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005 년 5 월 ... 3 일 ...
나는 올해로 나이 30 살의 182-78 정도의 몸매, 얼굴은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어본 정도...
내가 거울을 보면 그냥 평범하다 싶을 정도의 보통 사람이다...
그치만 나의 내면은 그렇지 못하다.
몹시 심한 노출증과, 노예근성이 다분하다고 항상 생각해왔고, 또한 노예 경험 역시,,,
수차례 가지고 있다.
어찌 된게, 로리타 성향까지 있는건지? 아니면, 내 복이 그런건지 몰라도 지금까지 모셔온
주인님들은 대부분이 어린 주인님들이었다...
그 중 가장 어렸던 분은 몇년 전인데, 그 당시 나이로 15세의 중학교 2학년인 분이었다..ㅠ.ㅜ
그치만 그때 추억은 가장 강렬했던것 같다...
과거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우선 현재로 돌아와서,,,
나는 주류 회사에 다니면서, 영업을 하고있다...((간략하게 소개))
전에 모시던 주인님과 헤어진지 어언 6개월이 되어 가고 있다...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심해지는 나의 노예중독증상과, 노출증독증... 나도 주체 할 수 없다...
지금 시간이 2시...
오늘 일이 없는 나는 주변을 두리번 거려, 성인pc방을 찾기 시작했다...
캠이 잘 되는 방을 하나 잡고 들어가서, 노출이라도 즐기며 주인님을 찾을 요량이었다...
저 멀리 24시 성인pc방이 눈에 들어왔다...
새로 지은 건물인듯 했는데, 무척 깨끗한 건물에 4층에 위치한 성인pc방이다...
이런 곳에 익숙한 나는 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바로 눈 앞에 카운터가 있었는데, 이게 왠일...!!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 카운터를 보고 있다...(( 헐 ㅡ.ㅡ ))
" 어서 오세요... 방 드려요? "
" 네... 캠 잘 되는 방으로 주세요. "
" 네... 이쪽으로 오세요 "
한쪽 구석진 방으로 나를 이끌었다..
" 사용하실줄 아세요? "
" 네... 뭐 대충요.. "
"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벨 누르시구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네.. "
165 정도의 키에 잘빠진 여자애가 그것도 얼굴도 이쁜 애가 이런 곳에서 카운터를 보는걸 보니
조금은 이해가 안됐지만, 굉장한 호기심이 일었다. 20 살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인는데...
이곳은 99% 가 야동을 보러 오는 곳이고, 남자들은 거의가 자위를 하고 나가는데
그 뒷처리를 전부 저 여자애가 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피씨는 켜고, 화면이 들어왔다...
음료수를 사갖구 들어오는거러 깜빡한 나는 음료수를 사기 위해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카운터로 가니, 아무도 없었다...
잠깐 자리를 비운 모양이다...
순간 내 눈은 카운터 모니터로 향했다...
과연 무얼하고 있었을지 너무도 궁금했다...
모니터에는 버디가 로긴 되어 있었다.
"헉" 나도 모르게 순간 새어 나온 한마디...
기회 였다...
이렇게 이쁜 애한테 나의 좆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버디 위쪽에 위치한 아이디를 먼저 읽어서 외웠다...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아이디 였다...
다행이었다... 어렵게 기호로 이루어진거면 외울 수 없었을텐데,,,
그때, 옆 문에서 여자애가 나왔다.
" 어머,,,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
" 네 ,,, 콜라 좀 주세요... "
" 네 ... 들어가 계세요,,, 가져다 드릴게요..."
" 네 ... 근데 화장실은??? "
" 네 여기 옆이에요... " 하면서 금방 그녀가 나온 문을 가리켰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들어가면서 기본적으로 드는 생각은 단 하나였다.
그녀가 오줌을 누고 뒷처리한 휴지가 있을거라는 생각...
그 생각만으로 내 좆은 발기되기 시작했고,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아니 그 이상의 엄청난 성과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온 화장실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축축한 휴지와,,, 그 밑에는..@.@
그녀 몸에서 나온 듯한 생리대가 돌 돌 말려 있는게 아닌가?
