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으로부터 전달되는 웬만한 고통에는 이미 익숙해있다. 단지 이 게임에 흥미가 없을 뿐이다. 별로 중요한 게임 같지는 않고 또 상품으로 뭔가 걸려있는 것 같은데 알아듣지를 못한다. 단지 당구와 줄다리기에서 미영에게 패했기 때문에 그냥 지고싶지 않을 뿐이다. 갈고리가 질벽에 주는 충격은 충분히 강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버틸 것은 아니다.
갑자기 갈고리의 진동이 심해진다. 이 충격은 제법 강해서 이 자세로는 오래 버틸수 없을 것 같다. 이 강한 충격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이 지루한 게임에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그동안 숱하게 체험한 진리이다. 진희는 충격을 G-spot이나 클리토리스로 전달할 수 있다면 그런대로 즐기면서 이 게임을 버틸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부들거리는 팔에 잠깐 힘을 주어본다. 힘이 들어간다. ‘이 정도라면 가능하다.’라고 생각한 진희는 아랫입술을 깨물고 ‘하나, 둘, 셋!’에 다리를 들어올리며 몸을 뒤집어본다.
‘휙’ 생각보다 쉽게 돌아갔다. 심호흡을 한 후에 꼬여있는 팔의 오른손을 잽싸게 오른쪽으로 옮겨 잡는다. 이제는 즐기는 일만 남았다. 최대한 상체를 일으키면서 다리로 갈고리를 감싸 끌어당긴다. 팔로 상체를 끌어당기며 심하게 떨리는 갈고리의 앞부분을 재균씨가 터득시켜준 G-spot에 갖다대고, 보지를 앞으로 눌러 밀어 클리토리스가 직접 갈고리에 눌려지게 만든다.
“오오오오오호~” 진희의 입에서 호곡성이 들리며 벼락같은 강한 쾌감이 클리토리스와 G-spot을 통해서 뇌를 강타한다. “오우 예~” 진희는 쇠몽둥이의 충격도 모자라서 클리토리스를 갈고리에 부벼대고 대음순은 쇠기둥을 잡아 먹어가고있다. 엉덩이가 실룩거리고 갈고리 끝이 배를 뚫고 나오려고 배 밖으로 12cm는 튀어 올라와 있다. “아아아아악~~” 진희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뿜어대고 오줌을 질질 싸댄다.
리처드에게 가학적인 취미는 없다. 그러나 가학을 좋아하는 비디오 마니아는 정상인보다 훨씬 많다. 장르에 따른 비디오 매출량을 보면 Gangbang이나 Rape, SM, Double Anal 등이 정상적인 섹스보다 훨씬 판매량이 높다. 따라서 출연료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포르노배우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리처드도 Abused Porno를 제작하나, 여배우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개한 동양여자들을 통해 자세한 설명이나 계약없이 가학적인 포르노를 찍는 것이다.
만약 미국인에게 중장비를 들어올리는 크레인을 보지나 똥구멍에 박겠다 하면 바로 claim할 것이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순종적이기 때문에 육체만 견뎌낼 수 있다면 그냥 무조건 찍고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여자들은 좀 심하다. 크레인을 끌고 올때만 해도 리처드는 설마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을 가졌었다. 그런데 한 여자가 마구 날뛰어대는 갈고리에 보지를 박아놓고 좋다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다. 뭐 더 이상의 동정이나 설득이 필요없다. 리처드는 그동안 상상에서만 그려보았던 장면들을 이여자들에게 시켜보기로 결정한다.
“OK. That's enough. Jinee wins." 남자들이 진희와 미영이를 끌어내린다. 아직도 팔을 부들부들 떨고있는 그녀들의 보지는 완전히 뚫어져 자궁을 드러내고 있으나, 리처드는 뻥 뚫린 구멍들을 잠시 영상에 담은 후 다음 경기를 진행한다.
“This is the turn of sit-up." 리처드는 매트리스를 2장 가져와 발을 고정시키는 saddle과 횟수를 셀수있는 button을 새들 윗부분에 설치한다. 그리곤 두툼한 몽둥이에 모터가 달린 기계를 새들 사이에 고정시킨다. 리처드는 경기방식을 설명한다.
“This is sit-up. Raise your upper body and press the button, and the counter is going up automatically. But the game is not determined the count, only do the endurance. When one gives up, We terminate the game. What means endurance? I put a machine in your pussy, that is a vice to extend your hole. this is the meaning of endurance. If You can stand more than another, You win.”
남자들은 진희와 미영을 눕히곤 5cm 정도 되어보이는 굵기의 몽둥이를 각각의 똥구멍에 맞춘 다음 몸을 밀어 몽둥이를 후장 깊숙이 밀어넣는다. 그리곤 새들에 여자들의 발을 집어넣어 고정시킨다. 미영이와 진희는 경기방식을 윗몸일으키기로 이해한다. 그러나 왜 후장에 몽둥이를 집어넣었는지는 모르겠다. 윗몸 일으키기에 상당히 거북해 보인다.
리처드가 Start를 지시하자 두녀가 상체를 들어본다. 똥구멍에 박힌 몽둥이가 상당히 거북하나 상체를 못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 남자들이 머리위의 빨간버튼을 누르라 한다. 미영이가 버튼을 누르자 000이라 쓰여있던 계기가 001로 하나 올라간다. 미영은 이 게임을 윗몸 일으키기를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살이 젊은 미영이는 진희보다 훨씬 체력에 자신 있다. 가볍게 30초 동안 20번 버튼을 눌러 올린다.
진희는 윗몸일으키기를 잘 못한다. 배힘이 모자르기보다는 선천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이다. 미영이가 많이하면 눈치보아 이 게임을 포기해 버리려고 잠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 동안 똥구멍에 박힌 몽둥이에서 작으나 꾸준한 움직임이 있다. 몽둥이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서서히 벌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확인할 수 없어서 미영이 것을 보니 미영이 것은 벌어진 것 같지 않다. 좀 더 기다리던 진희는 자기 똥구멍의 것이 확실히 벌여졌다고 확신되자 상체를 일으켜 자기 똥구멍에 박힌 몸둥이를 확인한다. 확실히 몽둥이는 반으로 갈라져 벌어지고 있으며 그 간격이 3cm는 되었다. 진희가 머리위의 빨간 단추를 누르자 몽둥이가 다시 오무라든다. ‘아항?’ 진희는 이 게임이 죽어라 윗몸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미영이는 벌써 20번을 찍었다. 진희는 씩씩거리며 자랑스러워하는 미영이를 보니 ‘크크크...’ 웃음이 나온다.
