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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며칠을 지나고 석준 어머니가 오셔서 갔는데 집에 들어간 달구는 얼굴이 붉어진다.

석준 어머니는 은은하게 화장을 하고 하늘거리는 치마에다가 얇은 상의를 걸쳤는데

잘록한 허리가 잘 드러나고 상의 젖가슴은 출렁거리고 유두의 윤곽도 보였다.

들어가자 석준 어머니는 그의 품에 안겨 들며

[ 애인~~! 보고 싶었어~~! ]

달구는 가슴에 닿는 물컹한 감촉을 느끼며 도톰하고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입술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주는 석준 어머니와 부드럽고 감칠 맛 나는 키스를 한 달구는

소파에 앉아 석준 어머니를 품에 안았다.

[ 어머니~~!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이뿌신교~~? ]

[ 호호~~! 이뻐? 젊은 애인한테 이뻐 보이고 싶어서 꾸몄는데 괜찮아~~? ]

[ 예~~! 너무 좋은교~~! ]

[ 아줌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볼까~~?! ]

그러면서 둔부 밑으로 손을 넣어 그의 바지 앞을 잡아 보고는

[ 정말 좋은가 보다~~! 달구야~~! 아줌마 젖 만져 줘~~! ]

손을 이끌자 달구의 손에 얇은 옷을 사이에 대고 물컹하고 부푼 젖이 만져진다.

달구는 석준 어머니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만지고 주무르며

[ 노..노브라 차림이 엄청 야해 보이시는교~~! ]

[ 그래~~? 그럼 앞으로 달구하고 있을 때는 노브라도 있어야겠다~~! ]

석준 어머니는 눈웃음을 지으며 입맞춤을 한다.

 

소파에 앉아 있는 달구의 넓은 가슴에 등을 기대고 있는 석준 어머니는 얇은 치마를 입어

양쪽 둥그런 윤곽이 그대로 느껴지는 둔부를 움직여 달구의 바지 앞을 문질러 주었고

석준 어머니의 상의는 약간 위로 걷혀 올라가 몸매에 비해 풍만하면서 봉긋하고 탄력 있는

젖가슴 봉우리가 드러나 있고 달구는 양손으로 쓰다듬는다.

달구는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석준 어머니의 유방을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데 석준 어머니가

팔을 뒤로 돌려 그의 목에 두르며 속삭인다.

‘ 친구 엄마라 생각하지 말고 달구가 좋아하는 이쁜 가시내라 생각해~~! ‘

어머니도 할아버지에게 그런 말을 자주 하셨고 어느 정도 왜 그런지 이해를 하고 있는 달구는

양 젖가슴을 감싸 쥐고

‘ 어머니는 정말 이쁜 가시내인교~~! 젖도 이렇게 이쁘고 감촉도 좋고~~! ‘

‘ 하아~~! 정말~~? ‘

‘ 예~~! 저… 이 젖… 하…한 번 핥아 보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되는교…? ‘

‘ 하아~~! 핥아 보고 싶어~~? ‘

‘ 예~~! ‘

그러자 석준 어머니는 몸을 돌리더니 불룩한 젖가슴을 그의 얼굴 앞에 내밀어 준다.

‘ 핥아 봐~~! ‘

달구는 할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해 주는 것을 본 적이 있어 두툼한 입술로 젖무덤 여기저기

문지르자 석준 어머니가

‘ 하아~~! 다…달구야~~! 혀로…. 혀로 젖 핥아 봐~~! ‘

역시 그냥 보는 것과 실전은 달랐다.

달구는 석준이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혀를 내밀어 부드럽고 탱탱한 젖무덤을 핥자

석준 어머니는 상체를 꿈틀대면서 입에서 가는 비음이 흘러 나온다.

‘ 하아~~! 너무 좋아~~! ‘

달구는 석준 어머니의 반응에 용기를 얻어 혀로 여기저기 핥았고 하면서 점점 더 능숙해지는

자신을 깨달았다. 그는 둥근 젖무덤을 부드럽게 핥아 가다가 가운데 오똑 솟은 젖꼭지를

혀로 살짝 건드렸다.

‘ 아~으응~~! ‘

석준 어머니가 예민하게 반응을 했고 그는 석준 어머니의 반응을 살펴 가면서 핥았다.

그의 혀가 계속 유두를 건드리자 석준 어머니가 그를 보면서

‘ 하아~~! 다…달구야~~! 젖꼭지를 물고 빨아 줘~~! ‘

달구는 석준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는 자신의 여자의 젖꼭지를 물었다는 생각에 짜릿함이

온 몸으로 번져 온다.

 

석준 어머니의 인도와, 그녀의 반응을 살펴 가면서 젖가슴을 빠는 달구였고 석준 어머니도

이젠 달아오르고 흥분을 한다.