오!! 하나님...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그녀의 체취가 뭍어 있는 휴지를 입에 물고
조심스럽게 생리대 포장지를 푸르고 생리대를 펴 나갔다.
적은 양의 생리와, 그녀의 따뜻한 애액이 흡수되어 있는 생리대는 아주 얇고 조그만했다.
그치만,,, 아직도 따뜻했고 생리대의 냄새는 너무도 향기로웠다.
다시 조심스럽게 그걸 말아서 주머니에 넣고, 휴지도 주머니에 챙겨 넣고 방으로 돌아갔다.
방에 가니 이미 그녀가 콜라를 가져다 놔둔 후였다.
나는 서둘러서 버디에 접속 해서 버디메신저를 깔고, 로긴 한 후 그녀 아뒤를 쳐서, 찾아 보았다.
접속해 있었다... ㅎㅎㅎ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 돌았다... 어찌 할 것인가?
어차피 즐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대화를 걸어서 캠을 켜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그녀가 호기심을 가질만한 노골적이고, 확실한 쪽지 내용을 작성했다.
주인님 구하는 변기노예입니다.
주인님의 발과, 오줌을 좋아하며, 주인님이 시키는건 뭐든지 할 수 있는 노예입니다.
게임방에서 바지내릴 준비 하고 캠 들고 대기중입니다...
쇼를 할 준비물도 대기 했습니다...
관심녀 답장 주세요...
이런 쪽지를 그녀에게 보낸 후 대화창을 켜서 그녀를 초대 했다....
그녀가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
" 쪽지 내용 100% 사실이며, 관심녀 찾고 있는 노예입니다 "
" 아~ 그래요?
" 네. 혹시 관심 있으세요? 아니면 궁금하신거??? "
" 근데 어떻게 겜방에서 옷을 벗어요? 사람들이 안 봐요? "
" 네... 성인 겜방이거든요,,, 1인 1실이라서 안 보입니다. "
" 아... ㅎㅎㅎ"
그녀가 웃었다... 뻔히 알고 하는 나지만,,, 성인겜방에 일하는 그녀는 오죽 하겠는가?
뻔히 알텐데 ㅎㅎㅎ
" 캠 켜봐요 일단 "
" 네 " 난 대답과 함께, 캠을 열었다...
그러면서 나는 엄청난 기대를 했다... 그녀가 내 옷을 알고 있을거란 기대...
지금 그녀는 밖에서 캠화면으로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 지도 궁금했다.
" 나도 캠으로 즐기는건 조금 해봤는데, 쇼 란게 뭐죠? "
드디어 그녀를 흥분을 몰고 갈 수 있는 화재가 그녀 입에서 나왔다.
" 네,,, 여기 겜방 알바가 화장실에서 뒷처리한 화장지와, 생리가 뭍은 생리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바로 조금 전거에요,,,, 이걸 핥는걸 보여 드릴까요? "
" 어머,, 정말요? 나 그런건 한번도 못봤는데? "
" 님이 원하신다면 그보다 더한것도 가능 해요... 그런데 님 혹시 캠 되세요?"
" 아뇨... 뭐 지금은 안되지만, 좀 봐서요... "
ㅎㅎㅎ 내 좆은 이미 한껏 서 있었고, 오늘 횡재 했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장악하고 있었다.
" 그러지 마시구요 말씀 놓으세요... 지금부터 제가 님의 노예가 되어 드릴게요 "
" 어머,,, 그럴까? "
" ㄴㅔ... 주인님.. "
" 그래.. ㅎㅎㅎ 음.. 우선 옷부터 바지 부터 내려볼래? "
" 네 주인님... 아예 다 벗고 보여 드려도 될까요? "
" 그럴 수 있겠어? 그러다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구? "
" 아니에요. 주인님을 위해서인데요... 쫒겨나기밖에 더 하겠어요? "
" ㅎㅎㅎ 그래 그럼 벗어봐,,, 양말까지 전부.. 다.. "
" 네.. 주인님. " 나는 대답과 함께 옷을 전부 벗었다... 천천히 그녀가 보기 편하게...
