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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이야기를 하려고한다 내 이름은 민석이 아주 순진하고 평범했던 

아이가 이렇게 되다니... 나의 경험은 중2때부터 시작이된다. 그때 우리 집

에 전세로 살던 고등하교 미술선생님이 있었다. 남편은 사업을하다 말아먹

고 트럭운전을 하다가 1년전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병원 에 입원해

있고 딸아이가 있었는데 나와 같은학년으로 xxx여중에 다니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하교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그집 부엌에서 물소리가 나서 문틈

으로 살며시 엿보 앗더니 그선생님의 검은 보지털이 보이는것이었다. 너무

나도 떨려서 그만 문고리를 잡고 말았다. 

그러자 안에서 "누구야!" 나는 너무나 순진건지 아니면 무엇을 바란건지 그

만 그자리에 얼어붙어서"예"하고 대답을 하고 말았다. 잠시후 그선생님이 

훤히 비치는 원피스를 입고 나오면서 "아! 너 주인집 아들이구나 " 하면서 

들어어라고 하였다. 나는 그집방으로 들어가 그선생님과 마주 앉게 되었다.

그선생님이"너 뭘봤니" 

"예 그러니까.... 선생님 벗은모습...."

"그러니까? 내 알몸을 봤다이거지"

"........"

"내 벗은모습이 그렇게 보고싶었니?"

"그게 아니고 지나가다가 물소리가나서...."

"너 몇학년이니?"

"중하교 2학년이요"

"아 우리 성애하고 같은 나이구나"

"지금 사춘기니 궁굼하겠구나"

".........."

"그래 그렇게 여자가 궁금하니."

"예........ 선생님"

"애 선생님 이라고 그러지 말고 인숙이아줌마라고 불러"

"네"

"그래 여자 어디가 궁굼한데"

"그러니까 여자 벗은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디가 그렇게 보고 싶은데"

아주 작은 목소리로 ".........거기가..."

"거기가 어딘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선생님이 왜이러나 

"인숙이 아줌마 보.....지...."

"그럼 그렇게 말해야지" 

아줌마는 "여기가 보고 싶단말이지"하면서 손으로 치마를 약간 드는것이었

다. 그런데 아까 급하게 옷을 입었는지 검은 숲이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얼굴을 그 아줌마으리 다리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다리늘 오무리는것이었다. 나는 그대로 얼굴을 들어 그

아줌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이었더니 "왜 만지고 싶어 " 

나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네"하고 대답을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그럼 조금만 "하면서 다시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을하기 시작하

였다. 보지털을 헤지고 보니 아주 빨간 조갯살이 보였다 너무 흥분한 나머

지 손으로 보지르 좌우 로 벌려보고 입으로 빨아보고 장나감 다루듯이 손가

락으로 구멍을 마구 쑤시자 그녀는 그러면 구멍안이 상처가 난다면서 살살 

하라고 하면서 내 바지를 벗겼다.그러자 크게 텐트를 친 펜티가 나왔다. 

그녀가 다시 내 펜티를 내리자 굵고 긴 내자지가 툭튀어 나오느것이었다. 

나는 시원했다 갑갑한 펜티 안에서 너무나 아프게 꼴려 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놀란눈으로 내 자지를 보면서 자기 남편보다 두배는 크고 굵다로 하

면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입으로 가져가는것이아닌가. 내자지에 

그녀 입이 닿자 나는 움찔 놀라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말을했다. 

'이상하게 내자지가 큰건지 또래 아이들보다 3배는 크고 같이 목욕가서 본 

아버지 자지보다 커서 대중목욕탕에 가지않는다고' 말했다 내 자지는 아직 

어린나인데도 길이가 18cm 가 약 간넘었고 굵기도 지름이 3cm 가 넘었다. 

그러자 그녀는 남자는 큰게 좋은거라면서 내자지를 입안에 넣더니 혀로 돌

리면서 빨기시작 하였다.