미영이는 벌어 놓은게 많다. 1분도 안지났는데 진희언니와 격차가 18개나 벌어졌다. 이젠 좀 쉬어도 되겠다. 역시 나이를 먹어가니 몸이 예전같지 않다. 나이트에서 단련된 복근은, 체력장때 2분에 62개로 만점을 받은바 있으나 지금은 20개 밖에 안했는데 배가 뻐근하다. 더불어 똥구멍도 뻐근하다. 조금 이상하다. 왜 똥구멍이?하며 팔을 뒤로 받치면서 상체를 일으키는데 남자들이 팔로 땅을 집지 못하게 막는다. 윗몸일으키기 하는게 아니라 쉬는건데, 단지 뭐좀 확인하겠다는 건데, 남자들은 이걸 반칙이라 생각하는가 보다. 할수없이 한번 더 배에 힘을 주어 상체를 완벽한 동작으로 일으킨다.
응??? 똥구멍에 박힌 몽둥이가 반으로 갈라져 벌어져 있다. 진희것은 미영이것보다 덜 벌어져있다. 이상하게 생각하며 버튼을 눌러보니 몽둥이가 다시 오무라든다. 잠시 앉아서 지켜보니 자신의 몽둥이가 진희보다 훨씬 빠르게 벌어진다. 이제보니 이 게임은 몽둥이가 벌어지면 버튼을 눌러서 모아놓기를 반복하는 게임이며 몽둥이가 벌어지는 속도는 버튼을 누른 횟수에 정비례하는 것이었다. 미영은 알아차렸을 때 미영의 카운터는 021, 진희는 003이 찍혀있었다. 으악~ 좆됐다. 미영은 하염없이 벌어지는 자신의 똥구멍을 느껴가며 눈을감고 털썩 드러눕는다. 양키새끼, 설명 좀 제대로 하지, 한국말도 못하는게 왜 한국에 있는거야???
미영이는 최선을 다해 윗몸을 일으켜보나 확인할 때마다 자신의 똥구멍이 진희보다 항상 더 많이 벌어져있다. 카운터 숫자는 046 대 011로 격차가 더 벌어져있다. 자신의 똥구멍에 박힌 몽둥이는 표범처럼 한걸음에 ‘쫙’하고 벌어지는데 진희의 몽둥이는 굼뱅이가 기어가는 것 같다. 미영이는 결구 포기하고 드러누으면서 “항복~ 항복, 항복!”이라고 외친다. “Hang pork?" 리처드가 반문하고 ”항복! 이 개새끼들아~ 졌다고~ 아아악!“ 미영이 몸을 뒤틀며 발악한다. ”That means giving-up?" 리처드가 반문하는 사이에도 미영의 똥구멍은 엄청난 속도로 벌어져간다. 똥구멍이 찢어지는 미영의 발악과 비명이 극에 달하자 리처드는 바이스를 멈춘다. 이때 미영의 똥구멍을 벌린 게이지의 눈금은 14inch를 가리키고 있다.
"This turn is running." 리처드는 진희와 미영이의 손을 뒤로 묶더니 treadmill로 데려간다. 일반 트레드밀보다 두배는 길어보이는 벨트위에 두 여자가 올라서자 리처드는 스프링으로 트레드밀에 연결되어있는 집게를 여자들의 몸뚱아리에 찝어 물린다. 강철집게는 양쪽 젖꼭지와 클리토리스, 양쪽 대음순에 각각 하나씩 5개를 물려놓는다. 집게는 꽤 아파서 예민한 곳을 찝을때마다 눈물이 핑 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희와 미영이는 반항하지 않는다. 항상 그래왔듯이 남자들은 그녀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녀들의 몸을 사용한다.
“You can run according to the speed. But if you can run faster than another, the gap will be increased between you. the faster is the safer."
리처드가 벨트의 속도를 3km/h로 세팅한다. 이 속도는 걷기에 상당히 편한 속도이다. 똥구멍에 찢어져 넓적다리로 피를 흘리는 미영에게는 휴식에 가까운 시간이었으나, 진희는 리처드가 이렇게 편한(?) 경기를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의심을 가진 진희가 속도를 5Km로 높이면서 조금 빨리 뛰어본다. 미영이와 트레드밀 속도격차가 2km로 벌어지자, 갑자기 미영이의 트레드밀 벨트가 뒤로 밀려나는 듯 하더니 벨트속도가 진희와 같아지는 것 같다. 미영이 비명을 지르며 진희와 같이 뛰기 시작한다.
‘아항!’ 진희가 트레드밀의 경기방식을 알아내곤 자신이 평소 조깅할 때의 속도인 6km까지 증가시킨다. 미영의 몸이 더 뒤로 밀려나는 것 같다. 진희는 민감한 부위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속도는 trotting으로 별로 불편하지 않다.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진희는 뒤꿈치를 들고 깡충깡충 뛴다.
이전 게임에서 똥구멍이 찢어진 미영은 3km의 러닝머신이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다. 뒤로 묶여진 손으로 똥구멍을 만져보니 다행이 붇지는 않고 찢어지기만 했다. 이 정도라면 피만 굳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하며 안심한다. 별안간 몸이 뒤로 이동하며 집게로 씹힌 민감부위가 뜯겨져 나가는 듯이 아프다. “아악!” 비명이 튀어나오며 몸이 앞으로 튕겨진다. 똥구멍의 쓰라림을 참으며 뛰어보지만, 젖꼭지보다 클리토리스에 씹힌 집게의 줄이 더 짧은지 한번 뒤로 젖혀진 몸은 웬만큼 빨리 뛰어도 끌려가는 상황에서는 곧추 세워지지 않는다. “아야야야~” 미영의 신음이 계속 이어지고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이 5cm 정도 늘어나며 곧 뜯겨질 것 같다. 미영은 보지와 똥구멍의 고통을 참고 땀을 뻘뻘 흘리며 최선을 다해 뛰어보지만 보지와 클리토리스만 계속 늘어나면서 고통이 증가할 뿐이다. 갑자기 몸이 뒤로 더 밀려난다. 미영은 “끼아아아악~”하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고 미영의 대음순이 갈라져 터지고 클리토리스와 젖꼭지가 뜯겨나가며 미영이 기절한다. 넘어지는 미영의 몸뚱아리가 러닝머신에서 굴러 미끌어졌으나 팽팽히 당겨지며 늘어난 젖꼭지와 보지 때문에 미처 바닥에 쓰러지지도 못하고 매달려 서있다.
