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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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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폰섹을 하면서 성욕을 풀지만 떄로는 이웃여자들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합

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나 하면서 행복(?)한 저를 부러워하시는 분

들도 계실껍니다..음..빨래통안 에 있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팬티에 자위를 하는건 하

신분들만이 아실껍니다..서론이 길었군요..

 

정게 멜 보내신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로 번호를 드리면서 새벽시간에 전화를 해달

라고 합니다..그때도 한 새벽2시경이였던 것같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저..기찬씨 맞나요?"

"(그전환가보군)아..네..멜 주신분이시군요.."

"아..네..호호"

"음..자세한 개인정보는 안가르쳐주시던데 나이는 어떻게되세요?"

"음..이런거 떠벌릴분 아닐 것 같으니까 말해드릴께요..나이는 33이고요..결혼한지 4

년째에요..이름은 (가명:소연)이에요."

"남편분은요?"

"출장갔고요..딸아이는 자요..""

"네..이런건 처음이신가요?"

"음..혼자 울적할때 자위는 해봤어요.."

"1주일에 몇번정도요?"

"많을땐 3번정도 보통은 1~2번요"

"남편분이 시간이 없으신가봐요.."

"네..그리고 몸도 약한편이에요..호호"

"음..그럼 지금 옷은 모입고계세요?"

"호호..야설이랑 똑같은 말하시네/.."

"아..네.."

"음 오늘제대로좀 하고싶어서 제가 아끼는 표범무늬세트로 입었어요"

"위,아래 둘다요?"

"예..기찬씨는요?"

"전 자던중이라 검은색팬티하나만요"

"아~흐...저 흥분되요..기찬씨껀 어때요?"

"굵은편이고 털이 많아요"

"저도 털은 좀 있는편이여여"

"그럼 우선 천천히 팬티앞부분부터 문질러드릴께요.."

"스~~으윽"

"음...아....하...음.."

"실제로 문질러보세요.."

"하고있어요..음.."

"자 그럼 브라자를 벗기면서 목과 귀주위에 바람을 넣으며 혀로 핥고있어요.."

"아..자기..넘 좋아...기찬씨..나 물나와요.."

"그럼 이번엔 음핵를 천천히 문질러드릴께요.."

"아...아~~"

"혀로 천천히 핥으면서요"

"낼름낼름"

"음...앙~~"

.

.

.

"퍽퍽퍽...소연아..좀더 조여봐.."

"아아..기찬씨..나이제 쌀 것같아.."

"소연아 뒤로도해봤니?"

"해보진 않았는데 기찬씨가 해주면 해볼래.."

"자 그럼 천천히 보짓물을 뒤에 묻히고 손가락을 밀어넣어봐.."

"아...아...아퍼..으..1개넣 었어.."

"자 그럼 내꺼라고 생각하고 자위해봐.."

"퍽퍽퍽퍽.."

"아...흥분돼...음..아픈데 기분은 정말 좋아.."

.

.

.

.

"쭈욱욱욱"

"쭉쭉"

 

"기찬씨..나도 야설에 써줄꺼지?"

"음..조만간 올려줄께"

"그럼 내가 가끔씩 또 전화할께.."

"어..사진은 못보내지?"

"아맞다..우리남편이 디지털사진기 사왔거든?내가 기찬씨 멜로 곧 보내줄께.."

"그럼 잘자.."

"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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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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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쿨버스안에서 생긴일입니다..

안나가 아프다고 해서 그날은 저 혼자 버스를 탔죠..그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루디아

가 제 옆에 앉더군요..

"기찬아..어제 안나랑 나만 빼놓고 화끈하게 논거아니야?"

"아니야.."

"기찬이가 얼마나 잘해줬으면 안나가 저렇게 아플까?"

"아니래두.."

하면서 루디아가 제 옆에 앉더군요..

"기찬 오늘우리집에 와주지않을래?"

"왜?"

"언니 기숙사 이사로 부모님들이 같이 가셔서 오늘은 혼자야.우리집 외진 곳에 있는거

 알잖아.."

"그럼 한 7시부터 갈께.."

