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 2 장으로 - 
변태의 일기 5-2
원조의 손가락 방향으로 차를 주차시키고 차에서 내렸다.
 " 야! 주차 다시 해봐. 차를 뒤집어서, 가운데로 대봐 "
 " 네... 알겠습니다. "
대답을 마치고 나는 대여섯번을 전진 후진을 반복해서, 겨우 차를 그녀가 원하는 위치로 주차를 했다.
그리고는 차에서 내렸다.
원조 : 야! 트렁크 열고 내려.
나 : 네.... 딸칵.
나는 대답과 함께 트렁크를 열고 그녀가 있는 트렁크 쪽으로 갔다.
원조 : 캬아악~~ "
순간 본능적인 움직임이 일었다. 나도 모르는 내가 나의 두손을 그녀의 입 아래로 가져다 댔다.
 " 퉤 ~ ~ 캬아아악 퉤 ~ "
더러운 침이 머 그리도 소중한지 나는 한방울이라도 흘릴새라 손을 오므려 그녀의 침을 양손으로 
 받아들고 입으로 가져가 핥으려 하자.
원조 : 잠깐... 진영아! 나와봐.
헉 ~ 아무도 없지만,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는 그녀를 밖으로 나오랜다. 진영이가 차 문을 살짝 열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 모습을 취하자...
 " 나오라고 병신아! 아무도 없어. "
 " 응... 나가. "
대답과 함께 잽싸게 그녀는 트렁크 쪽으로 왔다. 트렁크 쪽으로는 논과 밭들이 펼쳐져 있지만, 그래도
 아파트 위에서 보면 6-7 층 이상에서 보면 아래가 보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진영이는 막상 나오자 의외로 담담한 모습이었다.
원조 : 야 ! 야 ! 하려니까... 헷갈린다. 머라고 부르지? 야 니들! 이름 좀 정해봐 멍하니 있지말고.
지금까지는 듣고만 있던 일행중 한명이 입을 연다.
 (네명의 플레이가 나오는 관계로 이름을 먼저 정하고 가겠습니다. 미숙 은숙 정숙 현숙 <ㅡ 편의상 쉽게)
현숙 : 개돌이 어때? 개돌이 개순이.
원조 : 좋네... 니들 앞으로 개돌이 개순이다 알았지? 우선, 개순이는 개돌이 손에 있는 침 다 핥아서,
쳐먹지 말고 싹 모아서 개돌이 입에 다시 넣어줘. 
진영 : 응...
대답과 함께 그녀는 내 손에 고여있는 원조의 침을 싹싹 핥아서 입에 모으더니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 상황에서도 너무나 당당하고 또렷한 진영이의 눈빛을 보면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
 그녀가 넘겨 주는 침을 모두 받아 삼켰다. 아직 말을 못했지만, 한손으로 다 가려질듯한 자그만 가슴을
 가진 올누드의 진영이를 보는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반쯤 발기 상태였는데, 그녀와의 키스로 내 좆은
 순식간에 앞으로 불쑥 튀어 나왔다. 사전에 미리 얘기가 없었던 부분이지만 나는 애초에 팬티를 입지않고
 노팬티로 반바지를 입고 나온 상태였기에, 발기된 내 좆은 밖에서도 확연히 표가 날 수 밖에 없었다.
원조 : 야! 개돌이... 너 팬티 사각이냐? 그리고 벌써 꼴려? 그렇게 좋아? 개새끼야...
나 : 아뇨. 팬티는 안 입었어요. 
원조 : 병신 지랄을 하네... 바지 벗어봐. 진숙인 망 좀 잘 봐라.
진숙 : 응... 걱정 마.
나름 학교 1진으로 보였던 그녀들은 얼핏 보기에도 원조가 그 중 대장이고, 미숙 은숙 정숙 현숙 순일거라고
 나름 순위를 먹여놓고 있었다. 네명 다 처음 말 한대로 나름 귀엽고 그 중 가장 이쁜건 원조와, 현숙이고
 은숙 정숙 미숙은 조금 더 어려보이고, 그냥 나름 까진 학생 정도로 보였다. 원조와 미숙과 현숙이는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었고, 은숙과 정숙은 역시 미니스커트인데,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명령에 자동으로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한껏 발기된 내 좆은 이미 하늘을 향했고,
벗은 바지를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트렁크에 내려 놓았다.
원조 : 개돌이새끼 캠으로 본것보다 자지는 쓸만 하게 생겼네. 개순이 좋겠다. 1박2일 너와 함께할 자지야.
뭐해? 키스 한번 해줘.
진영 : 응... '대답과 함께 그녀는 서슴 없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좆을 잡더니 입에 물고 키스를 한다.
원조 : 개순아! 좋지?
진영 : 응... 
대답을 마치고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빛에 순간 색기가 내비치는걸 보고 순간 놀랐다. 순진하고 마지못해
 이런 행동들을 하는줄 알았었는데, 순간 진영이 역시 당하면서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좆을 맛있게 빨고, 만족하는 눈빛을 보였다.
원조 : 그만...! 개순이 트렁크에 앉고 개돌이도 개순이 보지에 인사 해야지?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개순이년이 아침에 연락하자 마자 나오느라 안씻었을거야. 개순이 샤워 언제 했어?
진영 : 응... 어제 밤에.
원조 : 꼴에 샤워는 ㅋㅋㅋ 그냥 잤어야는데 아깝네.
진영 : ...
나 : ...
원조 : 소리나게 리얼하게 빨어라. 개돌이! 
나 : 네... 알겠습니다.
트렁크에 앉아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주는 진영이 앞에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갔다. 약하게 지린내가 풍겨온다. 혀를 내밀어서 우선 가볍게 핥아주자 진영이가 꿈틀한다.
왼손으로 얼마 되지 않는 털들을 양쪽으로 헤치고 혀를 본격적으로 클리스토리스에 가져다 대서 핥기를
 시작하자, 그녀가 계속해서 몸을 떨어댄다.
진영 : ㅇ ㅏ...아흑... ㅇ ㅏ~~
원조 : 미치년 좋아 죽네... 많이 즐겨라... 앞으로 힘들어질거니까, 기회 줄 때 즐겨.
진영 : 으음.. ㅇ ㅏ.. 아..~~ 
원조 : 야! 미숙아! 너 아직 오줌 안마려워?
미숙 : 아니.. 슬슬 나올것 같애.
원조 : 물을 그렇게 먹었는데, 아직도 안마려우면 사람도 아니지 ㅋㅋ. 현숙이랑 좀 옆에서 잡아주고
 저것들 빨고 지랄하는 머리통 위에다가 오줌 좀 싸줘라.
미숙 : 오케이... 
