궁금해 죽겠는데, 이거 답장 내가 해주느라고.^^
" 장소는 저야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그쪽분 편하신 곳에서 하시면 돼요. "
은주 : 그래서 어떻게 할려고?
영희 : 가만 있어봐^^
" 우리가 지금 4명인데, 상관 없나요? "
영희 : 와~!~! 대박대박...ㅋㅋㅋ 4 명이라고 하고 다 할려나봐.
은주 : 와~ 미친년들 ㅎㅎㅎㅎ
자기들은 정상이고 다른 여자들은 미친년을 만든다...^^
" 네^^ 전 상관 없습니다. "
영희 : 야... 우리노예 잘하면 오늘 배 터지겠는데^^
나 : ^^% 씨익~
" 근데, 우리만 옷벗고 그 쪽 먹고싶은거 먹으면 그쪽만 이익 아닌가요? "
영희 : 어쭈^^
" 아..^^ 전 노예라서 장소 미리 정하시면 제가 먼저 벗고 기다리는것도 가능합니다. "
영희 : 꼴에,,, 따지긴ㅋㅋ
나 : ^^ㅎㅎㅎ
" 지금 저희가 카페라서,, 알죠? 종이 놔둔곳.. 여긴 좀 그렇고,, 지금 어디세요? "
영희 : 어라... 어떡하지??
영희가 잠깐을 망설이더니,,,
" 네. 전 지금 그 카페 뒤에 있는 노래방건물3층 입니다. "
" 거기서 연락 기다리는중이에요? "
영희 : 아. 나.. 이것들 궁금한 것도 많네^^.. ㅇ ㅏㅎ ㅏ.. 좋은 생각났닼ㅋ
" 지금 다른분이 오신다고 해서 여기서 뵙기로 해서요. "
은주 : 머야? 어떡하게?
나 : ???
영희 : 어떡하긴?? 우리가 먼저 하고 있다고 하면 얘들도 마음 편할거 아냐?? ㅋㅋㅋ 나 완전 똑똑해.
나,영희 : 헉...ㅡㅡ
" 다른분? 혹시... 여기 카페손님.... 인가요? "
" 네... 너무 예쁜분이 많이 카페로 들어가길래, 거기에 종이 놔뒀었거든요. 거기서 두분이 오신대요. "
영희 : 크크크 하하하하하하하.. 좋아좋아.
" 머에요..재수없다.. 아무나 싸주면 먹나보죠? "
영희 : 아이씨..~ 꼴에 가지가지들 하네.
" 아니에요. 나름 기준은 있는데, 올라가신거 봤댔잖아요. 다들 기준치 이상들 되세요.
그리고, 절 사람으로 보지 마시구요, 그냥 개새끼 한마리로 봐주심 대요.. 더러운 노예."
" 머.. 기분이 좋진 않지만, 근데 가서 봐도 돼요? 여기서 금방 나간 두분 같은데,,, "
영희 : 오케이... 걸려 들었어 ^^
" 전 상관 없는데요... 물어 봐야겠어요. "
" 아니, 좀 떨어져서 보면 되죠. "
" 그게 빈건물인데, 여기서 옷 벗고 기다리래놓고, 기다리면 30분 안에 오신댔거든요. "
" 아... 그럼, 아직 안온거?? "
" 당연하죠.. 오셨으면 이렇게 문자못하죠. "
" 이상하네, 나간지 5 분정도 된것 같은데,, 암튼 지금 벗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 "
영희 : 와,,, 말 존나 많다. 후딱 하지... 손가락 아프네,
은주 : 너도 진짜 대단하다. 종이 아이디어가 끝이 아니라, 상황을 이렇게 만드냐?
영희 : 잼있잖아... 언제 해보겠어.
" 네... 먼저 오세요. 지금은 깨끗한 입입니다. "
은주 : 하하하하하~~ 깨끗한 입... 표현 죽인다...
영희 : 후ㅡ흐흐흐흐
" 그럼 우리도 둘이 먼저 갈테니까, 빈건물이랬으니까 입구에서 기다릴래요? "
" 네... 알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알아볼까요? "
영희 : 됐다. 됐어.. 온대 ㅋㅋ
" 둘 다 흰색스커트에, 흰색하이힐 신고 있어요. 바로 갈게요. "
" 네, 알겠습니다... "
영희 : 가자,,,
앞장서서 노래방 건물로 가면서 영희가 상황 설정을 한다.
영희 : 일단 걔들 와서 오줌 싸주면 먹고, 시키는대로 해... 나랑 은주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걔들 나올때쯤
해서 들어가서 그때부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좀 심하게 해도 말 잘들어라...
나 : 네.. 알겠습니다.
은주 : 어떡하게?