"응.."

그리고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었죠..외숙모가 일찍 퇴근했더군

요..

"기찬아..외숙모 뒤에 호크좀 내려봐"

"지..이익"

"외숙모 저 오늘밤에 친구네서 늦게 올꺼에여"

"또 여자니?우리 기찬이는참.."

"아니에요^^;"

"기찬아..우리 조금만 하자"

하면서 외숙모는 검은망사팬티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내밀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외숙모랑 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잠시동안 즐기기로 했죠..

전 소파에 앉아있었고 외숙모를 위에 태우고 나서 같이 흔들었습니다..

그리곤 외숙모는 제 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었고 전 외숙모를 엎드리게 한 후에 손으

로 엉덩이와 가슴을 문지르며 뒤에서 힘차게 박아주었죠..

 

"기찬아..외숙모 다음주부터 1주일동안 출장간단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많이 젖은거군요.."

"얘는 참..전화는 매일 할테니까 슬기랑 슬이좀 잘 봐주렴.."

"알았어요..숙모.."

그러면서 전 루디아의 집으로 향했죠..

걸어서 20분정도 언제봐도 웅장한 루디아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딩동"

"기찬이야?기다려"

"퉁컹"

그리고 현관에 들어가서 루디아의 집구경을 ㄴ이번엔 많이 했죠..

빨래방..욕조..루디아방.. 엄마아빠방..실비아누나방. .창고 등 여러가지를 구경했습

니다..그리고 시간은 10시가 되었고 TV에서는 액션영환데 조금은 야한 그런영화를 하

더군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루디아가 자기네 집에 포도주가 있는데 먹어보지 않을꺼냐고 묻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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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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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3살의 여성과 한 폰섹입니다..

제 이메일로 자신의 사진을 보내야 폰섹을 할수있냐면서 자신의 전신사진과 자신의 연

락처를 보내왔습니다..(나체사진)그래서 그 다음날 아마 한 오후5시쯤 갑자기 쏠려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여보세요"

"멜 주신분이죠?"

"아~네.."

"음악좀 꺼주세요"

"잠시만요.."

"지금 집이 신가봐요?"

"네..혼자있어요"

"그럼 지금 하실수있나요?"

"네.."

"지금 옷 모입고계세요"

"그냥 원피스에 팬티랑 브라요"

"팬티는 어떤색?"

"흰색 면이에요.."

"나이는요?"

"23이요"

"네..그럼 원피스 벗으시고 브라도 벗어보세요"

"네.."

"자위는 1주일에 얼마나 하세요?"

"한 1번정도?"

"네..그럼 이제 본격적으로할께요.."

.

.

...

...

.

.

.

"아~~~아~~앙..."

"좋아 이번엔 쫌 아픈걸로 해줄테니까 손가락 3개넣어봐"

"3개나?...아~~~악...아... .아..."

"퍽퍽퍽...파갚가팍..."

"아...미칠거같아...아...너 무좋아.."

"좋아 그럼 쌀때 말해"

"앙앙...아~~하...아...물이 막 나와.."

"자 간다...푹푹푹푹푹"

"아...좀만더..~~앙..좀만.." 

"나도 좀만 더 가면돼.."

"아...나온다..앙..."

"좋아..좀만 더 조여봐..윽...퍽퍽.."

"읍....아으...앙...하~~..아. ."

"싼다..."

"쭈~욱"

"쭉"

 

 

.

.

.

"폰섹 정말 고마웠구요 다음에 또 전화주세요...그럼 끊을께요.."

"네..글 올려드릴까요?"

"네..부탁요..그럼.."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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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캐나다편(7)- 

 

우선 당분간 캐나다편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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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와 포도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루디아가 "기찬이 넌 누구 좋아하는 애 있어?"

라고 묻더군요..