그렇게 한참 애무를 하고 입을 떼자 석준 어머니는 그의 품에 안겨 오면서 입술을 밀착해 온다.

입술이 떨어지고 달구가 석준 어머니의 출렁거리는 젖을 쓰다듬고 주무르자 석준 어머니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하고 그를 보며

‘ 달구… 가시내 젖 빨아 보는 건 처음이지…? ‘

‘ 예~~! 처음인교~~! 어떻게 아셨는교~~? ‘

‘ 원래 알고 있었지만… 그것 아니래도 처음엔 무척 서툴렀는데 뒤에는 너무 잘했어~~!

아줌마 기분, 너무나 좋았어~! 가시내 젖 빠니까 좋아~~? ‘

‘ 예~~! 너무 흥분되고 짜릿하고… 좋았는교~~! ‘

그런 달구에게 다시 입맞춤을 한 석준 어머니는 스스로 하늘거리는 치마를 조금 걷어 올렸고

탐스러우면서도 은밀해 보이는 듯한 하얀 허벅지가 드러났다.

달구의 손을 이끌어 대어 주며

‘ 쓰다듬어 줘~~! ‘

달구는 더 없이 부드럽고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가 보일 듯 말 듯

은밀한 유혹을 내 뿜었고 허벅지 뒤 쪽은 그 뒤 풍만한 둔부와 이어져 농염해 보였다.

 

달구의 품에서 한 동안 꿈틀거리고 달아 오르던 석준 어머니가

‘ 달구야~~! 일어서 봐~~! ‘

달구가 일어서자 석준 어머니는 그의 체육복 바지를 내렸고 몽둥이 같은 좆이 튀어 나오자

가녀린 손으로 잡아 쓰다듬는다. 손으로 감아 쥐고 쓰다듬고 만지다가 혀를 내밀어 핥는

석준 어머니… 짜르르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져 간다.

그러더니 입을 벌려 그의 좆을 물고를 얼굴을 앞뒤로 움직였으며 달구는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저절로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또한 석준 어머니가 머리를 움직여 가며

좆을 빨아 주는 그 모습만으로 엄청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그렇게 움직이던 석준 어머니는 잠시 입을 떼고는

‘ 이제 달구가 움직여 봐~~! 아줌마는 가만 있을 테니… ‘

다시 좆을 물자 달구는 무슨 뜻인지 알고는 곧 허리를 움직였고 그의 좆은 가만히 있는

석준 어머니의 입 안을 드나들었다.

자신이 능동적으로 움직여 석준 어머니의 입에 좆을 드나들게 하는 달구는 그 쾌감과 흥분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오래 버티게 된 달구는 한참 동안 그렇게 석준 어머니의

입 안에 좆을 들락거렸고 나중에 입 안에다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다.

석준 어머니는 입을 벌려 입 안에 든 정액을 그에게 보여 주더니 꿀꺽 하고 삼킨다.

 

석준 어머니는 그의 품에 안겨 가슴을 쓰다듬으며

‘ 아줌마 입에 자지를 넣어 들락거리니 좋았어? ‘

‘ 예… 차…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는교… 예전에는 여자 입에 자지를 넣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이렇게 어머니 입에 넣고 움직이니… ‘

석준 어머니는 입맞춤을 하고 눈웃음을 지으며

‘ 전에 얘기 했잖아~~! 남자 자지 빠는 거 싫어하는 여자 별로 없어~~!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고 살 걸~~?! 남자가 가시내를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을 거고… ‘

‘ 정말 제가 어머니는 가시내로 생각해도 되는교? ‘

‘ 응~~! 당연하지~~! ‘

그러자 달구는 일어서더니 다시 좆을 석준 어머니의 입에 대어 주며

‘ 어머니~~! 다시 한 번 더 입을 벌려 보이소~~! ‘

달구의 말에 석준 어머니는 눈웃음을 지으며 입을 벌려고 벌어진 입 안으로 그의 좆이

다시 박혀 들었다.

석준이 어머니와의 몰래 만남은 늘, 언제나 가슴이 떨리고 살이 떨린다.

그러면서 달구는 자신이 어른이 된 듯 한 기분이 든다.

 

한편…

달구가 석준 어머니와 같이 있다가 집을 나왔을 때 석준이는 이모 집에 가 있었다.

특별반 자습이 선생님들이 일이 있어 취소가 되어 일찍 나온 석준은 이모한테 간 것이다.

 

소파에 앉아 있는 석준의 손은 이모의 상의 안으로 들어가 젖을 만지고 있었다.