" 어머,, 벌써 섰네... 꽤 크네 ㅎㅎㅎ 까무잡잡한게 힘 좀 쓰겠다... 얘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이런거 자주 하나봐? 아주 자연스러운데? 나는 소설에서만 몇번 봤는데... "
" ㅇ ㅏ... 이런 소설 보신적 있으세요? "
" 응.. 몇편 봤어... 처음엔 더럽더니 , 또 읽으니까 읽을만 한던데 ㅎㅎㅎ "
" 네... ^*^ "
난 옷을 다 벗고, 서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 우선 생리대 부터 볼까? 정말로 생리 뭍은건지? "
" 네.... " 난 대답과 함께, 그녀의 생리대를 캠 화면에 비춰 주었다. "
" 정말 핥을 수 있겠어? 나 보고 싶은데... "
" 그럼요,,," 나는 이미 그녀가 나를 알고 있을거란 생각에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캠 화면에 얼굴도 같이 비추면서, 그녀의 생리가 뭍은 생리대를 혀로 천천히 핥았다.
" 와.. 정말이네 ㅎㅎㅎ 맛있어? "
" 네... 주인님이 봐 주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아요... 주인님의 생리하실때 제 혀로 직접
주인님의 생리를 핥아서, 제 혀로 주인님의 생리대를 대신 해드리고 싶어요.ㅠ,.ㅜ "
2 부에서 이어 집니다...
2 부...
" 와~~ 대단하다... 정말로 그걸 핥네... 더럽단 생각 전혀 안드니?"
" 네... 그런건 거의 모르구요... 주인님이 봐주신다는 생각에 흥분만 되요..ㅠ,ㅜ"
" 그럼 직접 만나서도, 내 앞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거야? ?
" 네... 물론이죠 "
" 그럼 이런것 물어봐도 되나? "
" 네... 일단 물어 보세요... 뭐가 궁금하신데요?"
" 실제로 만나서 그렇게 해본적 있어? 어디까지 해봤어? 소설에서 나오는 그런거 다 해본거야?"
" 음... 다는 아니구요... 스캇이나, 하드한 sm 빼고는 해봤습니다. "
" 스캇?"
" 응가요.. 떵..."
" ㅇ ㅏ.. ㅎㅎㅎ 그건 좀 더럽다 ㅋㅋ "
" 그러게요... 그래도 그런걸 원하는 분들도 계시다보니 ㅎㅎ"
" 응.. 그렇구나.. "
" ^*^ "
" 그런데 조금전에 거기 알바가 여자라고 했고, 니가 핥은것도 알바꺼라고 했는데,,, "
" 네 ... "
" 전에 이런거 하면서 알바가 여자면 보여주고 싶거나 그런생각 안해봤니? "
" 해봤죠.. 물론 "
" 그럼 실제로 보여주거나 그래본적은 없고?"
" 네... 아직요... 다른 손님들도 있고 그럴지도 모르구요... 소리를 지르거나 그러면 창피하니까요,
그냥 보고 조용히 나간단 보장만 있으면 아마도 해봤겠죠? "
" 응. 그래 ㅋㅋ 근데, 나 니가 그렇게 노출을 하는걸 보고 싶은데. 어쩌지?"
" 네? ... 제가 여기 여자알바를 불러서 지금 이 모습을 보여주는걸 보고 싶으세요? "
" 응... 보고싶어,,,, 어차피 노출도 즐긴다면서,,, "
" 네 , 그렇긴 한데요... "
" 그럼 한번 해봐,,, 그 상태로 야한동영상 틀어놓고,,,, 자위 하면서,,, 알바 불러서 필요한거 시켜"
" ㅠ,.ㅜ 정말요 ? "
" 응... 알바가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네.... ㅋㅋㅋ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번 해봐 "
순간 묘한 분위기 속에,,, 긴장감 비슷한게 흘렀다... 직접 들어와서 내껄 보겠다는 소린데,,,
어떻게 해야 할 지 쉽게 떠오르질 않았다... 게임방에 다른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지금 이 시간부터 이곳에 올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정을 내렸다. 만일 누가 있다 한들 뭐,,, 다들 나와 비슷한 처지일거고, 누가 있는 소리는 아직
못들었기에, 지금 이 겜방엔 나밖에 없을거라는 답을 혼자 내렸다.
