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프롤로그
누구라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 진우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자의 사람은 , 엄마였다.
나는 , 엄마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 나의 엄마는 , 친엄마가 아니다.
나의 친엄마는 , 몸이 약했고 나를 낳고 돌아 가셨다고 들었다.
엄마의 죽음으로 쇼크를 받은 아버지를 지지해 주었던 것이 ,지금의 엄마였다.
‥‥‥아버지가 , 그렇게 말해주셨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 엄마는 , 정말 외로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 나에게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어 , 미안해요"라고 했다.
그렇지만 , 이 이야기를 듣고 잘 몰랐다고 하는 것이 , 솔직한 기분이었다.
나는 친엄마의 얼굴을 모른다. 지금의 엄마 밖에 모른다.
그러니까 , "나의 엄마는 , 엄마 뿐이야"라고 말했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 엄마는 , 힘껏 껴안았다.
아플 정도로 큰가슴에 파뭍힐 정도로 껴안아 주었다.
진실도 , 거짓말도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 나와 함께 있는 , 지금의 엄마다.
클래스에 ,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없었자. 여자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적도 없었다.
나는 , 엄마를 좋아한다. ‥‥‥‥나는 , 엄마를 제일 좋아한다.
그런 일상적인 어느 날 나의 세상이 바뀌었다‥‥‥.
"내일 보자―."
"응, 내일 봐."
"너 , 벌써 돌아가?"
"응"
"너도 , 클럽에 들어가면 괜찮은데. 운동 , 자신있잖아"
"그렇지도 않아 , 거기에‥‥‥‥. 보고 싶은 텔레비젼도 있고."
"하하, 텔레비젼이래. 어린녀석이구나 , 너."
".....시끄럽다. 빨리 연습이나 하러가."
"예예 , 갑니다!"
상우군과 헤어진뒤 신발을 갈아 신기위해 교사의 현관으로 가던 길이였다
'어? , 양호실의 지영 선생님‥‥‥. 거기에‥‥‥상우군의 엄마? 무슨일이지? , 학부형회라도 있는 걸까?'
두 사람은 , 나와 마주친뒤 빠르게 사라져 버렸다.
지영 양호선생님 친구들의 얘기를 빌리자면 우리 중학교의 섹스심벌정도?
단정한 단발머리를 하고, 얇은 무테 안경을 쓰며, 하얀 다리를 보여주는 미니스커트를 입고오는 날이면 그날밤 친구들은 지영 선생님의 가슴과 보지를 떠올리며 수번씩 자위를 한다고 한다.
거기에 상우군의 엄마는 30대 중반의 여인답게 큰가슴과 색기 넘치는 엉덩이와 눈매, 왠지 요사스러워 보이는 기생같은 느낌의 아줌마 였다. 단발머리와 틀어올려 묶은머리를 가진 두 여자가 엉덩이를 흔들며 지나가는 뒷모습은 아무리 나라고 조금 흥분 할만한 모습이였다
'‥‥‥뭐 나하고는 상관없지, 우리엄마가 너 섹시하고 예쁜걸' 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서둘어 돌아갔다
"다녀 왔습니다."
"아 , 벌써왔니 , 아들? 저녁밥 , 잠깐 기다리고 있어. 곧 준비할께~"
"네, 알겠어요 , 엄마."
"밥이 될 때까지 , 방에서 과제 부터 해둬요 알겠지요."
"하아....."
나는 , 계단을 올라와 , 이층의 내 방으로 갔다.
숙제 같은것 별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
나는 , 엄마의 웃는 얼굴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의 숙제를 하기위해 가방을 열었다
'‥‥‥어? ‥‥‥이상한데. 프린트가 없어'
확실히 , 안에 넣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방을 뒤집어 , 내용을 바닥에 쏟고 비운 가방안을 찾아도 , 프린트는 없다. 교과서나 노트를 톡톡 털어봤지만, 없었다.
교과서의 페이지를 팔락팔락 넘겨 붙어 있지 않은가 확인했다.
노트도‥‥‥. 그렇지만 , 역시 , 없었다.
떨어뜨린 일은 없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 아마 , 책상안.
더이상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오늘의 숙제는 는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 내일 , 수업의 전에 끝낼 수도 없었다.
"엄마."
"어머 , 무슨일이야? 배 고파?"
"저 , 잠깐 두고온것이있어서, 학교에 가야될꺼 같아요 엄마."
"어머어머‥‥‥중요한거야?"
"응‥‥‥오늘의 과제의 프린트"
"‥‥‥어쩔 수 없는 아이."
엄마가 잠깐 웃는 얼굴이 된다.
‥‥‥잠깐 , 하로 한다.
"아무튼 , 나 잠깐 학교에 가 , 프린트 찾아올께요."
"조심해 갔다와야해 아들~"
"네."
밤이 두려워 조금 빠르게 달리자 , 곧 학교에 도착했다 벌써, 하늘은 새까만 밤하늘로 변해있었다.
교문은 , 이 시간에 되면 이미 잠겨 있어서 나는 담장의 구멍으로 들어 갔다 두리번 두리번 좌우를 둘러봤지만 어두운 복도에 인기척은 없었다 나는 , 조금 빠른 걸음으로 발소리 나지 않게 허리를 굽혀 복도를 걸어갔다 적의 비밀 기지에 잠입한 , 스파이같이^^ 조금 더 가면 교실에 도착할것 같았다.
"아하.........."
'‥‥‥‥‥소리?'
어딘가에서 , 소리가 난다. 그자리에 멈추어 귀에 신경을 집중해 소리를 찾았다
"아흑.... 아...~ 아학....~!!!"
역시 , 누군가 있다‥‥‥.
'‥‥‥여자의 신음 소리? 뭘까‥‥‥‥. 틀림없이‥‥‥여자의 신음소리인데... 왜...
분명히‥‥‥섹스를 어째서 교실에서‥‥‥‥?'
조용히 소리가 들리는 교실을 향해서 걸어갔다‥‥ 나는 교실의 앞으로 가 몸을 조금 일으켜 교실안의 불빛이 조금 새어나오는 문틈으로 안을 바라보았다
"아, 따듯해‥‥‥."
"흐윽... , 후우‥‥‥더 세게. 아흑!!! 흐..윽..."
안에서는 , 젊은 아줌마와‥‥내또래 정도의 남자가‥‥‥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학 , 아아아아‥‥‥악 크흑..."
"더 조여요, 으윽 좋아 ‥‥‥."
"아‥‥더... 더이상은!"
"헉.. 허억..."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가 젊은 아줌마를 교단에 눕혀놓고 씹물을 줄줄 흘리는 보지에 힘차게 쑤셔 넣다가 어느 순간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여자의 가슴위로 쓰러졌다.
그러자 남자애의 자지가 점점 작아지며 여자의 몸속에 사정한것 같은 정액과 함께 밀려나오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나는 , 꿈을 꾸는 것일인가.'
"하아‥‥‥‥."
"아~, 흐음...좋아요?"
"응!! ‥‥‥. 미끈덩거리고 따뜻한 보지속이 좋아!
잘보니 그것은 두명뿐이 아니였다.
머리카락을 땀으로 흩뜨려 허덕이는 글래머의 아줌마와 거기에 매달리는 것 같은 모습으로 자지를 쑤셔넣는 남자.
머리만큼 가슴에 파묻혀 유두를 빨며 보지를 쑤시는 남자.
그리고 보지와 항문에 각각 하나씩 자지를 물고 아래위로 포재져서 섹스 하고 있는 중년의 아줌마도 있었다.
"으흥~‥‥‥. 아, 아 ‥‥‥."
