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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아하~~~!"
상우의 손이 최후의 보루였던 팬티를 젖히고 조금 젖어 축축해진 틈새로 비집고 들어오자 몸을 꿰뚫는 듯한 감촉에 승애는 쾌감의 신음을 작게 흘렸다.
"상우군... 멈추어, 아, 그런……손가락을 넣으면 안 돼"
자신의 소중한 곳으로 들어 오는 상우의 손가락에 느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입에서는 소리가 새어나와 버렸다.
"자그럼 이제 어느정도 젖은 것같으니 헤헤"
"후윽... 아....또 손가락을... , 아... 더 넣으면 안돼... 이대로는 씹물이 나와버려.... 흐윽..."
열심히 이성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손가락으로 질척질척 해졌으면 좋겠다. 빨리 손가락보다 굵고 뜨거운 것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요구해 오는 마음의 소리가 점점커지는 것 같았다.
"아줌마 내 손가락 3개가 다 들어갔어 하아..."
얼굴에 뿜어지는 앳된 남자의 흥분에 찬 소리, 남자들이 자신을 범하고있을때 보았던 때와 같은 수컷의 눈으로 자신을 보고있었다.
"아줌마의 보지 끈적하고 따뜻해"
"히, 응, , 어째서……아, 어째서 이런 을...."
보지안쪽을 쓸어 내리는 듯한 자극에 숨을 어지럽히면서, 상우를 보았다. 자신을 응시하는 그 눈동자에 몸이 움츠려 버리는 것 같았다.
"아줌마와 아저씨의 섹스하는 훔쳐본지 1년 정도 됐어.. 그때부터 아줌마를 범하고 싶어서 참을수 없었어"
"아, , 응, , 응"
"아줌마가 섹스 하는 모습을 봤을떄 정말 쑈크였어 그렇게나 우아하고 청순해보였던 아줌마가 침대위에서는 이렇게나 요녀 라니""후~, 후~, , 그것은……여자는 누구나....아아...그런일 말하지마..."
문득 뇌리에 떠오른 그 달콤했던 유혹을 열심히 쫓아버렸다. 자신의 섹스를 숨어서 지켜봤다니.. 친구의 엄마를... 점점 쾌감으로 채워지는 승애의 머리에서는 이성적인 생각이 사라져가고 있었다.
"히! , , 그 이상은 안돼~!!, 으응, 안쪽까지 손가락 넣으면 안 돼"
자신의 몸 안을 돌아다니는 손가락을 느끼면서,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었다. 그런데도 배의 안쪽으로부터 음란한 향기를 풍기는 부끄러운 국물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히, , 응, 응, "
"아들의 친구 손가락에 이렇게 젖어 오다니 역시 아줌마는 내가 그때 봤던것처럼 음란한 여자잖아?"
승애의 귓전에 음란한 말을 속삭인 속삭인 상우의 얼굴이 승애의 얼굴로 가까워져 갔다.
"으음... 우음... 멈... 멈추어...."
이미 없어져 버린것 같은 이성을 필사적으로 돌아오게 하면서 승애는 난폭하게 상우의 얼굴을 떼어 놓았다.
"상우군 이러면 안돼 지금 까지 일음 잊어 버릴테니 제발 그만해"
"처음엔 단순이 아줌마를 범하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쭉 쭉 아줌마를 동경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나………응, 응, 쭈욱"
자신을 나를 동경하고 있었다... 가까워져 오는 상우의 입술. 승애는 단순히 성욕만을 가진 남편이외의 남자들만 상대해 오다 그런 말을 듣자 마음의 조금 풀려 상우의 입술을 받아 들이고 말았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상우는 재빨리 혀를 밀어 넣자 승애의 입안으로 침입한 혀를 승애가 스스로 빨아 돌리고 있다. 유혹된것 같은 기분에 침입해 온 혀에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혀로 맞아 들여 상우의 타액을 받아 마셔버렸다.
"후악, 하, 후~, 후~, 응, 구………"
"후~, 응, 아줌마……나, 더이상 못참겠어"
"응?"
달고 관능적인 입맞춤의 뒤에 안타까운 것 같은 눈동자가 승애를 응시해 왔다.
"아줌마중, 넣어도 좋지요?"
"그것은 안 돼...아, 상우군의 기분은 알지만……그것은 안돼..."
그 말을 들은 순간 또다시 승애의 이성이 돌아왔다. 자궁은 자지를 요구해 달라고 쑤시고 있지만, 하룻밤의 잘못으로 해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조금은 알고있었다
"아줌마가 안된다고 말해도……아줌마는 이미 남자의 자지의 맛을 충분히 알아버렸어 생각해봐 엄마클럽에서 남자들에게 능욕당하던 장면들을"
"아, 아, 그런일.... 그일들이....."