"쭙쭙...음음 너무커서 입에 다 안들어가"

나는 갑자기 자지가 찌릿찌릿 하면서 쌀거같았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그러자 아줌마는 "그래 싸 내가 먹어줄계"

"아! 으..."

나는 그녀의 입안에 좇물을 싸기 시작했다. 양도 많이 쌌지만 내자지가 커

서 좇물이 그녀의 입가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좇물을 그대

로 다 삼키고는 "자 이젠 민석이가 나를 긴분좋게 해줄차래야"하면서 보지

를 내 입에 갔다 대었다. 나는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 더 쎄게 혀넣어봐"

나는 혀를 깊이 짚어 넣었다. 그녀는 다시 꼴린 내자지를 잡고 딸을 치기시

작했다.

"아 이제 넣어줘"

나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살살 문질렀다. 

"아 아흑 그러지말고 빨리 넣어줘"

나는 자지를 하번에 뿌리 끝까지 쑤셔넣었다. 

"악 너무커서 보지가 꽉차는 것 같아'

나는 아주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수걱수걱 푹푹"

"아흑 아.... 천천히 네 좇이 너무커서 아퍼" 

".......으..알았어...가만히 있어봐."

나는 어느틈엔가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에 닿

아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 

"아..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아////..."

"아 아흐흑 세게. 세게."

"수걱수걱 퍽퍽 푹"

"으 쌀것같아."

"그래 아아 아흑 나두 돼....아!"

나는 그녀의 자궁 깊숙 사정을했다.그리고 수그러든 내자지를 빼자 그녀의 

보지에서 내좇물과 그녀의 액이 흐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한숨을 도리고 

내자지를 입으로 깨긋아 닦아주면서 "어때니 ?"

"응 아주 좋았어 아줌마를 사랑할것같아."

그러자 그녀는 내 입술을덥치더니 혀를 내 입안 깊이넣어 내 혀를 빨기시작

했다. 나는 키스를 처음 해보는 것이지만 본는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 그런후 우리는 그녀의 부엌에서 같이 샤워를 했다. 

"아줌마 사랑해"

"민석아 나도 사랑해 ...."

"남편이 저렇게 된후 민석이가 우리 문앞을 지나갈때마다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크고 단단 해 보여서 벌써부터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저두 집에서 가끔 아줌마 생각하면서 딸을쳤다" 

"그래 그럼 이젠 그럴때마다 아줌마를 찾아와 알았지"

"알았어요"

나는 샤워를 끝마치고 옷을 입고 나와서 내방으로 왔다.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정말 죽였다. 내가 생각만 하던일이 실제로 이루어지다니 그것도 옆

방 예쁜선생님을 먹다니.... 이런생각을 하다가 나는 잠이들었는지 어머니

가 저녁을 먹으라는 소리에 깨었다. 아까 일이 꿈만 같았다. 나는 저녁을 

먹으러 나가보니 시골 큰집 사촌누나가 와 있었다. 

"누나 언제 왔어"

"응 아까"

"와서 보니까 너 자고 있더라."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불러도 모르고자니"

"어.. 학교에서 운동을 했더니 힘들었나봐"

우리는 둘러앉아서 밥을먹기 시작했다. 우리 식구는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나 그리고 오늘 올라온 사촌 해숙이누나. 

"누나 왠일로 우리집에는 다왔어"

어머니가"해숙이가 이번에 서울에 있는대학에 다니게 되서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있기로 했다."

나는 이상하게 낮에 그일이 있고 나니 해숙이 누나가 다르게 보였다. 하마

디로 섹스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큰가슴 통통한 어덩이 와 끝내

준다. 아침에 누나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그리고 누나를 보니 내 아래

쪽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누나의 시선을 따라보니 이불이 겉어져있고 그곳

엔 힘줄이 불근나온 내 꼴린자지가 있었다. 

"누나 뭘 그렇게 봐"

"응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 자지 보고 있었으면서"

"앤 못하는 소리가 엀어"

"그런데 니거 왜이렇게 크니 징그럽다."

"뭘 남자는 크면 좋다고 그러던데"

"누가 그래"

"어... 누가 그러더라."