"아-‥‥‥아‥‥‥. 으윽..‥‥‥싸.. 쌀거같아!!"
"아.,,,, 나,.. 나도!!"
개처럼 엎드려 꼬치에 꿰인듯 뒤로는 보지에 앞으로는 입으로 자지를 빨던 여자는 동시에 남자아이들이 사정할것 같다고 말하자 입으로 빨던 자지를 한손에 쥐고 뒤에서 보지를 쑤시던 남자아이를 밀어 몸을 빼내었다.
이미 한번 몸안에 사정했던것 같은 정액과 씹물이 뒤엉켜 길게 늘어 져있는 남자아이의 자지를 다른손에 움켜 잡고 두개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혀를 놀리며 손을 빠르게 움직이자 남자아이들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진하고 걸쭉한 정액을 여자의 얼굴에 발사했다
"아 ‥‥아‥‥아‥‥‥‥."
나는 , 그외설적인 광경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게 되었다.
모자상간의 내용인 포르노 동영상을 많이 봤지만 그렇지만 , 이것은‥‥‥‥.
포르노보다‥‥‥. 몇배‥‥‥나.. 흥분되는 광경이였다 점점 발기한 자지다 , 바지안에서 아파진다. 그런데도 , 눈을 뗄 수가 없다.
"많이도 쌋네 우리 애기들~ 엄마의 얼굴에 이렇게 정액을 흠뻑 싸놓다니 혼나야겠어요~"
라고 말하면서 얼굴에 뿌려진 정액을 손으로 모아 입안에 넣고 꿀꺽 삼켜버렸다 나의 손이 , 마음대로 자지에 다가갔다. 안된다고 생각해도 , 더이상은 참을수 없었다.
바지 지퍼에 막 손이 단순간!!
"밖에 누구야?!!!!!" ‥‥‥덜컥!!!!
갑자기 , 교실의 문이 열렸다. 얼이 빠져있는 나의 눈앞에 , 한 여자가 서 있었다.
나는 단지 눈앞의 여자를 바라보는 것밖에 할수없었다.
"어???‥‥‥너는‥‥‥."
"‥‥‥‥‥‥‥‥‥."
나의 눈에 들어온 여자‥‥‥‥. ‥‥‥‥선생님. 양호실의 ‥‥‥‥지영 선생님‥‥‥.
그렇게도 친구들이 보고싶어 하던 알몸의 지영 선생님이 , 나의 눈앞에서 보지에서 정액같은 점성의 하얀 액채를 주르륵 흘리며 서 있었다.
"너 , 어째서 이런 시간에‥‥‥."
그렇게 말하면서 , 지영선생님이 나에 손을 대려고 했다.
나는 , 이미 반사적으로 뒤로 물러나고 있었다.
"아 , 잠깐!"
선생님이 무엇인가 말할려고 하였따 . 나를 잡으려고 하는것인가.‥‥‥‥그자리에서 일어나 도망갔다.
복도를 전력으로 달렸다. 계단을 구르고듯이 내려왔다 숨이 찬다. 그렇지만 , 전력으로 달렸다.
조금 전 본 외설적인 광경이 , 머릿속을 빙빙 돈다.
교실에서 봐 버린 , 그 광경. 꿈을 꾼 것일까. 환상이었던 것일까.
그렇지만 , 내가 본 그것은‥‥‥.
그것은‥‥‥‥.
봐선 안 되는 것을 봐 버렸다 그것만은 , 알수있었다.
어디를 어떻게 뛰어 갔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다 , 깨달으니 집 앞까지 와 있었다.
어쨌든 , 빨리 잠들고 싶었다. 피곤하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 오늘 본 것을 잊어 버리고 싶었으니까.
잠들면, 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 그것은‥‥‥‥.
나는 방으로 돌아가서 , 파자마로 갈아입기 위해 옷을 벗었다.
달려 땀을 흘렸으니 속옷도 함께 벗었다 그때 , 시야의 구석에 사람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 보였다.
"‥‥‥다 , 누구?"
나는 놀라 , 신체가 굳어졌다. 누군가 있어? 설마‥‥‥. 그렇지만 , 교실에서 본 사람들이 나를 쫓아‥‥‥.
순간적으로 , 머릿속을 싫은 상상이 뛰어 돌아다녔다. 주뼛주뼛 , 그 쪽을을 봤다.
시선의 앞‥‥. 문의 바로 옆에 , 작은 전신 거울거울이 있다.
그것은 ,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자신의 모습이라고 알아 마음이 놓이는 것과 동시에 , 잠깐 한심하게 생각 되었다.
나는 , 거울의 안에 비쳐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알몸의 나‥‥‥‥.
교실에서 본 광경이 머릿속에서 생생히 떠올랐다. 알몸으로 얽히는 아줌마와 나만한 남자. ‥‥‥섹스.
하얀 형광등에 비추어땀에 절어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 아줌마들의 몸에 뿌려져있던 정액 , 그리고 , 아줌마들이 흥분도니 신음소리. 거울안의 나와 같은 모습.
그리고‥‥. 나와 같이 , 발기한 자지.
거울안의 나는 , 어느새 자지를 발기시키고 있었다.
공포와 혼란 중(안)에서도 , 나의 자지는 , 바지 안에서 아플 정도 에 발기 하고 있었다.
‥‥나의 손이 , 자연스럽게 자지에 다가갔다. 의식같은건 이미 사라졌다고 생각되었다.
자위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 자연스럽게‥‥‥손이 마음대로 움직였다.
자위할 때는 , 반드시 맛보는 감각. 자지를 잡아 , 천천히 훑어 내리기 시작했다
"아, ‥‥‥. ‥‥아 , ‥‥."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 교실에서 본 광경들을 떠올렸다.
나만한 남자애들의 자지에 둘러쌓여 온몸에 정액을 바른채 끈임없이 흐느끼는 아줌마들..
자지를 움켜쥔 손이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아,,, ‥‥‥.아,,, ‥‥‥.아,,, ‥‥‥."
자지를 움켜쥔 손에 , 힘이 들어간다. 자위한 탓으로 자지가 왈칵과 뜨거워져 ,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나를 덮친다.
귀두가 폭발하는 것 같은 감각을 느낀뒤 , 귀두의 갈라진 구멍으로 부터 정액을 쏱아 내기 시작했다 울컥!!! 하는 소리가 들릴것같았다 ,엄청난 기세였다 평상시의 자위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은 , 정액의 양과 기세.
그리고 ,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강렬한 쾌감.
나는 그쾌감을 탐내듯이 정액을 솓아내는 자지를 쥐고 흔들었다.
무릎이 벌벌 떨려 이제 곧 넘어질 것 같게 된다. 그런데도 , 나는 사정을 계속한다.
긴 사정의 뒤 , 간신히 줄어든 자지.
나는 , 마루에 정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자지를 바라봤다 손에도 정액이 흥건히 묻어 있었다.
교실에서 본 , 그 광경‥‥‥. 나는 , 그것을 생각해 내 자위했다.
‥‥‥상상 안에서 , 나도 그 그룹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상상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 갑자기 무서워졌다. 증거를 지우는 것 같이. tissue를 힘껏 사용하는것에 , 방안에 뿌려댄 정액을 닦아낸다. 그리고 , 자신의 손에 흥건한 정액을 닦고 , tissue를 자지에 댄다.
'어째서?, 자지가 발기하는 것일까. 그토록 느꼇는데 , 아직 꾿꾿히 서있었다 평상시 한번하면 작아지는데‥‥‥‥.