자신을 단순한 암컷으로 보고 달려드는 남자들이 자지를 뻣뻣히 세우고 자신의 몸속에 밀어넣은채 격렬하게 허리를 밀어넣는 장면이 떠오르자 다시 자궁이 쑤시기 시작했다. 자지에 쑤져지고 싶다. 자지를 추구하는 여자의 본능이 승애를 점점 나락으로 떨어뜨려갔다.
"아줌마가 안된다고 말하고 나는………".
"흐윽!  후~"
상우의 손가락이 뽑혀지면서 스물스물한 쾌감이 전신을 타고올라왔다. 조금 어리지만 남자의 힘으로 승애를 밀어 넘어뜨려, 강력하게 몸을 맞대오던 상우는 자신의 셔츠와 속옷을 벗어 던지곤 승애의 옷으로 손을 뻣었다.
"아줌마……봐, 아줌마도 내 자지를 원하잖아"
"아, 멈추세요…… 아들친구의 자지를 원하다니..."
가까이서 들리는 상우의 목소리에, 전신이 뿌끄러움으로 새빨갛게 물들어 갔다.
"응, 아줌마……이렇게 젖고 있어"
그런 승애의 저항을 배제하서 상우는 난폭하게 승애의 가랑이를 밀어서 열었다.
", , 응, 앗!!! 안돼!! 상우군, 이런 일 하면 안돼!!!"
민감하게 되어 있는 부분에 상우가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무리 저항해도 이제곧 승애는 상우의 자지를 받아 들일수 밖에 없을 것이란것을 직감하는순간 상우는 자신의 물건을 승애의 습한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 버렸다.
"아, 후윽, 으응....."
승애의 몸속에 침입한 자지가 주는 관능의 물결에 무심코 소리를 내어 버릴것 같았다. 어느정도 허락된 상황이였지만 아들의 친구라는 사실이 소리가 새어나오는것을 막았다.
"상우군……이런 일을 하다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
"그럼 나……알고 있어. 후~ 아줌마 같은 여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 엄마나 다른 엄마들을 많이 격어 봐서 잘알고있다고", "아, 아, , 거짓말………자신의 모친이라니...그런 일까지………"
'찔꺽~ 찔꺽~'
승애와 상우가 결합된 부분에서 진한 애액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상우는 더욱 허리를 쑥 내밀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머릿속이 저릴정도로 전신을 쾌감이 뛰덥시 시작했다.
"아줌마, 느끼고있지? 기분 좋은 느낌이겠지?"
"그....그만... 더이상은...... 좋지만... 어쩔수...."
"다른일은 이제 잊어버려 나는 지금 아줌마를 진심으로 가지고 싶다고"
"안돼..., 역시 이런 건 안돼!!! 제발 부탁할께 상우군!"
신음에 달뜬 목소리를 들은체 만체 하면서 상우는 허리를 승애의 몸쪽으로 쑥 내밀어 왔다.
'즈북, 즌, 츄브브북! 츄브브북!'
마지막 남은 이성을 머릿속에서 파내듯이 몸밖에 남아있던 뜨거운 덩어리가 단번에 침입해 왔다.
"히응! 익, 아!아! 이제는.....아학~!!!"
승애는 느끼는 대로 소리를 내면서 격렬하게 전신이 떨었다.
"안쪽에 , 안쪽까지 들어왔어.... 흐윽!!, 으윽~~!!! 좋아~~~~"
"하악.... 아줌마도 느꼇어?……아, 친구의 엄마라니 후윽~~~ 이제 움직여 줄께 아줌마"
'즉, 즈브북, 즌, 즈뷰튼'
말을 끝내는 것과 동시에 승애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보지에 들어가 있던 자지가 뽑아 내져 갔다.
"아학.... 히이...윽 움직이지 말고 그렇게 갑자기 움직이면.. 아...."
"하, 후~, 응"
"하, 아, 원, 나……히, 히
"아줌마 보지에서 냄새나는 국물이 흘러나오고있다고"
"보.... 보지 말고.. 보면안돼... 부끄러워"
상우의 자지를 받아들인상태에서 넘쳐 나오는 부끄러운 국물을 상우가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자 전신이 뜨겁게 되어 갔다.
"나도 다른 남자들처럼 아줌마를 자지로 쑤셔줄께~!!!"
"아, 그런……그렇게 격렬하게……, "
'찔꺽!!! 턱 찔꺽 터억~!!'
"힉, 히! , 악, 아!"
상우에게 당하면서 소리를 크게 내버리자 자신의 목소리가 들렸을까 생각하자 조금 전보다 격렬하고 딱딱한 물건이 승애를 쑤셔왔다.
"상우군, 훅, 후~ 이...이번만 허락해 줄테니까... 앞으로는 아줌마를 잊어줘요 알겠죠?"
더 이상 격렬하게 자신의 쑤시는 남자의 자지를 참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자 승애는 나름의 합리화를 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아줌마의 보지안 끈적하고 따뜻해서 이런 기분한번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
"그런 말 하지말고 으흑~~!!! 아항~!!! 부끄러워... "
마직막이라고 못박았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보지가 기분 좋다고 말해 주는 상우의 말에 승애는 자랑스러움을 느껴 버렸다
"으윽... 좋아 으응~~~ 박히는... 아, 상우군 원하는 만큼 해.... 그리고....."