영희 : 보면 알어... 존나 잼있겠다..ㅋㅋ
" 저희 지금 내려가요. 근데 옷 벗고 있댔죠? 노예니까, 그 상태로 입구에서 맞이 해줘요. "
영희 : 아쭈... 참 여러가지들 한다.ㅋㅋㅋ
" 네, 물론입니다. 기다릴게요. "
영희 : 문자 내용 다 봤지? 상황 알고.. 응?
나 : 네,,, 알고 있습니다.
영희 : 응... 너 걔들이랑 끝나고 나면 내가 들어가서 존나 개망신 줄거야, 벌도 주고... 걔들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 존나 꼴리고, 존나 창피하게 해줄게^^ 기대해.
나 : 네^^ 감사합니다.
영희 : 당연하지. 감사해 해야돼.. 얼른 올라가.
셋은 노래방 앞에서 헤어져 나 혼자 3층으로 올라가고, 영희와 은주는 맞은편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좀전 은주와 가졌던 행위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3층 건물...
이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가게 된다...
" 삐이이익~ "
5-11장으로
변태의 일기 5-11
아직까지 은주의 체온이 남아 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포근하다...
은주와 있을때 옷을 벗어 두었던 곳에 다시 반바지와 티를 벗어서 올려 놓고, 한쪽에 신발까지 벗어놓는다.
어떤 상황이 닥쳐 올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내 좆은 이미 하늘을 향해 있고,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하다...
출입문쪽으로 가서 출입문을 안쪽으로 다시 당겨서 열어놓고 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녀들을 기다린다.
기대만큼 걱정도 많았지만, 내 좆은 그런건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 꼴리는대로 하고 있는걸 보니 내 신체가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게 조금 웃긴단 생각이 든다.
" 또각..똑각.. "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맞이를 해야 할까?
올라오는 소리가 조금씩 커진다. 그녀들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녀들 역시 머리를 들어 위에 내가
있는지 확인하는것 같다...
" 안녕하세요^^ "
" ㄴ ㅔ,,,, "
난 두손으로 꼴린 좆을 살짝 가리는 시늉을 하며 올라오는 그녀들에게 먼저 아는 체를 했고, 계단을 돌아
그렇게 서 있는 내 모습을 본 그녀들은 피식 웃는다.
처음 본 남자이고 할텐데,,, 겁도 없나보다.
문자에 얘기한대로 두명 다 흰색 스커트에 흰색하이힐을 신었고, 디자인이 다른 티셔츠를 입었는데 둘은
자매라고 해도 될 만큼 닮아 있다.
( "블루" - 처음 문자한 여자... "레드" - 따라온 친구 ..로 칭합니다. )
" 히히~ 반가워요... 근데 거긴 왜 가려요? 머 있나? "
" 네??? 네.. ^^ "
" 여기가 아까 말한 빈건물? "
" 네... 지금 공사중이라서요 문이 열려 있고 비어 있네요. "
" 근데 여긴 어떻게 알았대? "
" 네... 그게, 우연히... "
" 여기서 이런거 자주 하나봐요? 장소까지 미리 알아놓고... "
" 네? 아... 그런건 아니구요, 저도 올해는 대천에 오늘 처음 왔습니다. "
" 알았으니까, 들어가요. "
" 네... "
난 앞장서서 먼저 빈가게 안으로 들어갔고, 뒤이어 그녀들이 뒤 따라 들어온다...
뒤 따라 들어온 그녀 둘은 가게를 한번 쭈욱 둘러보면서 흘깃 흘깃 나를 쳐다본다.
블루 : 근데요... 그거는 왜 그렇게 꼴렸어요?
레드 : ㅎㅎㅎㅎㅎ 그러게..
나 : 노예인데요^*^.. 주인님 처음 맞이하느라 흥분 돼서 그런것 같습니다.
블루 : 어머,, 참..네.
나 : 쩌업..
블루 : 근데, 어떻게 싸줄까요? 나 오줌 마려운데, 정말로 먹을거죠?
나 : 그럼요, 물론입니다. 싸주시는대로 다 맛있게 먹을게요.
블루 : 정말로 다른짓 안하고 오줌만 먹을거죠? 우리를 막 어떻게 힘으로 해볼려고 하면 어떡하죠?
레드 : 그니까,,, 조금 걱정도 돼요... 오긴 왔지만요,
나 : 그런 걱정은 안하셔두 됩니다. 정 걱정 되시면 한분씩 밖에 나가서 기다리시면서 하시면 되죠.
아니면, 사람들 있는 노래방 같은데서 하시면 마음 놓이시겠어요?
블루 : 음.... 절대 그럴일은 없다????
나 : 네... 물론입니다. 제가 지금 원하는게 섹스가 아니거든요.
레드 : 근데, 오줌 먹으면 무슨 맛이에요? 짤거 같은데... 맛있어요? 왜 먹어요?
나 : 헉... 하나씩 물어 보시지^^..
우선 맛은 짜구요... 맛보다는 그 분위기 때문에 하는거랍니다.