나는 , 무서워졌다. ‥‥‥이번은 , 자신이 무서워졌다. 나는 난폭하게 자지를 닦으고그대로 침대의 안에 기어들어가 잠들었다
깨어난 나는 알몸으로 자 버렸던 것에 깨달았다. 당황해 속옷을 입고 , 옷을 입었다 아래에 내리가자 , 엄마가 아침밥을 만들고 있었다.
"아 , 잘잤어 아들?"
"주무셨어요 엄마"
엄마는 , 어제일에 대해서는 모른다. 내가 교실에서 본 것도 , 내가 방에서 자위한 것도.
평상시와 변함없는 엄마를 보고 있지만 , 자신만큼이 바뀌어 버린 것 같은 기분 이 되었다.
언제나와 같이 아침을 먹고 학교으로 향했다.
"안녕 진우"
"‥‥안녕."
"이야 , 진우 안녕"
"응 상우"
그렇지만‥‥‥무엇인가가 다르다. 나는‥‥‥. 수업중도 , 정신이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내용도 , 마치 주문과 같이 들린다. 그래서 , 몇회나 주의도 들었다.
그렇지만 나의 머릿속에는 , 마치 마법이걸린것처럼 정신이 들지 않았다.
결국‥‥‥그대로 수업을 마쳤다 교실에서 돌아갈 준비를 해 ,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 앞에서 나의 다리가 멈추었다. 눈앞에 , 서 있는 인물은‥‥‥. ‥‥‥지영 선생님.
나는 , 말을 할수가 없었다 단지 , 선생님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진우......".
대답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진우에게 할 이야기가 있어. ‥‥잠깐 , 와 줄래?"
그렇게 말하며 , 생긋 미소짓는 선생님. ‥‥거절은 할수 없었다.
선생님은 나를 데리고 , 양호실로 향한다. 나는 , 선생님의 엉덩이를 응시하면서 입다물고 따라간다.
반드시 , 어제에 대해서다. 그것은‥‥‥‥. 교실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것은 , 비밀일 것이다.
나는 비밀을 알아 버렸다. ‥‥‥무엇인가 , 될 것인가. 기억을 지워지거나‥‥‥. 양호실이니까 , 그런 약이 있을지도 모른다. 설마‥‥‥살해당해? 그런일‥‥‥‥에서도‥‥‥. 머릿속을 , 최악의 상상만이 떠올랐다.
"들어가세요."
어느새 양호실의 앞에 있었다.
나는 , 떨리는 다리로 , 천천히 , 양호실의 안에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자 , 아줌마가 여러명 있었다.
그 때 , 교실에 있던 아줌마들이다‥‥‥.
"어머 , 귀엽네~"
"이름은?"
아줌마가 물어보자 나는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저‥‥‥정‥‥진우입니다."
"진우 , 몇 반?"
"‥‥‥4반‥‥‥입니다."
"은경씨의 아들은 , 몇반?"
"우리 아이는 5반"
"이런 귀여운아이에 몰래 훔쳐보이고있던거야? 뭔가 후흣~"
"어머 , 벌써 흥분하는 거에요?"
"아니예요 , 벌써~"
"그래도 정말로 귀엽네요. 우리의 아들과 바꾸고 싶을 정도."
"어머 , 괜찮겠어요~? 그런 말해도"
"호호호호호‥‥‥‥‥."
그렇게 말하며 , 웃는 아줌마들. 나는 ,얼이 빠져 아줌마들을 바라 보고 있다. 이번은 선생님이 에게 왔다
가만히 , 나의 얼굴을 응시한뒤
"저기 진우"
"아 , 네‥‥‥‥‥."
"진우‥‥‥. 어제 , 어째서 거기에 있었어?"
선생님의 질문에 , 나는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아 , 그‥‥‥그것은 , 잊어버린 프린트‥‥‥찾으러 왔다가...교실로 가는길에
불이 내어나오고 있었기 때문에‥‥‥.별로‥‥‥들여다 보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 횡설수설하면서 선생님에게 설명했다.
선생님은 , 나의 말을 입다물고 듣고있었다
그리고 , 이렇게 말했다.
"우연이었어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었다고다거나?"
"아니에요, 나‥‥‥정말로 , 몰랐어요‥‥‥."
나는 , 필사적으로 설명했다. 선생님은 , 뭔가를 듣고 보러 왔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로?"
"정말입니다!"
그러자 한 아줌마가 선생님에게 말했다.
"지영 선생님 , 이제 상관없어가 아닙니까. 거짓말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고?
"그렇네요‥‥‥그래도 , 이대로 둘 수 없어요."
"진우군‥‥‥. 선생님과 아줌마들은 "엄마 클럽"이라고 하는 모임에 속해있어"
"엄마‥‥클럽?"
"그래. 진우군은 , 엄마가 좋아?"
"‥‥‥‥네."
"그렇구나. ‥‥그러면 , 엄마와 섹스 하고 싶다고 생각한적없어?"
"그런일‥‥‥‥없어요......"
"정말? 엄마의 알몸을 봐, 자지가 발기한 일 없는거야?"
"‥‥‥‥‥‥‥‥‥."
그렇게 말하자 , 말이 막힌다. 분명히 "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욕실에 들어가는 엄마를 보았을 때 나는.......
나는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할 수 없었다 그런 나에게 , 선생님은 상냥한 어조로 말을 건넨다.
"진우군. 진우군이 엄마를 좋아하고있는 것과 같아서 다른 아이도 , 엄마를 좋아해.
사내 아이가 최초로 좋아하게 되는 것은 , 엄마이니까. 그것도 엄마도 같아‥‥‥. 자신의 아이를 , 좋아해.
그리고 안에는 "섹스 하고 싶다"는 ,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 그런일 , 하면 안 되는 것이잖아요"
나라도 알고 있는 상식이다.
"물론 , 그것은 안 되는 것이예요. 법률적으로도 , 의학적으로도 , 거기에‥‥‥도덕적으로도.
‥‥‥그것으로 , 고민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선생님은 이 클럽을 들여왔어.
다른사람과 섹스 할 수 있겠죠?"
"‥‥‥‥‥‥‥‥."
"거기에 , 성욕이 강해서 공부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내 아이도 있어요. ‥‥‥진우군은 , 자위해?"
질문의 내용에 , 나는 말이 막힌다.
"‥‥‥‥‥‥‥‥‥."
"하겠죠?"
"‥‥‥네."
그렇게 대답해 , 나는 숙였다. 얼굴이 새빨갛게 된다.
"그러한 아이를 모아 , 여기에 있는 엄마들과 섹스를 한다. 그것이 "엄마 클럽"의 활동이야.
하지만‥‥‥. 이 일은 , 저희들 이외의 누구에게도 알려지고 싶지 않은거야. 비밀의 클럽이야‥‥.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진우군은 봐버렸어요. ‥‥‥그러니까 , 진우군에게도 비밀을 만들어 주겠어요"
"에‥‥‥‥‥."
'비밀을 만든다 라는‥‥‥무슨 일?'
신체가 긴장한다. ‥‥‥설마? 그렇게 생각하면서 무서워하는 나.
"그러면 , 아줌마들이 옷을 벗어 시작해도 되겠지?^^"
"아‥‥‥아‥‥‥‥."
선생님이 , 뒷걸음질하는 나의 손을 잡는다.
"도망치지 말아요‥‥‥ 잘 봐요"
"아‥‥아‥‥‥‥."
나의 앞에 , 아줌마 4명이 서로 얼굴에 홍조를 띈채 옷을 하나 하나 벗고 있었다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은 , 확실히 상상할 수 있었다.
어제 , 교실에서 본‥‥‥그 광경.