승애의 허락을 받고 격렬해지는 허리의 움직임 남편과는 완전히 다른 젊고 씩씩한 움직임이 승애의 장벽을 하나씩 허물어 갔다.
"구, 하, 학! 아줌마도 , 후, 느끼고있겠지?"
"아흑..... 이렇게... 찔러 대고있는데.. 어떻게.... 느끼지 않을수가..없는……하악!!!!"
"아줌마……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거 알고있어?"
"그것은 , 악, 아! 햐!"
승애는 상우군의 지적에 무심코 눈을 감아버렸다.
"후~, 후~, 아, 아, 응그..그렇지 않아... 상우가 움직여서 어쩔수 없이...느껴……는……, 응, 없는……나는………"
신을 소리를 최대한 눌러 참으며 필사적으로 부정의 말을 했다. 그렇지만 배안에 있는 자지는 승애의 이성을 완전히 무너뜨려 오고 있었다.
'즈복! 즉, 쥬북! 즈브북!'
열심히 쾌락을 견디고있는데 승애의 노력을 지워버리려는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
"익, 이! 히, 히! 아, 아, 상우군....더이상은... 망가져버리는 , 아줌마 망가져버리는....참을수 없게...."
"하, 학! 응, 쿠후! 아줌마 나도 더이상은 안에 싸야겠어 으윽!!"
"으흑~!!! 히응! , 안은 , 아... 안돼! 아, 안에다 싸면 안돼"
승애는 질내사정은 안됀다고 말하면서도 허리를 구불구불 움직이며 정액을 탐하고있었다. 어짜피 피임약도 먹었으니 임신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허락하에 다리를 벌려주며 자궁안에 아들친구의 정액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거절한 것이였다.
"다른 남자들도 보지안에 쌋잖아 그러니까 나도 싸겠어!"
승애의 소리를 무시하고는 상우는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힘차게 넣어 버렸다.
"힉! 이! 이!"
"우, 나오는! 아줌마 싼다!"
이제는 피할 수 없없다. 승애의 자궁 안쪽까지 찔어 들어온 자지를 뽑지 않은 채로 상우는 부들부들 사지를 진동시키며 자궁안을 정액으로 조금씩 채워 나갔다.
"크흑... 나오는! 나오는!"
상우의 사정의 신음이 높아지는것과 동시에, 남자의 뜨거운 정액에 굶주린 질육을 채워나가자 승애의 전신이 뜨겁게 물들어 갔다..
"아! 우! 나와 , 나오고 있는! 배안에 정액이! 히응!"
자신의 자궁안에서 계속해서 토해태기는 상우의 정액은 보지가 머금을수 있는 한계를 넘어 질 밖으로 흘러 넘처버렸다. 그것과 동시에 밀어닥쳐 온 열락의 물결!
"익! 이, 악, 아! 나오고 , 나와! 히, , 거짓말! 나! 아들의 것에 의해...!! 안돼! 아..안돼! 흐윽~!!!! 
토해내지는 정액을 받아 들이면서 깨닫은 승애는 절규를 토하고있었다.
"아학~!! 아앙~!! 가버렸어... 아들의 친구에게 가버렸어...."
아들친구에게 다리를 벌려주고는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될 정도로에 기분 좋아지고 있다고 승애는 생각했다.
벌벌떨면서 승애의 보지안에 자리를 잡고있던 상우의 자지가, 간신히 사정을 멈췄다. 보지안에 가득 차여있는 뜨거운 정액. 남자들이 자신의 몸안에 정액 싼것이 몇번째 인가를 헤아리면서 오르가즘의 물결에 몸을 바친 채로 그렇게 널부러져 버렸다.

승애가 상우에게 마음의 벽을 허물고 스스로 다리를 벌려주었을때, 진우역시 그 나름대로의 섹스를 아줌마들과 함께 즐기고 있었다. 상우의 엄마인 아영은 진우가 깨어났을때는 이미 일을 마치고 다른 곳의 클럽일을 하기위해 그곳으로 떠난 상태였다. 클럽의 일이라고 해봤자 섹스겠지만 어떻게 그렇게나 줄기차게 섹스를 해댈수가 있는지 마르지않는 색욕을 가진 음창한 여자라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다. 그동안은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섹스를 했지만 오늘은 엄마들이 지명하는대로 섹스를 하는 날이였다.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방법이라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닌 아줌마가 지명할수도 있기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그동안 본바로는 이곳에 온아줌마들 전부 미인들 뿐이였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휴대폰을 열어 지명문자를 확인했다.