그녀들의 대화를 들으면서도 나는 진영이의 보지속에 혀를 밀어넣고, 클리스토리스를 손으로 만져주며
 나름 즐기고 있었다. 처음 약하게 나던 지린내는 이미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샘에서는 어린애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많은 양의 샘물이 솟아나왔기에 그것을 받아 먹기도 정신 없었다.
원조 : 개돌이 그만! 니거 윗도리 버리는건 문제가 아닌데, 가는 동안 냄새 나니까 티도 벗어.
나 : 네... 
진영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는게 아쉬웠지만, 보지만큼 좋아하는 오줌을 받기 위해선 당연히 티를 벗고
 그녀의 오줌을 받아야 했다. 나는 무릎꿇은 그 상태로 윗옷을 벗어서 트렁크에 던져 넣었다.
아파트 위에서 누가 보고 안보고는 이미 문제가 되질 못했다.
미숙 : 원조야! 머리에 싸면 머리 젖을텐데 가면서 냄새 안날까?
원조 : 음... 것도 그렇네... 그냥 입에다 싸줘야겠다. 개돌이가 오늘 운전하고 경비 쏘는거니까
 개돌이가 받아 먹어. 개돌이도 좋지?
나 : 네... 물론입니다.
원조 : 응.. 알어. 그리고 걱정하지마. 2일간 아주 원없이 먹여줄게. 니가 평생 먹어볼 오줌 아마 이틀간
 다 먹어보게 될 지도 몰라... 못먹으면 각오해라. 이런거 좋아하고, 후장도 좋아하고, 시키는거
 다 잘한다고 약속했지?
나 : 네... 약속했습니다.
원조 : 참! 그러지 말고 약속을 하나 더 하고 넘어가자. 너를 때리거나, 머 남자좆을 빨게 한다거나,
또는,,, 암튼 경찰서에 갈 일은 안 시킬거야. 철저하게 노예만 하면 되는건데, 만약에 우리가 주는
 오줌을 다 못먹거나,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떡할까? 하나 더... 똥이나 생리하는 보지는 빨아봤어?
나 : 네... 생리는 빨아 봤구요. 응가는,,, 조금 먹어본적 있어요.
원조 : 올... 그럼 생리는 됐고, 똥은 많이 못먹는다 이거지? 어느정도 먹어봤는데?
나 : 전에 만나분이 자기 항문에 소시지랑 손가락 넣었다가 빼서 뭍은거 정도까진 먹어봤습니다.
미숙 : 와~~. 대박이다. 대박 ㅋㅋㅋㅋ 진영이년한테 못한거 저새끼한테 다 하면 되네.
은숙 : 그러게... 갑자기 똥 마려울려고 한다. ㅎㅎㅎ
 원조 : 니들 잠깐 조용해보고. 그럼 주는대로 다 먹을 자신은 없어?
나 : 최대한 노력 하겠습니다.
원조 : 아냐. 할 수 있는거 약속을 해야 나중에 딴 소리가 없어. 그래야 약속을 하지... 
그럼 이렇게 하자. 한번 먹을때 최소한 내 엄지 손가락 한 마디만큼은 무조건 먹는걸로 하자. 어때?
나 : 네... 그정돈 먹을 수 있습니다.
원조 : 응.. 그리고, 싸는걸 그만큼만 쌀 순 없으니까 니가 최대한 먹고 난 나머지는 너하고 개순이 몸에
 바를거야. 물론 서로 바르는거야... 알지?
나 : 네... 알겠습니다.
진영 : ...
원조 : 개순이... 왜 대답이 없어? 창피해? 쳐먹진 못해도 많이 발라봤잖아?
똥 발라주면 존나 흥분하는 년이 대답이 없네... 
진영 : 아냐... 나도 좋아.
원조 : 좋아. 개돌이가 아무리 남자래도 4명을 당할순 없을거야. 그리고 그런 일은 없어야겠고. 알았지?
나 : 네... 물론입니다.
원조 : 이제 약속을 한다. 우리가 주는 오줌이나 침, 기타등등을 다 이행하지 못할시는 니가 좋아하는걸로
 널 괴롭힐거야... 후장.
나 : 네...?
원조 : 니 후장에 벌을 줄거라고... 엎드려서 후장 벌려봐.
나 : 네... 
나는 대답과 함께 그대로 엎드려서 양손으로 항문이 잘 보이게끔 벌려줬다.
원조 : 후장 해봤다더니,,, 표도 안 나네... 까맣기만 하고.
나 : 까만건 제가 까만 편이라 그렇구요. 해보긴 했는데, 그리 굵은게 들어간적은 없습니다.
원조 : 어느정도까지 넣어봤어?
나 : 보통 모시던 주인님들 손가락이나, 매직, 소시지 정도 입니다.
원조 : 어설프긴 ㅋㅋㅋ.
나 : ...
원조 : 벌칙은 이거야... 니 후장에 빗자루 손잡이를 넣을거야... 그 왜 학교에서 쓰는 나무 막대기 알지?
진영이년 말고 한년 더 있는데, 그년은 그거를 보지랑 후장에 다 넣어도 되거든. 물론 처음부터
 잘 된건 아니지만, 암튼 넣으면 들어가, 
나 : 아.. 네.
원조 : 그러니까, 니가 받을 벌칙은 그 이상이야. 내가 아직 대걸레 자루는 못 넣어봤어.
그리고 서양애들 보면, 후장에도 오이랑 호박도 들어가잖아... 니걸 그렇게 만들어주지.
우리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마... 또 너무 걱정도 하지 말고, 니가 말 잘들으면 원하는 크기에
 적당히 쑤셔 줄건데, 만약에 약속한걸 지키지 못했을때 벌칙이니까... 알았지?
나 : 네... 알겠습니다... ( 그치만 살짝 걱정도 된다. 왜 이리 겁을 주는지... ㅡㅡ )
원조 : 됐어. 미숙아 얼른 오줌싸고 출발 하자.
미숙 : 오케이~~ 개돌이 이리 기어와...
미숙이는 말과 함께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려 한쪽발을 들어서 팬티를 빼내고는 다시 한쪽 발을
 트렁크에 올려 놓고는 한손엔 하얀팬티를 들고 남은손 손가락질로 나를 오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 밑으로 얼굴을 가져다 댔다. 팬티에서 베인 냄새인 듯한 피죤 냄새가 약하게 났다.
조심스럽게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서 오줌을 받을 준비를 했다.
미숙이는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바짝 붙이더니 오줌을 싸려고 힘을 주는 듯한 움직임을 했다.
미숙 : 이렇게 직접 싸보는거 존나 오랜만이라 안나온다... ㅋㅋ
 원조 : 얼른 싸 이년아...
미숙 : 응... 나올려고 해... 개돌이 잘 받아 먹어라... 흘리면 디진다.
나 : 네... 알겠습니다.
