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흥분이 진정되고 힘을 되찾은 진우는 엄마와 선생님의 위로 무너져있던 몸을 타고 내려왔다.
그렇게 엄마가 힘을 회복할때까지 사랑스러운 몸을 어루만지며 기다리고있던 진우는 일어나며 담배를 빼어무는 지영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그것은 진우와 승애에 관련된 엄마클럽의 얘기였다.
모든것은 자신이 엄마클럽을 우연히 목격한 것이 화근이였다. 자신을 엄마클럽에서 빼기위해 다른 남자들에게 진우가 엄마를과 즐긴 수의 몇배의 정액을 받아내야만했고 어쩔수 없는 여자의 몸은 그런 상황의 섹스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지영선생님으로 부터 들었다.
모든 사실을 알고난 진우는 더이상 엄마를 더러운 여자로 볼수가 없었다. 전부 자신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것이다. 한가지를 덧붙이자면 상우의 경우는 상당한 예외라고 할수 있다고 지영은 얘기했다.
비밀이 지켜져야 하는 엄마클럽을 공공연히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외부에 알린사실은 곧 적당한 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얘기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진우역시 상우의 엄마와 섹스를 했지만 오히려 아영에게 진우가 잡아 먹힌 꼴에 큽럽활동의 일환이였음므로 상우만은 어떻게등 하고싶었었다. 지영선생님이 처벌방법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는 들을수 없었지만 나름 만족 할수 있는 아니 최고로 만족할수있는 방법이였다.
그렇게 된다면 상우는 앞으로 자신의 엄마를 건드릴수 없게 된다는 것에 매우 흡족했다.
하지만 승애는 조금 씁슬한 표정이였다.아무래도 예전부터 봐왔던 진우의 친구였고, 가장중요한 것은 진우보다는 못했지만 상우역시 상당히 좋은 섹스를 할수있는 상대였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서로에대해서 그동안 숨겨져있던 얘기를 하던 승애와 진우는 서로를 이해하게된 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모자는 암묵적으로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간뒤 문을 닫았다.
방으로 돌아돈 진우는 수많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몇시간전에 했던 엄마의 육체를 자신의 페니스가 기억하고 있었다.
엄마와 어떻게 지내야 할것인가를 고민 하다 막 잠이드려고 할때였다.
"‥‥‥아들‥‥‥"
진우를 부르며 방안으로 들어오는 언제나 같은 밝고 아름다운 엄마가 아닌 외로워 보이는듯한 표정의 엄마가 서있었다.
그것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는듯한 알몸으로.
"엄마‥‥‥‥"
"아들.... 엄마.. 가.. 정말 좋은거야? 여자로서?"
".....네... 엄마가 너무 좋아요 이제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 진우군... 하지만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도 진우의 부모인것은 바뀔수 없어... 여자지만... 자식으로서 사랑을 해야 하고 또 진우도 부모로서 존중을 해줘야하는일... 이해하겠어?"
"..... 아까 얘기 하면서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엄마를 좋아 하는이유는 엄마가 아름다운 여자이기때문에도 틀림없지만 나는 엄마이기 때문에도 충분히 좋아하고있어요 그것만은 확실해요"
"그래 엄마가 말하고 싶었던 것도 그거야.. 진우의 맘이 그렇다면 엄마가 더할말은 없어 엄마의 부탁 들어줄래?"
"무슨...."
"엄마는 이제 여자로서 남자가 없으면 살수 없을정도로 섹스에 길들여 진거 같아.. 그렇다고 아무남자하고 잘수 는 없겠지 진우도 그런것은 싫엤지? 아빠도있고.. 엄마도 사랑하는 아들이 도와준다면 정말 기쁠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는 언제든지 진우가 하고싶을때 해도돼 하지만.. 더이상은 그냥 여자가 아닌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진우가 원한다면 뭐든지 할께 그대신 엄마로 여겨주길바래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약속하고 알겠지?"
"네 알겠어요. 그런생각 하지 않을께요 근데.. 제가 하고싶은거 다 정말 다 들어 줄건가요?"