리처드는 이번 경기에서 그래도 팔팔한 진희보다는 똥구멍이 찢어진 미영이를 응원하였으나 진희가 먼저 게임의 방식을 읽어내는 것을 보았다. 한번 결정된 우위는 이게임에서 좀처럼 뒤집히지 않을 것이다. 트레드밀은 1km 속도 차이당 30cm씩 뒤로 밀려난다. 보통상황에서는 30cm 더 뛰는 것이 아무것도 아닐수 있으나 보지와 똥구멍을 유린당한 여자들에겐 상당히 힘들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미영이의 젖꼭지와 보지가 5cm 정도 늘어나도록 당겨졌는데도 미영이가 좀처럼 앞으로 나서지 못한다. 집게에 물린 대음순은 톱니같은 이빨자국에 맞춰 2cm정도 찢어져있고 보지와 클리토리스는 몇 가닥 힘줄만 남아 금방 끊어질 것 같다. 미영의 처절한 비명과 뜯겨져 나가는 보지들을 보면서 리처드의 좆이 꼴린다. 포르노 감독하면서 좆이 꼴려본게 10년도 넘은 것 같다. 리처드는 미영의 똥구멍에 쫒을 쑤셔박고 싶은 충동을 느끼나 일단 경기를 마저 끝내기로 한다. 이 여자들은 말과 수간도 가능할 것 같다. 이번 작품의 대박을 예상하며 흐뭇해하는 사이 미영이 러닝머신에서 미끄러져 떨어진다. 정신을 잃고 무릎이 구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미영의 몸은 집게줄에 매달려 넘어지지 않는다.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부들부들 떨면서 가느다랗게 이어져 미영의 몸 전체를 지탱하는 클리토리스와 보짓살, 젖꼭지를 보면서 리처드의 불알이 ‘꿀꺽’ 몇방울의 정액을 밀어 올린다.
“Game's over. Jinee wins." 리처드가 선언하고 미영이의 민감부위들이 잘려지기 전에 얼른 미영이를 부축한다. 집게를 조심스럽게 떼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미영이 아픔으로 인해 기절에서 깨어난다.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달랑달랑 매달려있고 대음순이 대롱대롱한게 ‘후루룩’ 삼켜버리고 싶다. 다행이 똥구멍은 보지의 통증때문인지 온전히 오므라들었고 피도 멈췄다.
“Now We play basketball." 남자들은 두 여자를 농구게임기로 데려간다. ”Who takes many points is winner. Jinne First." 여자들은 리처드의 발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알아들기가 힘들다. 그러나 농구게임이라면 오락실에서 해본 적이 있다. 뭐 많이 넣는게 이기는 것 아니겠는가...
당구게임에서 미영이를 도와주던 남자 둘이 진희에게 다가와 진희를 번쩍 들어올린다. 서로 보지와 똥구멍을 잠깐 빨더니 선 자세에서 각자의 좆을 보지와 후장으로 밀어넣는다. 느낌이 좋다. 남자들의 좆은 20cm는 되어보였고 매우 딱딱하다. 진희는 앞 남자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지분거린다. “Start Now" 리처드가 농구게임기에 코인을 넣으며 외치고 흥분이 고조되어가는 진희에게 같은편 남자가 농구공을 건낸다. 공을 건내받은 진희는 정신을 가다듬고 농구골대를 조준하여 슛한다. 진희의 농구실력은 나쁘지 않다. 3개중 2개 꼴로 골을 성공시키나 보지와 후장을 쑤셔주는 쾌감이 행동을 더디게한다. 2분동안 16골을 성공시킨 진희는 ‘하악~ 하악’하는 신음을 뱉으며 클리토리스를 앞 남자의 치골에 부벼대더니 ”하흠~ 하흠~ 핫!핫!핫! 하하항!“ 비명을 지르고 보지를 부르르 떨면서 보짓물을 싸지른다.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낀 진희는 숨을 고르고 아직도 좆질하고 있는 남자들에게 깊은 키스를 하며 ‘뿌적뿌적’대는 보지와 똥구멍의 달콤한 감각을 음미한다.
미영이 남자들에게 들어올려지고 똥구멍과 보지를 빨리운다. 훌륭한 좆들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더듬더니 바로 밀고 들어온다. 똥구멍이 조금 따끔하나 이정도 통증은 쾌감을 즐기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 미영은 두 구멍의 감촉을 즐기면서도 농구게임에 집중한다. 코인을 넣고 공이 흘러나오자 마자 미영은 잽싸게 슛한다. 성공률은 진희보다 높지 않으나 워낙 빈도가 빠르다. 30초만에 12번을 시도하여 6골을 성공시킨다. 진희편의 남자들이 미영의 슛을 방해하기 위해 좆질의 강도를 높인다. 후장을 박는 남자는 대장까지 밀어넣지 않고 일부러 직장벽을 세차게 두드리고 한번 박음질한때마다 미영이 ‘쿨럭’거린다. 보지를 박는 남자는 자궁입구에서 좆을 위로 들쳐올려 질 깊숙이 박히는 충격을 높이고 자궁입구의 턱을 넘어갈때마다 미영이 ‘쿡,쿡’거린다. ‘퍼걱! 퍼걱’하는 보지 박히는 소리와 ‘푸빡! 푸빡’하는 똥구멍 꿰뚫는 소리에 미영의 몸이 공중으로 들렸다가 처박히곤 한다. 미영은 잠시 구멍들이 주는 쾌감을 느끼다가 입술을 깨물고 다시 슛을 한다. 3번 슛하면 한번이나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영의 슛속도는 더울 빨라진다. 미영이 11개를 성공시키자 남자들은 아예 미영의 허리를 붙잡고 초당 세 번씩 박음질하며 후장을 뚫어버려 미영의 엉덩이가 시뻘겋게 변한다. 보지에 박아대는 좆은 자궁대신 미영의 G-spot을 쳐올리며 클리토리스가 으깨지도록 비벼대며 유방을 깨물면서 간지럽힌다. 미영의 눈은 농구골대를 보고있으나 미영의 구멍들은 오르가즘을 뇌로 강하게 전달한다. 12번째로 슛이 성공할 때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수축하며 파르르르 떨린다. 남자들은 좆을 강하게 물어오는 미영이의 구멍들이 오르가즘을 멈추지 못하도록 더 세게 박아쳐올린다. 마지막 볼을 날리고 미영은 앞 남자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아아아아악~” 희열의 비명을 지른다. 보짓물이 뿜어지면서, 볼이 링을 돌아 나온다. 남자들이 사정을 위해 좆질의 속도를 높이고 미영이도 엉덩이를 요분질치며 두 번째의 절정을 마음껏 즐긴다.