블루 : 분위기?
나 : 네... 노예로서 학대 당하는 머.. 그런 분위기죠... 주인님이 주시는거는 오줌이라도 먹는 말 잘듣는
노예가 되는... 머.. 그런 분위기?? 지배 당하면서 학대 받으면 머릿속에 잡생각들도 사라지고 그래요.
블루 : 참,.. 희한하네... 때리고 맞고 머 그런거랑 비슷한거에요?
나 : 네... sm 하곤 조금 다른데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레드 : 그럼 아저씨도 맞고 그러면 흥분돼요?
나 : 저는 메조히스트는 아니구요,,, 그치만 어느정도는 소화 되구요, 약간의 쾌감도 느낍니다.
블루 : 우선,,, 나 급하니까, 먹어봐요... 어떻게 쌀까요?
나 : 음... 처음 하시니까, 제가 저기 쇼파에 누을게요... 제 얼굴에 걸터 앉으셔서 입에 싸 주시면 됩니다.
블루 : 알았어요.. 가서 누워요.
내가 쇼파로 가서 눕는 사이 그녀는 스커트 아래로 손을 넣어 흰색팬티를 벗어 백에 넣더니 스커트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는 내가 누은 쇼파로 와서 한쪽 다리를 들어 내 얼굴에 걸터 앉는 자세를 취한다.
어둡지만 내 눈앞 10여 센티밖에 떨어지지 않은 그녀의 보지는 형태를 거의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팬티에 눌린 털들은 살쪽으로 달라붙어 있었지만, 아랫쪽은 털관리를 한듯 거의 털이 없고 깨끗해 보인다.
대음순이 거의 보이지 않는 꽤 도톰해 보이는.. 그녀의 계곡..
머리를 숙여 내 얼굴쪽을 보면서 엉덩이를 더 아랫쪽으로 내려 내 입에 맞춘다.
내 입에 그녀의 보지가 닿았고, 닿자 마자 꽤 강한 그녀의 계곡 냄새가 풍겨온다... 지릿한 향기가...
여러차례 화장실을 다녀온듯 내 혀에 닿는 그녀의 계곡에선 짠 맛과 지린맛이 동시에 풍겨 나온다.
그리고 내 코엔 그녀의 항문이 닿았다... 그녀가 눈치 채지 못하게 가볍게 냄새를 맡아본다...
아무 냄새도 안난다..ㅋㅋㅋ
그치만,,,,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블루 : 간지러ㅋㅋㅋ... 긴장된다^^ ㅎㅎㅎㅎㅎ 쌀게요..
나 : 으음...
대답을 못하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속 소리로 대답을 대신 했다.
그녀는 긴장은 커녕 처음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쉽게 소변을 배출해 내기 시작한다.
오줌이 나올 곳에 닿아 있던 내 입으로 순식간에 따뜻한 물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 슈우우우우우우우우욱.. "
" 으음.꾸울꺽....꿀꺽..꾸울꺽... "
요도가 넓은 편인가??? 무슨 수도꼭지 마냥 쏟아져 나오는 오줌줄기는 바깥 구경도 못해보고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내 입을 통해 다시 내 몸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 쉬이이이이이이이이익..... "
바깥으로 쌀때만 나는 소리가 아니다. 입을 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자들의 소변이 배출 되는 소리가 들린다.
지금 내 얼굴을 깔고 앉은 블루의 소변 소리가 유독 크긴 하지만....
꽤 많은 양의 오줌이 나왔는데도 끝을 모르고 나온다. 얼굴에 걸터 앉아 오른손은 쇼파 등받이를 잡고
왼손은 내 가슴을 잡고 있었는데, 가슴에 있던 손이 내 좆을 덥석 잡아 챈다.
" 아..우. 시원해^^... 으으음.... "
" 오래도 싼다... 아직도 싸? "
" 응... 난 한번 가기 시작하면 먹는대로 싸잖아. "
" 그래도 그렇지... 싼 지 얼마나 됐다고.. "
" 휴우... "
그녀의 오줌 줄기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가볍게 몸을 떨면서 내 좆을 한번 꽈악,, 움켜쥔다.
" 자지도 쓸만하네,,, 근데 왜 이런걸 좋아하나 몰라..?? 섹스는 하고 싶을때 항상 한다.. 머그런거? "
움켜 잡은 손에 힘을 풀지 않은채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가볍게 들어서 나의 대답을 청한다.
" 글쎄요^^ 전혀 아니라곤 못하겠구요... 꼭 그렇다고도 못하겠네요. "
" 암튼 머 기분은 괜찮네요... 누군가 내 오줌도 맛있게 먹는걸 보니까... "
" 잠깐만요.. "
난 머리를 들어 내 얼굴앞에 있는 그녀의 계곡에 다시 혀를 가져다 대고, 아직 뒷처리가 되지 않은 그녀의
계곡 사이에 뭍어 있는 오줌들을 핥아 주기 시작했다...
