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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아..아..나..이상해요..아..아.." 

 

 

 

괴산댁은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재현이가 폭발하지 않도록 조심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물건

 

을 입에 물고 싶었다.하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접하는데다가, 재현이가 어리기때문에 한 번 폭발해

 

버리면 다시 서질 않을 것 같아서 침만 삼켰다. 

 

괴산댁은 자신의 숲이 젖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괴산댁은 자신의 숲을 재현이가 만져주길 원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옆에 누워서 자신의 치마를 배위로 천천히 올렸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치마가 점점 위로 올라감에 따라서 드러나는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와 실

 

제로 여자의 그곳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숨을 가프게 쉬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하얀 팬티가 조금씩 드러나자 미칠것만 같았다. 여자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드러

 

나는 것은 정말 흥분시키는 일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팬티 가운데 움푹들어간 곳이 젖어있음을

 

발견했다.

 

재현이는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팬티위로 손을 뻗었다. 그 움푹 들어간 곳에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

 

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그 움푹들어간곳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괴산댁은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괴산댁은 재현이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주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고,작은 쾌감이

 

밀려왔다.

 

 

 

"도련님..조금만..더..세게..아.."

 

 

 

재현이는 괴산댁이 머리를 뒤로 하고 신음소리를 내자,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괴산댁

 

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음모가 너무 많아서 질이 안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감추어진 꽃잎도. 까맣고 곱슬곱슬한 털이 수없이 모여 삼각형을 이룬 

 

곳 사이로 살며시 드러나 보이는 선명하게 갈라진 괴산댁의 보지. 

 

재현이가 괴산댁의 음밀한 부분에 경탄하고 있을 때 괴산댁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다 

 

재현이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곤 재현이에게 살며시 키스했다. 

 

재현이는 순간 괴산댁을 꼭 안았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입술을 열며 들어왔다. 입술과 이 사

 

이를 맴돌던 애무하던 혀는 곧바로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재현이의혀를 감쌌다. 부드러움과 쾌감

 

이 넘쳤다. 괴산댁의 한 손은 재현이의 물건을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얼마

 

나 아름답고 즐거운 일인가. 재현이는 점점 쾌락으로 빠져들었다. 재현이의한 손으로 괴산댁의 탐

 

스런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손으론 터질듯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주물렀다. 

 

서로가 서로의 몸에 한참을 탐닉한 후 괴산댁은 바닥에 눕더니 

 

재현이를 자기의 몸 위로 끌어당겼다. 재현이는 곧바로 재현이의 물건을 괴산댁의 몸속에 넣으려고

 

했다.

 

"도련님.그렇게 서두르지마세요. 천천히 즐겨야지요."

 

괴산댁은 알맞게 살이 오른 긴 다리를 활짝 벌렸다.

 

"입으로 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게 더 좋아요. 저의 몸에 들어오는 건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

 

아요. 자, 어서."

 

재현이는 전에 포르노에서 여자의 성기를 남자의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그것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말에 순종했다. 괴산댁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재현이의 

 

입술을 괴산댁의 검은 삼각주에 가져갔다. 괴산댁의 손이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검은 삼각주에서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났다. 그러나 그것이 재현이를 더욱 흥

 

분시켰다.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혀와 입술

 

을 번갈아 가면서 .. 그러다보면 도련님도 자연히 알게 될 거에요.어

 

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

 

괴산댁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재현이에게 알려주었다. 괴산댁은 정말 훌륭

 

한 선생님이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하나하나 여자의 몸과 섹스에 대해 알아나갔다.

 

재현이의 심장은 흥분에 겨워 기관차와 같이 힘차게 뛰놀았다. 이

 

때는 이미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구름 위에 둥둥 더가는 알 수 없는 묘한 존재처럼 느껴졌

 

다. 재현이는 통째로 드러난 엉덩이를 안아 재현이의앞으로 끌어당긴 다음, 흠뻑 젖어있는 분홍빛 

 

음부에다 입을 가져다댔다. 

 

처음엔 갈라진 틈 위쪽을 혀끝으로 핥아나갔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와 골자기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젖은 입술은 골짜기를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며 핥고 있다가 작은 돌기를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애

 

무를 하였다.