그렇게 답을 내리고 나니, 지금 이런 행동을 시킨 알바 역시 겜방에 다른 손님이 아무도 없기에
나에게 이런걸 요구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 네... 주인님 그렇게 할게요...ㅠ.ㅜ 주인님이 보시고 싶어하시는데, 하겠습니다..."
" 어머.. 말 잘듣네... 하는거 봐서 한번 시간 내서 만나줘야겠는걸 ㅋㅋ "
" 네... 알바 부를게요... "
나는 커피를 달라고 할 요량으로 벨을 눌렀다... 멀리서 딩동하는 벨소리가 들렸고,,,
" 또각 또각 " 소리와 함께,,, 내 방으로 한 사람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 똑 똑... " 문소리와 함께 알바가 들어왔다...
나는 옷을 다 벗어서 한쪽에 올려놓고,,,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서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야동을
보는 자세로 그녀를 맞이 했다...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 그녀와 함께 같이 들어왔다.
" 어머... 죄송해요... 벨을 누르셔서,,, " 소리와 함께,,, 그녀는 뒤돌아 섰다... "
나는, 지금 내 뒤에 서있는 그녀가 나의 채팅상 주인님이라는걸 모르는 입장이기에 그걸 이용할
생각이 순간 스쳐지나갔다... 커피가 아닌 다른걸 요구하기로 했다...
" 저 미안한데요... 그냥 제 모습 신경쓰지 마시구요,,, 혹시... sm 장르 야동은 없나요?
" ㄴ ㅔ... 저기... " 대답과 함께 그녀는 다시 등을 돌려 내쪽 컴퓨터로 향하며,,,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았다...
" 여기 보시면요,,, 이쪽에 모아져 있거든요... " 하면서,,, 한무더기의 문서를 클릭해줬다.
" 아... 그래요.. 고마워요..^^ "
" 아니에요, 더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 조금 분위기에 익숙해진듯한 그녀의 눈은 내 좆만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아니 머... 필요한건 많지만, 다 무리한 요구라서요 ㅎㅎㅎ 그냥 커피나 한잔 주세요... "
" 어머..ㅋㅋ 지금도 충분히 무리한거 같으신데,,, 이보다 더 무리한 요구가 있으세요?"
" ㅎㅎㅎ 그러게요,,, 시작도 안했눙데,,, 무리해요? "
" 어머 너무 웃기셔 ㅎㅎ"
순간,,, 많은 생각이 다시금 머릿속을 휘저었다... 아이디를 알고 쪽지를 보냈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플레이를 요구해볼까? 그렇게 말하면 어떤 반응이 올까 하는 등등...
안하고 후회 하느니, 싫다고 해도 본전이라고 생각했다...
길게 생각해봐야 자신감만 잃는다... 행동에 옮기기로 했다...
" 사실은요 아까 화장실 가셨을때, 밖에 나와서 카운터 모니터에 있는 님의 아이디를 봤거든요
죄송합니다... 님이 너무 이쁘셔서,,, 그랬어요,,, "
" 에이... 벌써 말해버리면 어떻게 해요...? 나도 거의 눈치 까고 있었는데.. 췟.. "
" 그냥요 사실대로 말하고 제가 할 수 있는걸 하고,,, 혹시 원하시는게 있으시면 제가 할려고,,,
용기를 냈습니다."
" ㅎㅎㅎ 그래요...?????? 뭐를 해 주실 수 있는데요? "
" 글쎄요,,, 아까 채팅상에서 말했던건 다 할 수 있구요,,, 그리고 님께서 소설에서 보셨다는거
정도는 다 할 수 있을겁니다..."