부드럽고 물컹한 젖을 만지면서

‘ 이모… 이모 젖이 혜영이 젖보다 더 큰 것 같아~~! 그리고 젖꼭지도 더 크고… ‘

‘ 이모는 애도 낳았잖아. 그리고 이모부가 많이 빨아 줬고… 혜영이 젖 빨아 봤지~~? ‘

‘ 응~~! ‘

‘ 자주 빨아 줘~~! 여자는 젖 빨아 주면 좋아해~~! 혜영이도 좋아하지…? ‘

‘ 응~~! 근데 젖꼭지가 색깔이 진해질까 봐 걱정하는겨~~! ‘

‘ 호호~~! 별 걱정은~~! 석준아…. 이모 젖 빨아 볼래~~? ‘

‘ 그…그러다 이모부가 아시면… ‘

‘ 이모부 모르게 하면 되잖아~~! ‘

그러면서 이모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드러난 젖을 석준의 입에 대어 주었고 석준은 입을

벌려 이모의 젖을 빨았다. 석준은 이모의 젖을 핥은 후에 물고 빨았으며 이모는

‘ 어머~~! 우리 석준이 젖 잘 빠네~~?! 혜영이 젖 많이 빨아 봤나 봐… 이모 젖 맛 좋아? ‘

석준은 빨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잠시 입을 떼고는

‘ 이모 젖 빨기 너무 좋은겨~~! 맛있고~~! 내가 빨아 줘도 이모 기분 좋아~~? ‘

‘ 그러엄~~! 네가 빨아 주니 너무 기분 좋아~~! ‘

그러면서 이모는 손을 석준의 바지 안에 넣어 그의 좆을 만지며

‘ 우리 석준이… 어릴 때 조그마한 고추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몰라~~! ‘

석준은 이모의 손길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이모 젖을 빤다.

 

이모는 젖을 빠는 석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 이뻐 죽겠어~~! 어린 애가 이렇게 커서 이모 젖도 빨아 주고… ‘

‘ 쭙쭙~~! 그…근데 이렇게 이모 젖을 빨아도 되는 거야~~? ‘

‘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조카가 이모 젖 빠는 경우는 많아~~! 걱정 마~~! 이모 젖 이뻐~~? ‘

‘ 응~~! 이쁘고… 부드럽고 맛있는겨~~! ‘

‘ 혜영이 젖보다 더~~? ‘

‘ 응~~! 훨씬 더 맛있어~~! ‘

그러면서 석준은 농염한 이모의 젖을 빨아 댄다.

 

서로 남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시간은 흐르고 역사는 진행된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된 게 엊그제 같은 벌써 한 해가 다 흘러 가는 것 같았다.

기말고사까지 치고 나니 얼마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

석준이는 혜영이와 섹스를 했고 그 사실을 달구와 덕진이한테도 말하여 둘은 공식적으로

사귀는 것이 되었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데서 엉뚱한 일이 터졌다.

같이 모여 노는데 덕진이 얼굴이 어두워 보였다.

[ 야 임마! 너… 무슨 걱정 있는겨?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두워? ]

물음에도 대답을 하지 않다가

[ 야… 석준이 너는 혜영이하고 하면서 임신 걱정 안 되는겨…? ]

[ 하하… 짜식! 어리기는… 임마! 배란기에 맞추지.. 그리고 배란기에는 콘돔 쓰고…

그 정도야 기본 상식 아녀~~? 하긴 뭐 배란기가 뭔지 알겠어? 근데 그건 왜 묻는겨…? ]

그러자 망설이던 덕진이가

[ 내가 큰 아버지 집에 살잖아… 여대생인 사촌 누나도 있고… ]

[ 그랬는겨… 근데 그게 왜…? ]

[ 시…실은 여대생인 누나하고 친해졌고… 어쩌다 보니 해 버렸는겨… ]

[ 뭐…뭐여? 이 시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더니…. 그런데…? ]

[ 다른 때는 큰 걱정 없었는데 며칠 전에 했을 때 안에 쌌는데 누나가 배란기인지 아닌지

 정확히 구분이 안된다며 걱정 했고 나도 혹시 임신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서… ]

[ 짜식…! 하여튼 재는 저질러서… 괜찮을 거여 임마! ]

석준이가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 근데 어쩌다가 사촌 누나하고 그렇게 된겨? ]

[ 그게…. 한 집에 살다 보니 자꾸 부딪히게 되고… 그렇다 보니 못 볼 것도 보게 되었는겨…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졌어. 난 누나 젖도 만져 보고 누나는 내 좆도 만져 보고… 누나도

남자 친구가 없으니 궁금한 것 같았어… 그렇게 지내다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누나가

올라타라고 해서 올라 타 그렇게 된겨… 그 뒤부터는 눈치 봐 가면서 누나하고 했고… ]

[ 햐~~! 하여튼… 그러고 보니 제일 한심한 놈이 달구네…! 달구 넌 기다려 봐라.