"그래^^ 진우가 엄마로서 존중해 준다면 아들이 원하는것 다 들어주는것이 부모의 역활이니까 그러니 이제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는‥‥‥‥"
"‥‥‥엄마"
그렇게 말하는 승애를 진우는 바라보았다. 자신의 아이가 말을 잘 알아 듣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었다.
"자 아들 엄마한테 와요~"
승애는 진우를 불러 자신의 크고 부드러운 가슴에 껴안았다.
"엄마‥‥엄마‥‥좋아해요!!"
승애에게 껴안겨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사랑해요 엄마 쭉 엄마만이 필요했어요!!"
"그래요‥‥‥엄마 진우를 잠시나마 실망시켜서 미안해"
"나도‥‥‥미안해요‥‥‥"
"후훗~ 우리아들 이제 더이상 엄마 속옷으로 자위 하지 않아도 돼겠네?~"
"‥‥‥윽... 아.. 알고있었어요?"
"‥‥‥.정액으로 흥건한 속옷을 보면 누가 모르겠어 진우야 후훗~ 집에는 아빠도 없는데 아빠가 있서도 아빠가 엄마 속옷으로 자위하게어?"
"‥‥‥‥미안해요‥‥‥"
"엄마가 자위 하는거 훔쳐보았지?"
"에‥‥‥‥‥"
"엄마 알고있었어 문을 꼭닫고 자위하는데 방문이 열리길래 진우이 보고 있다고 생각했어, 그걸 알고나자 엄마 몹시 기분 좋았어요.엄마의 상스러운 모습을 보고있다고 생각하자 굉장히 흥분했었어 진우도 흥분했었지? ‥‥‥마루에 정액이 가득 고여있더라고 후훗~!!"
"엄마‥‥‥.."
"진우야.. 이거 기억나?"
승애는 뒤에 숨겨뒀던 보라색의 페니스를 닮은 딜도를 꺼내 가슴앞에 대었다.
"이건‥‥‥‥"
"보고 있었겠지? 엄마가 보지에 넣었던게 이거야 자지 모양이랑 많이 비슷하지? 후훗~ 하지만 이제는 이런거 필요없겠네? 우리 아들이 있으니~"
그렇게 말하면서 승애는 딜도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이제 엄마 에게는 진우가 있잖아? ^^"
"‥‥‥엄마!"
"아 , 진우야‥‥‥‥"
승애는 진우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진우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손길을 느끼면서 가슴을 서서히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엄마의 다리사이에 문질었다. 엄마의 몸안에 다시 한번 들어가고 싶었다. 엄마와 섹스 하고 싶은 생각 뿐이였다.
"아앙‥‥‥‥. 진우 그렇게 성급하게 그러지마, 오늘부터 엄마의 보지는 진우의 것이야‥‥‥"
승애는 진우의 침대에 걸터 앉아 다리를 열고는 진우에게 손을 펼쳤다.
"자 , 어서 진우야 엄마의 보지에 진우의 물건 넣어도돼‥‥‥‥"
"정말‥‥‥엄마 , 정말?"
"그래 괜찮아요‥‥‥오늘부터 , 엄마의 보지 자유롭게 사용하는거야~ 그대신 공부 열심히 하고 다른여자들하고 너무 섹스하지 않기야~"
"응‥‥‥엄마의 보지 이제부터는 내꺼야~!!!"
진우는 그렇게 기쁨의 환호성으 외친뒤 옷으 벗고는 엄마에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아직 뻑뻑하게 말라있는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넣으려고 노력했다.
"아!!!! 진우야... 살살 엄마 아퍼... 아직 젖지 않아서... 잠깐"
"미...미안해요 엄마"
그런 아들이 귀여운듯 승애는 진우의 보에 입을 맞추며 손으로 침을 모아 자신의 메말라 있는질구를 적셨다.
"자 다시 넣어봐 진우야 살살 알겠지? 엄마 후회하지 않게 해줘야해!! ‥‥‥아‥‥‥!!!"