미영이 이기기를 응원한 리처드는 미영이의 마지막 슛이 돌아나오자, “OooHuii"하며 아쉬움을 표현한다. 그러나 미영은 ”좋하아~ 좀더~ 더더더억~“하며 남자들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짓물을 싸댄다. ‘뿌적 뿌적’대며 미영이의 보지를 쑤시는 좆대가리를 따라 미영의 오줌이 질질 흘러내린다. 눈을 돌려보니 진희는 아예 뒷남자의 혀를 깨어물고 침을 꿀꺽꿀꺽 받아마시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바닥이 흥건한걸 보니 여기도 애액만 싸지른 건 아닌것 같다. 클리토리스를 부벼대며 오줌을 싸지르는 모습을 보며, 비벼대면서 막히는데도 어떻게 오줌이 흘러나오는 지 이상하게 생각한다. 이왕 feel 받은거 40명의 남자들에게 한번씩 돌려먹으라고 지시하며 자신은 촬영 4시간만에 처음으로 감독의 의자에 앉아본다. 촬영내용을 점검하니 벌써 2:30 용량을 다 채웠다. 원래 오늘 계획은 춤추는 섹시한 동양여자들을 미국인들이 돌려먹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은 지금부터 찍으면 되고 앞의 경기내용은 다른 비디오로 출시할 수 있을 것 같다. 리처드는 흐뭇해한다. 여자가 2명이라 출연료가 많이들어 걱정했는데 2편을 찍는다면 문제없다. 더군다나 변태적인 경기내용이었기에 더 비싸게 팔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남자 출연자들이 금방금방 정액을 싸지른다. 남자 40명이 비디오 한편분량인 2:30을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30분도 지나지 않아 벌써 12명이 싸질렀다. 남자들은 저 여자들이 대단한 물건이라고 하소연한다.
일반 보지들과 달리 두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은 남자들의 휼륭한 좆을 끝까지 받아들인다. 보지는 그동안 단련된 거친 돌림빵으로 인해 좆이 들어오기만 하면 물이 철철 넘쳐흐르고 자궁까지 박혀본 경험이 많은 두녀들은 일반인과 달리 자궁을 조여주는 능력이 개발되어 자궁까지 닿는 좆대가리를 자근자근 깨물어 싸게 만든다. 특히 진희의 자궁은 피어싱까지 달려있어 의기양양하게 자궁을 밀치고 들어온 좆을 긁어대면서 얼마 못버티게 만든다. 두 좆이 동시에 보지에 박혀도 부드럽게 들어가며, 넓은 질벽으로 각각의 좆을 감싸주면서도 조여주는 힘은 변함이 없으니, 동료의 좆과 부딪히는 걸 싫어하는 남자들도 그냥 한좆이 들어갈때와 동일한 보지맛을 느낀다. 더군다나 섹스를 아는 배우들이라 미영이와 진희의 오르가즘은 훨씬 빠르게 돌아오고, 그녀들이 절정을 느끼며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버리면, 포르노 배우들들도 여지없이 버텨내지 못하고 좆물을 싸지른다.
똥구멍도 좀 다르다. 대부분의 여자가 후장을 박을때는 직장에서 걸려 10cm밖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남자들의 좆기둥을 다 감싸주지 못하나, 두녀는 좆들을 대장으로 빨아들여 조여주기 때문에 포르노배우도 뻑이간다. 특히 두 개의 좆을 박아넣을 때에는 대부분 대가리만 박어넣고 입구에서 깔짝거리기만 해도 여자들이 죽는다고 난리다. 그런데 이녀들은 다르다. 엉덩이를 밀어대며 더 깊숙이 받아들이려고 난리다. 직장과 대장은 그 달라붙는 느낌부터 다르다. 직장은 똥싸기전에 잠시 모아두는 저장고이나, 대장은 수분을 흡수하는 소화기관이다. 대장은 들어오는 좆들을 감싸안고 남아있는 영양분을 흡수하기위해 감싸고 잡아당기며 빨아댄다. 더욱이 보지와 똥구멍은 근육구조가 다르고 조임의 강도도 다르다. 진희와 미영은 대장을 비집고 들어오는 건방진 좆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는다. 좆질 10번만에 싸지르도록 훑어대며 녹여버린다.
“Oh Shit!" 1시간이나 지났나? 남자 40명이 다 싸질렀다. 리처드가 당황하여 다시 남자들을 투입하고 사정억제 스프레이를 뿌리라 한다. 자존심 문제다. 리처드가 주방의 무기를 불러오라 하자 스탭중 한명이 마지막을 위해서 남겨둬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40명인데 어떻게든 2:30분 정도야 문제없지 않겠냐고 리처드를 다독인다. 남자배우들도 이젠 자신의 즐거움 보다는 두 여자의 욕정을 풀어주는 것에 전념한다. 진희와 미영이만 살판났다. 엉덩이를 문질러대고 젖퉁이를 휘돌리며 남자들의 좆을 빨아댄다. 오르가즘이 번개처럼 몰아치고 절정의 파도가 방파제를 계속 때려대는 태풍과도 같다. 목이 쉬어라 비명을 질러대고 보짓물을 싸댄다. 방광이 비어있어도 오줌구멍은 계속 뭔가를 게워내려 벌렁거린다.
남자들은 훌륭하게 2:30를 버텨냈고 진희와 미영이도 어느 정도 만족한 눈치다. “The Game ends in a tie." 리처드가 게임결과를 발표하며 두 여자들에게 박수를 보내자 미영이 ”아직 노~ 완모타임“ 하며 승부를 내려한다. 주변을 둘러보던 미영은 ”댓츠 오케이?“ 하며 오토바이를 가리키고, 진희는 ”오케이 노프라블럼.“이라며 맞장구친다. 리처드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하더니 오토바이 두 대 사이로 들어가 바이크 안장을 두들기며 ”Atatch two dildos each one."이라 명령한다. 남자들이 딜도가 두 개씩 박힌 안장을 가져와 바이크 위에 덮는다.
진희와 미영은 거침없이 두 개의 딜도를 보지와 똥구멍에 꽂으며 오토바이에 앉는다. 두녀들은 구멍에 들어가게끔 생긴 것들은, 일언반구도 없이 자동으로 집어넣는다. “The rule of...." 리처드의 말을 ”오케이 노땡큐.“ 미영이가 막는다. 하긴 뭐 들을 필요도 없다. 윗몸일으키기나 트레드밀과 방식은 비슷할 것이다. 코스가 설정되고 코인이 들어가자마다 미영은 즉각 액셀을 최대로 높인다. 미영은 오토바이 오락을 많이 해본터라 자신이 있었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딜도의 간격이 멀어진다. 보지와 똥구멍이 팽팽해짐을 느끼면서 미영은 진희의 상태를 확인한다. 어? 격차가 거의 없다. 진희가 자신보다 훨씬 삐툴삐툴하게 운전하는데도 20cm 정도 벌어진 딜도의 간격도 비슷하다. 오토바이는 좌회전 우회전 할때마다 실제처럼 기울어지고, 장애물이 있으면 쿵쿵 튀어오르며 30cm 높이의 딜도를 두녀의 자궁과 후장 끝까지 박히게 한다. 일부러 리처드가 이 코스를 선택한 것인지 몰라도 두녀의 몸뚱이는 정말 많이도 출렁거린다. 딜도의 간격은 어느새 30cm 정도까지 벌어져있고, 두녀들의 몸이 덜컹거릴때마다 보지와 똥구멍으로 공기 드나드는 소리가 ‘뿌직’거린다.