전 "아니..아직..별로.."하?庸?말을 더듬었고 루디아가 갑자기 "그날 안나와는 아무일

 없었니?"라고 묻자 저역시 "어?그냥 집에 갔어"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루디아가 많이 취했는지 비틀거리며 화장실 가게 좀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의 눈을 피해 다락에서 먹고있었기 때문에 2층으로 내려와 화장실로 들어갔

습니다..밖에서 "쉬~이"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그리곤 침실로 데려다 주었는데 짧은 스커트 위로 말려올라간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털을 만져보았습니다..노란 보지털이 꽤 많더군요..그때 Blond(백인 금발미

녀)보지털이 정말 노랗다는건 처음으로 알았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 다음 날이 마침 지금 추석과 비슷한 Thanksgiving Da

y여서 외숙모는 내일 집에?쉬신다고 하시더군요..그때 외숙모의 힙선을 봤는데 왜이리

 흥분되던지 설거지를 하는 외숙모 뒤로 가서 외숙모를 안게 되었죠..

"어머..기찬아..애들있잖??."

"숙모..있다가 내방으로 와줄래요?"

"후후..자제가 안되는거니?알았어.."

그리고 성인 사이트를 뒤지기 2시간정도 외숙모가 들어왔습니다..

특별히 야한옷도 아니고 그냥 아이보리 면바지였지만 허리에서 넓어지는 외숙모의 엉

덩이와 더 커보이는 브라우스위의 가슴을 보며 전 흥분되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리곤 바로 키스를 하며 외숙모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읍..쩝..쪽...읍.."

우리는 말없이 애무를 계속했고 내가 숙모의 바지를 벗길때 저의 정액이 숙모의 허리

위를 덮었죠..숙모는 "모가 그리 급했니?호호"하시면서 제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셨습

니다..그리고는 흥분이 아직 덜멈추었을때 숙모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드렸죠..

"아..기찬아..나 오줌싸고 바로 왔는데 괜찮아?"

"읍..숙모..최고에요.."

"아..좀만 더..나올것 같아.."

"낼름낼름 쩌쩝..."

"아..항..으...기찬아.."

"숙모..좀만더요.."

"우...아...나나와.."

"치익"

"치익"

"후후 기찬아 내일은 오랫만에 슬기랑 슬이데리고 같이 놀이공원이라도 가자꾸나"

"네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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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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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와 전 아침일찍부터 놀이동산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놀이동산에서 파는 음식들은

 너무 느끼하기때문에 김밥도 싸갔죠..그때가 아침8시정도 슬이와 슬기를 깨우려는데 

숙모가 잠깐 이리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늘 입을 옷좀 골라달라고..

숙모는 평소에 제복형식의 투피스를 자주입었는데 오늘보니 여러가지 옷들이 있었습니

다..결국 몸에 딱붙는 흰색 핫팬츠와 위엔 나시티 그리고 겉에 난방하나를 걸쳤고 전 

반바지에 흰반팔난방을 입었죠..그리고 슬이와 슬기는 청자켓에 청핫팬츠로요

숙모에게 팬티는 몰 입었냐고 살짝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하더군요..

 

버스를 타고 1:30분쯤 저흰 사우르환타지아에 도착했습니다 음 우리나라로 치면 한 서

울랜드나 에버랜드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버스에서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

아서 슬이와 슬기는 의자에 앉고 저와 숙모는 서서갔죠,.그때 숙모엉덩이에 자지를 끼

고 흔들때의 그 흥분이란..하여튼 저흰 힘들게 입장권을 끊고 후룸라이드,롤러코스타,

?맛桓晝?ㅡㅡ;)등 여러가지를 탔습니다..근데 회전목마를 탈때 저와 숙모는 앞에 의자

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숙모가 뒤가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자세히 보니 아까 버스에서 저와 조금 해서 그런지 흥분으로 보지부분에 약간 젖어있

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함께 숙모의 연두빛팬티도 볼수있었죠..

"숙모 왜이렇게 다 비치게 입고왔어요"

"호호 그냥 너좋을려고 그랬지.."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에 쭉쭉빵빵미녀들이 많은 걸로 알고계신데 직접 와보시면 아시

겠지만 그런 글래머들은 10명중 1~2명이고 마른체형이 1~2명 나머지는 거의다 뚱뚱합

니다ㅡㅡ^

하지만 숙모를 본 저의 물건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엄마..이젠 우리 다른거 타러가자"

"오빠..우리 다른곳 가"

"어..그래가자.."