 혜영이한테 이야기 해서 가시내 하나 소개해 주라고 할 테니…. ]

[ 됐는겨 임마! ]

[ 덕진아… 근데 네 누나… 아다였어? ]

[ 응… 처음 할 때 피가 나더라구… ]

[ 네 사촌 누나도 엄청 순진했구만… 여대생2학년이 아다라니… 근데…너 사촌 누나이고

연상인데… 괜찮았는겨? ]

[ 뭐가…? ]

[ 나이 들어 보이지 않았는가 말이여…? ]

[ 전혀…. ]

[ 하긴… 아랫도리에 나이가 무슨 필요가 있는겨… ]

석준이가 말하자 달구는 문득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떠 오른다.

 

친구들이 놀다가 가고 한 시간 정도 지나 이모가 찾아 왔다.

[ 친구들은 다 갔어? ]

[ 응~~! 근데 이모가 이 추운 날 어쩐 일인교~~? ]

그 말에 이모는 눈웃음을 짓고는 속삭인다.

‘ 어쩐 일이긴~~! 사랑하는 조카에게 보지 대 주러 왔지~~! ‘

석준이는 곧 이모와 함께 방으로 들어 갔다.

 

이불 안에서 이모의 보지 안에 좆을 집어 넣은 채 석준이는 덕진의 일을 말했다.

그러자 이모가 질로 그의 자지를 조여 주며

‘ 그런 일 많아~~! 친 누나, 동생 사이에도 많은데…. 그리고 우리도 이모하고 조카 사이 아니면

이렇게 되었겠니…? ‘

‘ 생각해 보니 그렇네…. ‘

‘ 그래~~! 그러니까 언니가 우리 이러는 걸 알고도 가만히 있지… ‘

‘ 응…? 어…어머니가 아시는겨? ‘

‘ 응… 저 번에 내가 너한테 보지 대 주고 있을 때 언니가 집에 왔었나 봐.

그러다가 우리 둘이 그러는 거 보고 그냥 나갔대… ‘

석준이 얼굴을 붉히며

‘ 그…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겨? ‘

‘ 이모가 네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어~~! 귀한 아들 꼬셔서 재미 본다고… ‘

‘ 그…그래서…? ‘

이모는 눈웃음을 지으며 입맞춤을 하더니

‘ 그리고는 이미 그렇게 된 거…. 석준이 너한테 많이 가르쳐 주래. 혜영이하고 씹 할 때

 능숙하게 잘 할 수 있도록~~! ‘

‘ 지…진짜…? ‘

‘ 응~~!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보지 대 줄 때 귀한 아들이니까 즐겁게 해 주라고~~! ‘

그리고는 이불을 걷고 이모는 반듯하게 눕는다.

 

석준은 혜영이보다 더 농염해 보이는 이모의 육체를 쓰다듬고 만지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

그의 길다란 좆은 이모의 질을 드나들었고 깊게 박혀 든다.

이모는 허벅지를 벌리고 그의 등을 잡아 둔부를 들썩거리면서

‘ 하아 하아~~! 서…석준이 네 좆이 이모 자궁까지 닿는 것 같아~~! 이모부 좆은 한 번도

닿은 적이 없던 자궁까지~~! ‘

‘ 이…이모 조…좋아~~? ‘

‘ 응~~! 너무 좋아~~! 석준이 너도 이모하고 씹 하는 거 좋아~~? ‘

‘ 응~~! 너무 좋은겨~~! 이…이모 보지가 혜영이보다 더 잘 조여 주는 것 같어~~! ‘

‘ 아흑~~! 혜…혜영이도 씹을 많이 해 주면 나중에 잘 조여 줄 거야~~! 이모도 처음에는

그랬어~~! 하아 하아~~! 서…석준이 네가 이모부보다 더 잘 해~~! ‘

석준이는 농염한 이모의 위에서 움직이며 짜릿한 쾌감과 흥분을 맛 본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이제 며칠 후면 새해가 되는 날…

석준이와 덕진이는 방학이 되어 집에 갔고 부산으로 이사 온 달구만 남았다.

어떻게 보면 나만 허빵이여…

덕진이까지 그럴 줄 어떻게 알았는겨….

그러던 차에 석준이 어머니에게서 연락이 왔고 석준이 집으로 찾아 갔다.

[ 서…석준이도 집에 갔는데 어쩐 일이신교? ]

[ 부산에 볼 일이 있다고 왔지~~! 내가 뭐 아들 아니면 부산 올 일 없겠어?

 내 애인도 부산에 있는데~~! ]

[ 하하…. ]

달구는 기분 좋게 웃는다.

 

방 두 개 중에 석준이가 큰 방에 묵고 작은 방은 어머니가 쓰신다.