미영이 최선을 다해 바이크를 모는데도 격차가 없다. 당구도 그렇고 농구도 그렇고 진희는 뭐든지 모르는 척 하면서도 모두 잘한다. 아주 얄미워죽겠다. 미영이는 자신의 보지는 괜찮으나 똥구멍이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고있다. 윗몸일으키기에서 찢어진 똥구멍이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지금 다시 갈라지고 있다. 자갈길의 충격을 무시하며 액셀을 최대로 유지하고 무섭게 튀겨지는 몸을 양발로 오토바이를 감싸안으며 이 꽉깨물고 버틴다.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이 30cm 정도 벌어지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일전에 고등학생들에게 이와 비슷한 돌림빵의 경험이 있다. 그러나 모르긴 몰라도 격차가 벌어지면 다시 회복하지 못할 것임을 경험으로 느낀다. 다행이 오토바이는 아무리 잘 타지 못해도 넘어지지는 않는다. 그냥 최대출력을 유지하고, 바이크를 통해 전해지는 딜도의 충격을, 몸으로 흡수하고 있으면 그만이다. 그나마 바이크로 딜도가 박혀있어 잘 넘어지지도 않는다. 진희는 이 게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리처드도 이 게임의 결과를 알고있다. 두녀들이 타고있는 바이크 안장은 이미 철퍽하게 젖어있다. 그러나 진희는 투명색인데 반해 미영은 빨간색이다. 미영이의 똥구멍이 다시 찢어진 것이다. 오토바이는 미영이가 훨씬 잘타는데도 불구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는 데다가 최대속도가 90mile로 설정되어 격차는 벌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를 꽉깨문 미영의 이마에서 땀빵울이 흘러내린다. 자신의 패배를 예감고 울먹울먹하던 미영이 급기야는 “아앙~아앙~ 앙앙앙~” 울음을 터뜨리더니 핸들을 놓고 뒤로 누워버린다. 리처드는 미영을 받쳐 들어올리며, 딜도들을 미영을 구멍에서 빼낸다. 미영이 서럽게 우는것이 불쌍하지만 훌쩍일때마다 벌렁거리는 대음순이 너무나도 섹시하다.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갖다대고 보짓물과 오줌을 빨아먹는다. “M~ Director. Ummm" 스탭에 리처드를 툭툭 친다. 리처드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입을 쩝쩝거리며 게면쩍어 한다. 미영이의 보짓물이 참으로 달다.
오늘은 세편 촬영이 가능하다. 리처드는 “Take me Mandingo." 만딩고를 부르며 미영을 자전거가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리처드는 미영을 자전거 안장에 앉히며 불쌍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미영의 양손을 자건거 손잡이에 Box tape로 고정시킨다. 자전거는 일반 Gim에서 볼수있는 반쪽짜리 운동기구와 동일하게 생겼으며 속도계 같은 게이지가 붙어있고 특이한건 안장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다. 요리사 복장의 흑인이 그들에게 다가오고 리처드가 미영에게 설명한다. ”This is a cycle, but cycle for penalty. You should run only. If not to do, You will be punished for violation." 리처드는 말하면서 5쌍의 파랗고 빨간 전기줄을 미영에게 연결하고 미영은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낀다. 전기줄 끝에는 각각 5cm 길이의 바늘이 달려있다. 리처드는 파랑과 빨강바늘 한쌍씩을 반대방향으로, 먼저 양쪽 젖꽂지에 꽂아 넣는다. 미영은 따끔할 뿐 아프지는 않다. 바늘은 클리토리스에도 꽂아 넣고 양쪽 대음순에도 한쌍씩 꽂는다. 5쌍의 바늘이 다 꽂히자 리처드는 만딩고를 미영에게 소개한다. 바지를 내리는 만딩고의 좆은 ‘세상에’ 이제까지 미영이 본 좆중에서 가장 크다. 꼴리지 않았음에도 8cm 정도의 굵기에 길이가 30cm는 되어보인다. 만딩고가 자신의 좆을 미영의 입에 밀어 넣는다. 허겁지검 빨아대는 미영이의 목구멍에 만딩고가 좆은 넣어보려 하나 택도 없다. 다꼴린 만딩고의 좆은 10cm 굵기에 50cm 정도 되어보인다.
리처드가 미영에게 자전거페달을 밟으라하고 만딩고는 찢어진 미영의 똥구멍에 흉측한 괴물을 집어넣는다. “으아아아아아악~” 미영의 비명이 만딩고의 좆이 박힘에 비례하여 길게 늘어진다. “커걱!“ 만딩고의 좆이 미영의 황격막을 쳐올리자 미영의 입에서 뱉어진 비명이고, 만딩고의 좆은 아직도 20cm가 더 남아있다. 만딩고는 서서히 좆질하며 미영이 대장의 횡행장을 비집으며 더 밀려 들어간다. 미영은 자리를 이동하는 창자들의 움직임을 느낀다. 자신의 배를 내려다보니 만딩고의 좆질에 따라 창자들이 아래로 조금씩 밀려 내려가는 가는 것이 보인다. ”Nice bitch, Excellent whore"하며 자신의 좆을 40cm까지 받아들인 미영의 똥구멍을 칭찬한다. 이제까지 어떤 포르노배우도 만딩고의 좆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후장은 커녕 보지에도 20cm 정도가 최고였다. 리처드는 창자가 밀려가고 눌려지더라도 만딩고의 좆을 받아들이는 미영을 보면서, 예전부터 꿈꿔왔던 말과의 진짜 섹스를 실현시킬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미영의 넓적다리를 눌러 자전거페달을 밟으라 지시한다.
미영은 꼼짝도 할수 없다. 마치 송곳에 꽂혀 도마위에서 파닥이는 장어처럼, 몸뚱아리 한복판이 거대한 못에 꿰뚫려져 움직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다. 만딩고가 좆질을 할때마다 창자가 텅비었다가, 생구역질을 할만큼 복부가 갈라지며 부풀어오른다. 만딩고의 좆질을 빠르지 않았으나 갈수록 강도가 더해졌다. 만딩고의 좆이 미영의 창자 횡행장 끝에 다다랐어도, 좆은 아직까지 5cm는 남아있다. 만딩고의 좆이 헛구역질해대는 미영의 입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다행이 미영의 입이 아니라 오른쪽 옆구리로 밀려 나온다. 리처드가 남자들을 시켜 미영의 발을 억지로 눌러 돌린다. 미영이 전혀 힘을 주지 못해도 자전거는 굴러간다. 만딩고는 본격적으로 좆질을 시작한다. 느리지만 힘있는 좆질에 따라 미영의 배가 푹 꺼졌다가 옆구리가 터지도록 부풀어 오른다.