'시내씨께서 진우군을 택했습니다^^'
혹시나 아무도 찾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문자가 와있는걸 보고 안심한 진우는 시내아줌마를 떠올렸다. 큰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타입의 아줌마 야들 야들한 맛이 떨어지긴 할테지만 나름의 맛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진우는 샤워를 한뒤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갔다. 식당에는 이미 반정도 사람이 차있었고 제각각 섹스를 했던 섹스를 하고 싶던 아이들을 옆에 앉혀두고 맛있게 아침을 먹고있었다.
"어머 진우군 일어 났어요? 자 어서 식사해요 그래야 또 우리 엄마들을 즐겁게 해주지 호호호~"
"아 네~^^"
자리를 잡고 앉아 있자 조금후 헐렁한 T셔츠와 헬스용 핫팬츠를 입은 시내 아줌마가 음식을 들고 진우의 앞에 와 앉았다.
"잘잤어 진우군? 엄마가 보낸 문자 봤지?"
"하하 네 ^^ 고마워요 엄마"
"그래 그럼 빨리 먹고 올라갈까 우리? 밥먹었으면 운동을 해야지 후훗~!"
예전에는 몰랐지만 이 아줌마 꽤나 예쁘게 생긴 유부녀였다 다만 수영을 해서 적당히 벌어진 어깨와 잘 모아진 큰 가슴 그리고 탄력있어 보이는 육체, 진우는 밥이 어디로 들어 가는지 모르는체 식사를 마쳤고 기다리고 있던 시내아줌마는 진우의 손을 잡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지켜보니 이미 섹스를마치고 쉬고있는 커플도 있었고 여러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아줌마들도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시내아줌마는 조용히 T셔츠와 운동복을 벗었다. 그러자 탱탱해 보이는 큰 젖가슴이 출렁 거리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왜 그러고 있어? 진우군도 빨리 벗어~"
그렇게 말하면서 시내아줌마는 진우의 얼굴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웃었다.
"이 엄마가 진우하고 하고 싶어서 요청했어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죠?"
시내가 스스로 뒤돌아서 엉덩이를 내밀은 채로 팬티를 내리자 진우도 서둘러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시내의 육체는 티끌 같은 군살 조차 보이지 않았고 체격에 어울리는 약간 굵은 편은 허리, 검은 수풀처럼 우거진 음모에 덮인 보지. 마트에서 보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섹시한 모습이였다.

"진우~ 무슨일이야 그런 얼굴 해가지고. 이 엄마 가게에서 보던것과는 다르지? 아줌마의 알몸"
"네 와 이렇게 멋진 몸을 하고 계실줄은 몰랐어요"
진우는 알게 모르게 평소보다 흥분하고 있었다. 평소에 알고지내던 아줌마를 먹을수 있게 되어서 그런걸까? 시내는 그런 진우를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런데‥‥‥어떻게 할까 ‥‥‥. 엄마가 모처럼 , 진우군이 와 주었으니까 색다른 거 보여줄까? 후후 , 잠깐 기다려"
그렇게 말하고는 시내는 잠시 후 굵고 우둘두둘한 오이를 가지고 돌아왔다.
"진우군 이것봐 이거 진짜 굴고 징그럽지 후훗~"
"오이?"
"이 오이. ‥‥‥무언가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음.... 뭘까?"
"후훗~~‥‥‥자지~~~"
"아!! 그렇게 말하면 확실히‥‥‥. 둘다 긴 봉같은 것이고‥‥‥."
"자 그럼 이걸로 이렇게 해‥‥‥‥."
시내는 침대위에 올라가 앉으면 다리를 크게 펼쳤다. 그리고는 오이를 보지로 가져갔다.
"후후‥‥‥. 여자의 자위 , 본적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본적있어?"
"아 ...네 .... 엄마가 자위하는 걸 훔쳐 본적은 있긴하지만... 이렇게 눈앞에서는"
"어머~!! 승애씨가? 어머~ 승애씨도 참 나름 밝히는구나 아무렴 남편분도 출장간지 오래 됐으니 그래야겠지 후훗! 자그럼 이렇게...."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보지에 오이를 조금씩 밀어 넣었다. 미끈미끈한 감촉을 느끼며 손에 쥔 오이가 시내의 보지 안으로 삼켜저 갔다.
"‥‥‥후우‥‥‥. 이번엔"
자신의 보지에 그 굵고 우둘두둘한 오이를 밀어 넣었던 시내는 다시 오이를 뽑아내기 시작했다. 검붉은 성숙한 유부녀의 보지로부터 녹색의 오이가 밀려나왔다.
"잘봐‥‥‥이렇게‥‥‥ 자지 대신에‥‥‥쑤시는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오이를 보지 속으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는 시내의 보니로 부터 질적질척한 점액이 오이의 몸통에 달라붙어 약간 허연 풀을 뒤집어 쓴것 처럼 변했다. 시내의 씹물로 빛나는 오이가 보지에 드나들 때마다 끈적한 소리가 났다.