잠깐 입을 떼서 대답을 한 나는 후딱 다시 입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성수를 기다렸다.
몇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나의 입안으로 따스한 주스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 닿을때 따뜻하던
 오줌은 입속으로 퍼져서 짠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속에 들어 있는 악마는 왜 이렇게 짜고 맛없는
 오줌을 먹기 전까지는, 그리도 간절하게 바라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상관 없다. 지금 이상황에 나는 충분히 만족 하기 때문이다.
10 여초의 시간동안 그녀의 오줌은 내 목구멍을 타고 나의 뱃속으로 넘어가고, 내려오던 물줄기가 조금씩
 약해지더니 더이상 물은 내려오질 않았다.
미숙 : 깨끗이 핥어.
나는 고개를 까딱여서 대답을 하고는, 그녀의 보지에 뭍은 오줌들을 혀로 정성스레 핥아서 닦아냈다.
미숙 : 됐어... 그만해.. 흥분된다 ㅋㅋ
 원조 : 하여튼 저것도 은근히 밝혀...
미숙 : 야야! 빠는데 흥분되지 ㅋㅋㅋ 존나 부드럽게 잘 빠는고만 ㅋ
 원조 : 알았다. 알았어 ㅋ 4명이지만 차가 크니까 탈만 할 거야. 개순이는 옷 입지 말고 그냥 타고,
티만 하나 챙겨서 타고, 개돌이도 위에 티만 입고 바지는 그냥 들고 타. 출발하자.
진영이는 올누드 상태로 티 하나를 들고는 운전석쪽 뒷자리로 로 들어갔고, 나머지 일행들이 뒤로 탔다.
나는 티를 입고, 반바지를 들고 운전석으로 향했다. 나까지 타고 나자 모든 일행이 차에 오른게 됐다.
나는 반바지를 등뒤로 놓고 그렇게 하의를 전부 벗은채로 차의 시동을 걸었다.
원조 : 출발해... 대천 갈 줄 알지?
나 : 네... 압니다.
원조 : 많이 가봤어?
나 : 네... 놀러 다니는거 좋아해서요. 많이 가봤습니다.
원조 : 참... 고속도로로 가지 말고 국도로 가. 국도도 알지?
나 : 네... 알고 있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릴텐데요.
원조 : 상관 없어. 지금 3시니까 늦어도 8 시까진 갈 수 있지?
나 : 8 시요? 충분합니다.
원조 : 응... 그럼 됐어... 8 시쯤 만나기로 약속했으니까, 늦지만 않게 가면 돼.
약속 ?? 궁금하지만 못 물어봤다.
원조 : 왜? 궁금해? 걱정돼?
나 : 네...? 아니요...ㅡㅡ^
원조 : 우리가 7공주야. 나름 7공주 하하하.~~
일행이 모두 따라서 웃는다 ..
원조 : 친구 3명은 따로 학교 끝나자 마자 기차로 출발했거든. 우리가 조금 늦게 출발하는건데, 다행히도
 널 만나서 편하게 간다 ^^ 그리고 가면 친구 3명 말고도 후배들 3명이 더 있어. 어때?
나 : ... 
원조 : 왜 대답이 없어? 나 말씹히는거 젤 시러하거든. 한번만 더 대답 바로바로 안하면 죽는다.
나 : 네... 죄송해요. 놀래서 그랬어요.
원조 : 왜 놀래? 좋아서? 아님 너무 많아서?
나 : 아뇨... 싫고 좋은걸 떠나서,,, 5 명도 처음인데 6 명이 더 있다고 하셔서요,,, 그냥 놀랐어요.
원조 : 내가 아까 말했잖아. 우리가 주는거 다 못먹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벌칙 약속한거야
 좀 전에 한 약속을 벌써 잊어버렸어?
나 : ...
원조 : 이런 시발.. 또 씹네.
나 : 헉.. 아니에요.. 생각하다가 그랬어요. 죄송해요..ㅠㅜ
 원조 : 좆까는 소리 하네... 핑계 댈 필요 없어.
나 : 아닙니다. 죄송해요..
원조 : 가다가 편의점이나 마트 보이면 세워.
나 : 네...
원조가 약간 화가 난 표정으로 창밖을 쳐다본다.
나 : 저 앞에 마트 있습니다... 세울게요.
원조 : 응.. 세워.. 그리고 아까 약속한 돈. 우선 10만원 줘봐.
나 : 네... 
대답과 함께, 등뒤에 놓은 바지를 꺼내자 그녀가 바지를 받아 든다.
원조 : 지갑에 있어?
나 : 네... 뒷주머니에 지갑에 돈 있습니다.
원조 : 응... 걱정하지마. 도둑질은 안해. 약속한것만 가져갈거니까,,, 우선 10만원 뺄게.
나 : 네...
원조 : 사람들 있으니까, 조금 지나가서 세워.
나름 동네에서 조금 커 보이는 마트 앞을 조금 지나가서 차를 세우자, 그녀는 소리 없이 혼자 내렸다.
잠시 후 나타난 원조의 한손에는 몇가지를 담은듯 보이는 비닐 봉투를 들고 한손엔 나일론 빗자루를
 들고 있었다.
원조 : 우선 출발해...
나 : 네...
원조 : 시내 빠져나가다가 조금이라도 한가해지면 바로 차 세워.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야! 개돌이... 아까 약속한거 이행하는거야. 내가 시키는것중 하나가 대답 바로바로 하란거였는데
 니가 못지켰으니까 벌칙이 따르는거야. 
나 : 네... 알겠습니다.
비닐봉투에서 음료수를 이것 저것 꺼내더니, 뒤 일행들에게 나눠주고는 다시 봉투에서 흰 우유 한개를 
 꺼내더니, 까서 마시기 시작한다. 반쯤 마시던 그녀가 입에 있던걸 삼키더니 말을 한다.
원조 : 너와의 만남에서 첫번째 벌칙이니까 기대해도 좋아.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니들 이거 우유 남은거 한모금씩 입에서 양치하듯이 오물오물 해서 도로 뱉어... 가래침도 같이
 진영이도 같이 해...
싸늘해진 분위기에 그녀들은 " 응 " 이란 짧은 대답만으로 우유를 받아 들곤 한모금씩 입에 물고는 
 오물오물 해서 다시 우유 팩에 뱉었다... 다들 캬악 소리를 내며 가래를 모으는 동안 미숙이는 우유팩
 입구를 전부 해체 해서, 침을 뱉이 수월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뒷자리 4명의 입헹군 우유와 가래와 침들이 반이었던 우유팩을 2/3 가 든 우유팩으로 변신을 시켜서
 앞자리로 넘어왔다. 그걸 받아든 원조는, 내용물을 확인 하더니 만족하지 못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는 사이 차는 시내를 벗어나서 국도로 접어들고 있었다.