승자인 진희는 아름답고 격정적인 섹스를 즐긴다. 포르노 배우들은 여자들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으며, 처음 섹스할 때 엉겁결에 좆물을 싸질렀던 남자배우들은 진희가 아무리 비명을 지르며 색을 쓰고 오르가즘에 몇십번씩 도달해도 절대 방심하지 않는다. 보지와 똥구멍을 두좆박기로 찢어버리고, 클리토리스를 짖뭉게며 쳐올리고, 식도가 다 까져 숨을 쉬지 못하도록 목보지를 후벼파면서도, G-spot과 젖꼭지, 발가락, 꼬리뼈를 자극하며 진희를 끊임없이 오르가즘의 폭풍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진희는 싸고 싸고 또 싼다. 지리고 게워내고 흘려댄다. 온몸이 성감대로 바뀐 진희는 비오듯이 땀을 흘리면서도 절정의 닭살이 돋는다. 보지와 똥구멍은 쉼없이 꼬물거리고 떨어대며 점점 자라나는 것 같다. 그래도 진희는 ‘그만’이라든가 ‘항복’이라는 단어를 모른다. 1~2분 간격으로 두시간동안 100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40명의 좆물을 마신 배는 볼록해지고, 눈동자가 돌아가버리고 척추없는 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면서도, 양손으론 남자들의 좆을 훑어대고 있다. 진희는 무의식적으로 섹스를 한다. 하긴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절정속에서 정신을 유지한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하나가 들어오던 두 개가 들어오던, 심지어 보지에 세 개의 좆이 박힐때도 꼬물거리며 좆기둥을 빨아삼키고, 양손은 버둥거리면서 신기하게 좆만 잡아당기며 훑어대고, 목보지는 박힌 좆이 정액을 싸지르지 않아도 계속해서 꿀꺽꿀꺽 뭔가를 삼켜대고 있다. 남자들은 진희를 섹스머신이 아니라, 섹스의 여신이라고 생각하며, 빨리 비디오의 분량이 다 채워지기만을 기다린다.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좆나게 보지와 똥구멍을 쳐올리며...
만딩고의 좆질에 따라 미영의 뱃속에는 새로운 터널이 생겼다. 남산을 가로지르는 3호 터널처럼, 미영의 배를 대각선으로 가르는 새로운 좆길이 생겼다. 미영은 오르가즘을 느낄 새가 없었으나, 보짓물과 오줌이 한방울도 남기지 못하고 쥐어짜진다. 똥구멍에 박혀있는 기둥 때문에 미쳐 느끼지 못했는데, 자전거 페달의 움직임과 함께, 안장에서 뭔가가 솟아올라 보지속을 파고들었다가 사라지곤 한다. 안장의 구멍은 딜도가 드나드는 길이었던 것 같다. 미영에게 그 정도 딜도가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었으나 만딩고의 좆의 워낙 거대하여 박히는 딜도가 불편하기만 하다.
만딩고가 좆질의 속도와 강도를 높인다. 미영의 몸이 앞으로 짜부라 들고 똥구멍이 하늘로 쳐들려져 커다란 공기구멍을 만든다. 미영의 가냘픈 허리를 감싸쥔 만딩고의 손아귀에 미영의 몸이 부러질 것 같고, 계속 박히면서 공기를 들이마쉬기만 하는 미영의 똥구멍은 꼬리뼈까지 찢어져, 만딩고의 거대한 좆을 물어보려 하나 속절없이 너덜거리기만 할 뿐이다. 만딩고가 50cm의 좆을 미영의 후장에 완전히 집어넣고 부들거리며 좆물을 싸지를 때 미영은, 배위로 튀어나온 좆대가리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마치 손등의 혈관처럼 자신의 아랫배를 따라 훌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미영은 넘치는 정액속에 자신의 보짓물을 같이 담아대며, 고통에서 풀리는 오르가즘의 애액을 흘린다. 미영의 몸이 앞으로 쓰러져 자전거 핸들에 엎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미영의 다리를 눌러대며 자전거를 달리고 있다. 모든 게 귀찮아진 미영은 그냥 몸을 맡기고 자전거는 자동으로 돌아간다.
자전거를 굴려주던 남자들이 미영의 다리에서 손을 때자 자전거가 멈춘다. ‘찌찌찌지직~’ 갑자기 미영의 클리토리스와 젖꼭지에 강한 전류가 흐르며 미영이의 몸이 튕겨져 오른다. “까아악~” 미영이 놀라 눈을 뜨자 리처드는 “For this, run. Running is just your evacuation."이란다.
자전거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축전되고 멈추면 전류를 방출하는 배터리가 달려있다. 50V에 달하는 전압은 그 자체로도 인간에게 충분한 충격을 주지만, 미영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순, 젖꼭지와 같은 예민한 부위에 전달되는 충격은 손가락 같은 일반부위의 충격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었다. 보지의 충격을 끄려는 듯이 오줌과 보짓물이 마구 뿜어져 나온다. 그러나 물을 뿜어댈 수 없는 젖꼭지는 자명종시계처럼 부산하게 떨어댄다.
"으아아아악~” 미영이 미친듯이 페달을 밟자 전기충격이 멈춘다. 그러나 안장에서 솟아오르는 딜도가 더 굵어지고 길어졌다. 페달이 멈추면서 방전되는 전류는 민감부위의 전기충격 뿐만 아니라 딜도의 굵기와 크기도 증가시킨다. 미친듯이 밟아대는 미영의 발에 맞추어 배터리의 충전량이 증가하고, 딜도도 미영의 자궁을 꽉 채운다.
10여분간 자전거를 타던 미영의 울음이 진정되면서 다리의 힘도 풀리기 시작한다. 보지를 드나들던 딜도의 속도도 늦추어진다. 그러면서 미영의 발이 완전히 멈춘 순간,
‘짜지지지직!’ 다시 미영의 보지와 젖꼭지에 전류가 흐른다. 미영의 몸이 도마위의 활어처럼 튀어 오르고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전자렌지의 팝콘처럼 터뜨려진다. 보지와 오줌구멍, 똥구멍과 얼굴의 모든 구멍에서 액체들이 밀려나온다. 한참이 지나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영의 몸이 주둥이를 놓친 풍선처럼 마구 튀어 다니자, 보다못한 리처드가 미영의 발을 굴러준다. 전류가 멈추고 겨우 정신차린 미영이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미영이 페달을 밟자 리처드는 진희의 촬영상태를 확인하러 미영의 곁을 떠난다.