어머니가 쓰시는 방은 여자의 향기가 가득했고 그 침대 위 이불 안에서

달구는 석준 어머니와 같이 발가벗고 끌어 안아 애무를 했다.

이불 안에서 더 없이 부드럽고 매끈한 살결, 또한 탱탱하고 부푼 유방과 풍만한 둔부의 육체를

탐해 가는 달구의 손길에 석준 어머니는 이불 안에서 꿈틀거렸다.

정신 없이 핥고 빨면서 탐해 가던 달구는 문득 얼굴을 붉히며

‘ 제…제가 너무 엉큼하게 어머니를 탐하는 거 같은교~~! ‘

석준 어머니는 입맞춤을 하고 눈웃음을 지으면서

‘ 이불 안에 같이 있으면서 엉큼하게 탐해 주지 않으면 그건 가시내에 대한 실례야~~!

 난 달구가 눈이 벌개서 아줌마한테 달려 드는 게 너무 좋아~~! ‘

그러면서 이불을 걷는 석준 어머니… 방안은 보일러가 잘 되어 있어 따뜻하다.

이쁜 얼굴에다가 불룩하고 탱탱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 아래 넓은 골반과 풍만한 둔부…

그리고 소담하게 난 보지털과 불룩한 두덩… 그 사이의 붉은 속살이 부끄럽게 내밀고 있다.

‘ 하아~~! 달구야… 아줌마 이쁜 가시내야? ‘

‘ 예~~! 엄청 이쁜 가시내인교~~! ‘

‘ 하아~~! 아줌마 보면 꼴려~~? ‘

‘ 예~~! 어머니를 볼 때마다 꼴려 죽겠는교~~! ‘

‘ 하아~~! 보지 만져 줘~~! ‘

이렇게 석준 어머니가 보지를 만지게 해 준 것은 늦가을 정도였을 것이다.

 

소담하게 난 보지털을 쓰다듬는 달구는 흥분이 차 올랐고 두덩을 쓰다듬는 손바닥에는

가운데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마저 느껴진다.

어둠 속에서 어머니의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져 보는 것은 석준 어머니가

처음이었다.

달구는 석준 어머니의 보지를 쓰다듬고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벌려 보니 깊은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실룩거리는 모습이 더 없이 야해 보였다.

달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석준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얼굴에

껄떡거리는 좆을 갖다 대니 석준 어머니는 뜨거운 눈으로 그를 올려다 보며

‘ 하아~~! 오늘은 안 빨아 줄 거야~~! ‘

‘ …… ? ‘

달구는 석준 어머니의 말에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니 그녀는 달구가 만지고 있는

보지를 손으로 스스로 벌리며

‘ 오늘은 안 빨아 주고…. 오늘은 여기 구멍으로 달구 자지 받아 줄게~~! ‘

‘ 어…어머니…!! ‘

‘ 하아~~!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오늘 아줌마 보지 따 먹게 해 줄게~~! 그 동안 아줌마

보지 따 먹고 싶었지~~? ‘

그 말에 달구는 얼굴이 벌개졌고 석준 어머니는 허벅지를 더 벌려 주며

‘ 오늘 한 번 가시내 보지 따 먹어 봐~~! 상상만 하면서 딸 치지 말고… ‘

‘ 예? 예….. ‘

석준 어머니는 그의 커다란 좆을 손으로 잡고 만져 주며

‘ 이 큰 자지로 아줌마 보지 구멍에 박아 봐~~! ‘

달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활짝 벌어진 질에 자신의 귀두가 밀착되고 힘이 가해지자 서서히 뚫고 들어 가는 그 모습에,

그리고 좆에 와 닿는 질벽의 감촉에 달구는 진저리가 쳐질 정도였다.

‘ 으~~~! ‘

‘ 아흑~~! ‘

달구도, 석준 어머니도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석준 어머니의 손에, 입에 의해 단련이 많이 되었던 달구이지만 석준 어머니의 보지 구멍이

주는 감촉과 쾌감은 그 이상이었다.

좀 더 힘을 가하자 마침내 그의 좆은 석준 어머니의 보지 구멍에 말뚝처럼 박혀 들었고

상체를 약간 들어 그 모습을 본 석준 어머니는 붉어진 얼굴로 그를 보며

‘ 다…달구야~~! 네…네 자지 너무 커~~! 터..터질 것 같아~~! ‘

‘ 으~~! 저…저는 싸…쌀 것 같은교~~! ‘

석준 어머니의 질이 압박하며 조여오는 그 감촉에 머리끝이 삐죽거린다.

첫 경험의 흥분과 쾌감은 그 무엇으로도 비견될 수 없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달구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았으며 석준 어머니의 질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조이면 그의 좆은 안에서 꿈틀대면서 팽창한다.