원조 : 아.. 시바 부족해... 현숙아! 
현숙 : 응?
원조 : 미안하다. 니가 좀 희생해라. 
현숙 : 머를?
원조 : 개돌이 차 세워...
나 : 네... ' 나는 대답과 함께 갓길로 차를 세웠다 '
원조 : 현숙이 내려서 여기 팩에 생리 좀 담아봐.
현숙 : 응... 그러지 머..ㅋㅋ 개돌이 새끼. 대답 바로바로 안하더니 좆되네 ㅋㅋ
 근데, 금방 될 지 모르겠다. 거의 끝나가서...
원조 : 되는대로 해봐.. 별 수 없지.
현숙 : 응...
그녀는 차에서 내려 팬티를 내리곤 쪼그려 앉아 팩에 생리를 담아보려 5 분여를 앉아 있다가 일어나더니,
다시 차로 들어오면서 우유팩을 앞자리로 내밀었다.
현숙 : 조금밖에 안 나온다...
원조 : 됐어... 별 수 없지. 개돌이 이거 원샷이다. 벌칙은 갈수록 세질거야. 두어번 더 내 말에
 대답을 늦게 하거나, 주는거 다 못 먹으면 이 빗자루 몽댕이가 니 후장을 관통할거니까...
알아서 해...
나 :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답과 함께 나는 그 우유팩을 받아들고는 입으로 가져갔다. 팩에서 풍겨오는 냄새가 생각했던 거완
 완전히 다르다. 그냥 우유 냄새에 모든게 묻힐줄 생각한건 나의 큰 오산이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비릿한 냄새와,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문제가 보통이 아니었다. 그러나 어쩌랴...
눈 딱 감고 원샷~~
원조 : 어때? 먹을만 해?
나 : 네...
원조 : 생각했던거랑 다르지?
나 : 네... 조금 다릅니다.
원조 : 조금일리가 없을텐데 ㅋㅋㅋㅋ 나도 2년전에에 입학식때 먹어봤거든... 선배들거.
나 : ㅇ ㅏ.. 네..
원조 : 우리 소개 안했지? 우린 ㅇㅇ여중 3학년들이야. 머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감출일도 아니라서
 알려주는거야. 우리 몇살로 봤어?
나 : 그 정도로 봤습니다... 16-17 세 정도로 보였습니다.
원조 : ㅎㅎㅎ 역시 꾸며도 안돼. 나이 먹은 사람은 못속이는구나. ㅋㅋㅋ 
 암튼, 이제 출발하자.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가다가 맛있는거 아는 집 있으면 세워서 머 좀 먹고 가자,,, 우리 아직 점심 전이거든.
나 : 네... 저도 아직 일어나서 한끼도 못먹었습니다.
원조 : 응... 고고싱..
5-3장으로

변태의 일기 5-3
전주에서 대천을 가기 위해선 군산,장항,서천을 지나서 보령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점심을 위해 장항과 서천 사이에 있는 한식당으로 갈작정으로 차를 몰아나갔다.
가는 도중 그녀들은 그녀들 나름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고, 나는 주로 원조가 물어오는 질문에
 경험담이 주를 이루는 이런 저런 대답을 했다.
가는 내내 출발할때의 복장인 상의만 입은 복장과, 진영은 내 뒷자리에서 올누드로 웅크린채
 식당간판이 보이는 곳까지 왔을 무렵 내가 잠깐의 적막을 깼다.
나 : 저 앞에 보이는 ㅇㅇ식당이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원조 : 그래? 그럼 저기 가서 먹자. 그럼 조금 못가서 우측에 차 잠깐 세워.. 옷 입어야지.
나 : 네... 알겠습니다.
나는 대답과 함께, 바로 차를 도로변 우측에 세웠다. 그러자 원조는 뭔가를 준비한듯 가방에서
 티셔츠 같이 생긴걸 꺼내서 뒤로 던지며 말했다.
원조 : 진영이 이거 입고,,,, 개돌이는 바지 도로 입어.
나 : 네!!
진영 : 이거? 저번에 입었던거 같은데...
원조 : 응... 그때 같이 사서 입었던거야. 속옷 입지 말고 그것만 입어...
진영 : 어... ( 힘이 쭉 빠진 목소리로 대답한다. )
원조 : 야! 개순이... 그냥 벗고 내릴래?
진영 : 응?? 아니.. 입을게.. 미안.
원조 : 빨리 입고 가자. 배고파.
뒤에서 움직이면서 옷을 입는 진영이를 볼 수 없어서 그녀가 멈칫거린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식당앞에 차를 대고 내리면서 그녀가 왜 망설였는지 알 수 있었다.
그녀가 입은건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입는 티셔츠...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엉덩이를 덮을
 정도의 길이로 된 티셔츠였던 것이다. 맘 놓고 허리도 숙일 수 없을 정도의 길이였으니,
진영이가 망설인 것도 당연할 것 같았다. 내가 앞장서서 식당으로 들어가서 룸이 비어있는걸
 확인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그녀들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모두가 방으로 들어가자...
원조는 김치찌개와 순두부를 주문했다.
원조 : 진영이는 아니, 개순이는 앞으로 틈만 나면 개돌이꺼를 만져.. 알았어?
진영 : 응...
원조 : 개돌이도 마찬가지야. 오늘하고 내일은 우리가 보기 역겹다고 할 정도로 니둘은 틈만나면
 서로 만지고 핥고 지랄을 하면 돼... 알았어?
나 : ㄴ ㅔ.. 알겠습니다.
원조 : 개순이 머해? 니서방 개돌이꺼 만져 줘야지!!
진영 : 응! 알았어...
대답과 동시에 반찬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식당에선 그냥 밥을 먹고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와 내가 먼저 차에 시동을 걸었다. 
진영 : 야! 담배는 차에 타고 가면서 피우고,,, 얼른 가자.
일행은 각자의 대답을 하면서 모두 차에 올랐고, 나는 차를 돌려 도로로 합류했다.
기다렸다는듯이 일행은 차창문을 내리며 담배를 하나 물었고,,,
원조 : 개돌이도 담배 피우지?
나 : 네... 피웁니다.
원조 : 너도 하나 피워... 후우 ~~ 어.. 저 앞에 차 대봐.
나 : 네?? 어디요?
원조 : 저 앞에 성인용품 봉고차 있잖아... 그 앞으로 차 대보라고..
나 : 아.. 네. 알겠습니다.
국도변 코너의 조금 넓은 갓길에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봉고차가 보였다.
트렁크를 열어 비디오테잎과 시디를 진열하고 있는 바로 뒷편에 차를 주차 시켰다.
원조 : 개돌이 내려서, 인공자지 있지? 두개만 사와.
나 : 네... 알겠습니다.
나는 내려서 봉고차옆에 파라솔에 앉아있는 주인에게로 향했다.