" 흠... 그럼... 잠깐 해볼까~ ~ ~ ? 요? "
" 말 놓으세요,,, 편하게 시키세요... " 나는 대답과 함께, 의자에서 일어나서 그녀를 보고 섰다.
" 그럴까? 그럼 엎드려,,, 기어서 이리 나와 " 하면서 그녀는 문을 활짝 열고 카운터쪽으로
걸어갔다...
" 걱정말어,,, 지금 손님 없거든,,,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엎드려서 기어서 그녀 뒤를 쫒아 나갔다.
" 엉덩이 흔들면서 천천히 기어서 이쪽으로 올래? " 하면서 그녀는 카운터 옆 출입문으로 가더니
출입문을 잠궜다.
" 조금 있으면 친구가 오기로 했으니까 서둘러야 되거든... "
" 네 알겠습니다... "
" 우선 바닥에 누워봐,,,, 누워서 자위 좀 해볼래? "
"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바닥에 누워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 다리를 쫙 벌려,,, 항문 보이게,,, "
" 네... 주인님 "
" 그래,, 그렇게.. "
난 열심히 내 좆을 흔들며 자위를 해댔다... 이쁜 그녀가 내 앞에 서서 내가 자위하는걸 쳐다보며
즐기고 있는 모습이 나를 너무도 흥분되게 하고 있다...
" 조금 허전한데.. 흠... 멈춰봐,,, 동작이 너무 빳빳해... 침 좀 뭍혀야겠다... "
" 네.. 주인님 "
그녀는 내 좆 위로 얼굴을 가져오더니. 입을 오므려 침을 모으는 듯한 동작을 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의 조그만 입에서 꽤 많은 양의 침이 내 좆위로 떨어져 내렸다...
" 이제 다시 해봐,,, "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나는 대답과 함께 그녀의 침을 내 좆에 바르면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없을때와 달리 훨씬 부드러워졌고, 소리도 나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흥분되어 있던 나는 곧이어 사정에 임박했다.
" 주인님 나올려고 해요.. "
" 그래? 싸 봐,,, 배 위에다가... "
" 네 주인님 ..." 나는 대답을 하고는 곧이어 내 배 위에 나의 좆물을 뿌려 댔다...
꽤 많은 양의 좆물이 내 배위로 쏟아져 나왔다...
그때 밖에서 사람소리가 나더니, 문을 여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어.. 잠겼네... 얘가 아직 안왔나? "
" 어,,, 친구왔다... "
" 헉... " 막 사정을 끝낸 나는 서둘러서 일어나려고 했다... "
" 아냐.. 그냥 있어... 괜찮아... "
" 헉.. 네.. ㅠ,ㅜ "
그녀는 돌아서서 출입문을 열고는 친구를 맞아들였다...
" 응 들어와,,, ㅎㅎㅎ 나 뭐 좀 하느라구,,, "
" 어,, 야... 아직 안나온줄 알았잖아 ㅎㅎㅎ 근데 뭐하고 있었는데? "
" 응 아냐 아무것도,, 들어와 ㅎㅎㅎ "
" 꺄악,, 야 저거 뭐야? "
" ㅎㅎㅎ 소리지르지 마... 그냥 쟤가 저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해보라고 했어.... "
" 뭐야 ... 그런게 어딨어? "
" 어디있긴.. 여기 있지 ㅎㅎㅎ 왜 보기 싫어? "
" 그래.. 얼른 보내라,,,, 변태같다.. 야.. "
" 알았어 ㅎㅎㅎ 노예야... 이제 일어나 화장실 가서 씻고,,, 나와,,, 가면 수건 있다... "
" 네 주인님.... 나는 몸을 일으켜 화장실에 가서 몸을 씻고, 알몸으로 다시 걸어 나왔다..."
" 가서 옷 입고 나와,,, "
" 네.. 주인님 "
나는 내 방으로 가서 옷을 주워 입고, 밖으로 나왔다...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갔지만, 지금 이 상황을 해석하기는 나의 짧은 가방끈으론 역부족이었다...