"진우군 , 지금부터 , 아줌마들과 비밀을 만들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 비밀을‥‥‥."
"아‥‥‥‥나 , ‥싫어요‥‥‥."
"어머‥‥그런일 말하지 말고 , 진우군".
"그래 그래 , 우리 아줌마들이 , 온몸으로 기분좋게 해줄께 ^^"
"아‥‥‥아 , 아?"
아줌마들의 손에 저항도 하지 못하고 옷이 벗겨졋다.
"후후‥‥‥. 잔뜩 귀여워 해줄께 진우군."
한 아줌마가 , 나를 뒤로부터 껴안는다. 등에 , 큰 젖가슴이 꽉 눌리는데 느껴졌다 부드러운 감촉이 , 등에 전해진다.
"후후 , 예쁜 피부‥‥‥. ‥‥‥매끈매끈하네~."
그렇게 말하면서 , 나의 유두를 어루만지는 아줌마. 다른 아줌마는 , 나의 자지를 상냥한 손놀림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어머 , 벌써, 좆이 커지고 있네."
"정말. ‥‥후후 , 외모와 다르게 꽤 크네~."
"음~~ 한 17cm 는 될거같네~ 우리 애들 하고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큰데요?"
"진우군은 인기있겠어 후훗.."
각자가 그렇게 말하면서 , 나의 자지를 만져보는 아줌마들.
"자 침대로 이동합시다."
"그래요 , 그편이 좋겠네요."
아줌마들은 , 내 자지를 잡아 끌어 침대에 옮겼다. 침대의 중앙에 나를 두고 주위를 , 아줌마들이 둘러쌌다.
"우훅. 진우군은 , 여기는 느낄까?"
그렇게 말하면서 , 아줌마가 나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 혀로 유두를 부르럽게 문지르고있었다.
"쪽~!!"
"아 , , 아앙!"
유두를 애무당해 , 나모르게 소리를 신음을 내어버렸다
"어머~ , 잘 느낄거 같은데?, 진우군은."
"아, ‥‥아 , 하아아아~"
이번에는 , 자지로부터 쾌감이 덮쳐 왔다. 갑자기 끈척하고 뜨거운 감촉이 , 귀두 전체에서 느껴졌다
"후후‥‥‥. 자지 , 꿈틀꿈틀 하고 있어."
"귀여워요‥‥‥. , 쪽 ‥‥‥."
아줌마들에게 자지를 돌아가면서 빨리면서 나는 침대 위에서 꿈틀거렸다
"아-, 아, 아!"
아줌마들은 , 나의 온몸을 혀혀로 애무해주었다 가장 젊고 예쁜 아줌마는 내 얼굴을 감싸쥐고 진한 키스를 해주고
조금 통통하게 살이있지만 그게 더 색시하게 느껴지는 아줌마는 나의 유두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희롱하고있었고
보이쉬한 외모를 가진 아줌마는 뒤로 묶은긴 머리카락이 내몸을 스치게 하며 자지를‥‥.
게다가 , 조금 중년으로 보이지만 중년의 매력을 물씬풍기는 아줌마는 내 다리를 들어 올려 잡고 엉덩이의 구멍에
혀를 넣다 빼면서 애무를 해주었다 온몸을 애무당하면서 나는 계속 신음소리를 높혀갔다
"아‥‥‥."
"쪽 어때 아줌마의 키스? 후훗~"
"쭙.. 쭙...후륵...후후‥‥진우 군의 자지 , 맛있네~".
아, ‥‥‥나....아!"
"음~ 진우군~ 항문을 깨끝이 씻지 않았나봐~ 냄새가 나는데 아줌마가 깨끋하게 핧아 줄께~ 기분이 좋지요?"
그러면서 아줌마는 혀가 나의 엉덩이 구정을 헤집고 깁숙히 들어왔다 아줌마가 혀를 한번 찌를 때마다
내 몸이 침대위에서 꿈틀거린다
"아, 히, 히잇!"
"‥‥진우군 자지에서 정액은 아닌데 맛있는 물이 나오네~‥‥슬슬 , 한계일까?"
"아, ‥‥예‥‥."
"진우군‥‥‥사정하고싶어? 아줌마들한테 정액 싸도 괜찮아요~".
"아, ‥‥‥아... 아흑...‥‥‥."
"진우군 ,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줌마들이 , 전부 받아줄께요 ^^"
자지를 핥고 있던 아줌마가 ,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 귀두를 혀로 감고 입안에 머금어 버렸다
나는 , 온몸에 느껴지는 쾌감에 ,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고 되어버렸다.
몸속으로 부터 뜨거워지는 느낌을 더이상 멈출 수가 없다.
"아‥‥히‥‥‥. 아, ‥‥아으윽!"
울컥 , 울컥 , 울컥‥‥. 큰 소리로 외침과 동시에 , 자지로부터 정액을 내뿜었다 마치 분수같이 , 정액이 넘쳐 나온다.
나는 ,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 사정했다 그러자 아줌마들은 , 내가 싼 정액을 핧거나 혀로 찍어올려 먹었다
"아앙 , 대단해 양이네요‥‥‥. , ‥‥‥."
"정말로‥‥‥거기에 진해요‥‥‥이 진한 냄새 ‥‥‥."
"아‥‥‥아‥‥아‥‥‥‥."
아줌마들은 웃음을 띄우면서 , 나의 몸에 뿌려진 정액을 모두 핧라 먹었다 .나는 허덕이면서 ,침대 위에서 몸을 떨고있었다
"우후 , 대단한 사정이였어요~."
"어머 , 이봐요. 이렇게 쌋는데 아직 , 전혀 쇠약해지지 않아요."
발기한 채로 , 꿈클꿈틀 움직이는 자지를 보며 아줌마가 감탄했다
"후훗 , 아직도 ,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젊잖아요 , 이렇게 건강하하지 않으면‥‥‥곤란해요~~우후후."
그러면서 중년의 아줌마가 나의 옴위에 올라왔다
"자~~그러면 , 다음은‥‥‥. 아줌마의 보지로 할까? 진우군."
"‥‥아‥‥아."
나는 , 대답하지 못하고 , 여전이 허덕이고있었다. 아줌마는 내 대답도 듣지않고, 세월이 느껴지는
약간 거뭇거뭇 해졌지만 여전이 쫄깃할것 같은 진우를 보고 흥분해 촉촉하게 씹물로 젓은 보지를
천천히 허리를 떨어뜨려 내 귀두에 닫게 했다
"자~ , 아줌마의 보지에 , 진우군의 좆이 들어가요‥‥‥.처음이죠? 후훗... 잘봐요"
"‥‥‥‥아!"
자지의 끝이 , 눅눅한 하지만 한업이 매끄러운 아줌마의 갈라진 부분에 도달했다. 그 감촉을 시작으로
아줌마의 보지가 서서히 늘어나며 내 자지를 몸속깊이 삼켜버렸다
"하윽......."
"아아아‥‥‥아!"
"아, ‥‥대단해한데? , 이 아이의 좆 안으로 꿈틀꿈틀거려‥‥‥."
"아‥‥‥‥아윽.... 좋아요..."
" ‥‥‥괜찮아. 진우군의 자지 , 괜찮아요 ‥‥."
"아이‥‥. 은경씨 빨리 우리한테도 맛보게 돌려요"
"‥‥좀 더‥‥‥아."
