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
이번엔 현재 제글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요즘 여러가지로 바빠서 야설을 잘 쓰지 못한거 죄송하구요..하여튼 쓸께요..
한 10일전이였죠..밤 11:30분쯤 전화가 한통걸려왔습니다.
여기서 제 글을 본 18살 소녀인데 폰섹은 1년정도 해봐서 자신있고 실제 경험은 없다
고 하더군요..그리고 저랑 해보고 싶어하길래 저희 자연스럽게 폰섹을 시작했죠.
"지금 모입었어?"
"연보라색끈팬티"
이소녀는 지금 미국이민생인데 지금은 학국에 잠깐왔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때가 생
리중이였는데 자위도 잘 하더군요..그 신음소리는 지금도 한 3분정도 녹화해서 가지고
있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죽입니다.
먼저 제껄 입으로 해주더군요..빠는소리 역시 좋았구요..그리곤 저도 역시 빨아주었고
나약한 신음을 내뱉다가 결렬하게 섹스를 시작하자 다시 힘겹게 신음소리를 내며 나
중엔 자신의 보지에 전화기까지 문질러주었죠..
"오빠,나말고 한사람있어?"
"응"
사실 이소녀말고도 30대중반누님(?)들 2분과 한적이 있습니다.
"오빠 그럼 나 잊지말도록 소포보내줄까?주소 불러줘봐"
"응.absasdgasd"
그리고 전 그냥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로 오늘 소포가 배달되었더군요..안에??빨간 레
이스팬티2장이 들어있었습니다..하나는 저와 폰색할때 묻은액이 있는 팬티였고 또다른
하나는 절 생각하며 자위한 팬티라고 써붙였더군요..그리고 전 지금도 그 팬티를 가지
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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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외숙모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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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뿐인 생활을 하던나에게 한가지 기대되는 소식이 왔다..이민갔던 외숙모가 조만간
에 우리집에 온다고하였다..
그리고 외숙모가 오는 그날...
"딩동"
"네 외숙모?"
"어 그래 기찬아 외숙모야.."
"와..외숙모 정말 섹시해졌네요.."
"어머..얜..아무도없니?"
"네..그럼요...저기 외숙모..할꺼죠?"
"후후...기다려..."
그전에 마른편이였던 외숙모는 조금더 살이 쪄서 가슴과 힙이 볼륨있어 보였다..
"저 기찬아..근데 이렇게 급하지 않아도돼...널 캐나다로 데려가기로 했단다..그러니
까 유학가는거야...지내는건 우리집에서 지내고...한 2~3년정도..."
"네??모라구요?아직 정리할 일이 많은데..친구들도 그렇고...학교도..."
"그래도 넌 영어는 잘하잖니...숙모도 많이 늘었단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영어공부는 해서 다른건 몰라도 체육과 영어만은 자신있던 나였다.
..
"기찬아...옷은 어디서 벗을까??...읍읍.."
"쪽...쩝....그냥 여기서 해요...."
"하~~아...좋아...천천히. ..음..."
"이팬틴 모에요...보지가 뚫려잇잖아...벌써 젖었어요...낼름낼름...숙??거기선 몇번
했어요??"
"음...하...나 혼자 자위만했어...읍...니 외삼촌이랑 1번하구..음...하.."
"그럼 이제 ........들어가요...하..읍. ..
...
.
..
.
.
.
.
.
"기찬아....오늘 좋았고...5일후에 나갈때 같이 가면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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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
지금부터 당분간 제가 실제로 약3년동안 캐나다 유학생활을 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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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기찬(17세)
외숙모(37세)
슬이(14세)
슬기(13세)
크리스틴(35세)
안나(16세)
쥴리아(18세)
약 11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에 도착을 했다..한국에선 초가을이였는데 도착해
보니 쌀쌀했다...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한 40분쯤가니 한 마을에 도착을 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캘거리라는 곳이다..거기가 외숙모댁이였다..외숙모?荑?도착해보니
여느때처럼 외삼촌은 출장가셨고 사촌동생인 슬이와 슬기가 날 반겨주었다..