그냥 잠깐 잘 즐겼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캠으로보다야 훨씬 리얼하게 노출도 즐겼고, 욕구도
어느정도 배출했으니 말이다...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치르는동안 그 친구라는 여자는 꽤 불편한 눈길로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변태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 수고하세요 " 라는 말을 남기며 뒤돌아서 문을 나섰다...
" 네,,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
3 부로...
3 부...
그렇게 게임방을 나선 나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사실 노출 외에는 한 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서도 뭔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렸다...
"뗑" 하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여학생들의 목소리...
내 귀는 뒤쪽에 위치한 계단으로 향해졌고, 그곳에서 들려오느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몇몇의 여학생 목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고, " 또각 또각" 구둣소리가 함께 들려왔다...
나는 소리가 나지 않게, 계단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아랫쪽을 내려다 보았다...
교복을 입은 2명과 사복을 입은 1명이 3층으로 올라오더니, 옆통로로 걸어들어가는게 보였다...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을 하면서 통로 끝으로 걸어가는 것 같았다...
내가 내려가는걸 들키지 않게끔 발소리를 죽여서 3층으로 내려갔다...
아마도 담배를 피우러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생각이지만 100% 다...
막 3층으로 내려서서 통로를 향해 조심스레 눈을 돌릴때...
" 야... 시바 문 잠겼다..."
" 그냥 여기서 먹고 가자 "
뭘 먹는다는걸까 ㅎㅎㅎ 담배일텐데 ^*^
통로 끝 창문옆에 서서 셋은 담배를 하나씩 꺼내어 나눠서 불을 붙여갔다...
신축건물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분양되지 않은 3층이 그녀들의 흡연아지트인 듯 했다...
꼴통 학교가 위치한 곳은 어디든지 학생들이 몰려서 담배 피우는곳이 있기 마련인데,
아마도 이 근처에 꼴통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있고, 이곳이 그들의 흡연 장소인것 같았다...
세명은 연신 담배를 빨아대며, 바닥에 침을 뱉어 댔다...
저 아까운 침을 바닥에 뱉다니..ㅠ,.ㅜ
난 또다시 노예근성이 내 속에서 발동하는걸 느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나는 곧장 그녀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 중 한명이 나를 보더니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셋은 동시에 나를 바라봤고, 좀 억울해 하는 표정과, 짜증난다는 표정을 동시에 지었다...
조금 배짱이 있는 애들이었다...
나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내속에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는 그녀들 앞으로 걸어가서, 셋 앞에 무릎을 꿇고는
한 손가락으로 바닥에 뱉어진 침 가운데 가장 많아 보이는 침을 찍어서, 혀로 가져다 댔다...
" 야 시바 머냐... "
" 아저씨 뭐해요? "
나는 대답 없이 수차례 그런 행동을 반복했다...
금방 사정을 하고 내려온 나였는데, 팬티속의 내 좆은 금새 고개를 쳐 들기 시작했다...
" 미친놈인가 봐... 멀쩡하게 생겼는데.. "
그러면서도 내가 그녀들에게 잔소리를 하려고 온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인지, 그녀들은
피우던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내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다...
" 아저씨! 맛있어? "
그 중 한명이 물었다...
" 네... " 나는 짧게 대답을 했다...
" 미치겠다. ㅎㅎㅎ "
나는 여기서 만족을 할 수 가 없었다...
그녀들 앞에서 내 좆을 꺼내서 보여 주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그녀들의 노예가 되고 싶었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지만, 그렇게 되게끔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일단 할 수 있는것부터 하자는 생각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저기 미안한데요,,, 그쪽분들한테, 제가 자위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은데요...ㅠ,ㅜ "
" 아저씨 머래.. ㅎㅎ 자위? 딸딸이? "
" 그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
"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요,,, 바지 내리고 자위 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니 시키시면,
다 벗고라도 해드릴게요... "
비록 깨끗하지만, 대리석 맨 바닥에 자기들이 뱉어놓은 침까지 손으로 찍어먹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몰라도 더이상 그녀들은 내가 그녀들을 어찌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인지,
처음보다 마음을 놓은 표정들이었다...