"근데 너무커 우리 아버지거 보다 휠씬큰다."

"어 그러면 누나 큰아버지 꼴린자지 봤어"

"어 밤에 물먹으러 나왔다가 아버지랑 엄마랑 섹스하는거 봤어" 

"누나 한번 만져볼래"

"앤 징그럽게 어떻게 만져"

"괜찬아"

"아니 지금은 말고 이따저녁때 지금은 아침먹고 학교 가야되잖아."

"알었어 그럼 이따 저녁먹고 엄마하고 아버지 자면 내방으로와"

"알았어 빨리 아침먹고 학교가야지"

"알았어"

나는 하교에 갔다와서 옆방을 기웃거렸다. 인숙이 아줌마가 학교에서 왔나 

하고 기웃거렷을 때 아줌마의 딸인 성애가왔다. 

"어 누구세요"

"아 난 이집 주인아들 민석이야 너 인숙이 아줌마 딸 성애지"

"응 그런데 왜 여기에 있어"

"응 아주마 한데 물어볼게 있어서"

"그래 그럼 들어와서 기다려"

"그래도 돼"

"응 들어와 기다려"

성애와 나는 방으로 들어 갔다. 방안에 들어서자 성애는 방옆에 있는 골방

에 들어가 옷을 갈아 입는 것 같았다. 그래서 문을 살짝 열어보니 잠그지를

않아서 열렸다. 살짝 열고 보니 브라우스는 벗어서 브라만한 상태에서 치마

를 벗고 있었다. 치마를 벗으니 아주 조그맣고 하얀 펜티가 걸려있다싶이한

통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어린 나이인데도 몸은 성숙해 있었다. 속옷도 

갈아 입으려는지 브라를 벗었느데 탱.. 어! 가슴이 인숙이 아줌마보다 컷다


"와 끝내주는데" 

그러더니 손이 하얀 펜티로 가는것이었다. 펜티를 내리다말고 갈아 입을 펜

티를 가지고 들어가지 않았는지 두리번거렸다. 그러더니 "저기 있잖아 " 나

는 문에서 떨어져나와 "왜"

"미안하지만 장롱 3번째 서랍에서 내 속옷좀 꺼내줄래" 

"응 알았어" 나는 펜티를 찾아서는 문을 확열어버렸다. 

"엄마.."

펜티는 입고 있을줄 알았는데 바로 갈아입으려고 펜티를 벗고 있었다. 

"미안해" 

나는 펜티를 던져주고 문을 닫았다. 그런데 성애의 알몸이 눈에 선했다. 가

슴은 우람하달정도로 크고 보지에는 어른들 만큼이나 검은 털이 나있었다. 

나는 속으로 성애도 먹으면 끝내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성애가 방문을 열

고 나왔다.

나는 "미안해 옷을 벗고 있었는지 몰랐어"

"괜찮아 실수로 그런건데"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애는 학교를 한 살 일찍들어가서 나보다 한 

살이 어렸다. 그리고 아버지가 빨리 나았으면 한다고 그리고 남자가 궁굼하

다고 그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보니 아줌마한테 전화가 왔다. 오

늘 회식이 있어서 조금 늦으니가 성애 혼자 저녁 챙 겨먹고 있으란다는 말

을 나에게 전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물어보러 온다는 말을 남 기고 

집으로 들어 왔다.

집에 들어오니까 엄마 아버지는 해숙이누나 일로 시골 큰집에 내려갔다것이

다 . 내일은 일 요일이고 하니 거기서 쉬고 월요일인 모래 올라오신다고 해

숙이 누나가 전해 주었다. 나는 해숙이 누나가 차려주는 저녁을 먹고 내 방

에 들어갔다. 내방에서 이런저런 공상을 하다보니 자꾸만 인숙이아줌마 보

지만 생각나고 다른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안방으로 가니까 누나가

혼자 TV 보고 있었다. 누나가 TV 보는데 정신이 없는것같아 살그머니 누나 

옆으로 가서보니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게 아니가. 