둘다 1년정도 안봤는데 많이 큰것 같았다..그리고 집은 2층집이며 윗층에 내방과 창고
슬이방,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었고 아랫층에 슬기방과 거실, 외숙모방과 큰 욕조실이
하나있었다..난 평소같았으면 외숙모와 바로 섹스를 시작하였겠지만...우선 짐정리를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로 했다..외숙모는 보통샤워할땐 2층에서 하고 좀 오래 할꺼면 1
층에서 하라고 했다..그리고 외숙모는 언제 샀는지 선물이라며 팬티2장과 멋진 잠바2
개와 겉옷3벌을 사주셨다.
그렇게 며칠이 흘렀고 옆집과도 조금 친해졌다..옆집역시 외삼촌과 같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며 역시 크리스틴이라는 아줌마와 안나 쥴리아 둘딸이 살고있었다..아저씨 이름
은 Ture지금도 영어발음이라 자세히 모르겠다..우리 외삼촌과 함께 미국 뉴욕에 가계
신다고 한다.내가 지금 젤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안나였다..나보다 1살어린데 신체발육
은 우리나라 고3이상이나 성인과 다를게 없었다..그리고 언니인 쥴리아는 조금마른편
인데 피부가 아주 희고 키도 컸다..가슴은 조금 작았던걸로 생각되지만 힙은 정말 멋
졌다..
그리고 캐나다에서의 첫 섹스는 당연 외숙모였다..외숙모는 매일 밤 10시정도에 퀴즈
쑈프로(퀴즈를 전화나 방청객이 맞추어 돈을 버는게임(?))을 보고는 슬이 슬기와 함께
욕조에서 샤워를 했다..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세명의 팬티를 가져가보았다..이때 내
가 놀란게 슬이 였다..슬기는 좀 내성적이고 얌전한편인데 비해 슬이는 한국에서부터
적극적이고 활발해서 나랑도 많이 친했엇다..팬티는 외숙모의 베이지색의 레이스와 슬
이의 분홍색팬티 슬기의 흰면팬티가 있었다..
팬티의 음부에 닿는면을 핥아보면 오줌,땀,액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물론 외숙모는
약간의 땀과 액맛이 강하게 났다.. 그리고 슬이역시 땀과 미미하지만 액맛이 났다..그
리고 막내인 슬이는 땀과 오줌맛이였다..
그리곤 나는 인터넷으로 외로움과 적막함을 달래며 한 11시40분쯤 샤워를 했다..그런
데 외숙모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슬이와 슬기는 자는걸 알았고 외숙모는 파란색 나이
트가운을 걸치고 있었다..매우 섹시해보였다..
"기찬아..오늘....외숙모??하지않겠니?"
"그러죠...모..."
"왜이렇게 기운이 없어?아직 어색하지??걱정마..괜찮아?諧㉭?.그리고 다음주부턴 안나
랑 같이 학교도 가고..."
"알았어여..."
"자 기찬아 나와 이모가 좋게해줄께..."
그리곤 제방으로 가서 외숙모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섹스를 즐겼다..그때 외숙모에게
조금 미안한것이 혼자 정말 정열적으로 해주었던 것 같다...그리고 외숙모는 내려가
고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할때 창문으로 쥴리아가 보였다...막 샤워를 끝냈는지 검은색
팬티와 브라를 걸쳤는데 한 15분쯤 계속 지켜보았다...학교를 가면 더 많은 여자를 알
수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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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2)-
이번호에 다시 현재 제가 겪은일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음..그러니까 7월6일 오후8시쯤에 검은팬티에 액이 하얗게 묻어있는 사진 2장을 첨부
한 멜이 한통왔죠...소라가이드에 글을올리고있는 한 여작간데 이 팬티는 자신이 자위
후에 찍은것이며...폰 섹을 가르쳐줄 수 있냐는 거였습니다...번호까지 남겨주셨더군
요...