 

"아..아.. 그래요, 거기에요. 아..그게 바로 거기. 너무 좋아. 

 

도련님.. 좋아. 그렇게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신음 소리를 내며 재현이의 머리칼을 더욱 세게 움켜잡았다.

 

클리토니스는 혀로 핥으니까 금새 반응을 나타내더니 차츰 단단해지면서 순식간에 커졌다. 혓바닥으로 쓸어 핥을 때마다 꼼틀

 

곰틀 떨었다. 나 자신의 물건도 그런 움직임을 따라 까딱까닥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혀를 괴산댁의 질구 안쪽 깊숙히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 그래!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점점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

 

고 있었다.

 

이같은 부르짖음은 재현이를 더욱 흥분시키고 용기를 재현이에게 만들었

 

다. 괴산댁은 재현이의머리카락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몸을 비틀어댔다. 재현이가 여자

 

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니. 재현이는 놀라왔다.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대한 재현이가.

 

괴산댁의 숲을 핥던 재현이는 이제 괴산댁의 몸 안에 들어가고 싶은 불덩이같은 욕망에 사로잡히

 

게 되었다. 재현이는 몸을 일으켜 재현이의 커질대로 커진 재현이의 물건을 한 손으로 잡았다. 괴

 

산댁은 재현이의 커다란 성기를 잡아 괴산댁의 음부로 인도하였다.

 

재현이는 자신의 성기가 괴산댁의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혹시

 

괴산댁에게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팽창할대로 해서 커다란 검붉은 물건의 귀가 괴산

 

댁의 갈라진 금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괴산댁의 질구에서 물건은 멈춰서더니 괴산댁의 질에서 끝

 

없이 흘러나오는 샘물을 마시려는 듯 까딱까딱 아래 위로 움직였다.

 

"어서 해 줘요. 못 참겠어요. 도련님.. 빨리..아..아..." 

 

재현이는 괴산댁의 호소에 힘을 내었다. 재현이는 천천히 페니스를 괴산댁의 질 안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이 재현이의 물건을 타고 전해져왔다.

 

처음엔 괴산댁이 재현이의 것을 꼭 죄더니 곧 재현이를 쏙 빨아들였다. 거침없이 괴산댁의 깊은 곳

 

까지 단순에 들어가버렸다.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재현이의 것이 미그러지듯이 들어갈 수 있는

 

지 신기하였다.

 

괴산댁은 길게 숨을 내쉬더니 재현이의 성기를 꼭 죄었다. 그러자 근사한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재현이의엉덩이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볼기짝을 누르고 있다. 힘있게 곡 눌러대는

 

압박감,부드럽게 꿈틀거리는 괴산댁의 궁둥이와 허벅지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빳빳하

 

게 일어선 페니스가 괴산댁의 질 깊숙히 빠지고, 살갖에는 짙고 곱슬곱슬한 괴산댁의 털의 느낌이 

 

났다. 

 

 

 

"잘했어요. 아주 좋아요. 이제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여봐요. 

 

부드럽고 때로는 강하게. 날 기쁘게 해줘요."

 

 

 

괴산댁은 꿈틀거리듯이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재현이의 페니스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아래 위

 

그리고 좌 우로 움직였다. 이윽고 달콤한 쾌감이 괴산댁의 허벅지와 밀착된 성기에서부터 퍼져나

 

가 온몸을 적시었다. 괴산댁의 움직임을 따라 재현이는 허리를 아래 위로 앞위로 그리고 둥글게 움

 

직였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자 재현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괴산댁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지 알게 되었다. 괴산댁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재현이를 점점 더 원했다.

 

재현이는 아래 위로 강하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약하게. 재현이의 것은 점점 더 괴산댁의 몸 깊숙히 

 

빠져들고 있었다. 재현이의 움직임에 따라 괴산댁의 몸이 반응해 왔다.