조용히 누나 옆에서 지켜보니 누나의 손이 자기 옷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

물르 고 비틀고 다른한손은 치마 안쪽으로 들어가 꼼지락거리면서 숨을 몰

아쉬고 혼자 자위행위 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사그머니 누나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잡았다.

그러자 누나는 놀라면서 "어 너어젠 왔어" 누나의 보지에서 누나의 손을 치

우고 내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져주면서 "누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응..."

머뭇거리면서 아무말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누나 괜찮아 나두 집에서 혼자 딸치는데" 

"너 중학생인데 벌써 딸친단 말이야"

"그럼 내친구 하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딸쳤다는데" 

순간 나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푹쑤셔넣었다. 

"엄마야! 그렇게 어린나이때부터 딸을친단마이야"

나는 살며시 누나의 윗도리를 올리고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그라자 누나

는 "애 그러지마 이상해"

"누나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아버지한테 일른다." 

"....음 ..그래도 이상하데 "

누나는 시골에서 공부만해서 쑥맥인거 같아 나는 누나의 큰가슴을 한손으로

는 비틀고 입으로 빨아댔다. 와 옆방 성애빨통과 막상 막하 였다. 나는 한

손으로 누나으리 보지를 쑤시고 한손으로 는 가슴을 주무르고 입안 깊숙히 

흡입했 다.

"아...민석아 아...."

난 누나의 보지까지 손으로 쑤셔대자 "아..아... 그만" 

나는 누나의 옷을 벗기고 본격적으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벌써 한번

의 경험이 있다고 리드해나가면서 급하게 벗어버렸고 그리고는 누나의 보지

를 개 결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흑 민석아....." 

그러자 누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누나의 몸이 들석이기 시작했다. 

''아...아 민석아 나좀 어떳게 해죠"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내좇을 누나의 입에갖다 댔다. 

"으 으 누나 좇나게 빨어봐"

"아이 어떻게 줍 *****$$$$" 

나도 쑤시던 손을빼고 누나의 빨간 조갯살 잘근잘근 씹었다. 

"악 민석아 아퍼 아...그만 아.....민석아 나 어떻게좀 해줘 아...."

"알았어 잠시만 좀더 빨고 쭙쭙.. 흐르릅"

나는 입에서 좇을박아대며 누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았다. 

"읍 숨막혀 헉헉..아..아......"

"미석아 이젠 아...그만 ..."

나는 누나의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지에 조준하다음 그대로 밀어넣자. 

"악 아퍼 그러지마 너무아퍼 그만...그만 집어넣어 "

"조금만 참아봐 왜 그렇게 아퍼해" 

"난 경험이 없단말이야"

"경험이 무슨상관이야"

"아 아퍼 !"

난 그때까지 처녀막에대해서 잘 몰랐다.그래서 나는 있는힘껏 자지를 누나

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악! 아퍼 빼 빨랑 빼"

내 자지가 남들보다 커서라고만 생각하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악 아퍼 으...... 천천히 ...살살해"

"알았어 가만히 있어 으 응 ..음"

"퍽퍽푹푹 쑤걱쑤걱" 

"아!아퍼 아... 그만해 아...아..아흑 아퍼...아.. 아흑 아..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져 아,..."

"쑤걱수걱 푹 푹....."

"아흑 아..아...민석아 나...나... 이상해 아..."

"누나 나..나 쌀것같아 으..."

"민석아 아...아흑 이상해 물이나오는 것 같아 아흐....." 

우리둘은 같아 사정을 시작했다. 

"............."

"............." 

"누나 어땠어"

"으응 ! 처음엔 너무 아퍼서 견딜수가 없었는데 조금지나니까 기분이 이상

해 지면서 막 날 아가는 것 같았어"

"그런데 처음에 왜 그렇게 아퍼했어 !"

"여자는 처녀막이라는게 있어서 처음 박을때 ..................." 