"어머 벌써? , 간사해요! 혼자만 먼저"
"진우군의 자지 맛있나봐.. 은경씨 벌써 갈려고하고있어"
"에잇‥‥‥이제 그만, 끝날 때까지 못기다리고 있겠어"
그렇게 말하면서 , 건장한 몸매의 아줌마가 은경라 불리운 중년의 여성을 떼어 놓았다 순간 자지를 싸고 있던
눅눅한 감촉이 없어져 버렸다, 너무나 아쉬운 느낌에 눈을 뜨자 곧바로 다른 뜨거운 감촉이 나의 자지를 감샀다.
"에헷‥‥‥자 내차례야 받아."
"아‥‥‥‥아, 아 ‥‥‥."
"후후‥‥이 아줌마 지영 아줌마의 보지가 기분좋은거야?"
"아 , 아‥‥‥아.. 니..."
"은경씨의 보지가 기분 좋아?, 말해 봐? 진우군 어서"
"아, 히‥‥잇‥‥아..니...아..줌마들의 보지...윽.. 다 좋아요"
나는 , 아줌마가 신음을 흘리며 어렵게 말했다 그러자 지영 아줌마는 , 만족한 얼굴로 나를 본다.
"우후후 , 그것으로 괜찮아‥‥‥. 진우군 , 좀 더 해 줄께‥‥."
"네‥‥‥. 아‥‥‥아, 아!"
"지영씨 잠깐!!! 빨리 바꿔요"
"히카리씨, 다음은 나야!"
아줌마들은 내 자지를 먼저 보지에 넣겠다며 차례를 싸우고 있었지만
나는 단지 아줌마들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고있었다
그때 자지에 , 또 다른 감촉이 더해졌다.
이번에는 혜선라는 아줌마가 불알과 지영 아줌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좆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이봐요 , 진우군‥‥‥ 지영 아줌마의 보지속 , 기분 별로지?"
"혜선씨가 말한건‥‥‥‥보지의 조임을 말하는거야 진우군‥‥‥"
"이런‥‥‥그렇다면은 , 내 보지가 칠칠치 못한 것 같다고 말하는거야? 혜선씨?"
"흥 그런적없어요. 저기 , 진우군?"
"아-‥‥‥. 아, 히‥‥‥있고 히!"
부들.... 부들....
"아? 아‥‥‥흐응‥‥‥‥."
"어!! 잠깐 , 사정해 버렸어?"
"아 ‥‥‥아, ‥‥‥."
"치사해요 진우군 , 나 아직느끼지 못했는데"
"‥‥‥괜찮아요 지영씨, 이봐요."
지영 아줌마가 , 나 부터 멀어졌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자지는 , 아직 시들지 않고 발기하고 있었다
"우와~~~아무튼‥‥‥훌륭해요 , 진우군."
혜선 아줌마가 나의 자지를 보며 , 기쁜 듯이 미소지었다.
나는 , 이제 일어날 수 없을 정도 힘이빠져 있었지만 자지는 아직 발기하고 있었다
정액과 아줌마들이 싼 씹물로 반짝반짝 자지가 빛나고 있었다. 어째서‥‥‥발기하는 것일까?
나자신이 , 이상했다. 자위때는 곧 작아지는데 , 지금은 전혀 작게 안 된다.
마치 , 좀 더 해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같이
"우후후 , 이것이라면 아직 할 수 있어요. 자 진우군 , 다음은 , 이 아줌마의 보지느껴봐야지?‥‥‥‥."
"하아 , ‥‥‥‥아우!"
혜선 아줌마는 여전이 곳곳이 서있는 자지위로 허리를 힘있게 떨어뜨렸다. 너무나 강한 쾌락에 다시금
쾌감의 물결이 , 올아왔다. 4명의 아줌마들은 번갈아 나의 위로 올라와 내 눈앞에서 그 커다란 유방을
덜렁거리며 입에서는 끝없이 콧소리가 담긴 신음소리를 내 귓가에 들려주며 허리를 움직여 대었다
다시 ‥‥‥처음의 쾌감이었다. 그리고 , 몇번이나 사정했을까‥‥‥‥
"자 , 그렇다면은 , 기념 촬영할까요."
"이봐요 , 진우군 , 일어나."
지혜 아줌마가 , 나를 끌어않고 침대에서 일으켜주었다 방의 저 쪽에서는 , 지영 선생님이 카메라를 설치하고있었다
"‥‥‥사진?"
내가 그렇게 말하자 은경 아줌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요. 클럽에 들어갈 때는 , 반드시 사진을 찍어."
"그러면 , 비밀을 지키는 도구가 되겠죠?"
"비밀을 공개하면 , 이사진을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이 볼 수 있어버려요 그런것 , 싫겠죠?"
"‥응"
"그러니까 , 사진을 찍어. 아줌마들도 다른 사내 아이도‥‥‥모두 찍었어요."
그런가‥‥‥‥. 이것이 선생님이 말하고 있었던 , 비밀‥‥‥.
사진을 찍히다니 싫지만 , 아줌마에게 둘러싸여 도망치는 것 같은것 일은 할 수 없다.
나는 ,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는 선생님을 보았다.
지혜 아줌마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은경 아줌마는 큰 가슴에 내 머리를 끌어안고,
혜선 아줌마는 내 손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 지영 아줌마는 내 다리를 끌어않고 있었다
"네 , 그렇다면은 , 찍어요‥‥."
착칵! 셔터가 끊어진 소리. 이것으로‥‥‥‥. 이것으로 , 비밀이 생겼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그리고‥‥‥.
"그렇다면은 , 다움에는 클럽에서 만나요. 진우군."
"클럽에서는 , 좀 더 기분의 좋은 일 해 주니까요^^."
아줌마들은 ,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하면서 옷을 챙겨 입고 문을 나갔다
시계를 보자 ,벌써 오후 8시를 넘었다 어떻게 하지‥‥‥. 이런 시간에 되어 버려서‥‥‥.
엄마에 , 뭔가 변명을 해야겠지‥‥‥. 그렇게 생각해 있을때 , 선생님이 나에게 말했다.
"시간 에 대해라면 괜찮아요. 오늘은 , 선생님이 집에 보내 주기 때문에.
보건 위원의 일로 늦고 된것은 말하면 상관없잖아?"
"네‥‥‥‥."
"괜찮아요 , 선생님에게 맡겨. 걱정 하지 말고 , 기분 괜찮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말해서 , 나에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 후 , 나는 선생님의 차에 타고 집에 돌아갔다.
집에 도착해‥‥‥. 선생님은 , 나의 엄마에 여러가지 설명 하고 있었다.
엄마도 , 선생님의 설명으로 납득한 한것 같았다 .단지 , 엄마에 "수고했습니다"라고 말을 들었을 때
가슴이 아파졌다. 엄마에 거짓말했으니까.
그렇지만 , 비밀에 대해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날밤‥‥‥.
어슴푸레한 방. 나는 , 멍하니 천정을 응시하고있었다. 엄마 클럽 에 대해‥‥‥.
양호실에서의 일‥‥‥. 엄마에 거짓말한 것‥‥‥‥.
'엄마 에게는 , 절대 , 비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 , 양호실에서 몇번이나 섹스 했다‥‥‥. 생각해 내는 동안에 , 아줌마들의 보지안의 감촉이 떠올라 온다.
클럽 활동인가‥‥‥‥. 그런일들이 , 앞으로도‥‥‥‥‥. 기분이 좋은 일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하자 , 자지가 발기해 왔다.
'‥‥‥아 , 어째서? 이렇게 사정했는데 , 어째서‥‥‥‥.'
이상했다. 하지만 , 이렇게 기분 좋은 세상이 있다라는것‥‥‥.
그렇게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지영선생님에게 끌려 마치 내가 내자신이 아닌듯이 4명의 아줌마들의 보지를 입회식이란 명분하에 쑤실수 있었다는게 도저희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학교에서 지영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괜시리 무서워져 도망가버렸다... 무서웠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세상이란게 무서웠다...