 

 

 

"아! 아! 더 세게 박아줘요. 나에게 더 깊이 들어와줘요.아..아.." 괴산댁은 흥

 

분에 못이겨 소리를 질렀다. 괴산댁과 재현이의 몸은 벌써 땀으로 젖어있었다. 괴산댁과 재현이는 

 

지금 알몸이 되어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 깊은 쾌락과 열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괴산댁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마치 남자의 페니스처럼 발기해 있었다. 재현이는 입으로 

 

살며시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볍게 이 사이에 물고 깨물었다. 괴산댁의 몸이 떨었다. 검

 

게 달아오른 유방을 어루만지며 재현이는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갔다. 재현이는 물건을 뺏다 박

 

았다 하며 힘껏 움직였다. 꼭꼭 죄어오는 압박감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감미로웠다. 괴산댁의 눈

 

에 쾌락이 번져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커짐에 따라 몸의 파장도 커졌다. 

 

 

 

"아!! 지금이에요. 더 세게 박아줘요. 그래. 그렇게. 아! 날 죽여

 

줘요! 아. 아!!!"

 

 

 

괴산댁의 말에 재현이는 더욱 흥분되었다. 괴산댁의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눈빛이 클라이막스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괴산댁은 세찬 기세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현이도 괴산댁의 

 

움직임에 따라 더욱 세차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태어나 처음 느끼는 격렬한 쾌감이 

 

페니스로부터 밀려오고 있었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폭발이 몸 깊은 곳에서 일어나 물건로 터져나갔다. 

 

그리고 재현이는 괴산댁의 가장 깊은 곳에 재현이의 뜨거운 것을 쏘아버렸다. 재현이의몸에서 터져

 

나간 용암은 괴산댁의 자궁을 꽉 채워버렸다. 

 

그와 동시에 괴산댁도 짧은 비명을 지르며 재현이를 꼭 껴안고 끝나버렸다. 

 

재현이는 난생 처음 느낀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괴산댁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괴산댁은 재현

 

이의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아, 기뻐요. 도련님 아주 잘하는데요. 어땠어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느낌이에요. 너

 

무나 강렬했어요."

 

"저도 너처럼 강하고 신선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도련님 성기는 너무 

 

기 막혀요. 크고 딱딱하고 지칠 줄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 빼앗기고 

 

싶지 않은데요. 너무 탐이나요."

 

"아줌마, 고마워요. 저도 아줌마가 너무 좋아요. 사랑할 것 같애

 

요."

 

 

 

괴산댁과 재현이는 포옹하였다. 그리고 깊은 애정이 담긴 긴 키스를 나누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괴산댁과 관계를 맺고, 밤이건 낮이건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면 서로를 애무

 

를 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아줌마들과의 정사 6 *****

 

고등학교2학년 가을에 아버지가 추수를 하시고나서,농사를 그만 두신다음,

 

고모가 살고 있는 시내로 이사를 왔다.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내에서 음식점을

 

차리셨다. 

 

우리집이 이사를 가자 가장 서운해 한 사람은 송현이와 송현이 엄마였다.

 

송현이 엄마는 이사가기 전날밤 내방에 몰래와서 나를 원했다.송현이 엄마는 

 

그 어느날보다도 격렬하게 나를 원했다.그리고 새벽에 내방을 나가면서 

 

 

 

"동수야,나 잊으면 안돼.그리고, 자주 놀러와.나도 시간이 되면 놀러갈께."

 

 

 

송현이 엄마는 못내 아쉬운듯 다시 들어와 격렬하게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돌아갔다.

 

 

 

이사온 우리집은 꽤마당이 넓은 집이었는데 아랫 방에 한집이 세를 들어 살

 

고 있었다. 내 방은 그 세 사는 방을 지나 마당 반대쪽의 문간 방이었다. 

 

어느 날이었다. 밤 12시가 훨씬 넘어서였다.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왠 여자의 흐느낌 같은 소리가 얼듯 들렸다. 나는 가

 

만히 귀를 기울여 보았더니, 옆 방에서 나는 소리같았다. 나는 가만가만

 

내 방을 나와 세 사는 옆방으로 다가 갔다. 그 방에는 아줌마하구 아저씨

 

두 부부가 세를 살고 있었는데 트럭운전을 하는 남편은 40이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었다. 그 아저씨는 트럭 운전을 하기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그 방문은 유리문이었는데 안쪽에

 

커튼을 치기는 했지만 약간 벌어진 커튼 사이로 방 안이 아주 잘 보였다.