" 끝난거 아니에요? 애무 해주게? "
" 아니요... 남은거 핥아 드릴려구요... 바로 팬티 입으셔도 되게끔요. "
" 아... 고마워요^^ 괜히 흥분 될까봐 ㅎㅎㅎ "
그렇게 1분여 정도를 흐른 오줌을 핥아내고, 약하게 베어 나온 그녀의 애액도 핥아 먹을 수 있었다.
한번 한번 핥을때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더 깊은 맛을 보고 싶었지만 그래선 안된다.
아직까지 손에 쥐고 있던 내 좆을 좌우로 힘차게 흔덜어 대는 블루...
" 됐어요... 이러다 흥분 될라. "
" 네... 고맙습니다... "
" 고맙긴요... 제가 고맙죠^^ "
" 아니에요... 제가 원하는걸 먹게 해주셨으니까요^^ 제가 노예잖아요. "
" 어머!! 그렇게 되나? "
그녀는 대답과 함께 일어나더니 바로 백에서 팬티를 꺼내서 입기 시작한다.
난 얼굴을 돌려 레드를 바라봤다...
레드 : 난 어떻게 하지?
블루 : 머를? 싸고싶음 싸고 싫음 말면 되지 멀 물어봐.
레드 : 아니,,, 그게 아니라 마렵긴 한데 다른 방법은 없나?
나 : 다른 자세요?
레드 : 왠지,,, 그냥 재탕하는 기분이라 ㅋㅋㅋㅋ 그냥 하자.
블루 : 웬 재탕??? 한약이냐? ㅋㅋ
나 : ㅡㅡ?
레드 : ㅎㅎㅎ
레드가 피식 웃으면서 블루처럼 손을 스커트 아래로 넣어 까만색 팬티를 벗어 내리더니 내 옷 위에 놓는다.
레드: 자자... 어떤 기분인지 볼까?
나 : 그냥 이렇게 누워 있을까요?
레드 : 그래요... 나도 그냥 그렇게 쌀래요.
나 : 네...
블루는 아까 화장실에서부터 목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그냥 평범한 듯한 느낌인데, 레드는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 톤에도 귀염성이 느껴진다.
블루가 했던 자세 그대로 레드가 흉내를 낸다... 조심스럽게 한쪽 다리를 들어 내 얼굴 위로 오는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받아서 자세를 잡아 주었다...
레드 : 이거 꼭 69 자세 같잖아... 나 이거 좋아하는데^^
블루 : 아휴,,, 너도 참.
레드 : 왜??? 그렇단 거지 머...
블루 : 싸기나 하셔...
레드 : 싸보니 어때? 좋아? 시원해?
블루 : 거 참.. 말 많네... 시원한건 쌌으니까 당연히 시원하고, 좋은지는 해보면 알지..
레드 : 아 .. 왜?? 궁금해서 그랬고만.
그녀가 말을 마치고 천천히 내 얼굴을 향해 엉덩이를 내려 놓는다.
참 많은 보지를 보아 왔지만, 이렇게 다들 다른지 모르겠다... 남자들 역시 목욕탕 가면 다 다르지만...
레드의 계곡은 블루와는 완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어두워서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털이 많지 않은 스타일이다.
블루의 선홍빛 보지와는 사뭇 다르다... 레드는 털은 적고, 대음순과 항문이 까맣게 발달했다.
더 이상은 관찰이 안된다..ㅋㅋㅋ 그녀가 주저 앉았으므로...
레드 역시 지린내가 강하게 풍겨온다. 입에 닿는 감촉 역시 약간 짭짤한 맛이다.
그렇지만 보지는 달랐다... 꽤 많은 양의 애액이 윗입술에 와 닿는다... 흥분했나? 원래 많나?
이유는 모르지만, 조심스레 입술을 오므려 그녀의 애액을 입술로 빨아서 입에 담아 맛을 음미해본다.
그녀에게 들킬지 몰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는데,,, 그녀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빨아 먹기 쉽게 해준다.
그녀의 소중한 애액을 내가 빨아 먹는걸 동의한다는 무언의 몸짓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료 중 하나를 이렇게 많이 가지고 다니는 레드는 천사다.
게다가 아무 조건 없이 내가 그 애액을 받아 먹도록 허락 해주는 레드는 진정 천사다...
레드 : 바로 나올지 모르겠답... 어떡해 ㅋㅋ
블루 : 그만 떠들고 얼른 싸.....
레드 : 알았다.. 이년아!! 잔소리 하는거 보면 완전 마담언니여.
블루 : 야... 그런 소릴 머하러 해???
블루가 약간 짜증난 듯한 말투로 말한다... 그녀들의 직업을 거의 직접적으로 얘기한거나 다름 없어서인가??
레드 : 머 어때...? 아저씨! 직업여성은 싫어요?