그후로 2주 정도 지났을때 친구를 통해 지영선생님의 호출이 들어왔다...
나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랬던 수업도 이미 끝나버리고, 친구들이 모두 돌아가길 기다려 양호실로 내려갔다..
양호실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자 지영선생님이 있었다.
역시나 왠지 험한 표정. ‥‥‥무엇인가 , 있는것 같다..
"‥‥‥진우군 , 왔군요"
지영 선생님은 , 곁눈질로 살짝만 나를 쳐다 보았다.
"아 , 그‥‥‥아까...끝나고...보자고‥‥."
어쩐지 , 선생님의 기분이 나쁜 한것 같았다. 하기사.. 엄마클럽을 비밀을 알았으면서도 무서워서 참가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나를 보고 비밀을 발설하려는가 하는 생각을 했겠지...
"음 , 잠깐 , 진우군이리로 와요"
"아‥‥‥‥네. ‥‥‥"
싫다고 말한다면... , 화를 낼것 같았다 과연 그렇다면 난 어떻게 되는것일까...
그다지 마음은 내키지 않지만 , 나는 , 양호실에 쭈뼛쭈뼛 들어 섰다 그렇지만 , 선생님은 , 창의 넘어를 가만히 바라 보고 있었다.
"그‥‥‥‥무슨일로....?"
"‥‥‥‥‥‥‥‥‥."
"‥‥‥‥‥선생님?"
"‥‥‥음... , 진우군 무슨일이지요? 엄마클럽에 가입 하고선 클럽이 몇차례나 열였는데도 오지를 않고 무슨 다른 생각 이라도 하고있는지 해서 불렀어요"
"......................"
"진우군은 엄마 클럽이 맘에 들지 않는건가요? 다른 아줌마들과 섹스 할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은가 봐요"
"아... 아니... 그런건 아니고..."
선생님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나는 반사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 버렸다
"그럼 왜 여태 엄마클럽에 오지 않았죠?"
"......................"
"진우군!!!!"
"아... 예..!! 무.. 무서워서...."
선생님의 다그치는 말에 내가 생각해도 절말... 한심하게도 솔직하게 무섭다고 말해버렸다..
다른 아줌마들과 다른 또래애들과 집단으로 섹스를 할수 있다는것이 상상이 되지 않았기에 꿈이 아닌가 무서웠다고... 이 얘기를 조금은 울먹 거리면서 말하는 도중에도 양호선생님이 입고있는 짧은 스커트 밖으로 뻣너 나온 하야디 하얀 미끈한 다리 위에 있을 새빨간 선생님의 보지가 생각이나 꿈틀거리며 성을 내는 나의 것을 숨기기 위해 손으로 솓아오른 바지부분을 숨기면서 말이다.
그보습을 지켜 보며 내 말을 다 듣고있던 선생님은 조용하지만 색기 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랬군아 진우군... 난또.. ^^ 진우군이 마음을 바꿧을꺼라고 생각해서 얼마나 걱정했다고요~
하지만~~~ 지금 진우군의 상태를 보니까 그건 확실히 기우였나보네~"
"............"
"그동안 엄마클럽도 못오고 집에서 혼자 자위만 했지요?"
"................"
나는 고개만 푹숙인채... 얼굴만 빨개져서 석상처럼 의자위에 앉아있을뿐이였다
"아쉽게도 오늘은 엄마클럽이 없는 날이에요 진우군~~ 그러니까~~ 오늘은 선생님이 상대 해 줄께.
어때? 어머 진우군은 선생님보다 엄마클럽의 아줌마들이 좋은거야?"
"....... 아...!!! 아니에요!!!"
"흐음~~ 그럼 어서 이리와요~ 오랫만에 진우군의 자지 여자의 보지속에 넣을수 있게 해줄께~ 빨리 벗으세요."
그리고‥‥‥. 나는 , 당황해 하며 옷을 벗었다. 벗은 옷을 양호실 구석에 있는 바구니에 넣고 선생님이 있는 침대에 위로 올라갔다. 행여나 또 이게 꿈이 아닐까 정말 친구들이 꿈에서 그리는 지영선생님의 몸속에 내 물건을 꽃아 넣을 수있는 찬스 였지 때문에...
"자지~ 숨기지 않는거야 엄마클럽에서는~ "
나에게 다가온 지영선생님은 그렇게 말을하며 자지를 숨기고 있던 손을 치웠다.
뻣뻣이 고개를 쳐들고 있는 자지를 선생님의 앞에서 껄떡 거리며 휘둘루고 있는 모습을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기대가 어려 얼굴이 빨개졌다.
이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다시 나를 보고 "쿡" 하며 웃었다.
"우후후 , 아까전부터 계속이상태?"
"아‥‥‥, 그‥‥‥‥."
선생님은 킥킥 웃으면서 , 흰 가운을 벗은뒤에 내 옆에와 조용히 스커트와 니트를 벗었다.
그러자... , 선생님의 탱탱한 몸을 중요한 부분만 간신히 가리고있는 검은색의 브래지어와 조그만 끈팬티..
그리고.... 검은색의 끈으로 이어진 가더벨트가 드러났다
"나쁜 아이‥‥‥선생님어떻게 괴롭힐려고 이렇게 자지를 뻣뻣히 세우고 있죠?"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은 내 위로 거꾸로 올라와 내 얼굴위에 걸터 앉은뒤에 몸을 앞으로 숙여 나의 페니스를 살며시 잡았다.
"아‥‥‥."
"선생님이 그때 진우군이 훔쳐 보았던 것처럼 입으로 해주길 바래? 후훗~"
그리곤 선생님의 입이 , 페니스에 점점 가까워졌다.
다음의 순간 , 미끈하고 따뜻한 감촉이 페니스를 감싸버렸다.
아‥‥‥하아아아...하‥‥‥‥."
'후룹...쩝...쩌업..."
선생님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자, 혀와 입술로 훑어 내지는 자지로 부터 쾌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아, , 아 ‥‥‥‥."
"쩝...후릅.... 쩝...츄릅...‥‥."
"아, ‥‥‥는 아!"
나의 눈앞에서 , 선생님이 내 것을 위아래로 빨때마다 엉덩이가 흔들였다.
보지에 먹혀든 선생님 팬티는 , 점점 조금씩 젓어가는듯이 색이 진해지며 조금은 시큼한 냄새를 풍겼다 조금씩 , 페니스가 점점 더 단단해 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분이 좋아?"
"아‥‥와 , 기분‥‥좋아요 ‥‥."
"우후후‥‥‥. 으응 ,할짝, ‥‥‥."
"아 , , 아윽!"
"으음... ‥‥‥‥‥‥‥‥‥."
"아, ‥‥."
조금 내 것을 입으로 빨아주던 선생님은 나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았다 나는 무심코 , 불만 스런 소리를 내어 버렸다 선생님은 그것을 듣고 , 또 쿡쿡 하며 웃었다.
"우후후 , 아직 사정하면 안되요.."
선생님은 몸을 일으켜 내 위에 똑바로 걸터 앉은 채로 치골에 묶여 있던 팬티의 양쪽끈을 풀어 팬티를 벗어 내 얼굴 위로 던졌다... 무의식적으로 선생님의 작은 팬티에서 나는 습한 기운의 냄새를 들이키며 나는 한번더 자지를 꿈틀 거렸다. 그리곤, 눈앞에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의 꽃잎을 잡아 당겨 내가 선생님의 모든것을 볼수 있도록 펼쳐 주었다.