전기가 방전되면서 미영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딜도가 훨씬 커졌다. 콜라 Pet병 만한 굵기가 미영이의 보지를 찢을 듯이 벌려버리고, 길이는 확인되지 않으나 한번 박힐 때마다 미영의 몸을 10cm씩 들어 올린다. 몸을 들어 올리는 딜도로 인해 미영은 오직 자궁벽으로 몸무게를 버티고 있으나, 전기충격의 공포를 생각하면 자전거 페달을 멈출 수 없다.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에서 흘린 애액들은 안장을 타고 흘러, 바닥에 커다란 웅덩이를 만들었다.
다리 근육이 끊어지고 마비가 오는 미영은 가끔씩 아주 조심해서 자전거 페달을 멈추어보나, 속도바늘이 ‘0’에 붙게 되면 여지없이 보지와 젖꼭지로 전류가 흘러 들어온다. 리처드를 목놓아 불러보지만 그는 전혀 반응이 없고, 흑인 촬영기사만 열심히 미영이의 보지와 얼굴을 번갈아가며 촬영한다. 미영은 차라리 전류를 가끔씩 견뎌낸다. 50V의 전류는 이 꽉 깨물면 10초 정도까지 버틸 수 있고, 마구 떨어대는 온몸은 되려 다리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계속 커져만 가는 보지속의 딜도이다. 자전거의 안장을 부셔버리면서 커져가는 딜도는 이미 15cm의 굵기에, 미영의 몸을 30cm 정도는 공중으로 들어 놓았다.
한시간 정도 지났을까? “아아아악~ 살려줘! 끄아아악~” 전기의 충격을 참아내며 가끔씩 쉬어가던 미영이 어느 순간 바둥거리며 숨넘어가는 비명을 지른다. 리처드가 돌아보니 20cm 정도 되어보이는 굵기의 딜도에 의해 미영의 몸이 50cm 정도 들려져 바둥거린다. 자전거는 멈춰져있고 전류가 계속 흐르는 듯, 미영의 보지와 젖꼭지의 바늘이 빠져나갈 정도로 떨리고 있다. 미영이 가끔씩 쉬면서 자전거 타는 것을 본 리처드는, 미영이 좀 쉬고 있는 것처럼 보았는데, 이제 보니 아니다. 미영의 보지속에 박힌 딜도가 계속 자라나면서 미영의 몸을 들어올리고, 지금은 웬만한 전봇대 같은 기둥에 보지가 꽂힌 미영의 다리가, 자전거 페달에 닿지 않는 것이다. 몸을 뒤틀며 페달을 밟아보려 버둥거리지만, 이미 자전거 페달은 미영의 다리에서 멀어져 있다. 전기충격을 받으며 보짓물과 장액을 질질 싸대는 미영은, 몸을 비틀고 눌러가며 딜도를 더욱더 자궁 깊숙이 밀어넣어 페달을 밟으려 하지만, 그나마 발끝에 닿을 듯하던 페달은 딜도가 계속 커져가면서 그 격차를 벌리고 있다. 미영의 배 위로 동그란 기둥이 솟아있다. 극대로 벌어진 보지는 대음순 마저 실처럼 얇게 늘어져 기둥을 감싸고, 보짓물과 오줌을 흘려댄다. 팔이 묶여 몸이 앞으로 접히는 미영을 보고, 리처드는 잽싸게 핸들에 묶인 미영의 손을 풀어준다. 손이 자유스러워진 미영이 리처드를 잡으려하나, 리처드와 촬영기사는 잽싸게 몸을 뺀다. 미영의 몸이 딜도기둥에 꽂힌채 하염없이 들려진다.
딜도는 고무재질에 공기를 충전시키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리처드는 딜도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으나, 이러한 딜도를 받아들이는 미영의 몸뚱아리가 신기하다. 어차피 내버려둬도 딜도는 어느정도 커지다 말 것이다. 리처드는 이번 촬영분이 거의 완료되어갈 것으로 생각하며 비디오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
미영이 죽어간다. 50V의 전류는 미영의 수분을 빨아가고, 자라면서 벌어지는 딜도는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게 만든다. 사후경련처럼 미영의 몸이 가끔씩 떨리고 자궁까지 꿰뚫린 몸뚱이는 뒤로 젖혀져 떨어지지 않는게 신기하다. 클리토리스와 젖꼭지가 끊임없이 떨리는 것으로 보아 죽은 것 같지는 않은데 계속 넓어지는 보지와 불러오는 배를 보면 육체는 더이상 반항하지 못하는 것 같다. 촬영기사는 지렁이가 늘어나는 것처럼 계속 늘어나는 미영의 보지와, 한시간 가까이 떨어대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리얼하게 화면에 담아낸다.
‘빵!’ 환락의 스튜디오에 대포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모든 사람이 쳐다보는 가운데 미영의 몸이 1m정도 날아올랐다가 떨어진다. 고무로 만든 딜도는 40cm 굵기에 2m가 한계였다. 자궁이 터진 미영의 몸뚱이가 붕 떠올랐다가 보지를 찍어대는 촬영기사의 머리위로 떨어진다. 촬영기사의 머리가 미영의 보지에 박힌다......
14.안혜민...
비디오 촬영은 토요일 새벽 5:00에 끝났다. 리처드는 자신의 메르세데스 세단으로 두 여자를 네려다 주었다. 진희는 사는 곳을 알려주고 싶지 않았으나, 걷지 못하는 미영이 때문에 할 수 없이 아파트 현관에서 미영을 인도받았다. 현관부터는 진희가 미영을 끌고 들어왔다. 미영은 잘도 잔다. 100번 넘게 오르가즘을 느낀 진희도 매트리스에 그대로 엎어진다.
“아구구~” 마누라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밤새도록 인터넷을 하넌 나는, 어느새 책상에 꼬꾸라져 잠이 들었다. 아침 10:00 나는 온몸이 굳어있다. 일주일 내내 돈 버느라 고생하고, 금요일 저녁 회식하면서 술 쳐먹고, 단잠을 자야하는 토요일 아침을 아주 찌뿌듯하게 맞이하는 게 기분이 영 개똥이다. ‘아차!’ 나는 마누라들이 들어왔는지 안방으로 후다닥 뛰어간다.