나 : 헉... 아니에요... 그게 무슨 상관 이에요? 신경 쓰지 마세요.
레드 : 거 봐... 상관 없다잖아.
블루 : 그게 아니라 머하러 쓸데 없는 얘길 하냔거지...
레드 : 쓸데 없는 얘기가 아니라 사람 일은 모르는건데, 다음에 어떻게 될줄 알고,,, 또 볼 지도 모르잖아.
차라리 까놓고 말하는게 더 편해...
나 : 네... 신경 쓰지 마세요^^
블루 : 암튼 사고 뭉치여 사고 뭉치... 얼른 싸기나 해...
레드 : 알았사옵니다... 마님..^^
레드가 블루의 마음을 풀어주려는듯 애교를 부리는데,,, 귀엽다.
레드는 허리를 좀 숙이더니 내 좆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 대곤 내좆을 요리조리 바라보며 말한다.
레드 : 우왕~~ 오빠 좆 귀엽게 생긴게... 단단해^^ 시커멓고 ㅋㅋㅋ
나 : 에긍... 고맙습니다^^
레드 : 고맙긴요... 사실이 그런걸요.
블루 : 너 안 쌀래? 그냥 가자.. 응?
레드 : 마니이이임~~ 싸겠사옵니다^^
블루 : 아... 저 미친년, 취했나? 또 시작하네;;;
레드 : 아직 안 취했사옵ㄴ ㅣㄷ ㅏ용..~~
블루는 포기한 듯 담배를 꺼내서 물고 레드의 말을 무시한다.
레드 : 나올려고 한다... 쌀게요..^^
나 : 으음...
움찔움찔 힘을 주는듯 그녀의 몸에 힘이 들어가길 몇번,, 또다시 따듯한 폭포수가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 받아 먹는 오줌인가??? 하지만 먹을때마다 그 맛이 다르고 먹을때마다,
기분 역시 다르다... 익런 단순한 오줌이 아니고, 그냥 흥분이 아니고, 노예로서의 만족도 아니다...
그냥 행복하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는 착각이 너무도 당연하게 드는 순간.
레드 : 으으음,..... ㅇ ㅏ... 좋아...
블루 : 좋냐?
레드 : 응... ㅇ ㅏ. 좋아... 기분이 묘해......
블루 : 나도 싫진 않았지만, 그렇게 좋다는건 못느꼈는데,,,
레드 : ㅇ ㅏㄴ ㅑ... 좋아..
블루만큼 많은 양이 나오질 않았다... 잠깐 밀려 들어오는듯 하더니 금새 멈춰버린 오줌줄기...
내 혀에 마지막 짠맛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쥬스 줄기는 더이상 내려오지 않는다.
레드 : 휴우... 기분 정말 묘하네...
블루 : 오늘 참 말 많다.
레드 : 내가 모..???
레드가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순간,,,,
가게 출입문이 열린다...
" 끼이이이익.. "
우리 세명은 놀라서 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문을 밀고 들어오는건,,, 영희와 은주였다.
" 이거 머하는 시츄레이션?? "
5-12 장으로
변태의 일기 5-12
영희는 미리 와서 골든플이 끝나기를 기다린듯 하다.
레드의 오줌누기가 마무리 되기가 무섭게 문을 열고 들어와서 분위기를 싸아하게 만들어낸다.
미리 계획된 일이기에 올거란거 알고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쳐들어 올지 몰랐던터라 나조차도 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블루와 레드는 오죽 놀랐겠는가...
기대감도 없지 않았지만 이 분위기를 도대체 어찌 풀어갈 생각으로 영희는 이런 작전을 짠건지 또다시 걱정된다.
오늘 참 복도 많고, 그만큼 걱정도 많은 하루가... 긴 하루가 이렇게 흘러간다.
어쩔 줄 몰라하는 세명을 보면서 영희가 작전을 풀어 가려고 한다.
영희 : 참!! 기분 좆같네... 야! 너 나랑 통화하고 기다리기로 한 노예새끼 맞지?
나 ; 네...
영희 : 그쪽분 두분도 혹시??? 메모지 보고 연락해서 오신 분들인가요? 아니면...??
블루 : 네... 오줌을 싸주면 먹는다는 쪽지 보고,,, 왔는데요...
영희 : 그러니까,,, 저 노예새끼가 나랑 약속을 잡아 놓고, 그 약속을 어기고 또 다른 사람을 부른거네?? 맞냐??
나 : 네... 그게.....
영희 : 맞는지 아닌지만 대답을 해...
영희가 나를 보고 눈짓을 한다...
나 : 네... 맞습니다... 제가 약속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중에 이분들한테 문자가 와서요... 그래서...
영희 : 무슨 이런경우가 있냐? 응? 아니 아무리 노예가 좋아도 그렇지 너는 나랑 약속을 했으면서 그 새를 못참고
다른 사람을 불러서 이렇게 하면,,, 난 좆도 아니란 소리네...