달구는 그러면서 탱탱하고 물컹한 석준 어머니의 젖을 주물렀고 석준 어머니는 허벅지를

더 벌리고서 그의 등을 당기며

‘ 하아 하아~~! 이…이제 쑤…쑤셔 봐~~! ‘

달구는 그녀의 말대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좆이 드나들면서 질벽에 마찰이

되어 온 몸으로 퍼져 가는 쾌감을 맛 봤다. 석준 어머니의 입도 엄청난 쾌감이었는데 이는

그보다 훨씬 더 했고 또한 고등학생인 자신이 어른의 보지, 그것도 친구 어머니의 보지를

이렇게 박는다는 데에 대한 생각도 흥분을 고조시켰다.

‘ 아흑~~! 다…달구야~~! ‘

‘ 으~~! 어…어머니요~~! ‘

‘ 아흑~~! 가…가시내 보지 맛 보니 어때~~? ‘

‘ 미….미칠 것 같은교~~! 으~~~! ‘

‘ 아흑~~! 나…나도 그래~~! ‘

달구는 나름대로의 본능과 석준 어머니의 리드로 움직였고 차 오르는 흥분과 쾌감을

참으면서 석준 어머니에게로 파고 들었다.

하지만 처음이었고 폭풍처럼 밀려 오는 쾌감에 더 이상 참지 못한 달구는 몇 분만에 그만

싸고 말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지나 다시 좆이 팽창한 달구는 석준의 어머니 보지에 다시 삽입하여서는

엉덩이를 움직였고 석준이 어머니도 이젠 그의 움직임에 맞춰 둔부를 들썩거렸다.

뿌적 뿌적 뿌적~~~!

이젠 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애액이 마찰되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렸으며 달구는 그 소리에

더욱 흥분이 치솟아 오르며 허리를 움직이며 쾌감을 맛 봤다.

이…이러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어머니를 올라 타셨지…

또한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석준의 어머니가 젖가슴을 출렁거리고 둔부를 튕겨 보조를 맞춰 주는

것도 쾌감을 느끼게 하고 남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 아흑~~! 다…달구야! 이…입하고 보지 구멍하고 어…어떤 게 더 좋아~~? ‘

‘ 으~~! 두…둘 다 좋은디 보…보지 구멍이 더 좋은 것 같은교~~! ‘

‘ 아흑~~! 가…가시내 보지 구멍 박는 거 조…좋아~~? ‘

‘ 예~~! 미..미칠 정도로 좋은교~~! ‘

달구는 신음을 내고 어느 정도 강약을 조절하면서 움직였고 끊임없이 솟아 오르는 쾌감을

맛 보며 첫 경험을 했다.

 

두 번째는 제법 긴 시간 동안 관계를 했고 체면치레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석준 어머니가

그의 등을 꼬옥 껴 안으며 속삭였다.

‘ 하아~~! 달구 너 대단하다~~! 아줌마 죽는 줄 알았어~~! ‘

‘ 너…너무 짧게 했지 않은교? ‘

‘ 아~니~~! 두 번째는 지금도 석준이 아버지가 해 주는 시간 정도 돼~~! 대단한 거야~~! ‘

‘ 그…그런교? ‘

‘ 응~~! 하아~~! 안아 줘~~! ‘

달구가 석준 어머니를 안자 그녀는 그의 품 안 깊숙이 안겨 들며

‘ 하아~! 달구야~~! 아줌마하고 씹하니 좋았어~~? ‘

‘ 예~! 엄청 좋았는교~~! 세…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좋은 적은 처음이었는교~~! ‘

그러자 석준 어머니는 땀에 묻은 그의 머리카락을 빗겨 주며

‘ 아줌마도 좋았어~~! 가시내하고 씹 하니 좋지~~? ‘

‘ 예~~! 어머니는요? ‘

‘ 당연히 가시내도 씹 하는 거 좋아해~~! 근데 아줌마… 지금까지 석준이 아버지하고 씹을

많이 해 봤지만 오늘만큼 좋은 적은 없었어~~! ‘

그러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그의 좆을 만지면서

‘ 이 굵고 커다란 자지… 아줌마 입에도, 보지에도 정액을 쌌으니 달구… 아줌마 애인 맞지? ‘

‘ 예~~! 전 어머니 애인인교~~! ‘

쪼~옥~~ 석준 어머니가 입맞춤을 하더니

‘ 너무 이뻐 죽겠어~~! 하아~~! 앞으로 달구하고 둘이만 있을 때는 달구가 원하면 언제든

아줌마가 보지 대 줄게~~! ‘

‘ 지…진짜인교? ‘

‘ 응~~! 난 물론 석준이 아버지 가시내지만…이젠 달구 가시내도 되었어~~! 네 가시내니까

 네 맘대로 해도 돼~~! ‘

달구는 석준 어머니의 말에 가슴이 벌렁거렸다.