"‥‥ 엄마는 이렇게 오이로 항상 자위해, 그러고는 깨끝이 씻어서 다음날 팔지, 내 씸물에 푹젓었던 오이로 요리를 해먹는 장면을 생각하면 흥분되서 멈출수 없어"
뭔가의 엄청난 비밀을 말하며 오이를 힘차게 움직이는 시내었다. 자지나 자위기구 대신에 오이를 사용한뒤에 동네의 사람들에게 찬다는 시내를 보면서 진우는 희안한 흥분에 휩싸여 처음 보는 광경을 뚫어지게 쳐다만 보고있었다.
그런 진우를 보고 웃음 진 시내는
"이 엄마의 보지 가지고 장난 해 봐. 어서 괜찮아~ 우후후. 자~ 오이를 잡아봐 진우군"
시내는 진우의 손을 잡아 끌어 오이를 잡게 했다.
"자 엄마의 보지속에 오이를 집어 넣어봐 진우군"
보지의 애액으로 매끈매끈해진 오이가 축축한 느낌을 주며 진우의 손에 달라 붙는 감촉을 주었다. 진우는 시내가 시키는대로 오이를 보지 밀어 넣었다. 찔꺽거리는 끈기 있는 소리와 함께 녹색의 오이가 시내의 보지의 속으로 들어갔다.
"좀 더‥‥‥안쪽까지 , 넣어도 괜찮아 진우군... 아항~"
진우는 시내가 시키는대로 오이의 끝을 잡고 오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시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오이는 아무 저항도 없이 스므스하게 끝까지 들어갔다.
"아흑~!!!! 깊게 들어왔어... 흐응~~ 그럼 이번은 다시 뽑아"
천천히 다시 진우가 오이를 뽑아 내자 정말 깊은 안쪽까지 들어가 있던듯 의외로 길이가 길었다. 이런걸 끝까지 쑤셔넣을수 있다니.
"그렇게 계속해줘. 힘차게‥‥‥부탁해. 진우군"
진우는 시내가 시키는대로 오이를 힘차게 찔러 넣은뒤 쑤시기를 반복했다.
"아흑~!!‥‥‥그래그래‥‥‥능숙해‥‥‥ 으흑~!! 아하하앙~!!"
진우는 점점 리듬을 붙여 오이를 움직였다. 시내의 탄탄한 허벅지가 거기에 맞추어 부들부들 움직이며 시내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 동안에 진우역시 완전히 흥분해 버렸다. 어느새 숲처럼 덥혀있던 음모는 축축히 젖어 시내의 보지와 둔덕에 아무렇게나 붙어버렸다.
"‥‥‥하아‥‥‥하아‥‥‥.아줌마 좋아요? 좀더 애태워 줄까요?"
어느새 시내의 피부는 축축히 땀을 머금고있었고 보지도 움찔움찔 거리며 오이를 물고 움직이고 있었다. 진우는 그런 시내의 반응을 보면서 오이의 속도를 조절하고있었다.
"아항~!! 아아앙~ 이렇게 애태우지마 아흑... 그래 세게... 더.. 더...."
그렇게 혼자만에 열락에 취해있던 시내는 잠시 후 진우의 손을 잡아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 이제 그만 흐윽..!!!"
"왜요? 어째서?"
시내는 진우의 반문을 듣고 달뜬 웃음을 짓고는
"모처럼 진우군의 자지가 눈앞에 있는데 오이로만 맛보기에는 아깝지않아? 이번에은 진우군의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 넣어줘 오이하고 진우군의 자지 어느 쪽이 좋은가 시험해 볼까?"
"쳇.. 오이따위한테 지지 않는다고요. 자 봐요 내께 더 굵고 길지"
사실 오이보다 굴고 긴 자지는 없었지만 진우의 자지는 상당히 훌륭한 편에 속했고 아직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것이였다. 그사실을 잘아는 시내는 진우를 밀어 침대에 넘어지게 만든뒤 진우의 몸을 타고 위에 올라와 이미 충분히 씨뻘것게 발기해서 꺼떡 거리고있는 자지를 붙잡고 보지에 조준한뒤 허리를 떨어뜨려 왔다.
"우윽!!!"
눅눅한 감촉이 귀두에 닫았다고 생각하자마자 그느낌은 곧 자지 전체를 뒤덥었다. 진우의 자지가 시내의 보지에 삽입되었고 시내의 엉덩이가 진우의 허벅지에 닿았다. 그리고 시내가 허리를 힘껏 내리 박자 진우는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점점 짖어졌다.
"‥‥‥‥아, 아 ‥‥‥.엄마~!!!"
"아흥!! 역시, 자지가 좋아 말할것도 없이 남자의 자지가 최고야 굵고 뜨거워"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시내의 보지로부터 씹물이 엉켜 내는 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진우군‥‥‥. 엄마의 보지 , 기분 좋지?
"‥‥‥‥‥‥‥아‥‥‥‥‥‥당연히 최고에요"
시내가 보지에 힘을 주고 허리를 드렁올리자 힘차게 잡아당겨진 자지에 피가 몰리면서 저려왔다.