'숙모..우리 잠깐 옆으로 빠질래요?'

'응..그러자,,'

"저기 슬이야 오빠랑 엄마 저기 잔디밭있는곳에 있을테니까 타고서 거길루와.."

"어..알았어..가자.."

"응"

 

그리곤 우린 몰래 무슨 기계 펌프실같은곳으로 들어왔죠..

"휴..숙모 오늘 정말 야한옷입고왔던데여"

"밑에서 봤으면 음모도 조금 비쳐보이지?"

"숙모 이거봐요..벌써 누군가 다녀왔나봐요"

"ㅎㅎ 이여자는 나보다 더 야한팬티를 입고있었네"

땅에 보니 콘돔과 얼룩들 그리고 깜한 정말 작은 팬티가 있었습니다..

"음...숙모..읍..."

"아...얼릉하구가자.."

그리고 전 숙모바지지퍼와 단추를 푸르고 팬티를 내린후에 숙모 보지 둔덕과 음모를 

마구 핥기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숙모는 몸을 떠시면서 제 자지를 입에 넣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약 10분만에 모든 것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죠..

참 나올때 숙모의 연두빛팬티도 검은팬티 위에 올려놓고 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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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9)- 

 

캐나다온지 2년후의 이야기를 적겠습니다..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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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안나와 그날 이후로 1주일에 1번꼴로 섹스를 즐겼으며 난 안나와 사귀었다..

외숙모는 우리둘에게 잘 대해주셨으며 조금 섭섭해하셧지만 가끔씩 외숙모와의 관계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온지 약 1년정도 되었을때..빨래통을 뒤지다가 슬기가 자위하고 난 것으로 추

측되는 팬티를 발견하였다..친척여동생?繭?.하고도 싶었지만 슬기는 다른주에 있는 중

학교로 배정을 받아서 집에는 그리 자주 오지 못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안나네가 이사를 갔다..미국 마이애미로..그때 많이 운 것 같았다..그리고 난 고등학

생이 되었고 루디아와 같이 같은 학교를 배정받았다..그 학교역시 학교는 커도 우리나

라에 비하면 학생수는 무척 적었다..그러다가 요즘 루디아와 사귀게 되었고 성관계도 

맺고있다..또 고등학교에서 난 락동아리에 들었다..거기서 보조보커를 맡았다..그리고

 기完퓸틂釉?연주하는 실리라는 누나가 있었는데 나보다 나이는 1살이 많았지만 루디

아못지 않게 잘빠진 몸매에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았다..

또 음악선생님이자 우리 락써클을 관리하시는 여선생님이 계셨는데 이름이 크리스인지

 크리??인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매우 글래머인 선생님이 한분계셨다..

음악실에 계단이 많아 치마를 거의 매일 입고오는 선생님의 팬티를 한두번 본게 아니

다..스타킹(허벅지에 밴드)을 언제나 입으셨고 여름엔 비교적 짧은 미니를 입기도하엿

다..언제나 한번해보고 싶은 그런 여성이였다..

 

이번이야기는 학교축제때 한 일을 쓰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금도 주먹을 꽤 잘쓴다(조폭은아님^^;)

왜냐면 캐나다에서 복싱부를 꾸준히 했기 때문이다..시합을 나가거나 이런건 아니여도

 우리학교안에서만 서로 스파링정돈 하였다..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에서 싸움으로 날 이길사람은 몇안되었다..(모 학생수가 적으니

까^^;) 우선 복싱부 선배인 3학년 록시선배(나중에 쓰겠지만 인간성이 참좋다)

그리고 2학년에 좀 싸가지없는 브리트(이놈도 나중에 나오지만 나의 라이벌급이다)

그리고 내 친한친구중 하나인 1학년 피시(싸움은 저한텐 지지만 참 인간성좋은놈이죠)

그날 학교축제엔 여자친구를 한명씩 데려와야했죠..3학년 록시선배는 복싱부 매니저인

 로즈선배를 데려왔고 브리트는 창녀같은 여자를 한명 데리고 왔더군요..그리고 피시

녀석은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자기 동네에 산다고 하는 아주 귀여운 애를 데리고 왔죠

..그리고 같이 축제를 즐기다가 루디아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했죠..