나는 오늘 여자에게 처녀막이 있다는 것을 처음 누나를 통해서 경험을 했다

........ 그리고 나는 내좇을 누나의 보지에서 빼자 내좇물과 피가 섞여나

왔다. 난 미안한 마음 갖고 측은한 마음에 누나를꼭 껴안고 잠이들었다. 

나는 어린 나이에 섹스에 맞이드려 매일같이 성애는 같은시간에 집에오기 

때문에 주로 섹스의 대상은 성애가 되었다.그리고 가끔 인숙이아줌마 나 그

리고 성애와 한이불속에서 섹스를 즐겼다.그러다 어느날인가 이숙이 아줌마

가 우리학교에 볼일이있다며 나와 같이 학교를 갔다.

"인숙이 아줌마 빨리나와 이러다늦어 "

"..애이 씨발 빨리좀 나오지 이러다늦겠네" 

우리학교는 지하철을 타고 30분이나 걸리기 때문에 아침마다 지하철안에서 

이리 붙데기고 움직일 틈이 없다 

"그래 가자"

"아줌마 빨리좀 걸어요.."

"그래 "

지하철안 오늘도 움직일 틈없이 꽉 끼었다. 아줌마를 마주보는 상태에서 

"아줌마 괜찮아."

"응 괜찮아. 그런데 매일 이렇게 학교에 가니" 

"응 오늘은 괜찮은 편이야 어..밀지말아요"

"엄마야...민석아 바짝 붙어 " 

우린 서로 껴안다시피 지하철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서있었다. 그런데 내

좇이 아줌마의 보지부분에 부대끼자 꼴리기 시작했다 

"어머 민석아 ...."

나느 아줌마의 귀에 입을대고 살며시 혀로 핧으며 "아줌마 보지에 부딪치니

까? 이렇게 되버리네"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내 앞으로 당겨 내좇을 아줌마 보

지에 비벼댔다. 

"음 민석아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해..아...그러지마....음 "

"아줌마 괜찮아. 사람들이 너무많아. 아무도 모를거야"

"그래도 아...."

나는 엉덩이를 주무르다 아줌마의 치마를 올리고 펜티위로 엉덩이 계곡사이

항문을 찌르자 "학 ....민..석..아...아...ㅇ..." 

아주머닌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어 내 좇을 주물러 댔다.

"아....아줌마 좋은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서 그러니까" 

"음 민석아..아....."

내귀에도 잘들리지않을 정도로 심음소리르 냈다. 나는 펜티 안으로 손을 집

어넣는데 잘들어가지 않자 나는 힘을 주었다. 그러자"툭 옆쪽 펜티끈이 귾

어져 손이보지에 다았다. 그래도 나는 만족을 느끼지못하고 "아줌마 다리좀

벌려봐 "

"왜 ...아.. 어떻게 할려고 "

그러면서 지금자리에서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나는 가방을 아주머니에게 

주고 내 좇을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아주머니의 펜티를 옆으로 당기고 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민석아...그러지마 여기선 안돼 "

말이 끝나자 힘을 주자 그대로 보지안으로 "푹" "아 ! 민석아 이러면 안돼 아..."

내자지는 지하철 흔들림을 이용해서 아줌마의 보지안을 들랑거렸다 

"북적 북적 푹푹 푹푹" 

아줌마는 얼굴을 내가슴에 파묻고 "음 민석아..아...음 나..아..." 많은 사

람들이 있는 지하철 안이라 우리는 빨리 정점에 달했고 난 아줌마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음 헉.....으 아줌마....."

"학...아...민석아..나두........음......."

우리는 아주 작은소리로 이야기를 했지만 옆에 있던 아가씨가 들었는지 나

를 처다 보았다. 난 아가씨에게 윙크를 하자 아가씨를 얼굴이 빨개지며 옆

으로 비집고 나아갔다. 그때 아주머니는 헨드빽에서 손수건을 꺼내 내자지

를 보지에서 뽑더니 깨끗이 닦아주고 내 바지속에 넣더니 손수건을 펜티안

에 구겨 넣었다. 아마 좇물과 씹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우린 역에 내려 서로 화장실로 들어갔다.