전화는 새벽3시이후에 해주시면 좋겠다고 써있었구요..음 멜 받자마자 해보니 장난은
아니길래 조금 일찍 자다가 새벽2시에 깨어서 사이트를 돌아다니구 있었습니다..
그리구 3시가 되어서 전화를 해보니 음 요염하다고 할까요?하여튼 나이는 한 30대 중
후반의 한 여성이 받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저..멜보고 전화드린사람인데요...? .."
"아..네..호호호.."
"XX씨 맞으세요?"
"예..저에요"
"근데 아직 안주무셨나요?"
"사실 저희ㅣ 남편이 방"금 출장을 가서 지금 혼자에요..애들은 자고있고요.."
"폰섹은 처음이세요?"
"네...음~아"
"예?"
"아..호호..아니에요..옷??벗느라고요.."
"네..그럼 전 지금 팬티만 입고있는데 그쪽은요?"
"음..잠옷에 안에 팬티하나요"
"그럼 잠옷은 벗으시구요.."
"네..."
........
.
.
.
.
.
.
.
"하..오늘 정말 좋았어요...음..하고싶으시 면 이번호로 새벽에 전화해주세요.."
"네...그럼 내일 다시 전화드릴께요..."
"그러세요..그리고 제가 이팬티도 캡춰해서 멜 보내드릴께요...그럼 내일기다릴께요..
"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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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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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간 첫날 기분은 매우 좋았다..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여자애들이 핸섬,러브리보
이라는둥 쉬는시간마다 많은 얘기를 걸어왔다..그리고 학교는 내학년 반은 2개 였는데
난 안나와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었다.나이는 나보다 어려도 학교를 빨리 갔다고한다..
그리고 첫날 난 A반이었고 학생수는 남자 5명에 여자 13명으로 매우 행복(?)했다..그
리고 B반은 여자만 18명인 반이었는데 그중 '헬링카'라는 여자아이가 정말 이뻣다..갈
색머리에 정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몸매에 옷도 짧고 타이트한스타일을 즐
겨입었다..안나에게 물어보니 헬링카는 언니인 쥴리아랑 같이 치어리더 라고 한다...
그리고 내짝을 소개하자면 '샤닝'이라는 여자앤데 음..라틴계아이였다..내??맘에 드는
지 친구들이랑 소곤소곤 떠들다가 쳐다보면 지들끼리 막 웃고 그랬다..음 좋아하는것
은 직감이랄까 그런것으로 알수 있었다..그리고 한명 특이한 애를 들자면 우리반에 '
강지원'이라는 한국에서 이민온 여자아이가 있었다..키가 매우 큰편이였다..그당시 내
키가 178정도였는데 거의 나랑 같거나 나보다 조금더 큰 것 같았다..하지만 내성적이
고 평판이 좋아 "Tall lady"라고 불렸다...
음..캐나다 오길잘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왔다...알고보니 안나와 쥴리아 말
고도 강지원과 우리반 여자3명 B반 2명이 같은 동네였다...그때 안나가 B반 친구인 '
루디아'네 놀러가자고 했다..루디아란 여자애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였는데 나보고
윙크를 하지않나 팔짱을 끼지 않나 흥분의 도가니였다.. 루디아네 집은 매우 부자였다
.. 집안에 풀장이 있는건 실제로 처음본 것 같았다..뿐만 아니라 정원과 비닐하우스(?