나 : 그게... 아니라...
영희 : 그게 아니긴.. 머가.. 응?? 저쪽분들 오줌은 오줌이고 내 오줌은 오줌이 아니란거야?
나 : 아니요...ㅠㅜ 그게 아니라...
영희 : 아니면 머냐고? 응? 대답을 해봐... 오줌이 그렇게 좋아? 응?
나 : 네... ㅠㅜ
영희 : 아... 좋아? 그렇게 오줌이 좋아?
나 : 네... 좋아서 그랬어요.
영희의 눈치를 보며 영희가 원하는 답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녀의 물음에 '예' 라고 대답을 하면 될것같았다.
영희 : 이거 완전 개네... 응? 이사람 저사람 안가리고 그 드런 입에 오줌만 싸주면 된다? 응?
나 : ;;;
아직 팬티도 입지 못하고 스커트만 내린 레드와 블루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다.
영희 : 오줌이 그렇게 좋다.... 음... 너 플레이 경험 많지?
나 : 네... 조금 있는 편입니다...
영희 : 아니... 정확하게 얘길 해야지... 그냥 오줌에 환장한 개새끼인지, 아니면 이런 저런 플레이를 다 좋아하는
굶주린 노예 새끼인지 말야.
나 : 플레이를 다 좋아하는 노예입니다.
영희 : 그 새를 못참고 다른 여자 오줌 받아 먹는 새끼니 머... 하드한것도 좋아하지?
나 : 네... 좋아합니다.
분위기가 조금 풀려 가는걸 보더니, 기다리던 블루가 끼어든다.
블루 : 저기요...
영희 : 네???
블루 : 그쪽하고 선약이 있는데 우리가 끼어든것 같네요... 결과가 이렇게 됐으니까,, 미안하게 됐네요.
영희 : 아니에요, 저 새끼가 약속을 어긴거지 그쪽분들이야 머...
블루 : 그래두요... 결과가 이러니,,,
영희 : 근데, 이런노예 모르고 오신것 같은데,,, 맞나요?
블루 : 네,,, 오줌을 먹는다기에, 정말인가 싶기도 하고 해서요...
영희 : 그럼 지금 오줌 싸주신거에요? 두분다?
블루 : 네,,,
영희 : 저런 개새끼한텐 그 오줌이 얼마나 귀한건데 그걸 그냥 싸 주셨어요?
블루 : 네???
영희 : 야!! 엎드려,, 기어서 나와봐,,
영희는 나를 보고 찡긋 웃으며 명령을 내려놓고는 밖으로 발길을 옮긴다.
난 자동으로 개처럼 엎드려서 영희가 기다리는 계단쪽으로 기어나가 그녀 앞에 멈춰 섰다.
영희 : 따라와!!
나 : 네...
영희는 계단을 내려가더니 나에게 생리대를 핥게 해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영희 : 저기요!! 여기 바닥에 엎드린 개새끼가, 어떤 노예인지 잘 보세요.
블루 : 네...
영희 : 이런 애들한테 오줌은 상이에요... 무언가를 잘 했을때 내려주는 상이죠...
레드 : ???
영희 : 캬아악~퉤... 핥아...
나 : 네...
난 대답과 함께 그녀가 바닥에 뱉어준 침을 핥기 위해 혀를 가져갔다...
그녀의 하얀 침을 향해 머리를 숙여 내려가는데...
영희 : 노노노~!!! 아니지 아니지...
나 : ??
영희 : 싸가지 없이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쳐먹을라고? 플레이 하면서 뭘 배운거야? 응?
그녀는 말을 마치더니 오른발을 들어 하이힐을 벗더니 맨발로 침을 발로 밟는다...
영희 : 은주야!! 침 좀 몇군데 뱉어봐... 그쪽분들도 뱉어 보세요.
블루 : 아니에요. 저흰 괜찮아요..;;;
영희 : 왜요? 괜찮으니까 뱉어 보세요... 이새낀 오줌뿐 아니라 이런것도 좋아하는 노예에요.
블루 : 아니요. 그냥 보기만 할게요... 그리고 친구들 기다려서,,,
영희 : 아... 네.
그 사이 은주가 바닥에 침을 몇번 뱉어 주었고, 영희는 블루와 짧은 대화를 하면서 은주가 뱉어준 침들을 담배꽁초
발로 비비듯이 밟아 문지른다...
영희 : 싸가지가 없는 관계로 따뜻한 침을 먹을 기회를 놓쳤어... 핥아.
나 : 네... 죄송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영희 : 응,,, 바닥에 있는거 깨끗이 핥으면 내 발에 뭍은것도 먹게 해줄게^^
나 : 네,, 고맙습니다.
영희 : 응.. 맛있게 먹어.