 

내가 방 안을 들여다 보니 역시 여자의 신음소리는 바로 그 방의 아줌마가 내는

 

소리였고, 바야흐로 그 집 아저씨가 흥분을 해서 마구 아주마를 올라 타고 자지

 

를 쑤셔박고 있을 때였다.

 

"꾸울꺽"

 

나는 남이 성행위를 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흥분되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 나이의 어른들이 하는 것은 첨 보기때문에 더 흥분

 

되었다.

 

나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숨을 죽이며 시력을 돋구어 방안을 열심히 들여

 

다 보기 시작했다. 방안은 훤히 불이 켜져 있어서 내가 관찰을 하기에는 너

 

무 좋았고, 또한 그들은 두 다리를 문쪽으로 뻗고 머리를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

 

었기 때문에 아저씨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너무나

 

잘 볼 수가 있었다. 이사온 이후로 거의 3주동안 여자를 접하지 못했기때문에 날

 

몹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바로 손을 뻣으면 만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남자의 단단해진 그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아아.. 하악.. 으음.. 여보.. 여보.. 아.. 나.. 나..."

 

"으으으으.... 헉헉.."

 

아줌마는 코맹맹이 소리로 신음을 하고 있고, 그 위에 올라타고 있는 아저씨

 

는 씩씩대며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박고 있었다.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딪힐때마다 소리가 났다.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

 

한 아저씨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보지를 향해 움직였으며 너무 서둘렀는지 자지

 

가 보지 밖으로 쑥 빠지더군요. 그러자 아줌마가 몸이 더 달았는지 얼른 아저씨

 

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가지고는 자기의 보지에다가 마추고 끼우니까 아저씨는

 

힘껏 자지를 보지 속으로 다시 쑤셔 박았다. 그러더니 자지를 움직일 때

 

마다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찌이꺽.. 찌꺽.. 삐익.. 찌이꺽..."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자지를 꺼내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슥슥 문지르면서 방안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

 

았다. 이제 아저씨의 몸 움직임이 약해지더니 둘은 서로의 혀를 빨으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온 것같지는 않았

 

다. 그러던 아저씨는 자기의 자지를 보지에서 쑤우욱 빼 내었다. 그리

 

고는 자기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붙잡고 귀두를 보지에다가 문지르는 것이었습

 

니다. 아줌마의 보지는 그야말로 빨간색이었고 거기에서는 자지와 보지에서 흘

 

러나온 물이 묻어서 번질번질했다. 나는 달려들어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용솟음 쳤지만 나 자신을 진정시키며 계속 관찰했다. 아저씨는

 

보지털이 나있는 윗쪽에서부터 항문으로 연결되는 보지아랫쪽까지 위아래로 계

 

속 자지를 문질러 대었고, 아줌마는 그 때마다 더 큰 신음을 했다.

 

"하악.. 아음... 으음.. 어엉... 읍.. 하아..."

 

아저씨는 단단한 자지로 계속해서 보지의 구석 구석을 문지르다가 귀두부분만

 

을 보지구멍에다가 살짝 넣은 채로 자지를 손으로 빙빙 돌렸다. 자지가 움

 

직이는 대로 아줌마의 보지는 이리저리 찌그러졌고, 너무너무 흥분을 했는지 아

 

줌마는 아저씨의 자지를 아저씨 손에서부터 빼앗아 손으로 자지를 꼭 붙잡았습

 

니다. 그리고는 그 자지로 자신의 보지의 가운데를 마구 문질러대었고, 얼마

 

나 세게 문질러 대는지 아저씨는 어깨를 뒤로 들썩이며 흥분하는 것 같았습니

 

다.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다가, 아줌마는 두손으로 자지를 괭장히 세게 쥐어 짜

 

듯 잡자 자지의 귀두가 더욱 커지며 검붉게 변하고 단단해졌다. 그리고는

 

아줌마는

 

"다시 해.. 얼른... 응?"