)같은 것도 있었다..우린 수영하기로 했는데 루디아 언니인 실비아가 있었는데 20살이
였다.. 우릴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고 물놀이도 같이 해주었다.. 루디아는 비교적 그래
머였다.. 언니인 실비아와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없었고 옆집사는 안나도 밀리지 않는
몸매였다..우린 수중피구 라고나 해야하나 그걸 했는데 나와 안나가 같은편이되고 루
디아와 실비아누나가 같은 편이 되었다..그런데 루디아가 계속 불평을 해서 결국 나와
루디아가 같은 편이되었다..놀이를 하면서 몇번이고 루디아와 신체접촉이있었는데 루
디아는 아는지 고의인지 더욱더 자극적인 행동을 취했다..그리고 물놀이가 끝나고 우
리쪽에게 등을 보이고 비키니의 위브라를 벗기까지 했다..등이였지만 크기는 짐작할수
있었다...
집에 오면서 안나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그러면서 파티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들과 내
일 환영파티를 해주겠다고 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화장실로 향했다..빨래통엔 정
확히 6개의 팬티가 있었고 슬이2장 슬기2장 외숙모2장이었다.. 외숙모의 남색팬티를
자지에 비비면서 많은 여자들을 생각했다..그리곤 지금은 자위지만 언젠간 곧할수 있
다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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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3)-
캐나다편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많은 사랑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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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안나와 집에 함께 왔다..내일 파티는 밤7시부터 한다고 했으
며 안나,나,루디아,강지원,샤 닝 이 오기로 했고 자기 언니인 쥴리아도 함께 파티를
할 거라 했다..난 그밖에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난 안나와 많이 친해졌다..외국이라
적극적이라 그런지 안나는 어느새 나에게 팔짱을 기기 시작했고 내 팔꿈치는 매일 안
나의 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그날 저녁이였다..외숙모가 오랫만에 내 방으로 올라왔다..
"기찬아..들어간다.."
"네..왜요?"
"어제 외숙모팬티로 자위했니?호호"
"네....근데..왜//.."
"하고 싶으면 외숙모 직접 부르라고 했잖아...혹시 다른 여자애 생각하면서 자위했니?
"
"아니....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에여.."
"좋아하는 여자친구 생기면 외숙모한테 보여줘라..호호"
"알았어요..."
"저기...기찬아...외숙모도 쫌 봐주구..."
끈적한 외숙모의 목소리였다..외숙모는 투피스 치마를 올리며 팬티를 보여주었다..
검은 스타킹과 약간 남색 실크팬티였는데...언제나 처럼 섹시해보였다...
그러면서 외숙모는 내 바지를 벗기고 침대에 눕히며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기찬아...우리 캐나다와서 1번밖에 안했지??...음음..."
"네...하...외숙모...브라우 스 벗어.."
"아~~잉...하...벗었어..."
그리곤 브라자를 벗기고 이미 흥분한 외숙모의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
다...젖꼭지를 혀끝으로 핥으며 돌려주고...그 때 전 마침 포르노 잡지에서 본게 생각
났습니다..끈으로 묶는거가 말이죠...
"숙모..잠깐만...다리위로 올려봐.."
"자.,...하...부끄러워..."
그리곤 두다리와 몸을 묶고 양팔도 묶었습니다...그리고 보지 위에 표범무늬T자 팬티
를 입히고 보지둔덕을 문질렀죠...
"하..음...음...아..잉...잉. ..잉.."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퍼졌고 팬티는 이미 흥건히 졌어이었죠..
"푸~~욱"
"아...기찬아...아...나 미칠것같아...거기는 첨이잖아..."
전 숙모의 항문에 쑤셔넣었고..엄청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푹푹푹푹
퍽퍽퍽....푹푹...푸직..푸직. ..쭈~~욱...쭈~~~욱./..쭉쭉쭉
..
.
"하...하...기찬아...내일 파티할때 여자친구랑 섹스 할꺼니?"
"몰라....하고싶어...후..."
"호호..우리 기찬이 이모가 요즘 느슨해졌더니 많이 바람피네..호호..잘자라..기찬??.