차가운 바닥에 뱉어져 다시 밟혀 바닥에 번진 침들을 난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 사이 문자 도착하는 벨소리가 두어번 울렸고, 영희를 제외한 나머지 세명은 휴대폰을 꺼내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보내는듯 한 문자를 보냈다.
영희 : 다 먹었어? 어때?
나 : 깨끗이 다 핥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레드 : 저기,,, 더럽지 않아요? 침이야 키스할때도 먹으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땅바닥인데...
영희 : 아뇨, 얘는 그렇지 않을걸요? 지금 먹는 침이 맛있니? 키스할 때 먹는 침이 맛있니?
나 : 지금 침이 훨씬 더 맛있습니다.
레드,블루 : 어머...
영희 : 저 밑에 달랑거리는 개 좆 보세요... 저런 노예는 여자 4명앞에서 옷벗고 있다는것 이전에, 여자 화장실에서
옷 다 벗고 개처럼 기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꼴려서 줄줄 쌀거에요.... 그치?
나 : 네,,, 맞습니다.^^ 더러운 노예입니다.
영희 : 아까도 꼴렸었지만, 지금까지도 안 죽고 꼴려서 매달려 있는거 보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에요.
어때? 내 말이 맞지?
영희는 말하면서 오른발로 내 좆을 툭툭 친다...
나 : 네, 맞습니다... 그런 노예입니다.
영희 : 이제 발에 뭍은거 닦아 내야지??? 넌 좋아할지 몰라도 난 더럽거든... 깨끗이 핥아야 돼... 알았어?
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영희 : 근데 엉덩이가 허전하네,,, 개새끼가 꼬리가 없잖아.. 응? 기어가서 생리대 하나 있나 봐서 물어와.
나 : 네,, 알겠습니다.
아마도 아까 핥고 나서 치워둔 생리대를 말하는것 같았다... 난 바로 기어 들어가서 아까 생리대를 버렸던 휴지통
위에 올려져 있는 영희의 생리대를 입으로 물고 밖으로 나왔다...
영희 : 역시 개새끼라 생리대 냄새는 금방 맡네... 여자 보지물이랑 생리 뭍은 생리대 입에 물고 있으니까 좋아?
나 : 끄덕..끄덕..
영희 : 애널 경험 있지?
나 : 끄덕..끄덕..
영희 : 은주야! 나 오줌 싸야 되니까, 니가 꼬리 좀 만들어줘라...
은주 : 응...
은주는 대답과 함게 내 입에서 생리대를 받아 들고 내 엉덩이 쪽으로 향하더니 항문에 침을 뱉어 손으로 문지르고,
영희는 내가 생리대를 물고 나온 칸으로 들어가더니 아무 의식 없는 표정으로 팬티를 내리곤 엎드린 듯한 자세로..
아마도 위에 고이게 하려고 그런듯 하다... 변기에 소변을 보기 시작한다...
은주 : 어머! 똥구멍 이쁘게 생겼다... 다음에 인연 되면 내가 한번 쑤셔보고 싶게 생겼어 ㅎㅎㅎㅎ
도대체 얼마나 계획들을 세우고 들어온건지 플레이에 막힘이 없다. 대사까지 써 온건가?
좀 전의 플레이에 미련이 남았는지 은주는 손가락으로 몇차례 항문을 쑤셔대고 나서야, 생리대를 말아서 내 항문에
꽂아 넣어준다... 그리곤 빠지지 않게 손으로 촘촘히 밀어 넣어 그렇게 꼬리를 만들어 준다.
은주 : 됐다... 우리 강아지 예쁜 생리대 꼬리가 생겼네^*^
나 : 감사합니다.^^
소변을 마친 영희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였다.. 근데 팬티를 다 올린 영희는 나에게 핥으라고 했던 오른발을 변기에
집어 넣어,,, 자기 오줌에 발을 담근다...
영희 : 어머 어떡해... 발이 빠졌네^*^
스스로 오른발을 집어 넣어놓고는, 모두를 바라보고 웃으며 천연덕스럽게 너스레를 떤다.
나 : ...
영희 : 아니다... 어차피 너는 내 침도 좋고, 발도 좋고, 오줌도 좋고,, 그렇잖아? 응?
나 : 네,,, 그렇습니다.
영희 : 그럼 잘 된거네,,, 응?
나 : 네,,, 고맙습니다.
레드 : 어머,,, 저렇게도 먹어요?
나 : 네,, 좋아합니다.
레드 : 와!! 이거 무슨 영화도 아니고, 저게 좋아요? 지금처럼 항문에 막 쑤셔도 안 아프고?
레드가 많이 궁금했나보다. 걱정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눈빛으로 질문을 쏟아 낸다.
나 : 좋아합니다... 항문도 좋아하구요,
레드 : 그럼 창피한건? 저런게 좋다고 치고, 이렇게 여자들 앞에서 옷 벗고 개처럼 기어다니고 이런건?