5월인데도 내리쬐는 햇살은 따뜻해서인지 차가 뒤에 주차 된지도 모르고 주인은 얼굴에 신문을
 덮고 졸고 있었다. 그런데,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건 아줌마였다.아저씨가 아니라.
헐렁한 면반바지에 티셔츠, 슬리퍼... 암튼, 옆에가서 소리를 내니 아주머니가 깨어난다.
나 : 안녕하세요!!
아줌마 : 아이고,, 네,, 어서오세요... 오시는 줄도 모르고 졸았네요.. 미안해요.
미안한듯 웃어주며 맞아주는 아주머니는 40대 초중반? 정도로 되어 보이는 나름 평범해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나 : 네... 저기... 딜도 있죠?
아줌마 : 네! 있죠... 대답을 하면서 봉고차 옆문에 펼쳐진 커텐을 걷어내며 보여주셨다.
꽤 많은 양의 딜도를 비롯한 자위기구가 4칸으로 나뉘어 진열 되어 있었다.
아줌마 : 골라 보세요... 이건 진동도 되는거고,, 등등 간략한 설명을 해주었다.
성인샾은 전에도 가본 적이 있어서 알지만, 꽤 많은 굵기의 딜도가 있고, 다양한 종류가 있다.
용도를 모르는 딜도를 고르려니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원조에게 굵기를 물어보려 다시 차로
 향해 운전석에 앉은 원조 앞으로 갔다... 내가 오는걸 본 원조는 창문을 내렸고,
원조 : 왜??
나 : 네... 저기 용도를 몰라서요, 굵기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원조 : 그래? 직접 고르고 싶긴한데, 어리다고 지랄할까봐 그러지...
나 : 머 어때요? 제가 살건데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계신데, 순해 보여서 직접 고르셔도 되겠어요.
원조 : 어머.. 아줌마가 봐?
나 : 네... 아주머니 혼자 계신데요.
원조 : 그래. 가보자.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잘됐네...
그렇게 원조가 차에서 내렸고, 나는 원조를 동행하고 봉고차 옆문으로 다시 갔다.
아줌마 : 아이고, 여자친구신가보네... 이쁘게도 생겼네.
원조 : 아유... 아줌마 보는눈 있으시네요. 고맙습니다.
나 : ^*^
아줌마 : ㅎㅎ 이쁘니까 이쁘다고 하죠... 편하게 골라봐요.
어려보일까 했던 우려는 단숨에 사라졌다. 이런 일이 자주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차피
 팔기만 하면 된다는 장사심리 때문인지, 아주머니는 어려보이는 원조를 조금도 의식하지 않고
 다시금 원조에게 딜도를 보여주며 이런 저런 설명을 붙여나갔다.
원조 : 진동까지는 필요 없구요, 이거 가느다란건 ?? 애널용인가요?
아줌마 : 아이구! 요즘은 젊은 아가씨가 더 잘 안다니까..ㅎㅎㅎㅎ 맞아요.. 뒤로 하는거.
그런데 나는 이거 구슬 엮은게 더 좋더라구요.
아줌마가 장사수완을 발휘하게 시작한다.ㅠㅜ 가격이 다른걸 노리는게 분명한데..ㅜㅡ
 자기가 사용해본 결과라는듯한 저 말투,,ㅋㅋㅋ 얄밉지만, 묘한흥분이 따른다.
원조 : 어머!! 아주머니도 써 보셨어요? 앞으로 하는게 더 좋아요? 뒤가 좋아요?
아줌마 : 아이그.. 당연하죠... 서방 없이 이장사 하다보니,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어쩔 수 없이 가끔 써요 호호호.. 
원조 : 아... 그러시구나, 죄송해요... 본의 아니게...
아줌마 : 아니에요. 다 내 팔자려니하고 체념한지 5년째네요. 신경쓰지 말아요.
원조 : 아줌마!! 너무 친절하세요 ^^
아줌마 : 아유,,, 아니에요. 손님은 왕인데 ^^ . 그래,,, 어떤걸로 할래요?
원조 : 그게, 두 세개 사야는데, 제가 쓸게 아니라서...
아줌마 : 그럼? 선물할거? ' 내 눈치를 살피며 '
원조 : ㅎㅎㅎ 아니에요,,, 제 친구랑 얘랑 둘이 쓸거거든요... ' 나를 보며 '
아줌마 : ㅇ ㅏ.. 그래요. 
원조 : 안되겠다. 가서 진영이 나오라고 해봐.
나 : 네... 
난 아줌마 눈치를 보며 조용히 대답을 하고 원조에게로 가서, 진영이에게 원조가 오란다고
 말을 전해 진영이가 내리길 기다렸다. 그 사이 원조는 아주머니와 주절주절 대화를 나눴고,
진영이가 내려서 나와 같이 다시 봉고차로 향했다.
원조 : 개돌이랑 개순이! 이거 니들이 쓸거니까, 니들이 하나씩 골라봐.
헉... 뭔가 이건... 말투가 바뀌었다. 아주머니는 조금 놀란 표정이었지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고, 원조의 저 당당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표정.
진영 : 어.. 
나 : ...
원조 : 야! 개돌이...
나 : 네... '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
원조 : 내가 아까 뭐랬지? 내 말 씹히는거 제일 싫어한댔지... 응??
원조가 무척 화가 난 웃는 표정으로 나를 노려본다.
나 : 네... 죄송해요.
원조 : 죄송은...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 : 아니에요. 너무 놀래서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원조 : 잔 말 필요 없고,,, 아까 벌 받기로 했잖아. 그치? 
나 : 네... ㅠㅜ
 원조 : 너희 둘! 아주머니는 신경 쓸 필요 없어. 내가 대충 상황 설명 했거든.
어차피 아줌마는 물건만 사면 된댔으니까, 아주머니가 놀라시더라도 신경쓸 필요 없어.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근데,, 이건 머 완전 개새끼라.. 멀 시켜도 자지만 서니, 벌이랄것도 없잖아.. 안그래?
나 : 죄송합니다.
원조 : 뭘 시키더라도 아줌마랑 내가 보고있다는걸로 또 흥분할거 아니냐고,, 안그래?
나 :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원조 : 미친새끼.. 아니긴.. 근데, 자지는 왜 서? 응?
말과 함께 원조는 내 자랑이를 하이힐 신은 발로 내 가랑이를 걷어찬다.
그걸 보던 아주머니는 순간 놀라는 모습을 했고, 순간의 고통에 나는 한손으로 아픈 부위를
 만졌다. 2/3 쯤 발기되던 좆이었지만, 노팬티였기에 그녀의 눈에 그정도로 발기가 되면
 옷밖에서도 알아 보기에 충분했던 것이었다.
원조 : 개돌이! 바지 벗어...