" ‥‥‥아 ‥‥‥"
"후후‥‥‥울 것 같은 얼굴 가지고는‥‥‥. 벌써 싸고싶은거야? 좋아‥‥‥. 엄마의 보지의 안에 사정하는거야 자~ 싸게해줄께 진우군 아항~~!!!"
시내는 그렇게 말하면서 상체를 진우에게 뉘인뒤 오좀싸는것 같은 자세를 하고는 엉덩이만을 빠르게 상하고 흔들었다
"‥‥‥아, ‥‥‥하아! 엄마.. 너무 쎄... 엄마 자궁에 정액 쌀께요"
그러고는 꿈틀 꿈틀 허리를 진동시키며 사정했다.
"그래... 어서 이엄마의 보지를 정액으로 채워주렴 아가야!! 아흑!!! 아아...후.."
시내도 진우가 절정에 임박하자 엉덩이를 진동시켜 진우의 사정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진우는 시내의 자궁안에 안에 대량의 정액을 싸버렸다. 그걸 느긴 시내는 넑을 잃은 표정으로 진우를 바라보았다.
"흐응‥‥‥역시 정액이 나오지 않으면 느낌이 오지 않아 흐윽...오이보다 단연 좋아. 진우군의 자지"
그러고는 진우를 바라보며 뇌쇠적으로 웃는 시내의 가슴 아래에서 가슴을 크게 움직이며 난폭하게 숨을 쉬고 었다.
"‥‥‥하아‥‥‥‥.진우군의 자지 어떤 남자보다 좋았어 자 이제 1회‥‥‥. 더 맛봐볼까?"
"우윽‥‥‥!"
한번으로는 부족한 시내자 배에 힘을 주자 보지가 꾸물꾸물 움직이며 진우의 자지를 비비듯이 자극했다. 시내의 스킬에 사정한지 얼마 안된 자지가 순식간에 다시 단단해진다.
"어머~~ 우후후‥‥‥다시 단단해졌다진우군의 자지 정말 맛있어~"
그렇게 말하며 시내는 또다시 허리를 움직여 시작했다.
"아‥‥‥‥아 , 아흐윽
"자 또한번 엄마의 보지안에 정애을 싸게 만들어 줄께"
그러곤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이는 시내의 보지에 박힌채 사정으로 민감해진 진우의 자지가 또한번 사정할것처럼 단단해졌다.
"우후후‥‥‥. 진우군이 싼 정액이 느껴져? 엄마의 쌥물하고 석여서 미끌미끌 해졌어"
" 아 ‥‥‥. 아이, , 흐응‥‥‥. , ‥‥‥."
시내의 보지에 자지를 물린채 가슴에 얼굴을 파뭍고 힘껏 끌어안은채 진우는 또다시 허리를 올려치며 시내의 보지속에 사정했다.
"하아!! ! !"
"아흑... 아아아... 또 보지에 정액이... 따뜻해.... 아흑.. 진우군..."
그렇게 잠시 서로를 끌어 안고 쾌감에 취해있던 시내는 진우의 씹물과 정액이 범벅된 자지를 혀로 천천히 핧아 닥아주었다. 그때 두번의 급한 사정으로 미처 나오지 못했던 정액이 시내가 혀로 자지를 애무하자 왈칵 뿜어져나와 시내의 얼굴에 걸쳐졌다.
"대단하네 진우군~~!!"
뒷마무리를 다마친 시내는 자신의 옷을 챙겨들고 지명했던 다른 아이들 찾아 나가며
"선물이야 진우군~"
이라고 말하며 진우에게 자위할때 쓰던 씹물이 흥건한 오이를 진우에게 던져주었다.
"이... 이건... 아까그..."
"엄마의 씹물에 젖은 오이 싫은거야? 후훗"
"아니요 좋긴한데"
"놔뒀다가 진우의 엄마 승애씨한테 선물해줘~ 물론 이 엄마가 썻던거라고는 비밀로 하고말야 호호호"
"어떻게 줘요 이걸!!!"
"자자 엄마는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러 나가볼께 쉬고있어 진우군 아참 그리고 돌아가면 또한번 해줘 알겠지?"
즐겁게 웃으며 나가는 시내의 뒷모습이 사라지자 손에 쥔 오이들 들고 자신의 엄마인 승애가 그 오이로 자위를 하는 광경을 상상했다. 물론.. 자신의 엄마가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체 말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친구의 엄마를 먹었고 자신의 의지대로 아들의 친구에게 다리를 벌려준 상우와 승애는 자시 그렇게 서로를 끌어 안은채 쉬고있었다. 승애보다 빨리 기렭을 되찾은 상우는 쪼그라든 자신의 자지를 승애의 보지속에 넣은채로 가만히 친구의엄마를 바라보다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있는 승애를 보고 또다시 색욕이 일었는지 몸을 떼어냈다.
"아줌마……"
"네? 아, 아, 응 무엇을 해!"