이젠 석준이 어머니를 내 맘대로 해도 된다니… 할아버지가 어머니를 맘대로 하듯이 해도

된단 말인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달구가 석준 어머니를 올라 탔다.

‘ 어머~~?! 또…? ‘

‘ 어머니는 제 가시내니까 제 맘대로 해도 된다고 안 하셨는교~~? ‘

‘ 어머~! 하아~~! ‘

석준 어머니는 달뜬 비음을 흘리면서 허벅지를 벌려 주었고 그의 커다란 좆은

다시 그녀의 질 속에 박혀 들었고 조여 드는 압박감이 느껴진다.

‘ 으~~! 어…어머니…. 어…엄청 조이는교~~! ‘

‘ 하아 하아~~! 아…아줌마 보지 구멍이 달구 네 자지에 따 먹히는 게 너무 좋은가 봐~!

이…이래서 오늘 부산에 오고 싶었나 봐~! 오…오늘 아침에 다른 날과 달리 네 자지가

생각나면서 아줌마 보지가 얼마나 벌렁거리던지~~! ‘

석준 어머니는 둔부에 힘을 가해 더욱 그의 좆을 조여 주었고 달구는 끊어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힘을 주어 좆을 팽창시켰다.

‘ 하아 하아~~! 다…달구 너… 아줌마 놔 두고 다른 가시내 만나면 안돼~~! 알았지…? ‘

‘ 제…제가 어디서 다른 가시내를 만나겠는교~~! ‘

달구는 그러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또 다시 방안에는 뜨거운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석준이 어머니와의 섹스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것 같은 기분이었고 날아갈 것 같았는데

한편으로는 혹시나 석준이나 석준이 아버지가 알면 어떻게 될까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석준이 어머니가 그런 건 제대로 단도리를 하시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몇 번이나 석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정액을 쌌는데도 헤어지니 또 생각이 난다.

그러면서 석준의 어머니가 친구 어머니가 아니라 한 여자로서 자신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달구였다.

 

새해가 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설이 되었다. 올해는 설이 빨랐다.

친척분들도 모두 오셨으며 차례를 지냈다.

어머니는 어느 때보다 곱게 옷을 차려 입었는데 은근하게 몸매의 굴곡이 드러난 모습이었고

이미 석준이 어머니를 경험한 달구가 보기에 어머니에게서 염기가 흘러 나오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할아버지한테도 잘 하시고 또 작은 아버지에게도 친절하게 대하시는데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을 때 애교를 보이기도 한다.

작은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작은 어머니는 이쁘시고 귀염이 많은데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는 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살갑게 구신다.

 

설을 세고 나서 이틀 정도 뒤…

아버지는 명절을 보내신 후 식당에 나가셨고 할아버지는 지물포점에 나가 안 계셨다.

명구는 오랜만에 오신, 부산에 계신 고모님이 데리고 가셨다.

달구는 친구들과 논다고 나왔는데 추운 날에 딱히 놀 데도 없고 석준이나 덕진이도

집에 가 있기에 할 일이 없어 점심 시간이 좀 지나 집에 왔다.

그런데 집 앞에 작은 아버지 차가 있는 것을 보고 조심해서 들어간 달구…

작은 아버지가 오셔서 어머니하고 같이 있으면 밥도 제대로 못 먹는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안방을 슬쩍 훔쳐 보고는 얼굴이 붉어졌다.

 

안방에서 작은 아버지는 소파에 앉아 있고 그 앞에서 어머니는 바닥에 앉아 작은 아버지의

거무튀튀한 좆을 빨고 있는데… 달구가 어머니가 저렇게 붉은 립스틱을 바른 것을 처음 봤다.

어머니는 입술에 붉은 립스틱을 발랐는데 아마도 종이에 대고 찍으면 그대로 찍힐 것 같은

립스틱이었으며 그런 입술을 한 채로 작은 아버지의 좆을 빨아 주고 있었다.