엄마의 보지가 침으로 어느정도 젖어 미끈미끈해지가 진우는 천천히 자신의 발기한 페니스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승애는 더이상 꺼리길것이 없기 때문에 느껴지는 느낌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기분이 좋은 소리를 진우에게 들여주었다.
"‥‥‥기뻐 엉마로서.. 드디어 아들을..."
"아‥‥으윽!!!"
너무나 부르러우면서 빡빡한 질의 감촉에 진우는 삽입하자마자 승애의 몸안에 사정해버렸다.
"아, 아! 큭‥‥‥"
사정의 쾌감을 느끼며 자신의 정액으로 점점 미끌미끌해지는 보지의 감각을 느끼려 엄마의 다리의 사이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아, ‥‥‥아우‥‥‥"
"어머어머 ,벌써 사정했어?"
"미안해요 , 엄마‥‥‥‥"
진우가 볼이 빨개지며 사과하자 승애는 상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괜찮아요‥‥‥말했었잖아? 엄마의 보지는 , 누구의 것?"
"‥‥‥‥제꺼요"
"응‥‥‥‥그러니까 진우가 만족할 만큼 해도돼 알겠지?"
"엄마‥‥‥‥"
"후훗~ 이제 겨우 한번 싼거잖아~ 어서 다시 움직여봐~"
진우는 엄마의 보지에 들어간 채로의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어느 보지보다도 자신의 물건을 살며시 조여주는 엄마의 몸이였다. 막 사정한 직후라 그런 느낌은 더 강하기만했다.
"아 , 엄마 , 엄마!"
"아 , 그래 진우야 그래~!!"
자신의 모친의 보지를 휘젓듯이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라고 하는 여자의 보지는 너무나 기분 좋아서 아들의 정액을 몇번이나 사정해 버렸다. 그렇지만 아들의 허리는 멈추지 않았다.
"엄마, 엄마, 엄마‥‥‥‥"
아들은 엄마를 부르면서 격렬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금단의 보지에 삽입했다. 엄마는 아들의 등을 끌어 안으며 친아들은 아니지만 10수년을 아들로 길러온 남자의 페니스에서 사정하는 정액을 몸속깊이 받아드렸다.
"아‥‥‥‥, ‥‥‥"
"엄마, 기분 좋아? 정말?
"응 진우야 엄마 정말 좋은데~ 진우의 자지‥‥‥정말 엄마를 이렇게 까지 만드는 아들이라니 하악~!!"
"엄마 , 엄마‥‥‥‥‥.."
"아 ‥‥‥좀 더 , 좀 더 해‥‥‥줘 진우‥‥‥"
"알겠어 엄마 흡!!"
엄마의 위에서 오르가즘을 얻기위해서 힘쓰는 아들을 보며 엄마는 아들에게 조심스럽게 키스를 햇다. 엄마의 혀가 아들의 혀에 구부구불 역였다.
"‥‥‥‥‥‥‥‥"
"우음 으으~~응‥하아. 키스 기분이 좋지?"
"응‥‥‥. 엄마 좀 더 ‥"
아들과 엄마는 그렇게 깊은 키스를 나누며 정식적인 오르가즘 까지 느끼며 섹스를 계속했다.
‥‥‥‥달빛에 어스름 하게 비치는 모자의 육체 작은 방안에 울려퍼지는 허덕이는 신음소리
"아 , 진우 , 진우"
"엄마‥‥‥엄마‥‥‥‥"
아들은 엄마의 다리를 어꺠에 걸친뒤 몸위에 올라탄채 페니스를 격력하게 삽입햇다.
그움직임에 맞추어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사랑을 담아 힘껏 조여주고있었다.
"‥‥좋아 ‥‥‥엄마의 보지 정말 기분 좋아 ‥‥‥"
"아‥‥진우의 , 자지도 정말 훌륭해~ 이렇게 나 힘차게~"
"하으흑‥‥‥엄마 , 나 , 나오는‥‥또 나오는! ! ‥‥‥"
"아‥‥‥하아!"