그리곤 둘이서 빠져나와 학교 뒷산에서 난 망을 보고 루디아는 볼일을 보게 하였죠..

"쉬~익"소리가 나서 힐끔 쳐다봤는데..매우 흥분되더군요..그래서 팬티를 올리는 루디

아에게 뒤로가서 앉고 가슴을 만졌죠..

그러자 루디아는 집에가서 하자고 하더군요..

우린 차를 끌고(캐나다는 16살만 넘으면 차를 살수있음)저희집에 갔죠..

외숙모는 대충 눈치를 채신듯 올라가 보라고 하시더군요..

우린 방에 들어오자마자 1분동안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었고 루디아의 팬티는 오줌이 

조금 묻어있었죠..그리곤 그곳을 응시하자 루디아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았고 그 모

습이 더 흥분되어 우린 정말 정열적인 사랑을 나눴죠..

시간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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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0)- 

 

 

제가 17살때이군요..거의 겨울쯤에 이모가 곧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루디아는 매일 울면서 가지말라고했고 저도 그렇고 싶었지만 어쩔수가없

었죠..그래??한 3개월동안 토론토쪽에서 살게되었죠..전에 살던 곳보단 사람이 많아서

 분위기가 조금 달랐죠..그렇지만 섹스상대가 없어진 저는 매일매일 포르노사이트를 

뒤적이며 자위에 열중이었죠..외숙모는 40이넘으셔서 늙어보였지만 가끔외숙모랑 하는

게 그래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사촌동생들인 슬이와 슬기가 어느새 초등학교를 졸업하

게 되어 동생들의 가슴과 히프를 여러번 주시하게되었답니다..

학교에서는 여자아이들과 몇명 어울렸지만 성관계를 맺진 못하였죠..도심이라 그런지 

시골보단 더 어렵더군요..우선 담임선생님인 케시 선생님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 매력

적이였죠..특히 수업시간마다 케시선생님의 히프를 감상하는건 저의 유일한 낙이였습

니다..그리고 저희집에서 한 3분정도 떨어진곳에 퀴터 라는 남자아이가 살았는데 퀴터

의 누나인 에밀리도 정말 미인이였죠..

그러던 중 케시선생님이 ≠ㅉ疫?求?날이있었습니다..

그날 집엔 저와 슬이둘이 있었고 케시선생님이 갑자기 오셔서 매우 당황했었죠..

제 방에서 한국에 돌아가서의 진로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그런데 제가 잠시 

커피를 가지러 간사이 선생님께서 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야한사진들을 보시고 말

았죠..

"기찬..여자친구가 없니?"

"전에 있었는데 이사와서요..이런건 치웠어야하는데.."

"아니 니또래남자 아이들은 모두다 그렇단다..정상적인 거야.."

그때 케시선생님은 롱스커트를 입고계셨는데 뒷모습의 팬티라인은 정말 제 아랫도리가

 단단해지기 충분했죠..

"여자친구없어서 문제잇니?"

"아뇨..모그렇죠.."

"그래..선생님도 2년전에 이혼한 후론 혼자살고있어..크게나쁘 지는 않더구나..그럼 

성욕구는 어떻게 해결하니? 사진보면서?아님 혼자하니?"

전 이런 선생님의 질문에 매우놀랐죠..

"모..그렇죠.."

"부끄러워할필요 없단다..얘기해봐"

"사진보면서 자위하기도 하고 폰섹같은걸 하기도해요.."

"그래..폰섹은 전화로 하는거니?"

"예.."

"선생님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첨듣는구나..그걸로도 욕구가 충족되니?"

"네..실제와 비슷해요.."

".."

"저 선생님..죄송하지만 하나 질문해봐도 될까요?"

"오..물론이지..뭐니?"