"
이모는 제게 딥키스를 하시곤 젖은 팬티 두장을 손에 드시고 방으로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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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4)-
드디어 파티 날...무슨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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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생각하며 들뜬 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날이었다..외숙모는 특별히 오늘 파
티에 입을 정장 한벌과 구두한켤레를 사오시면 입어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다..나도
새옷을 입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친구 한분을 데리고 오셨는데 같은 회사
에서 일한다고 하셨다..이름은 '오닐리" 한국이름은 '오XX'모라고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나이도 우리 숙모보다 2~3살 어린데 매우 그래머였고 딸 하나가 있다고
했다..짧은 스커트를 입었는데..조금 굵어보이면서도 딱 보기좋은 다리 곡선미가 엄청
흥분되었다..그리고 때는왔다..
숙모가 잠깐 슬기와 장을 보러가시는동안(장을 보러가면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집에
있으라고 했다..오닐리 아줌마(?)는 전날 야근을 해서 조금 쉬고 쉽다고 했다..그래서
내 방 침대를 빌려줬고 고맙다고 했다..그리고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거 같았다..근
데 거기엔 외숙모 팬티가 있었다..그래서 다시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는지
이미 잠든것 같았고..어쩔수없이 열쇠로 몰래 방문을 따고 들어갔다.. 내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난 그때 정말 흥분이 되었다..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벗어져있고 분홍
색의 터질듯한 브라자와 팬티스타킹사이로 흰색의 거의 투명팬티가 보였다,...물론 거
뭇한 보짓털까지 모두말이다..그 순간 난 보지털에 코를 대고 천천히 음미했고...몸을
뒤척이긴 했지만 그런건 신경쓰이지 않았다..그리고 조심스럽게 보지 둔덕을 만지는
순간 아줌마가 날 앉았다..
"할꺼면 제대로 해줘"
"어,,,네.."
가슴부터 시작해서 손이 팬티 안으로 가자마자 이미 흥분히 젖어있다는걸 느낄수있었
고...왠지모를 섹스에 굶주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그리고 69자세일 때는
내 좆을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는데 한 여자와 한섹스에서 사정을 3번이상 한것은
그게 처음이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렇게 아줌마와 60분간의 섹스를 즐겼고 난 아줌마의 팬티를 여김없
이 챙겼다...
나중에 외숙모는 사실을 대충 짐작했는지 오닐니 아줌마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
남편이 창녀와 바람이 나 달아났고 원래 성욕이 강한 오닐니 아줌마는 남자사원들과
쉽게 관계를 가질뻔했는데 숙모가 내게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젠 파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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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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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시작될 시간이되자 전 양복을 깔끔히 차려입고 안나네 집으로 갔습니다..안나
와 쥴리아 누나는 옷을 갈아입는다는둥 머리손질한다는둥 좀 오래걸렸죠..결국 루디아
와 샤닝이 오고 마지막으로 강지원이 도착했죠..
그리고 안나의 엄마인 크리스틴아줌마께서 바베큐를 구워주시곤 재미있게 놀라며 나가
셨다..
우리는 음악을 틀고 짝을 바꿔가며 춤을췄는데 춤을 못춘다는 강지원과 재미없다는 식
의 쥴리아 누나를 빼고 안나와 루디아 샤닝과 돌아가며 재미있게 놀았다...그중 역시
루디아가 가장 적극적이였는데 옷도 앞가슴이 파인 옷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다..우린
서로 얘기하고 하다보니 팔짱낄때 가슴이 만져지거나 엉덩이를 만지는일은 다반사였다
...
그리고 쥴리아 누나가 피곤하다며 들어가고 샤닝과 강지원도 밤11시가 조금넘자 집으
로 돌아갔다..
그리고 안나가 레몬소주2병을 가지고 왔는데 우린 3명이서 같이 마셨다...루디아는 나
랑 계속마셨는데 나중에 취해서 "나랑 사귀지 않을래?"라는 말까지 했다..그리고 안나
는 막 깔깔거렸고 난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했다..그리고 안나집에 우리 모두들어갔을
때 쥴리아는 잠자는지 조용했고 안나는 내가 보는 앞에서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웃옷
만 갈아입었다..그리고 나서 정신이없었는데 잠깐 새벽에 일어나보니 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화장실을 들렸다 안나방에 가보니 안나와 루디아가 자고있었고 중요한건 크리스틴아줌
마가 우리들을 모두 옮겼고 난 크리스틴아줌마와 같은침대에 누워있었다..