아들은 엄마의 보지 안에서 몇번째인지도 모를정도로 사정했다. 그런데도 페니스는 계속 발기하며 더욱 엄마의 보지를 요구하고 있었다.
"하아‥‥‥엄마 , 입.... 입으로 ‥‥‥"
"그래 진우야 어서~!!!‥‥‥"
아들이 그렇게 요구하자 엄마는 지체없이 아들의 페니스를 게걸스럽게 들이마셨다.
"역시 진우의 정액‥‥‥광장히 맛있어 진해‥‥‥‥"
"‥‥미안해 , 진우‥‥좀 더 빨리 , 이렇게 해 주면 , 좋았겠지?"
"괜찮아요 엄마 지금부터라도‥‥‥좋으니까 ‥‥‥좀 더 , 좀 더 해자"
그리고‥‥‥..진우는 엄마의 가슴의 안에 안긴채로 잠이 들엇다.드디어 진우는 엄마라고 불리는 금단의 여자를 손에 넣었다.
엄마와 하나가 될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뻤다. 훨씬 전부터 여자의 몸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할때무터 언제나 진심으로 원하던 것은 엄마였다.자신은 엄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진우는 학교가끝나가 마자 숨을 헐떡이면서 집으로 달려갔다. 집앞에 당도한 진우는 힘차게 문을 열며 현관에 뛰어들었다..
"엄마 , 다녀 왔습니다!"
진우의 목소리를 들은 승애가 거실에서 반갑게 맞이햇다.
"후후‥‥‥어서 와요 아들~ 오늘 공부는 잘햇어?"
"엄마!."
진우는 엄마를 부르며 향긋한 체취가 느껴지는 육체를 끌어안았다. 진우가 들어 오기 전부터 이미 승애는 알몸으로 진우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있었다.
"아앙 , 진우도 참~ 성급하긴~"
"에이 이렇게 옷을 벗고 나를 유혹하고 있으면서 무슨말이야"
승애의 큰 유방에 얼굴 묻고 유두를 강하게 빨앗다.
"‥‥‥후훗 벌써 진우도 참 어쩔수 없는 아들이라니까~"
"하지만‥‥‥. 참을 수 없었었는 걸"
승애의 가슴에서 입을 뗀뒤 쇼파에 쓰러트리면서 다리를 잡아 열었다. 진우의 페니스는 이미 뻣뻣하게 발기해있었다.
"후훗‥‥‥어쩔 수 없는 아이 진우군 좀있으면 학원갈 시간인거 알고 있죠?"
엄마를 웃음을 띄우면서 진우에게 타이르듯이 말하고는 바지를 서둘어 벗겼다.
"아무튼‥‥‥이렇게 크게 해서 엉마를 괴롭힐 생각만 하다니 나쁜 아이"
바지와 속옷을 벗긴 승애는 눈앞에서 맥동치는 아들의 페니스를 잡아 천천히 입에 물었다.
"흡!! 엄마‥‥‥. 좀 더 강하게 "
"알겠어요~ 자 이정도면 만족해?‥‥우후후"
그렇게 말하면서 승애는 웃음지었다. 오랄을 받으면서 상체를 숙여 엄마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자 이미 그곳은 이미 촉촉하게 젖고 있었다.
"아들‥‥‥. 방으로 갈까? 친대에서 편하게 빨아 줄께"
"빨아주기만 할꺼에요?"
"으응. 아니겠지? 엄마의 보지로 ,기분 좋게 해 줄께 ~~"
"엉덩이는?"
"물론 괜찮아요. 엄마의 몸도 마음도 전부 진우의 것이야‥‥‥그대신 너무 오래는 못하는거 알지? 학원가야지!"
"응"
진우는 웃으며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은뒤 침실로 이동했다.
나는 엄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사내 아이가 최초로 섹스하고 싶게 되는 여성은 바로 엄마일것이다. 사람이 처음생겼으때에는 근친의 부정이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금기시 하면서 어겼을때의 쾌감을 더해진것이다. 그런 금기를 정한 세상에 고맙고 감사했다 그리고 그 금기를 자신을 위해 어겨준 엄마역시 너무나 사랑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