 

그렇게 아저씨를 제촉하며 자지를 다시 자기의 보지 속으로 끼웠다. 아저

 

씨는 서서히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고 다시 펌푸질을 했다. 점점 더 빨

 

리. 자지를 보지 속에 쳐 박았다. 이제 흥분을 한 아저씨는 아줌마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고는 마구 왕복운동을 했고, 나는 더욱 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었다. 아저씨의

 

자지는 들락날락 할 때마다 바나나처럼 휘어졌고, 아줌마의 보짓살은 자지가 들

 

락날락할때 마다 오무라져 들어갔다 다시 쭈욱 밀려나왔다 했다. 보지에서

 

끈끈한 거품같은 것이 약간 밀려나와서 자지와 보지 가장자리에 묻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단단하고 거대한 그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셔질 때 마다 아줌

 

마의 항문이 꼼지락거리며 오무라지는 걸 자세히 보았다.

 

나는 그걸 쳐다보면서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내 자지도 이제 돌

 

맹이처럼 단단해져서, 나는 당장 방안으로 뛰어들어가 저 보지 속이든지 아님

 

아줌마의 저 벌렁대는 똥구멍 속에 내 자지를 한번 쑤셔 박았으면 하는 마음에

 

미칠 것만 같았다. 나는 소리를 마구질르고 싶었지만 꾸욱 참으며 이제 마

 

지막으로 아저씨의 자지에서 보지 속으로 좃물이 쏫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의 자지가 계속해서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대다가 아저씨는 아줌마에게 뭔가 속삭였다.

 

"으으... 이제.. 해..? 해? 응? 학학..."

 

"어어..엉.. 그.래.. 으응... 빨리.... 빨리..."

 

아저씨의 몸짓과 아줌마의 몸짓은 격렬해졌고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저씨는

 

자지를 아주 빠르게 보지 속에 쑤셔박더니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깊고 힘차게

 

몇번을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흐으윽... 윽.. 헉.. "

 

"으음.. 아앙... 어어... 나.. 여보.. 어어.. 으음.. 아.."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대며 몸부림쳤고 아저씨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허리에 힘껏 몇번을 힘을 주었다. 

 

나는 자지에서 쏫아져 나오는 좃물을 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보지를 못했다. 그러나 보

 

지 속에 깊숙히 쑤셔 박혀진 자지가 보지 속에서 몇번을 계속 껄

 

떡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보지도 잔뜩 오무라져서 자지를 감싸고 있었

 

다. 난 지금 좃물이 보지속으로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

 

다가 아저씨는 자지를 천천히 보지 속에서 앞 뒤로 움직였고, 자지가

 

밀려나왔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갈 때 마다 보지에서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나

 

왔다. 이제 아저씨는 자지를 보지에서 쑤욱 빼내었고, 자지 끝에는 좃물

 

이 묻어 보지있는 데에서부터 끈끈한 좃물이 길게 찌익 묻어 나왔다. 그리

 

고 아저씨는 벌렁 옆으로 누웠고 아줌마는 숨을 몇번 헐떡이더니 보지에서 좃물

 

이 주욱 흘러내렸고, 얼른 휴지를 가져다가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틀어막고 보지

 

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아저씨의 축 늘어진 자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일어나길래, 나는 얼른 내방

 

으로 돌아왔다.

 

내 방으로 돌아 온 나는 방금 전에 내가 보았던 것을 도저히 못믿었다. 

 

나는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나는 그 방을 들여다

 

보면서 얼마나 내 자지를 주물러대었는지 자지가 시뻘게 졌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질러 아줌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쑤셔 박는 것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내 자지로부터 좃물이 한꺼번에 폭발해서 책

 

상 위의 책과 공책 위에 떨어졌다. 나는 그날 밤 너무 흥분해서 잠을 못이루고 

 

딸딸이를 5번은 했었다.

 

 

 

나는 고모나 동명이 엄마를 불러서 나의 욕정을 풀어도 되지만,왠지 이 아줌마를 유

 

혹하고 싶었다.

 

우선 아줌마를 유혹하기 위해서는 아줌마하고 가까워져야 하기 때문에,접근하기로 했

 

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집안에는 아줌마외에 아무도 없었다.아줌마는 마당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응.동수구나..학교 마치고 왔니?"

 

"네."

 

 

 

나는 가방을 방안에 던져놓고,아줌마가 빨래하는 곳에 마주 앉았다.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아니야,이제 다 했는 걸.."