난 아줌마의 대담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아줌마도 술을 마셨는지 술냄새가 조금
났고 팬티하나만 걸친채 자고 있었다...크리스틴아줌만 조금 통통한 편이였는데..내가
본 가슴중 가장 컸다...그리고 난 조심스래 크리스틴아줌마의 흰 레이스팬티를 관찰했
다....
아줌마것은 큰 힙에 비해 엉덩이의 반까지 오는 팬티였고 레이스보단 주로 실크였다..
조심스레 보지 둔덕을 문지르자 아줌마는 "음~음"하면서 몸을 뒤척였고 난 앞으로 계
속 볼 이웃이라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무의식적인척하며 젖가슴을 만지며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 이미 루디아는 갔고 집엔 안나 혼자있었다...어젯밤 얘기를 하
다가 안나가 갑자기 "우리엄마 팬티만 입고 잤지?"라고 하였다..나는 "으..응"이라고
했고 안나는 매우 부끄러워하는것 같았다...그러더니 귓속말로 "어땟어?"라고 묻는것
이였다...그리고 난 무의식적으로 안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안나는 매우 놀란표정을 지
으며 내 혀를 받아들였다...
안나는 핫팬츠하나에 안에 놀랍게도 정말 작은 분홍색 팬티를 입고있었다...난 안나에
게 그팬티를 줄것을 부탁했고 우린 처음으로 섹스를 즐겼다...안나는 그게 처음이라고
했다..자위를 1주일에 3~4번한다는것을 알았다...안나의 보지는 의외로 성숙해보였다
..안은 아무도 손안된 매우 분홍빛이였고 조금만 애무하자 물이 마구 나와서 나중엔
밑은 아예 미끌미끌하였다...
그러면서 나와 안나는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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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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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요즘 일때매 많이 못올렸는데요...음..새벽??집에 들어와서 메일을 확일했
을때 자신은 29세 기혼녀인데 폰섹을 가르쳐달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이름은 숙희
라고 해두죠..
그리고 답변을 준지 한 15분이 지났을때 전화가 울리고 그녀가 전화를 했더군요..
그날은 새벽2시쯤이였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최기찬씨 핸드폰맞죠?"
"예..그런데요..메일주신분 ?"
"네.."
자초지총을 들어보니 남편은 3급공무원으로 해외출장을 자주가서 1달에 1번도 못할때
가 많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딸아이를 재우고 혼자있다고했고요..
"지금 옷은모입고계세요?"
"슬립하나랑 팬티하나요..호호"
(제가 자세히 못써드리는것은 제 기술을 도용할수있기 때문에...ㅡ.ㅡ이해바랍니다 .)
"아.,,,,하...아,..,.흥...."
"지금 마니 젖었죠?"
"아,,,,앙...더..더넣어줘..."
"푹푹푹푹..푹푸궆ㄱ"
정말 대단한 여성이였습니다..중간에 제가 팬티를 갈아입으라고 하자 갈아입었죠..그
리고 대단하다고 한것은 오르가즘을 5번정도나 느낄정도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일이 있는 5일후에 메일확일을 할때 여김없이 팬티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날밤 고마웠어요 숙희가.'
팬티사진은 흰실크팬티와 분홍색투명팬티(?)안이 비치는것이였는데 특히 흰실크팬티는
엄청 젖었다는것을 알수있었죠...총 4장의 사진을 받고서 바로 딸딸이를 쳤습니다...