"사정한다면 , 보지안에 사정해 주세요."
"아‥‥‥‥‥."
"무슨일이야? 보지~‥‥‥갖고 싶지 않은거야?"
내가 당연히 그리고 빠르게 고개를 저어 그렇지 않다는 사실 을 알리자. 선생님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에 천천이 문지르며 허리를 내렸다..
"아‥‥‥‥아, 아 ‥‥‥. "
선생님의 몸속에 , 나의 페니스가 들어 가버렸다...미끈한 질벽으로 페니스가 둘러 쌓여버렸다.
"잇 , 히‥‥‥히아!"
"‥‥아 , ‥‥‥. 아... 커.. 진우군"
선생님이 , 지영선생님이 나의 위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고있었다 선생님의 보지는 어느 샌가 한껏 젓어버려... 음란한 냄새를 풍기면서 움직일 때마다 나와 선생님이 결함된 부분에서 철벅철벅소리가 나도록 힝껏 허리를 내리 눌렀다
"아-,, ‥‥‥‥."
"‥‥‥응 , 엄마라고 불러."
"네‥‥‥‥에‥‥‥? "
갑자기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자 부르꺼워졌다... 엄마라니....
"클럽에서‥‥항상 만나겠죠?"
"‥‥‥네‥‥‥‥. "
"엄마클럽에서는 , 선생님을 포함해서 모든 아줌마 들에게 그렇게 거에요 엄마라고.."
" ‥‥‥. 아 , 마‥‥엄마‥‥‥."
나는 , 선생님에게 들은 대로 엄마라고 불러 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 기쁜 듯이 웃음을 띄운채
"그래요‥‥‥‥좀 더‥‥‥불러 줘요."
"아-, , 엄마 , 엄마‥‥‥‥‥‥."
"아 , 아하하‥‥‥. 엄마의‥‥‥. 젖가슴 , 빨아주렴‥‥‥‥."
선생님에 그렇게 애원하자 나는 선생님 젖가슴에 얼굴을 파뭍고 양손으로 움켜쥔뒤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 ‥‥. 쪼옥.. 할짝.., ‥‥‥."
"아-, ‥‥는! 아들...."
"아아아‥‥‥. ‥‥‥‥‥."
나는 , 선생님의 젖꼭지를 쪼옥쪼옥 빨아 먹으면서 허리를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밀어 올린다.
선생님의 입에서 흥분에 허덕여 흘리는 소리가 나왔다
"아흑... ‥‥‥괜찮아. 엄마의 젖가슴‥‥‥맛있어?"
" ‥‥‥‥, 맛있어‥‥‥아윽!"
엄마라고 말하고 있는 동안에 , 정말로 엄마로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렸다 선생님의 허리의 스피드가 , 점점 빨라졌다.
"아‥‥‥‥아, 아 ‥‥‥."
"아, ‥‥‥.어서 엄마라고 불르렴 진우야"
"아, , 엄마 , 엄마‥‥‥."
" 흐응 , 후우‥‥‥. "
선생님의 축축한 질벽에 쌓여 폭팔할것 같게 되어버렸다. 쾌감으로 , 몸이 저려 왔다
"아-, ,마 , 엄마아‥‥나 , 나‥‥‥‥. "
"아 , 괜찮아요‥‥‥. 엄마의 , 보지안에‥‥‥. 얼마든지 싸고싶은 만큼 싸버려요"
"아‥‥으...으윽...!!!"
나의 자지가 , 선생님의 보지안에서 폭발해버렸다..... 선생님의 유밤에 얼굴을 파붙은채 허리를 양손으로 꽉 움켜잡고 허리를 있는 힘껏 올려 선생님의 보지를 마지막으로 쑤셔댔다
"나..와..! 나와요... 싼다..!!!! 아-, 아아아....!"
"으윽 음....! , ‥‥‥."
"아‥‥‥아‥‥‥아‥‥‥.‥‥‥‥‥‥‥‥.더.. 더 좋을대로~"
나는 , 선생님이 귓가에 흘리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궁 안을 내 정액으로 꽉채워버렸다.
평소보다도 긴사정시간.... 마치 선생님의 보지가 내 정액이 빨아 올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아‥‥‥‥‥‥."
"‥‥‥‥‥‥‥..좋아.. 느껴져 진우의 정액... 뿜어져나와......"
사정의 여운이 끝난뒤 침대 위에서 숨을 몰아쉬며 누워있자 선생님은 올을 빼 자지를 뽑아냈다.
그러자 마개빠지는 것같은 소리가 나며 자지가 빠진 보지에서는 내가 싼 많은 양이 정액이 주르륵 내몸위로 흘러내렸다 그걸 본 선생님은 티슈를 가져와 조용히 뒤처리를 해주면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가신의 가슴에 안고 있어주었다
"우후후 , 기분 좋았어?"
"응, 엄마‥‥아 , 선생님‥‥‥."
나는 ,선생님의 가슴에 매달려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물거리다가 섹스의 여운 탓인지 , 무심코 선생님을 엄마라고 불러 버렸다.
그말은 들은 선생님은 금방 쿡쿡하고 웃어버렸다.
"우후후 , 이제 상관없어요 진우군."
"그‥‥‥미안합니다."
"우후후‥‥‥‥. 선생님이 아니라 아줌마들 하고 했어도 , 좋았겠죠? 클럽 활동을 할 수 있겠어요?."
"‥‥‥네.."
나의 어물쩡 거리는 반응을 본 선생님은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진우군 그럼 이렇게 해‥‥‥..우선 옷입고 잠깐만 기다려봐요"
"네... 선생님"
선생님은 침대 머리쪽에 떨어 있던 검은색의 자그마한 팬티를 가져가 입기 시작했다. 하지만 보통의 팬티가 아닌 끈팬티 였기 때문에 팬티를 입는 선생님의 모습에 다시금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 갈수 밖에 없었다. 뒤로 돌아서서 팬티의 한쪽 끈을 묶은 후 다리를 조금 벌려 가랑이 사이로 조그만 천쪼가리를 뺀뒤 중요한 곳만 겨우 가린채 다른 쪽의 끈을 묶은뒤 마지막으로 팬티의 자리를 잡으며 엉덩이 사이로 걸쳐진 가느다란 줄모양의 팬티를 당기는 모습은 나를 다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모습을 흘겨본 선생님은 조금 쿡하고 웃으며 핸드폰을 들고 창가 쪽으로 가 어디엔가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아영씨~ 후훗~ 지금 시간 괜찮으세요? 음... 그래요? 지난번에 했던 그얘기 기억나세요? 후훗~
역시 잊지 않으셨네요^^, 그럼 부탁드려요~ 상우군은 오늘 CA활동때문에 많이 늦을꺼에요~ 잘부탁드려요~"
아영이라면... 그때 선생님과 함께 있던 왠지모르게 요사스러워보이던 그 아줌마 내친구 상우군의 엄마...
무슨일일까... 왜 상우군의 엄마에게 전화를..? 이런저런 생각에 의아해 하고있을때 선생님은 가운을 들어 걸치며 다가왔다
"진우군~ 선생님이 전화하는 내용 다들었죠? "
"아,,,,,네... 저기.... 그냥.. 들려서...."
"그렇다면은 선생님이 적어주는 이편지를 가지고 상우군의 집으로 가봐요~ 상우군하고 친하니 집 잘 알고있겠죠?"
"네 알죠.... 어렸을때 부터 친하게 자랐으니까요"
"그래요 어서 옷입고 상우군의 집으로가서 아영 아주머니에게 이편지를 보여줘요~^^ 꼭 바로 가야해요~"
나는 ,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양호실을 뒤로하고 학교를 나왔다.. 오늘은 , 특별한 특별한 날이였다...