힘이 들어오지 않는 승애의 몸을 상우가 들어 올려 그대로 소파에 앉혔다.
"아줌마……조금 전까지, 여기에 내 자지가 들어가고 있었어"
아직 뭉클뭉클하게 뭉쳐진 정액이 넘쳐 나오는 보지에, 상우의 손이 다가왔다.
"그만.. 손대지 말고"
승애는 당황해 가랑이를 닫으려고 하자 상우는 남자의 힘으로 강력하게 승애의 가랑이를 밀어서 열어 버렸다.
"아……나, 멈추어, 상우군"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강한 힘을 쓰는 상우의 눈앞에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부탁……이제 멈춰줘……또 손으로 그렇게 만지면.. 흑!!"
승애는 갑자기 울컥거리는 듯한 소리를 무의식적으로 내버렸다.
"왜? 아줌마?"
무의식 적으로 삐져 나온 소리를 들은 상우가 승애를 바라보았다.
"하, 후~, , 화장실에……… 계속 이상태로 있으면 쌀거같아.. 그러니..."
"ㅋㅋㅋ 아줌마 오줌싸고 싶은거야? 그럼 그렇게 안돼지"
"그런………"
상우의 짧은 거절의 말에 찔끔하는 흔들림이 승애의 하반신을 움직였다.
"아줌마가 스스로 자위하는걸 보여 주면 그 후에 화장실에 가게 해 줄께 어때?"
"스스로………"
교환 조건을 나오자 승애는 무심코 골똘히 생각해 버린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정을 내려버렸다.
이대로 아들의 친구인 상우에게 몸을 허락한 상태지만 그 앞에서 오줌을 싸는 것만은 절대로 해서는 안돼겠다는 생각을 한것이다. 물론 이래도 상우가 자신을 화장실로 보내줄것 같지도 안았기 때문에.
"아, , 그러면……응, 화장실 가게 허락해 줄래?"
"약속할께 아줌마"
".... 알았어요………"
예상외로 순순히 수긍한 승애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상우를 보며 승애는 떨리는 손가락끝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
"아………"
막 자위를 시작할려는 찰나에 갑자기 목덜미에 느낀 부드러운 입술의 느낌. 무심코 신음 소리를 내버린 승애였다.
"키스 하는 것은 괭찮지 아줌마?"
키스라고 말하며 순진하게 웃는 상우를 바라보며 자신의 몸때문에 상우가 이렇게 됐다고 생각한 승애는 자책하며 키스를 받아들이자 상우는 몇번이나 입술을 꽉 눌러 왔다. 여지껏과 다른 상냥한 애무. 승애는 지금 여자로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정자를 삼킨지 얼마 안된 자궁이 진하게 쑤심을 느낄수 있었다. 다루어지고 있다. .
"응, 으응......!"
친구의 아들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금단에 속하는 쾌락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애무해 갔다.
"아줌마, 손가락을 안에 넣으면서 해줘요"
"아, 응, 손.. 가락.. 흐윽.."
승애는 상우가 시키는 대로 자신의 보지를 헤치고 축축하게 닫힌 구멍을 밀어 열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이……넣었어.... 흐윽..... 잘 봤지...? "
자신의 집어넣은 손가락에 무심코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어 버렸다.
"아줌마 기분 어때?"
"그런것...묻지 말아줘.... 아, 후~"
속삭이는 듯한 소리를 비몽사몽간에 들으면서 자신의 질내에 집어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다. 충분히 상우가 시킨대로 했음 에도 불구하고 승애는 손가락은 질척질척한 추잡한 소리를 내게 하며 계속 움직였다.
"지금, 아줌마 보지속은 내정액으로가득채워져 있나 보네요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같이 묻어 나오는걸"
"하, 후~, 응, 그건... 상우군이……후~ 아줌마의 몸안에 계속 쌋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흐윽!!"
"나의 좆물 더 가지고 싶지 않아요? 아줌마?"
"하, 하훅, , 더....더……?"
조금씩 상우에게 반항할 수 없게 되어 지고있는 승애였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울뿐이지 한번 마음을 열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게 사람 마음이였다. 상우가 말하는 대로 미지근해진 자신의 자궁 안을 채웠던 정액을 좀더 싱싱한 정액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승애가 이미 다른 여자보다 남자의 자지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이 였다.
"아.... 아줌마... 이향기... 진해 참을수 없게 되버려는데"
"흐윽...  벌써, 또 이렇게 커진……아, 아"
색욕에 불탄 남자의 목소리가 귓전으로 들여와 정신을 차리니 승애의 엉덩이에 뜨거운 덩어리가 지긋이 눌려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점점 커지고 있는 상우의 젊은 자지 갖고 싶다, 또 아까처럼 진항 젊은 남자의 싱싱한 정액을 몸속에서 느꼇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자 자연스럽게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격렬하게 되어 갔다.
'안돼... 이러면 안돼...………. …. 또 이렇게 흐르면 어떻게... 진우와 동갑의 아이의 자지를 원하다니 안돼 흐윽!!!'