" 딸딸이만 치면 갈거에요?"
" 예? 아니,,, 더 시키실것 있으시면, 시키시는대로 할게요... "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사복을 입은 여학생이 말했다...
밝은생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 그리고 하이힐을 신고 있는 그녀,,,
" 머야... 그럼 내 신발이라도 핥을거에요?"
" 예... 시키시면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드려도 돼요? "
" 머야 이거,,, 우리가 시키는게 아니고, 자기가 부탁을 하는거잖아... 우리가 좋은게 아니라...
아저씨가 좋은게 되는거잖아요... 그럼 머 해줄건데요? "
" 머 원하시는거 있으세요? "
" 우리야 즐겁게 놀길 원하죠 ㅎㅎㅎ "
"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거면 해 드릴게요... 말씀 하세요... "
" 그러지 말고 일단 벗고 딸딸이 한번 쳐봐요... 하고 싶다면서요 ... "
" 네... 알겠습니다... "
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발기되어 있던 내 좆은 튀어나왔고, 그녀들의 시선은
내 좆에 집중 되었다...
" 야 ! 저것봐 ㅎㅎㅎ 벌써 섰다 야 ㅎㅎㅎ "
" 그러게,,, 아저씨 이렇게 하면 흥분돼요? 아저씨도 바바리 하고 그래요?"
" 바바리는 아니구요,,, 캠으로도 하고,,, 그러다가 실제로 만나서도, 하라는대로 하고 그래요 "
" 그런거 하면 좋아요? "
" 네... 흥분돼요. "
나는 말을 이어가면서,,, 윗옷까지 다 벗고,,,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와,,, 남자들은 저렇게 해? 웃긴다 ㅎㅎㅎ 야~~ "
그 이후 그녀들은 말 없이 내 행동을 바라보기만 했고,,, 나는 자위를 계속 해 나갔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내 자위를 눈앞에서 바라봐 주다보니, 나는 금새 흥분 되었고,,,
사정에 임박했다...
그녀들 앞에서 당당히 서서 자위를 하던 나는 옆으로 돌아서서 바닥에 대고 정액을 분출했다...
" 와... 저것봐,,, 존나 많이 나온다... "
" 그러게 와~~ 실감난다 야 ㅎㅎㅎ 앞으론 바바리맨 보면 딸딸이 한번씩 치라고 해줘야 할까보다"
" 그래그래... 걔들도 시켜주면 좋아할거 아냐 ㅎㅎㅎ "
셋은 내가 사정하는걸 보면서,, 즐거워 했고,,, 이런 저런 잡담들을 나누었다...
나의 사정이 끝나자 사복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 아저씨 ~! 재미 없으니까,,, 옷 입어요... 그리고 우리 노래방 가요... 아저씨가 쏠거죠? "
" 네... 당연하죠... 그 정도야... "
" 그리고 우리 맛있는것도 사줘요... 우리가 재미있게 놀아 드릴게요... "
" 네... 알았습니다 ... "
" 옷 얼른 입으세요... "
나는 옷을 모두 주워 입었다...
그러자 그녀들이 앞장서서 내려갔다...
" 야 어디로 가까?"
" 그냥 지하로 가자... 여기도 시설 좋잖아... "
다시 사복녀가 입을 열었다...
" 야 여긴 밝아서 안돼... 저 아저씨 ! 한번갖구 되겠어? 오늘 하루 종일 싸게 해줘야 맛있는것도
사줄거 아냐... 안그래 아저씨 ? "
하면서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순간 너무 이뻐 보이는 그녀 얼굴 ^*^
" 네... 고맙습니다... " 나는 짧게 대답했다...
" 그러니까,,, 왜 저 *** 노래방 있잖아... 거긴 밖에서 안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그리 가자 "
" 그래 그러자... 아저씨 빨리 와요.."
그렇게 그녀들은 나를 노래방으로 이끌었다...
4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