다행이 두 년 다 있다. 뭐 몰골은 항상 개판이다. 그래도 집구석이라고 찾아들어와 주니 고맙다. 요새는 진희년의 복장이 더 개판이다. 미영이는 애인대행 하던 년이고 진희는 가정주부였는데, 지금은 진희가 되려 출장녀같다. 보지와 똥구멍이 다 드러나 보이는 핫팬츠 사이로 허연 풀같은 것이 말라붙어있다. 난 이 허연 것들이 반드시 정말로 풀일 것이라고 마인드컨트롤 한다.
난 그녀들 틈바구니에서 모자란 잠을 청한다. 안방은 정액냄새로 가득 차있고 난 내 정액냄새가 무척 강해서 오래간다고 생각하며 잠을 청한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요즘 세상에 핸드폰 안쓰고 집전화 거는 사람은 장모밖에 없다. “일주일 동안 잘 지냈나?” 여지없이 진희엄마다. “살려달라고 빌때는 언제고 이젠 아예 반말까는구나.” 난 진희엄마에게 짓궂게 말한다.
“그동안 우리 진희는 많이 따먹었나?” “보지가 비어있어야 박아보지. 두년다 뭔놈의 풀들이 보지를 항상 막고있는지 뚫고 들어갈 수가 없네.” 진희엄마가 깔깔거리며 웃는다.
“내가 대줄까?” “엄마보지는 작아서 들어가지도 않아.” 내가 시큰둥해 한다.
“뒤로 대주면 되지...” “약올리지 마. 안 그래도 생좆 꼴려서 죽겠어. 마누라가 들이 있으면 뭐하나, 내 팔자야.” 진희엄마가 웃으면서 자지러진다.
선배가 전화를 넘겨받으며 자기 새마누라까지 먹으면 죽여버린단다. 난 저녁 7시에 석촌호수앞 갈비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화를 끊는다.
마누라들은 일주일치 잠을 한꺼번에 자는 것 같다. 깨우다 발길질 한번 당하고, 다시 깨우다 욕만 잔뜩 처먹고, 결국 저녁 6시가 되자, 옷만 원피스로 갈아입힌 채 모자 씌워서 양허리춤에 끼워서 들고 나온다.
모성은 잠보다 강한 모양이다. 진혁이와 미소를 본 두 여자는 언제 잠들었냐는 듯이 아이들의 뺨을 깨물고 뽀뽀하며 꽉 보듬어 안는다. 내가 살 차례인데 고기도 일인당 3인분씩 먹어치운다. 나도 똑같이 일주일 내내 못만났는데 엄마와 선배만 반가운 듯 이야기 꽃을 피운다. 씨발년들~...
진희엄마의 패션이 확 바뀌었다. 50살 넘은 아줌마가 꽉끼는 씨쓰루 반팔 블라우스에 젖가슴 아랫부분만 받쳐주는 브라자는, 블라우스 통해 젖꼭지를 보여준다. PINK라고 쓰여있는 꽉끼는 추리닝 반바지는 봄인데도 얇은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선배가 장난치며 반바지를 추켜올리자 선명한 도끼자국 옆으로 대음순을 보여준다.
“50 넘어서 남사스럽게...”라고 내가 핀잔을 주자 “이거봐라~”하며 선배가 진희엄마 배꼽에서 3가닥 금줄을 꺼낸다. “아~” 나의 입에서 부러움의 환성이 터진다. 난 그 금줄을 바로 알아본다. 내가 꿈에서도 마누라들에게 해주고 싶은 PIERCING이다. 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진희와 미영이를 툭툭 친다. 진희는 엄마의 금줄을 보며 ‘아휴~’하며 한숨을 쉬고, 미영이는 어리둥절해 한다.
“한번만 보자.” 내가 침을 삼키며 선배에게 부탁한다. “돈 내면...” 선배가 말하고 난 금줄에서 눈을 떼지 못한채 지갑을 꺼내 통째로 식탁위에 올려놓는다.
선배는 진희엄마를 들어 옆 식탁에 올려놓는다. 진희가 미소를 유모차에 태우고 진혁이보고 공원을 산책하라 내보낸다. 나와 미영이가 진희엄마 앞에 바짝 다가서고, 진혁이를 내보낸 진희가 방문을 닫으면서 우리 둘을 보고 고개를 가로 젖는다.
선배는 자랑스러운 듯이 진희엄마의 블라우스를 벗겨낸다. 적당한 젖꼭지에 앙증맞은 고리가 걸려있다. “언제 했어?“ 소독을 하는지 약냄새가 난다.
“언제지? 수요일인가?“ 하며 선배는 진희엄마의 반바지를 끌어내리고 ”아니, 화요일.“이라고 진희엄마가 정정한다. 클리토리스를 완벽하게 가로지르는 D링이 금줄에 묶여있다. 선배가 대음순을 완전히 뒤집어 자세히 보여준 피어싱은 오줌구멍을 관통하여 제법 깊이 박혀있다. 어느새 내 좆이 꼴리고, 그걸 알아챈 미영이가 내 좆을 바지 밖으로 꺼내 훑어대며 약올린다. ”좆꼴렸데요~ 좆꼴렸데요~“
난 정말로 피어싱한 여자들이 아름답다. 나신의 눈부심도 좋지만, 그 깨끗함에 걸려있는 피어싱의 앙증맞음도 너무 좋다. 선배가 진희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히고 진희엄마가 선배의 혀를 찾는다. 쩝쩝거리며 피어싱에 눈을 떼지 못한 나에게서 잔인하게도 선배는 진희엄마를 가져가 앉은 자세에서 보지에 좆을 밀어넣는다.
내 좆을 빨던 미영이 “해줄까?”하며 묻는다. “응.”하며 난 미영을 뒤집으며 원피스를 젖힌다. “잠깐만.” 미영이 다급하게 막더니 “오늘은 언니한테 해. 그동안 난 많이 했잖아.”하며 나에게서 떨어져 않는다. 난 진희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원피스를 젖힌다. “잠깐만.” 이번에는 진희가 막는다. 사실 진희로서는 나에게 보지 한번 대주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요새 보지좀 혹사시켰다고 자기에게 떠넘기는 미영이가 얄밉다. “나도 안돼. 미영이가 부인이니까 본처한테 가.”하며 나를 떠넘긴다. 진희가 내 좆을 미영이 엉덩이로 가져가고, 미영이가 내 좆을 붙잡고 다시 진희에게 밀어댄다. 두 여자가 옥신각신하는 사이 선배가 “야, 재균아. 이리와. 괜히 속썩지 말고 여기다 박아. 내가 한번 인심 쓴다.”하며 갈비 찍어먹던 참기름을 손가락으로 찍어 진희엄마의 똥구멍에 바른다. “나쁜 년들...” 나는 식탁을 디디며 건너편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