폰섹할때와 거의 맘먹는 정도였죠...그리고 제 생각에 한 7~8분에게 이 팬티를 이메일
로 보내드린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3분은 와이프 팬티사진이였고 2분은 여자친구 1
분은 몰래찍은 팬티사진8장을 보내주셨죠... 어느덧 여러님들과 교환을 하다보니 제Ac
d에 무려 78장의 디지털카메라 사진이있더군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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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가 폰섹편(3)을 올린날 메일이 왔죠..결혼한 주부인데 한번 할 수 있냐는 메일
을 보내왔죠..전 바로 답장과 제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었고 그당일 오후 8시에 전화가
왓습니다..
"여보세요"
"저.."
"음..메일 보내신분인가요?"
"예.."
"네..쑥쓰러워하실 거 없구요.제가 하는대로 따라와주시기만 하면돼요.."
"예.."
그 여자의 이름은 정희(예명)이였고 나이는 32에 결혼4년째라고 했다..남편은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해서 전화를 한번 해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한 20분동안 긴 폰섹을 즐긴 후 자신이 디지털 카메라가 있으니 사진을 보내주
겠다고 하였다..
그리곤 그 다음날 내 메일에 온 사진들은 정말 엄청났다.우선 메일크기부터 4876kb
자신이 자위를 하며 모아두었던 팬티와 란제라라는 소개와 함께 15장의 크고 작은 사
진들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2시에 전화를 건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새벽2시
"예..정희씨?"
"예.."
"네..무슨일로?"
"한번만 더해주실수있으세요?"
"네..물론이죠^^;"
그리고 15분간의 폰섹후에 우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폰섹내용은 밝히지
않는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저..기찬씨..제 팬티 2장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기찬씨 팬티 1장만 보내주실수없나
요?"
"예?"
우린 서로 쑥쓰러워하며 주소를 교환받았고 그녀는 진주에서 살고 있었다..그리고 4일
이 지난뒤에 소포가 회사로 도착했고 푸러보니 흰면T팬티와 노란레이스 망사팬티 2장
이 왔다..나는 내 검은색 삼각팬티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메일이 왔다..그대로 적음..
*요즘 하고 싶을때 기찬씨의 팬티에 제 음부를 문지르며 한답니다..ㅎㅎ 기찬씨도 제
팬티 잘 보관하고 계신가요? 음.. 그리고 제가 새벽에 가끔 전화해도 되나요? ㅎㅎ 곤
란하시면 메일 보내주세용..*
라는 편지내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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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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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월 25일 4시쯤이였죠..
전부터 메일로 연락을 취하던 17살 소녀(이하:정아<가명& gt;)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저...정안데요 .."
"어..그래 잠깐만.."
막 집앞이여서 집에 빨리들어가 폰섹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입고있는 속옷은 무슨색이니?"
"분홍색이요.."
"자위는 얼마나해?"
"가끔요..1주일에 1번정도.."
"응..그렇구나 그럼 오빠가 천천히 팬티위로 보지문질러줄테니까 자위를 시작해봐.."
"네.."
"스..~으윽..슥슥"
".....아....으.....아...??.."
.
.
.
.
.
.
.
"손가락은 몇개넣었어?"
"2개요..하..."
"3개 한번 넣어봐..후.."
"네..아~~악..으.."
"자..간다..퍽퍽ㅍ겊거퍽퍽?步?."
"아~~앙...아...아~~"
"오르가즘 느꼈어?"
"네...음...아...."
"그럼 오빠꺼좀 애무해줄래?"
"그냥 빨면돼요?"
"음..혀로 부드럽게 해봐,,"
"..네..쩝쩝..훅훅..."
.
.
.
.
.
.
.
.
"훅훅...그래..그렇게 좀만 더 조여봐.."
"아~~~아아...흐그...흑...앙 ~~"
"자...싼다..."
"아~~~!!"
쭈~욱
쭈욱
쭉쭉
.
.
.
.
"오늘 어땟니?"
"음..괜찮았어요.."
"그럼 다음에 또 전화줄래?"
"네..그럼.."
"그래..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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