나 : 보여드릴 수 있어서 흥분돼요...
영희 : 전문용어로는 수치플레이라고 하는데, 다 노예를 다루는 플레이의 장르에요^*^ 얘들은 이런거 기본적으로
좋아하는데, 얘는 강도가 좀 쎈 편이네요.. 이런건 비위 약한 애들은 바로 꼬랑지 내리고 도망가는데,
레드 : 아... 이렇게 해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어디서 들은것 같긴 한데,,, 와...신기하네.
블루 : 왜 아까 지현이가 말했던 그거랑 똑같네...
레드 : 아니, 그거보다 더 하잖아 ㅋㅋ
블루는 거의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레드는 호기심도 많이 느끼고, 나름 즐기는 듯한 표정이었다.
영희 : 처음 만남부터 너같은 하찮은 노예한테 이 많은 오줌을 다 줄 순 없거든. 아까워... 그래니까 이리와서
한 쪽 발에 뭍은것만 핥아... 한방울이라도 남으면 알지?
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난 영희가 있는 칸으로 기어 들어가서 영희 발밑에 누웠다...그러자 영희가 오른 발을 들어 내 얼굴 위로 가져간다.
" 뚝.. 뚝.. 뚝.. "
영희 : 어머 얼굴에 오줌이 떨어져 내리네^*^ 좋아?
나 : 네, 따뜻하고 너무 좋습니다..
영희 : 응,,, 나도 보기 좋아^^ 우선 살짝 맛부터 봐...
나 : 네,,^*^
난 두손으로 영희의 발을 받쳐 들었다. 화장실 바닥을 비벼서 그런지 그녀의 발바닥엔 검은 때가 살짝 뭍어있었고,
그녀의 엄지발가락 끝에 맽힌 오줌에 혀를 가져다 대서 맛을 보았다..
오늘 몇번째 오줌인지 모르겠지만,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고 그녀의 오줌 지린내는 이미 내 코에 들어갈때부터
세상 그 어떤 향수보다 향기로운 냄새로 변해 콧속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나 : 너무 맛있습니다...
영희 : 그렇지? 맛있지?
나 : 네,,, 너무 맛있어요..^*^
영희 : 응,,, 저분들 친구분들 기다린다고 하고, 우리도 친구들이 기다리거든... 이제 핥아.. 깨끗이.
나 : 네,,, 제가 깨끗이 해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약 3 분 정도의 시간동안 난 그녀의 발에 뭍은 오줌과 침 찌꺼기들을 미친듯이 핥아 댔다...
머가 오줌이고 머가 침인지는 진작부터 구분이 가질 않았다... 어느정도 닦아내어진것 같아지자,
영희 : 됐어,, 그만해
나 : ...
영희 : 더 하고 싶고 더 즐기고 싶은데, 잘 모르는 분들도 있고 또 너만 즐거운거 같아서 짜증날려고 해.
나 : 헉.. 죄송합니다.
영희 : 아냐, 별 수 없지... 저쪽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친구들 오래 기다린거 같으니까 가봐야겠다.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는 발을 빼서 들고 있던 하이힐을 신는다. 그리고는
" 쏴아아아아아악,, "
밸브를 발로 밟아 변기의 물을 흘려 보낸다. 그리곤 나에게 일어나서 나가라는 손짓을 한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칸 밖으로 걸어나왔다.
영희 : 적어도 내가 싼 오줌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먹어 보고싶으면 이 정도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우리 가야돼. 문자 할테니까 그때도 오늘같은 경우 생기면 그땐 플레이고 머고 아주 죽는다... 알았어?
나 : 네, 죄송합니다...ㅠㅜ
영희 : 별로 재미 없으셨나봐요... 이런 노예라는걸 보여 드리려고 한건데,
블루 : 아니요..머
레드 : 전 좋았어요...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하고, 또 약간 흥분도 ㅎㅎㅎ 술기운인가?
영희 : 암튼 이제 가야죠. 저흰 친구들 기다리고 있어서,,,
블루 : 저희도 가봐야죠. 왜 안오냐고 걱정도하고, 그러네요.
영희 : 그래요, 그럼 먼저 내려 가세요. 저흰 뒤 따라 내려 갈게요.
블루 : 네,,, 그럼..이만.
그렇게 블루와 레드가 먼저 화장실을 빠져 나갔다.
영희 : 어땠어? 우리 개새끼.. 좋았지?
나 : 네,,, 너무 좋았습니다.
은주 : 근데,, 대단해 응.. 자지봐 계속 서있어 ㅋㅋㅋ 아까 싸 놓고 ㅋㅋㅋ..
나 : ^*^
영희 : 암튼 우리도 가봐야지...
은주 : 응.. 애들 난리도 아니다 ㅋㅋㅋ 니가 알아서 말해라.. 난 모르겠다..
영희 : 알았어,, 걱정 마.
은주 : 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