 

"그럼 제가 빨래 짜는 걸 도와 드릴께요."

 

 

 

아줌마는 헹구는 것을 다하고 일어나는데,허리를 잡으면서,힘들게 일어났다.

 

 

 

"아이구..허리야.."

 

 

 

그때 나는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아줌마,허리가 아프시면 방에 들어가 쉬세요.제가 빨래 널께요."

 

"그래줄래.동수야 미안하다."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가고,내가 빨래를 짜서 널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안방에 가서 파스를 가지고 아줌마방으로 갔다.

 

 

 

'똑똑'

 

 

 

"동수니?"

 

"네,들어가도 돼요?"

 

"들어와"

 

 

 

아줌마는 바닥에 이불만 깔고 누워 있었다.

 

 

 

"동수야,미안하다."

 

"아니에요.참 파스 가지고 왔는데.."

 

"이런 미안해서 어쩌지..파스까지..."

 

"당연이 해야죠.누우세요.제가 붙여드릴께요."

 

 

 

아줌마는 배를 깔고 누웠다.

 

 

 

"어디에 붙여드릴까요?"

 

 

 

아줌마는 위 블라우스를 위로 올리고,고무줄로 된 몸빼바지를 약간내리고

 

아픈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나는 파스를 붙이기 위해 옷을 치우는 하면서,바지를 조금 더 내렸다.

 

몸빼바지 밖으로 하얀팬티가 약간 드러났다.어제 아줌마의 흥분한 모

 

습이 머리에 맴돌았다.

 

 

 

"동수야,고맙다."

 

"아니에요.아줌마, 제가 안마 해 드릴께요."

 

"안마까지..아니야, 동수 힘들텐데."

 

"제가 마사지를 좀 할 줄 알거든요."

 

 

 

나는 다짜고짜 아줌마의 등뒤로 가서 어깨를 주물렀다.어깨와 팔을 어느

 

정도하자 아줌마의 근육이 이완되어갔다.아줌마가 풀어지고 있다는 증거

 

였다.

 

 

 

"시원하다..동수 너는 나중에 장가가면 부인이 좋아하겠는데.."

 

"뭘요..아줌마 누워보세요."

 

 

 

나는 아줌마를 배를 깔고 눕게 했다.아줌마는 시원한지 내말을 순순히 

 

따랐다.나는 아줌마의 등위에 올라타서 척추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아줌마는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다.좀 떨렸다.괜히 잘못 돼면 어떻하나..

 

에라 모르겠다하고 아줌마를 흥분시키기로 했다.

 

어깨를 주무르면서 아줌마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일이 잘 풀릴 것 같았다.그래서 나는 겨드랑이쪽을 주무르는척하

 

면서,유방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그렇게 몇번 살짝 건드렸는데도 아줌마는 아무

 

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이에 용기를 얻어서, 이제는 손을 점점 내려갔다.조금씩 조금씩....

 

이마에서는 땀이 나고,손은 감전된 듯 저려왔다.

 

조금씩 와서 유방쪽에 왔을때,그쪽을 주무르면서,손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갔다.

 

바닥에 맞닿은 아줌마의 물렁물렁한 젖무덤이 조금씩 조금씩 나의 두 손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면서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아줌마의 몸은 경직

 

된것 같았다.그러나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그대로 배를 대고 누워있었다.

 

나는 손바닥을 유두를 따라 돌리면서 문질렀다.아줌마의 유방은 딱딱해지기 시작

 

했다.나는 아줌마가 나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생각했다.

 

나는 손을 아줌마의 유방에서 빼낸뒤

 

 

 

"아줌마,돌아누우세요."

 

 

 

아줌마는 흥분을 했는지 이마에 땀이 맺혀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나는 아줌마를 더욱 흥분시키기로 했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허벅지를 따라 주무르면서 올라갔다.그런데 주무르는 척 할뿐

 

실질적으로 거의 허벅지를 간지럽게 했다.

 

아줌마의 허벅지가 경직되면서 무릎이 오르라들었다.나는 아줌마의 숲까지 올라갔다

 

가 다시 내려왔다.내 손이 내려오자,아줌마의 무릎도 다시 벌려졌다.