나 : 네???
원조 : 바지 벗으라고,,, 바지 벗고 바닥에 누워...
나 : 네... 알겠습니다...
나는 대답과 함께 바지를 벗었다. 반 이상 발기되던 내 좆은 고통때문인지 잠깐 주춤 하려했고,
난 그렇게 바지를 벗고 가끔 지나다니는 차들이 볼까봐 봉고차쪽으로 최대한 자리를 잡아
 땅바닥에 누워 두 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아줌마한테 조금 미안하고 창피했다.
원조 : 개새끼가 한번 말하면 못알아듣고 사람 말을 씹고 지랄이네.
나 : 죄송합니다.
원조 : 그만두고 손 안치워? 개 좆 머하러 가려? 응?
나 : 죄송합니다... 
대꾸도 못하고 죄송하단말만 연발하며 양손을 바닥에 내려 놓았다.
원조 : 아줌마! 저 개 좆.. 어때요? 시커메서 힘 좀 쓰게 생겼나요?
아줌마 : 으응? 그게,,, 좀...
원조 : 걱정마세요 아줌마... 이거 보세요!!
원조는 하이힐 신은 발로 내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 좆은 10초도 안되서, 한껏 발기가 돼서 그녀의 하이힐이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원조 : 이거보세요... 이 개자지는 이렇게 해도 흥분해요.. ㅎㅎㅎ
 아줌마 : 어머.. 총각.. 아프겠네.. 살 살 좀 하지.
원조 : 흐흐흐흐 아니에요... 야! 개돌이 아퍼?
나 : 아닙니다... 좋습니다.
원조 : 것 보세요. 좋다잖아요. ㅎㅎㅎ 퉤..카아악 퉤~ 카아악..퉤
 원조가 말 없이 내 얼굴에 침을 뱉고,,, 연신 가래침을 뱉어댔다.
한쪽 눈과 얼굴 여기저기에 침들이 떨어졌다.

5-4 장으로..


변태의 일기 5-4
처음보는 아줌마 앞이라서가 아니었다,,, 여중생 두명이 보는 앞이어서도 아니었다... 
내 시야 위로 보이는 진영이의 보지가 있어서도 아니었다... 내 좆을 밟아 주던 원조의 하이힐
 때문도 아니었다... 벌건 대낮에 차가 다니는 대로변에 바지를 벗고 누워서, 언제 누가 올지..
또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시선이 지금처럼 개가 된 내 모습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쾌감은,
쉽게 말로 설명 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
누군가의 노예가 되서 노출을 하고, 오줌을 받아 먹고, 침을 받아 먹고, 하는 그런 부류의 쾌감이
 아니었다. 노출이 처음도 아니었고, 두세명 앞에서 노예가 되어본게 처음도 아닌데 지금 느끼는
 이 기분은 기존에 느껴오던것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것이었다.
지금 이 순간 원조가 얼굴에 뱉어주는 한번 한번의 침들은, 양귀비가 살아나서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한번 한번 흔들어 준다 할지라도 맞바꿀 수 없는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원조 : 카아악~ 퉤..퉤.... 이 개새끼 자지 까딱대는거 봐.. 싸겄네..
개순이 와서, 얼굴에 흐르는거 손으로 훑어서 입에 넣어줘.
진영 : 응... 알았어.
원조 : 빨리 해 주고 얼른 사고 가자. 이새끼 이렇게 해줘봐야 흥분만 하고, 벌은 무슨 벌...
차 타고 보자. 고통이 뭔지 알려주께... 빨리 빨리 해...
아줌마는 처음 보는 상황에 많이 당황했지만 상황이 끝나가서 그런지 많이 진정된 표정이 됐고,
진영이는 원조의 명령에 내 얼굴에 흐른 침들을 손으로 모아서 내 입에 몰아 넣길 서둘렀다.
처음 겪는 흥분감에 내 좆은 누가 손만 대도 터질듯 사정직전까지 왔고, 진영이가 손으로 몰아주는
 침들을 어느정도 다 받아먹을 즈음... 원조는 딜도 두개를 골라 진영이에게 내밀었다.
원조 : 개돌이 일어나서 계산 하고 진영인 이거 가지고 먼저 차에 타.
나 : 네 알겠습니다... 아줌마!! 이거 얼마에요?
아줌마 : 네... 좋은 구경 했으니까 6만원인데 5만원만 줘요.
나 : 네... 고맙습니다.
대답과 함께 나는 옆에 내려놓은 반바지를 집어 들려고 했다. 순간 원조가 먼저 바지를 들더니
 내 지갑을 꺼내서 아주머니에게 5만원을 건내주고는... 한껏 발기돼서 까딱대고 있는 내 자지를
 한번 흘낏 보더니 수도로 있는 힘껏 내리쳤다.
나 : 헉... 으~~
나는 짧은 비명과 함께 두손으로 자지를 움켜 쥐었다.
원조 : 개자지 어지간히 까딱대라... 응?
나 : 휴... 네. 죄송합니다...
원조 : 티도 벗어... 
나 : 네...? 네...
나는 대답과 함께 티를 벗어서 원조가 내미는 손위에 벗은 티를 올려줬다.
원조 : 나 먼저 차에 탈테니까, 내가 차에 다 올라타고 나서 손짓 하면 그때 능력껏 알아서 뛰어와.
지나가는 차 봐가면서 니가 알아서 타라고,,, 알았어?
나 : ㅠㅜ 네... 알겠습니다.
원조 : 왜 싫어? 못하겠어?
나 :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원조 : 머야...? 대답이 왜 그따위야? 좋아, 안좋아?
나 : 네... 좋습니다.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조 : 그래야지. 나 타는거 쳐다보고 있어... 아주머니 수고하세요!!
아줌마 : 네... 고마워요. 조심해서 가요.
그렇게 원조는 나를 홀딱 벗겨 놓고 먼저 차에 올랐다. 차에 오르더니 창문을 내리곤 나를 보며
 와서 타라는 손짓을 해왔다. 나는 주변에 지나가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물론 먼 거린 아니었다. 거리상으로 해봐야 1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직 해가 저물기
 전이고 지나가는 차들이 꽤 있었기 때문이었다. 몇초간의 시간이 흐르자 지나다니던 차소리가
 끊기고 다가 오는 차소리가 없는듯 한 순간이 왔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칠새라 후다닥 뛰어서
 운전석쪽으로 향해 운전석 손잡이에 손을 올렸다.
 " 헉.... "
문이 잠겨 있다. 먼저 차에 오른 원조가 문을 잠근것이다... 나는 순간 멍해졌고, 어찌 할 바를
 몰라 허리를 숙여 원조를 응시했다. 그러자 원조가 허리를 숙여 운전석 문쪽으로 손을 뻗는걸
 보고 드디어 마음이 놓일려는 찰나, 차문이 아닌 창문이 주르륵 내려오는 것이다.