그동안 친구들이 그렇게 얘기를 했던 선생님의 내가 먹을수있었다니... 매우 기분 좋았다.
그렇지만 ,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것은 ,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 엄마라고 말하자 몹시 흥분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상우군의 집으로 발검음을 서둘렀다
20여분정도를 버스를 타고 상우네 집으로 향했다.
이근처... 상우네 집은 아버지가 병원 원장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매우 큰집에서 살고있기에 찾기는 쉬웠다 아 , 여기다‥‥‥. 나는 , 상우군의 쉽게 집을 찾아갔다.
20여분정도를 버스를 타고 상우네 집으로 향했다.
이근처... 상우네 집은 아버지가 병원 원장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매우 큰집에서 살고있기에 찾기는 쉬웠다
아 , 여기다‥‥‥. 나는 , 상우군의 쉽게 집을 찾아갔다.
"띵동"
"하아-잠시만요~"
잠시 후 , 집안으로부터 척컥하는 소리가 들렸고 곧이어 대문이 열렸다.
"어머 , 진우군."
"아 , 안녕하세요."
"빨리 왔네요 , 진우군?"
"아 , 저 , 양호선생님이 이것을 전해드리라고..."
그렇게 말해서 , 선생님이 적어준 편지를 건넸다.
편지를 잠시 읽어본 아영아줌마는 나를 흘낏바라보며 매혹적이니 웃음을 지었다.
"이거 주러 일부러 여기까지 온거에요? 진우군"
"아 , 지영선생님에게 부탁받았어요."
"고마워요, 진우군.^^"
"아니에요...괜찮아요‥‥‥그러면 , 저는‥‥‥.이만..."
"어머, 잠깐 기다려. "모처럼 와 주었는데 , 나빠요. 과자 라도 먹고가요."
"그런 , 괜찮아요........"
"그러면, 아줌마가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 들어와요 , 진우군."
"‥‥‥그러면, 잠깐 만...."
아줌마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도 나쁜 생각이 들어 , 나는 , 잠깐만 실례하기로 했다.
"자 , 어서."
"아 , 네 , 실례합니다."
집에 들어간 나는 , 복도를 지나 거실에 들어갔다
"그러면 , 잠깐 기다리고 있어. 맛있어 과자 ,방금만들었기때문에."
"아 , 그‥‥. 정말로 , 상관없어요‥‥‥."
아줌마는 , 거실을 나와 부엌에 들어가버렸다. 어쩐지 , 과자를 먹을려고 온거 같았다. 정말로 , 괜찮은데‥‥‥.
잠시 후 , 아줌마가 간단히 음식을 챙겨 왔다.
"어서 들어요"
"아 , 감사합니다."
아줌마는 , 음식을 내려놓으면서 나의 앞쪽의 소파에 앉았다.
"정말로 고마워요~ , 일부러 와 줘서."
"..................."
아영아줌마가 그렇게 나에게 말을 걸었지만 말을 할수 없었다. 아줌마가 ,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후훗~"
"‥‥‥‥‥‥‥‥."
아줌마의 옷 위로부터 뾰족히 성이난 젖가슴의 꼭지가 발딱 일어서 눈에 확연히 보일정도로 옷이 떠올랐다‥‥‥.
알몸‥‥‥인가‥‥‥. 아줌마의 젖가슴을 바라보던 나는 순간 부끄럽고 되어버리면서, 시선을 내려버렸다.
그러자..... 내 눈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것을 본 아줌마는 그 육감적이며 풍만한 다리를 서서히 벌리며 쇼파쪽으로 몸을
깊숙히 뉘였다. 다리를 벌리며 몸을 뉘이가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부터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보라색의 실크 팬티... 엉덩이를 쇼파위에서 아래로 끌어서인지 아줌마의 중요한 부분은 팽팽이 당겨진 팬티위로
그 모양을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가운데는 마치 도끼로 찍은듯한 반듯한 홈이 파여 나있었다‥‥‥.
어느새 처음부터 그럴 목적이였는지 아줌마의 팬티는 애액을 흘리는 부분만 진하게 물들어 있었고 당겨진 팬티 주위로는
거뭇거뭇한 아줌마의 치모가 삐져나와있었다.
"‥‥‥‥‥‥‥‥."
나는 , 도저히 눈을 둘곳을 찾을수 없었다.
"그래 진우군은 요즘 학교 생활 어때요? 요즘에 도통 보지를 못하네요~"
"아‥‥, 그냥저냥..."
아줌마를 보면, 아무래도 젓은팬티와 젖가슴의 유두를 쳐다 보게 되어 바로 눈을 숙여 버렸다.
"‥‥‥무슨일이야 , 진우군?"
"저기 , 아니요 그‥‥‥. 별일아닙니다."
"‥‥‥어딘가 , 상태에서도 나쁜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 아줌마가 나의 옆으로와 바짝 앉았다.... 아줌마가 다가오자 무언가를 떠올리게하는 은란한 냄새가
아래로 부터 스믈스믈 느껴졌다
"잠깐 , 이리와 봐요"
"아 ,.아니...."
" ‥‥‥‥후훗....음?"
"아 , 그‥‥‥이것은‥‥‥."
아줌마에게 , 자지가 발기해 부풀어 오른 바지를 들켜 버렸다.
"저 , 그‥‥‥‥."
횡설수설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나를 보며 아줌마는 쿡하며 웃어버렸다. 그리고‥‥‥..
아줌마는 솓아오른 내 바지위로 손을 올려 살며시 쓰다듬으며 말했다
"으음..‥‥이렇게 성내고‥‥무슨일이야?"
"아, , 그것은‥‥‥아."
아줌마의 손이 , 바지넘어로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자극했다. 그자극으로 , 나는 친구의 엄마가 내 것을 만진다는 생각에
더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로 페니스가 발기해버렸다.
"어머~이건‥‥‥뭐지?"
"아, , , 아줌마가‥‥."
"아줌마가‥‥‥어째서?"
아줌마는 , 나의 귓가에 바짝 다가와 끈적이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손은 , 조금 전보다 격렬하게 나의 페니스를 비벼댔다. 비빈다는 느낌보다 훑어 내고 있는 느낌이다.
"아줌마의 젖가슴이라도 훔쳐봤나요?"
"아, ‥‥‥.아니..."
"그렇지 않으면‥‥‥아줌마의.....팬티? 후훗"
"아, 아 , 아하하! 뷰쿡 , 뷰쿡‥‥‥."
아줌마의 매혹적은 목소리와 내 자지를 자극하는 손놀림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는 바지 안에서 사정해 버렸다.
"아‥‥‥아‥‥‥‥."
아줌마는 , 내가 사정했던 것을 당연히 눈치챈 것 같았다. 그리고는 내 바지의 혁대를 끌르고 지퍼를 슬며시 내렸다
"어머어머‥‥사정해 버렸어?"
"아, ‥‥‥‥‥."
"그대로는 기분 나쁘지요? 아줌마가 , 깨끝하게 해줄게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줌마는 내 바지를 서서히 내렸다. 나는 사정의 여운과 아줌마의 행동에 아무것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정액 투성이의 자지는 , 아직 발기한 채로였고. 아줌마는 , 그것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쿡쿡 웃었다..
"어머~‥‥‥이렇게 더러워져서... 아줌마가 , 깨끝하게 해 줄께요."
그렇게 말하고는 , 힘있게 그리고 , 짜듯이 내 자지를 움켜쥐고 내 다리 사이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