"선생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오..우..미안하다 내가 궁금한것만 물어봤구나..이렇게 된거 다 얘기해보자꾸나.."

"선생님도 자위하시나요?"

"호호..그렇게 물어보는건 실례란다..물론 선생님도 자위를 해."

그순간 저의 자지는 요동치기시작했고 추리닝바지위로 보기 충분했죠..

"오..그만하자구나..흥분 한거니?"

"아..아뇨..네.."

"그럼 학교에서 보자구나.."

하면서 나가는 케시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는순간 본능을 제어할수없었죠..그리고 뒤에

서 껴앉았답니다..

"오..기찬..모하는거니?"

"선생님..죄송해요.."

그리곤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렸죠..

"오..이런건 안돼..학교에 알릴테다..그만해.."

전 아무말 없이 선생미의 브라우스단추를 뜯다시피 벗기고 분홍색 브라우스로 약간가

려진 붉은 유두와 롱스커트안에 숨겨진 검은색 팬티를 만지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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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1)- 

케시선생님은 완강히 저항했지만 전 그녀를 넘어뜨리고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가슴과 

팬티를 문질렀습니다..그리고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자 갑자기 저항이 줄어들더

군요..

"이러면 안돼..지금이라도 그만두거라.."

"선생님..이렇게 젖고있으면서..."

"읔...아..."

클리토리스를 살짝 쥐자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냈다...

선생님의 유방은 정말 환상적이였다..붉은 유두는 이미 흥분되어 딱딱해지고 있었다..

난 천천히 유두를 혀로 애무하면서 선생님의 검은색미니팬티를 벗기고있었다..이미 아

래도 흥건히 젖은선생님은 이제 오히려 즐기는것같았다..내 엉덩이를 잡으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내키는 180이 약간넘는편이다..그런 나였지만 선

생님보다는 키가 약간 더 작았다..선생님의 큰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우니 정말 꽉 조

여주는 느낌이 장난이아니었다..선생님은 응..응..소리를 내며 천천히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오..케시선생...너무 좋아요.."

"앙....자기...어서넣어 줘(Come to Me).."

 

그리고는 난 천천히 선생님의 보지주위를 혀로 핥았다..갑자기 선생님은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나의 얼굴에 물을 싸고 말았다..맛이 짭짜름하면서도 좋았다..내 자지를 삽

입하자 선생은 허리를 바쁘게 움직였다..그리고 자신의 보짓물을 먹여주었다..케시는 

나와 번갈아가며 자신의 보짓물이묻은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그 때 마침 얼마전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났다..난 줄넘기를 가지고 와서 케시보지와 유방주위를 묶었다.

.원래 SM류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은근히 흥분이 되었다..

 

선생은 "오...이런것까지...푸러 줘.." 라고 했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같았다..

그리고 나서 삼각형으로 묶인 보지를 보았다..붉은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난 손가락과 자지로 보지와 항문사이를 문질렀다..케시선생은 연신 신음을 내

뿜으며 물을 흘리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생각해도 클정도로 신음소리를 크게내다가

 다시한번 물을 내뿜었다..(천천히 흐르는거 말고 싸는것)그 제서야 나의 기다렸던 자

지를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케시는 맨처음엔 방금 오르가즘을 느껴서 잘 

조이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잠시후부터는 엄청나게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난 잠시 

자지를 빼고 케시의 보지에 줄넘기 손잡이를 넣었다..케시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자신

의 유두를 만지고 있었고 난 케시의 엉덩이를 조금들어 약간 노란 갈색털이 있는 항문

에 자지를 끼워넣었다..케시 선생님의 몸이 움찔 하더니 아프다고 말했다..처음인것 

같았다..손가락으로 10번정도 넣었다 빼니 구멍이 제법 열였다..자지를 넣고 마음껏 

피스톤운동을 했다..케시도 아파했지만 좋아하는것 같았다..그리고 나서 오랫만에 속

시원히 사정을 했다...양도 정말 많았다..다 끝난후의 모습은 장난이 아니었다..침대

시트는 난장판이었고 군데군데 얼룩이 묻어있었다..케시는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누워

있었고 항문에선 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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