원조 : 머해? 안 타?
나 : 아니요..ㅜㅠ 문이 잠겼는데요.
원조 : 어머 그랬어? 그래서 안타고 서있는거야? 안창피해?
나 : 창피해요..ㅠㅜ
 원조 : ㅇ ㅏ.. 너도 창피한걸 알어? 응?
나 : 네... 
원조 : 개돌이는 창피하면 자지가 그렇게 서?
나 : 네.. 그게.. 죄송합니다.
원조 : 머가 죄송해?
ㅠㅜ 원조는 나를 쉽게 차에 태워줄 마음이 없는듯 했다. 쓸데 없는 말꼬리로 좀 전의 기분을
 풀려는 듯 보였는데, 어찌해야 그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지 몰라서 난감하기만 했다.
달리 방법도 없었던 나는 그냥 그녀의 질문에 꼬박 꼬박 대답만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나 : 이렇게 아무때나 발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원조 : 아냐아냐... 나같이 예쁜 애를 보는 것 만으로도 발기가 된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야.
남자로써 그 정도는 돼야 남자라고 할 수 있는거야.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근데,,, 지금 저기 차오는것 같은데... ???
나 : 헉... ㅠㅜ 네... 차들이 줄서서 오고 있습니다. 신호가 바뀐거 같애요.
원조 : 그래? 그럼 어떻게 해야돼?
나 : 네??? 차에 타야죠.
원조 : 그래,,, 타야지.. 그런데 아까 내 말 씹은거에 대한 화가 안 풀렸어.
나 : 죄송합니다...ㅠㅜ ' 차들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 '
탈칵 소리와 함께 차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원조는 직접 차 문을 열어주면서 한 손으로는
 내가 차에 오르는것을 막고 있었다. 한쪽발만 집어 넣은 채 멈춘 나...
원조 : 차들이 한번 쭈욱 지나가는걸 밖에 서서 지내는걸로 이번 벌을 해결할 수 있어.
그게 창피하면 다른 벌로 대신하자... 어때?
나 : 네.? 어떤 벌로?
원조 : 그런건 너한테 선택권이 없어. 이걸 할건지 말건지만 정해.
나 : 네... 다른 벌로 받겠습니다.
원조 : 그래? 그럼 우선 타.
나 : 네... 고맙습니다.
난 그렇게 힘들게 차에 오를 수 있었다. 말이 그렇지 이미 서너대의 차량은 지나가면서 도로에서
 다 벗고 생쇼하는 내 모습을 보며 지나갔다.
원조 : 나같으면 이미 서 있던거 마저 서 있었을텐데.. 왜 탔어?
나 : 아닙니다... 다시 주시는 벌 받겠습니다.
원조 :ㅇ ㅏㅎ ㅏ~ ~ 그럼, 내가 방금 준 벌이 니 잘못에 비해 약했기 때문에 더 강한 벌을
 받고 싶어서 그냥 차에 오른거야?
나 : 네,,, 그렇습니다. ' 마지 못해 한 대답같았으나 나의 내심은 그걸 기다리는지도 몰랐다 '
원조 : 오... 그렇구나. 약했구나.
나 : 꼭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원조 : 아냐! 괜찮아. 내가 생각해도 약했어. 너같이 개자지를 달고 다니고 창피란게 뭔지도 
 모른는 놈한테 그정도가 벌이겠어? 안그래?
나 : 네, 맞습니다. 저같은 놈은 그정도론 안됩니다.
그녀와 한마디 한마디 나누면서 점점 더 그녀의 말에 말려들고 있었다. 나도 모를 정도의 내속에
 내제된 변태 근성을 그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끄집어 내서, 지금 둘의 이런 행동들을 합리화 하는
 그녀는 도저히 중3이라고 믿기 힘들정도였다.
원조 : 티 입고, 출발하자.
나 : 네, 알겠습니다.
차를 출발시키자 원조는 담배불을 붙여서 나에게 소리 없이 건내고 다시 자기 입에 한개피를 
 물고선 불을 붙이더니, 오른쪽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또다시 이런 저런 일상의 대화를 나누며 드디어 보령시로 진입...
이제 20분 정도면 대천해수욕장 광장으로 들어 갈 수 있다.
몇번 와본듯한 원조의 길 안내로 신광장이 아닌 구광장 쪽으로 차를 몰아 갔다.
가는 내내 몇번의 전화 통화를 거쳐 구광장 주차장 근처로 약속장소를 잡는 듯 했다.
구광장으로 진입...
아직 시즌이 시작 되려면 기간이 많이 남아서, 내부로의 차량 진입이 자유로운 탓에 쉽게
 목적지까지 차를 몰고 이동할 수 있었다. 
주차장에 시야에 들어 왔고, 그 앞에 여러명의 여자애들이 이쪽을 향해 누군가를 기다리는듯한
 모습이 보였다. 아마도 아까 말했던 일행인듯 싶어 보였고 내 예상은 맞았다.
원조 : 저 앞에 애들 보이지? 아까 말한 친구들이니까 만나면 인사 똑바로 하고, 행동 역시
 나를 대하듯이 해... 알았어? 
나 : 네... 알겠습니다.
아직 5월이라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주차장에는 상인들의 차로
 보이는 봉고차와 1톤 트럭들만 한쪽 구석에 주차 되어 있을 뿐이었고, 식당이나 여관 주차장에 
 차를 대도 될 만큼 한가한 해수욕장 모습이었다.
그들과 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졌고, 차를 그들 옆에 멈춰 세웠다.
얼핏 봐도 3명은 서 있는 모습이 당당했고, 3명은 조금 기죽은 듯한 모습이었는데,,,
더 놀라운건 그들의 옷차림 역시 진영이의 모습 못지 않았다. 아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옷차림 이었다. 진영이가 입은 티셔츠와 거의 비슷한 티를 입었는데, 아직
 차에서 내리기 전에 보는 모습만으로도 후배로 보이는 3명은 이미 물에 들어 갔다가 나온 듯한
 모습이었다. 당연히 티셔츠는 몸에 달라 붙어있었고 셔츠 안으로 비치는 모습은 아직 자라지
 않은 가슴과 유두,,, 수영복이 아닌 일반팬티를 아래에 입은 모습이었다.
저러고 대천을 돌아 다니면, 성한 남자들 하나도 없을 정도의 충격적인 옷차림이었다.
원조가 먼저 내렸고, 나를 비롯한 원조친구들 일행과 진영 역시 차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린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서로 인사와 수다를 떨었고, 후배들 3명은 거의 90도 각도로
 그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 편의상 ... 친구 1.2.3 으로 칭하고 후배 1.2.3 으로 하겠습니다. 그 때 당시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고, 그럴 여유도 없었거든요^^ 친구들 세명은 역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세명다 하이힐을 신고 있었구요... 후배들은 아래 말할 옷차림과, 슬리퍼였구요 )
원조 : 얘들 머냐? 벌써 한판 했냐?