어머니는 몇 번 얼굴을 움직여 빨다가 입에서 좆을 빼내고 눈을 곱게 흘기면서

‘ 서방님~~! 형수한테 이렇게 붉은 립스틱을 바르게 하여 좆 빠는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

‘ 하하~~! 응~~! 형수가 붉은 입술로 좆 빠는 거 보고 싶었는겨~~! ‘

‘ 짓궂기는~~!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서방님 좆 빠니까 내가 야한 년이 된 것 같잖아~! ‘

‘ 하하~~! 원래 형수는 야한 여자였는겨~~! 옛날부터 걷는 거 하나만 봐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걷는 모습을 얼마나 야하고 꼴렸는데~~! ‘

‘ 어머머~~?! 시동생이 형수 엉덩이를 보고 꼴리기나 하고~~! 그럼 형수 젖도 보고 보지 두덩도

몰래 훔쳐 보면서 이 자지를 껄떡거렸겠네~~?! ‘

‘ 응~~! 특히 언제 한번은… 명구를 낳고 나서였나…?! 약간 작아 몸에 밀착된 몸빼를 입고

있는데 보지 두덩이 그대로 표시나 얼마나 꼴렸었는겨~~! ‘

‘ 하아~~! 그 때 몸빼 바지가 좀 작아서… 그게 그렇게 야하고 꼴려 보였어? ‘

‘ 형수가 입고 형님 앞에 보여 줘 봐~~! 안 꼴리는지~~! 그 때부터 붉은 립스틱을 칠한

 모습으로 형수한테 좆 빨게 시키고 싶었단 말여~~! ‘

‘ 흐으응~~! 내가 뭐 붉은 입술로 야하게 이 집안 남자들 좆 빨아 주는 여자인가~~! ‘

‘ 맞아~~! 형수는 우리 집안 남자들 좆 빨아 주는 여자야~! 싫은겨~~? ‘

‘ 싫기는~~! ‘

그러면서 어머니는 다시 붉은 입술을 벌려 작은 아버지의 좆을 빨기 시작했고 몰래 보는

달구에게도 그 모습이 요염해 보이는데 작은 아버지는 어떨까 싶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작은 아버지는 각각 어머니를 다루는 방식이 달랐고

어머니는 그런 방식에 달아오르고 더 흥분하는 것 같았다.

 

작은 아버지는 야하고 약간은 거칠게 어머니를 대했다.

그런데 그런 작은 아버지의 행위에 어머니는 더욱 더 흥분하는 것 같았다.

작은 아버지의 좆을 실컷 빨고 난 어머니가 작은 품에 안기며

‘ 서방님~~! 형수를 야한 년으로 만들어 줘~! 나, 야한 년 되고 싶어~! ‘

‘ 하하…정말~~? ‘

‘ 응~~! 서방님이 날 야한 년으로 만들어 주면 서방님한테는 항상 야한 년이 될게~! ‘

‘ 더 야하게 되면 시동생인 나는 수컷이 되게~~? ‘

그 말에 어머니는 눈웃음을 치면서

‘ 어차피 서방님은 형수를 수컷의 눈으로 보고 이렇게 내 수컷이 되었잖아? ‘

‘ 하하… 그건 그렇지… 형수~~! 형수 보지 빨고 싶은겨~~! ‘

그러자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며

‘ 하아~~! 형수 보지 빨고 싶으면 빨아~~! ‘

쾌락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어머니였다.

 

그런데 다음 날 저녁…

할아버지도 지물포점에서 오셨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어머니는 어제 작은 아버지가

말한 모습이었다. 몸에 밀착된 몸빼 바지를 입어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의 양쪽이 선명하고

가운데 보지 두덩이 불룩했으며 어떻게 하면 가운데 갈라진 계곡의 윤곽까지 보였다.

예전 어릴 때야 어머니가 그런 옷을 입던 말던 아무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제 좀 크고 또 남녀간의 일을 알다 보니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특히 보지 두덩이 볼록하게 보이는 것이란…

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자 약간 얼굴이 붉어졌고 아래를 보니 할아버지의 바지

앞이 불룩해졌다. 어머니는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만족한 웃음을 띠었고….

식사를 할 때는 거의 자리가 정해져 있었다.

달구가 명구와 나란히 앉고 맞은 편에는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앉으셨다.

식사를 하는 동안 눈치를 보니 할아버지는 탁자 밑에서 어머니의 보지 두덩을 만지고 계셨고

어머니는 다리를 벌려 할아버지가 만지시기 좋은 자세를 취해 주고 있었다.

 

식사가 끝나고 어머니는 할아버지와 상의할 일이 있다며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셔서

한동안 계셨다. 그리고 나올 때는 얼굴에 홍조가 든 모습이었다.

 

석준이와 덕진이가 다시 부산으로 오니 심심하지 않아 좋았다.

오랜만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 덕진이 너는 왜 이리 빨리 왔는겨? ]

[ 공부하러… ]

[ 공부는 무슨… 솔직히 불어 봐~~! ]

그러자 덕진이 머리를 긁적거리며

[ 그게… 누나가 빨리 오라고 해서…. ]

[ 야~~! 덕진이 능력 있는겨~~?! ]

[ 맞는겨~~! 사촌 누나가 얼마나 덕진이 좆이 그리웠으면 그랬겼는겨~~! ]

[ 야! 이 시키들이… ]

[ 하하…. ]

세 명 중에 한 명을 골리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