 

이렇게 하기를 3번쯤하자 아줌마는 몸을 뒤틀었다.나는 아줌마가 정말 흥분했다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제 아줌마를 공략하기로 했다.나는 천천을 손을 몸빼바지위로숲으로 쓰다듬으

 

면서 올라갔다.

 

드디어 나는 천천히 아줌마의 바지위의 둔부에 손바닥을 올려놓았다.아줌마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아마도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그 곳을 옷위로 문지르면서,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 있는 곳을 찾았다.구멍 있는

 

곳에서 가운데 손가락이 푹 들어갔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면서 천천히 위아래로 문질렀다.아줌마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소리가 났다.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자,조금씩 더 빠르게 문질

 

렀다.나의 손이 빨라지자,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몸은 더욱 뒤틀렸다.

 

 

 

"아..아...아.." 

 

 

 

그리고 ,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나에게 맡기는 듯.....

 

나는 허리를 숙여서 나의 입술을 아줌마의 입술에 다가갔다.

 

아줌마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이 쏟아 졌다. 그리고 나의 입술이 닿았다.

 

"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나의 혀 일것이다. 나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

 

그래서, 아줌마는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맞이 하였다. 나의 혀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메고 다녔다.

 

아줌마는 나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혀와 나의 것이 뒤엉켰다.

 

그리고 ,나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아줌마는 재빨리 혀를 내밀어 나의 

 

입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앉

 

" 으음...."

 

나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

 

아줌마는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록 해주었다.

 

나는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벗기었다.

 

풍만한 유방이 솓구치듯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받지 못해 햐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 역시 경험이 많아서인지 유두가 검었다.

 

나는 아줌마의 검은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나는 아줌마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잕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 했다. 그은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아줌마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몸빼바지의 고무줄속으로 손을 넣었다. 벌써부터 아줌마의 보짓물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나는 손을 허리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나는 

 

바지를 단번에 무릅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어 내었다. 이제 

 

아줌마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 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나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동시에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아줌마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검은색을 띄고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아줌마의 빨간색 

 

보지가 들어 났다. 나는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드디어 아줌마는 

 

알몸이 됬다. 나는 아줌마의 무릎을 들어 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나는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아줌마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나는 나의 입을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아줌마가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나는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아줌마의 허리 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조아....흐음...."

 

"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아줌마는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나는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나는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줌마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나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보지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줌마의 보지가 불쑥 튀어 

 

나왔다.

 

" 헉...."

 

아줌마는 나의 자지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나는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하....동수 너 자지 너무 크다....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께.."

 

아줌마는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그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쥐었다. 

 

나의 자지는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자지 

 

였다. 

 

아줌마는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자지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혀로 

 

자지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자지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아줌마는 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그도 허리를 움직여 아줌마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아줌마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요..."

 

아줌마는 자신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는 아줌마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 져 있었다.

 

아줌마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 이제 정말 할께요.."

 

" 응...박아줘..."

 

아줌마는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나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그녀의 질구에 

 

자지를 박았다.

 

' 퍼억...'

 

" 아악....."

 

아줌마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자지는 아줌마의 침을 잖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나는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다.

 

"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나는 다시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나는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다.

 

' 스윽...싹..스윽 싹'

 

"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 아줌마....많이 아파요 ? .... 조금 천천히 할까요..."

 

"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나는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아줌마는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는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조아...동수 너가...최고.."

 

" 후...후...음...아줌마..보지 정말 좋아요 ...으으"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아줌마는 다리와 팔로 그를 감싸 안았다. 나의 자지가 질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나의 자지에는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 아앙...동수야...이제..흑...체위를 바꿔 보자...."

 

" 그럴까....어 힘들어....이젠 아줌마가 올라가서 해요..."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아줌마 옆으로 벌렁 

 

자빠졌다.

 

자지가 덜렁거렸고, 아줌마의 보짓물에 매우 번질번질 했다.

 

" 앙....동수야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네" 

 

" 잉...나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 아앙..동수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나는 검지 손가락 으로 클리트리스를 튀겼다.

 

" 아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 좀 아파요?....."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보았다. 아줌마가 업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나는 유방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