친구1 : 한판은 무슨,,, 우리도 좀전에 도착했어.
원조 : 그래? 근데 얘들 왜이래?
친구1 : 오면서 기차에서 맥주를 좀 많이 먹었나봐... 오줌 존나 나오잖아 ㅋㅋ
 원조 : 그래서... 저 흠뻑 젖은게 전부 다 오줌이라고?
친구1 : 응..ㅋㅋ
 원조 : 존나 많이도 쌌네,,, 얼마나 쳐먹었길래 그러냐?
친구1 : 5 캔씩 먹었나 ..?? 
원조 : 하여간 미친년들 ㅉㅉㅉㅉ... 좀 어두워지면 하던가,, 애들 이러고 데리고 다닐려고?
친구2 : 머 어때... 거의 우둬졌네... 흑!
원조 : 이 년 취한거봐... 아 나 돌겄네;;;
원조의 얼굴에 순간 짜증이 일어나는듯 한 표정이 스쳐 지나가자...
친구1 : 그냥 냅둬... 쟤 요즘 좀 그렇잖아...
원조 : 휴... 답답하다.. 알았어.. 그만하자.
친구1 : 그래... 그래두 친군데 우리가 이해해주자.. 어떡하겠냐.
친구2 에게 아마도 무슨 일이 있는듯 했다.
근데 지금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정작 큰 문제는 나한테 있었다. 바람에 밀려오는 냄새속에
 그녀들이 싸주었을 오줌 지린내가 짙게 코를 자극 했고, 후배들 3명의 옷차림은 남자들 10000 명중
10000 명을 전부 꼴리게 할 만큼 자극적이었다... 철딱서니 없는 내 좆은 너무도 당연하다는듯
 이미 꼴려 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조 : 알았어... 알았다고...
친구1 : 근데 저 아저씨가 아까 말한 그 노땅??
원조 : 개돌이 머해? 인사해야지.
나 : 네...
나는 대답과 함께 조수석 앞에 서있는 원조 옆으로 가서 새로 본 그녀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나 : 안녕하세요??? 개돌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친구1 : 어머... 아저씨가 아까 그 동영상속 변태야?
나 : 네...? 
친구1 : 좀 전에 도로에서 옷 다벗고 뛰어다니던 변태가 아저씨냐고???
난 순간 멍 했다... 순간 아까 성인용품 살 때 차안에 있던 원조 친구들이 내가 밖에서 당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서 친구에게 보내서 소개를 했던 모양이었다.
미루어 짐작한 상황을 결론 삼아 대답 할 수 밖에 없었다.
나 : 네... 저 맞습니다.
원조 : 이 개새끼가,,, 대답 그따위로 밖에 못해?
원조가 순간 신경질을 낸다... 차에서 대답했던것 같은 자극 적인 대답을 원했을거라 짐작하고,
다시 대답을 했다. 이미 여기까지 왔고,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흥분을 경험한 나는 많은걸
 포기하고 닥친 상황을 최대한 즐겨보기로 굳게 마음 먹으며 다시금 대답을 했다.
나 : 네, 아까 보신 동영상속 인물이 창피한줄 모르고 쪽팔린줄 모르고 아무때나 꼴리는 개자지를
 가진 저 맞습니다.
원조 : 꼭 욕을 쳐먹어야 정신을 차리냐? 응?
나 : 죄송합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
원조 : 똑바로 해라. 어차피 너도 좋잖아... 어린 우리한테 욕먹고, 창피 당하고,,, 안그래??
이거 봐!! 이 새끼,, 그 새 또 섰네,,,
원조는 그렇게 말하면서 이미 한껏 꼴려 반바지속에서 텐트를 친 내 좆을 하이힐 신은 발로 툭툭
 걷어차며 말을 했다.
친구1 : 어머... 아저씨! 정말이네... 자지는 왜 꼴렸어? 응?
나 : 네...? 미친 개자지라 그렇습니다.
친구1 : 아니, 왜 꼴렸는지 대답을 하라고,,, 
나 : 네... 후배분들 몸에서 풍기는 지린내하고 옷차림에 저도 모르게 이렇게 꼴렸습니다.
친구1 : 오호라... 그러니까 오줌 냄새 맡고 꼴린거네...? 응?
나 : 네 그렇습니다.
내 대답을 들은 친구1은 주위를 한번 둘러 보더니 말을 이었다.
친구1 : 아저씨, 바지 내려봐, 개자지 구경 한번 하자.
나 : 네, 알겠습니다.
난 대답과 함께 바지를 내렸고, 꼴린 자지는 이미 하늘을 향해 있었다. 11명의 여중생이 보고있고
 그 중 4명은 거의 벗은거나 다름 없는 상황에 눈 앞에 있는데, 이 상황에서 발기되지 않는 남자면
 살아도 산게 아닐 것이다.
친구1 : 올... 개자지 시커먼데.... 좋아.
나 : 감사합니다.
원조 : 우선 바지 올려. 옷이 필요 없게 해줄테니까 그 자지 좀 넣어... 방 잡고나서 놀자.
친구1 : 응... 바로 근처에 민박 알아놨거든. 방도 크고 좋더라.
원조 : 그래도 먼저 왔다고 한가지는 해놨네.
친구1 : 당연하지...ㅋㅋ 친구가 온다는데, 그정도야 해줘야지.
원조 : 개돌이!!
나 : 네...
원조 : 내 친구들은 나와 동급이고, 그 밑에 진영이가 있고, 그 밑에 내 후배들이 와야할까??
아니면 개돌이 니가 와야 할까?? 아니면, 너와 후배들을 동급으로 해줄까??
나 : 아닙니다.... 개돌이는 그냥 시키시는 위치로 가겠습니다.
원조 : 아냐!! 잘생각해. 아까도 말했지만, 지키지 못 할 약속 하지 말고, 생각 잘 해봐.
니가 내 후배들까지도 니 위로 두면, 넌 10명을 수발해야돼... 자신 있어?
나 : 헉... 네... 그러면...
원조 : 것 봐... 10명은 힘들것 같기도 하고,,, 글지 말고 니들 넷이서 뒤에 따라 오면서,
상의해서 결정 해.
나 : 네... 알겠습니다... 
원조 : 친구들아 가자!! 렛ㅇ츠ㅇ고...
그렇게 원조와 친구일행이 앞장서고, 그 뒤에 진영이가 약간 쳐져서 걸어가고, 나는 후배들3명과
 함께 조금 뒤떨어져서 일행들을 따라가며 그녀들과 목인사를 했다.

5-5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