"상우군, 아, 안……도, 이제 만족했지? 상우군의 말한 대로의 아줌마의 자위 보여줬으니까 이제 보내줘...."
쾌락에 물들어간 이성의 끈을 아들의 친구 앞에서 오줌을 싸지 않기 위해 최대한 부여잡으며 말했다.
"아줌마 내 자지 다시 커졌어 알고있어?"
상우는 승애의 말을 들은체 만체 하면 자신의 커진 자지를 꽉 눌러 왔다.
"응, , ,알고있어... 꽉 누르지 말고……, 엉덩이에……"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엄마나 다른 아줌마들과 하루에 3번 이상씩 섹스했었어"
"3번? 뭐, 설마 상우군………"
승애는 젊은 아이들의 왕성함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상우의 엉굴을 바라보았다.
"내가 만족 할 수 있을 때까지, 아줌마는 내가 말하는 일 듣지 않으면 안돼"
"그런……아, , 조금 전은 허락해 준다 라고………"
"전언 철회, 일까나 ㅋㅋ"
"하, , 조금 기다려……아, 아, 아줌마 가슴에 손대면 안돼!"
노출이 된 땀으로 젖은 젖가슴에 다가오는 오는 깨끗한 손이 강하게 유방을 움켜잡고 난폭일 정도로 비벼대며 모양을 일그러 뜨리는 가슴의 아픔이 전신에 퍼져 가자 꿈틀하며 승애의 엉덩이가 떨렀다.
"응, 후~, 학, 아줌마 손가락을 움직여, 멈추면 안되"
"그렇지만, 그렇지만 , 악, 아! 오....오줌...이...!"
쾌락과 함께 격렬해지는 배뇨의 욕구가 같이 격열해 졌다.
"오줌? 오줌 여기서 싸 아줌마 벌써 조금씩 뭔가 나오는거 같은데!"
"아, 상우군……아, 응, , 화장실……화장실에 가고 싶어"
승애는 부끄러움을 견디며 한번 더 간절히 화장실에 보내주기를 부탁했다.
"안 됨. 좀더 좀더 내가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부탁해요, 부탁이야……가게 해, 응, , 심술궂게 하지말고"
"안 돼 아줌마!!!"
"하, 후~, , 그러면……이제 상우군이 시키는일 뭐든지 들어줄께 아, 화장실에………"
"내가 말하는 일, 뭐든지 들어 줄꺼야?"
"그래 들어요. 듣을 테니까..……아, 응, 화장실 보내줘"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쌀수 있다는 생각에 승애의 배뇨욕구가 더 강해졌다. 몸이 느슨해지는 것을 감지한 상우는
"응, 역시 그래도 안돼겠어"
"그런! 어째서"
놀라움과 수치를 느낀 채로 상우군에게 얼굴을 향했다.
"아줌마는……어떻게 되어도 내가 말하는 일 듣지 않으면 안돼 아줌마에게는 진우의 엄마지? 진우가 자신의 엄마가 한일들을 전부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심술궂고 악마적으로 웃는 얼굴이 승애의 눈앞에 있었다.
"그러니까, 나는 아줌마의 부탁을 듣을 필요하다니 없습니다"
"아, 아, 아………안 돼, 안돼"
"오줌싸는 것, 내가 봐 줄께. 그러니까, 싸고 싶은대로 싸봐 아줌마 ㅋㅋ"
" 구, , 아, 아"
"견뎌도 쓸데없어, 아줌마. 참지 말고, 빨리 싸라고"
승애는 정말로 이대로 이런 곳에서 아들의 친구 앞에서 오줌을 싸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자 부끄러움 때문에 배뇨를 참아야만 했다. 그런데도 어째서……이렇게도 몸이 뜨겁고 불타오르는 건지 이해할수 없었다.
"힉! 후, 이! , 거길 누르면 안 돼! 자극하지 말고 , 아니!"
승애의 제일 민감한 장소 클리토리스를 상우는 손가락이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고있었다.
"히응, 이, 호, 아! 그러면, 나와버리는 , 아, 오줌이..나와버려!"
승애는 머릿속이 새야얗게 되며 쾌락과 배뇨의욕구가 동시에 고문하듯 치솓아 올랐다.
"아줌마 빨리 아줌마가 오줌싸면 그대로 넣어 보지에 자지 넣어줄께 원하는거잖아"
자지를 또 넣을 수 있다. 저 싱싱하게 꿈틀거리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다시한번 보지에 넣을수 있게된다...
그렇게 생각하자 승애의 마지막 남은 이성이 날아가 버렸다. 그저 엉덩이를 꽉 누르고 있는 자지만을 생각할수 밖에 없게 되어버렸다.
"히응! 있고 , 있고, 도, 도 싸겠어! 아, 오줌 쌀걸같아...!!!!
상우는 승애가 한계다다른것을 확인하고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을 더욱 강하게 주었다.
"나...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